재미있는 기사 하나 났네요.
수자원공사가 4대강사업에 붓는 8조를 회수하기 위한방법으로 카지노밖에 없다?
에코-워터 폴리스’(Eco-Water Polis)에는 20만t급 규모(가로 200m 세로 30m)의 외국인 카지노용 크루즈 선과 경정장 등 사행산업이 대거 포함돼 있다
이건 좋은 일인지 안좋은일인지 ...
4대강을 카지노크루즈도박선이 다니는게 더욱 좋은일이겠죠?
http://news.nate.com/view/20091217n06722
강과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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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마련 한다면 저는 찬성 ㅎㅎㅎㅎㅎ
갠적인 생각인게 너무 나무라지마세요^^
저글 문제는 수자원공사가 8조를 4대강에 투입하는데 그걸 회수할 방법이 없다. 국민세금??뽑을때도없고 안된다.ㅋㅋ
그래서 나온게 카지노도박인데....
보는각도에따라 다르겠지만요. 무리한공사를 왜 저렇게 해야하는데 있겠죠.
빵꾸를 매우기위해 내놓은대안이 도박이라....... 이러니 대규모공사를 날림으로 하는것처럼 보일까 걱정입니다.
단위라는게 참 웃기지요...ㅎㅎ
100만달러, 수만 달러.....
왜 달러로 표기를 할까요.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
8조 하니까 별 느낌이 잘 안오는것 같기도 한데...
이걸 억이란 단위로 보면 80,000억 입니다.
22조면 220,000억 이겠지요.
뭐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답니다..
LPG 차량 운전하시는 회원님들... 가스 빼고 시동끄시면 좋을것 같네요.. 좋은밤 되십시오.
저와 일면식이라도 있으시나요. 저를 아십니까?
왜 반말입니까.
제가 사상에 문제가 있고 피해망상에 좀있으면 중증정신병자가 될것 같다고 하셨죠.
그런데 제가 심한 모욕감을 느끼는데 이거 어떡하면 좋을까요.
모르는 분(아는 사람도 마찬가지)께 반말 하시는 것은
좀 거시기 하네요...
강부자라 그런가!!!!!!!!!
눈물자욱 마를날 없도록 3박4일 정도 뒈지게 패고 싶은디 쥐새기 마냥 뒤에꼭꼭 숨어있으니 답답!
날도 추운디 흙탕물 일으킨 놈들 탕으로 갈아 마시는 추어탕이나 한그릇 땡겨야것다.
한그릇 사주랴?
뜨거운 국물에 걸죽한 주딩이 소독 좀 되게스리...
처음 보신분께서 저 먹고사는 것 까지 걱정해 주시네요.
지는 요 걍 대충사는 인간이라 먹거리 없으면 개사료라도 먹고 질기게 살고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개같은 성질도 불현듯 나타나요.
물리지 마시고 조심하세요.ㅎㅎㅎ
그렇게 조금씩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제가 제가 올린 글의 내용파악을 못하시는것 같아 재차 주석을 올립니다.
참고 바랍니다.
맞대응 하자니 똑 같은 사람 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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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댁에 대해서 지금 이런 심정이라오.
=> 모르는 사람에게 반말을 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싫다는 뜻이오.
그런면에서는 그 누구도 내게 아무런 심정도 느끼지 못할것이오.
제가 사상에 문제가 있고 피해망상에 좀있으면 중증정신병자가 될것 같다고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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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시제을 사용하였기에 그래도 다행이요 현재진행형이 아니라서 그러니 정신건강에 신경쓰시오.
=>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내가 모욕감을 느끼게된 중요 근거가 되는 문장이자 증거가 되겠소.
그런데 이번에 한 번 더 시제를 운운하며 확실하게 증거를 강화시켜주니
본인의 입장에선 참으로 고맙게 생각하오
그런데 제가 심한 모욕감을 느끼는데 이거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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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똑같은 모욕감을 다른회원들두 받았다는걸 아시오.
=> 내가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모욕한 적이 있다면 밝혀주기 바라오.
차라리 월하졸사님처럼 가신님을 그리워하는 찌질이라고 하면 그냥 듣고 말겠소.
나는 누구를 욕한적없소이다. 다만, 이미 밝혀진 사실이나 보도 내용을 부분적으로 인용하고
주관을 표현할때도 나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자신에게 욕을 했으면 했을까,
비록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비하하거나 모욕한 적이 없소이다.
내가 모욕감을 느꼈다는 말은,
당신이 법적 책임을 질 수도 있다는 뜻이었는데
위와같은 사유로 인해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모욕한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나로 인해 다른 회원들도 모욕감을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기재하였으니 이것은 또 어찌하면 좋겠소.
연락처가 비공개라 유선상 대화로 해결하고 싶어도 방법이 없구려.
월척지에 명성이 자자하신 몇분이 계시는데 그분들중에
혹시 마이너스세계라는 분을 아시는지요?
웬지 눈물자욱님이랑 마이너스세계님이랑
아주 잘아시는 분 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혹시 같은집에 사시는분은 아니신지요?
100분토론장에가도 굉장히 자주봤고, 피디수첩에도 일당백 많더만요.
그렇게 까이고 싸우고 하는와중에도 대다수 국민도 다 그리생각한다고 하죠. (공격하는 다수는 노사모나 그쯤으로 치부하고.)
글을올려도 그런분들은 혼자서 글을 몇개씩올리고 논쟁거릴 만들어나가죠.(복사그만올리란소리나오고)
대체로 무진장 까이고 딱이던데... 그래도 월척분들은 참 점잖으신편입니다.
일당백하시는분 제가 편들어드리고싶으나 나중가면 꼭 빨갱이 좌파 사상이 어쩌고..
상식이고 논리고 아무것도없이 무대뽀로 나가시니 저는 엄두도못내고 구경만 ㅋㅋ
여튼 말섞기 무섭습니다.
상식선으로 대화가 진행되면 좋으련만....
어케 한번 해드릴까요???
오늘 댁 글 천천히 읽어봤는데..........
이건 진짜 답이 안나오네요......
그냥 댁은 지끼시요...난 지나갈라요..ㅋㅋㅋ
"대검"이 님이 근무하시는 업체의 상호이거나 다른 무엇이기를 바랍니다.
겁줘 지금....에
나두 좀 줘볼까...에 이은 문구 이므로
누가 봐도 대검찰청 같은데 저의 생각이 맞습니까?
그래도 살아야 겠지요.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