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가 비상계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폭거를 알리기 위한 것이지 나는 잘못한 게 없다”며 '경고' 차원에서 계엄을 했다고 했습니다.
지맘대로 안 된다고 야당에 대해 범죄소굴, 반국가세력, 종북세력으로 규정하고, 더 이상 대통령의 권력에 반대하지 못하도록 경고차원에서 친위쿠데타를 했다는 것입니다.
윤석열에게 말한다. '그게 말이냐, 막걸리냐.'
사람이 할 짓이 있고, 해서는 안 될 짓이 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작자도 해서는 안 될 짓이 있는 것입니다.
무장군인들을 동원해서 국회에 난입해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원들을 겁박하고, 시내와 주요시설을 점거하여 시민들을 공포로 떨게 한 짓을 과연 하나의 해프닝으로 넘길 일입니까?
만약 경고가 아니라 진짜로 실행했다면? 그럼 야당 국회의원들을 다 쏴죽이고, 이 나라를 김정은이가 북한을 지배하듯 정치, 언론, 집회의 자유를 다 박탈시키고 독재로 지배했을 거라는 거네요.
이것이야말로 진짜 '종북'인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2번찍으신 분들?
인터뷰에서 어떤 대구 아줌마가 그러더군요. '오죽했으면 계엄했겠냐'고. 정말 헛웃음이 나옵니다. 대구, 경북 사람들, 제발 정신차리세요.
사람이 아무리 어려움에 처해도 할 짓, 못할 짓은 구분하고 삽시다. 내가 배고프다고 길 가는 어린애 손에 든 빵을 뺏아먹어서는 안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을 쉴드치는 인간들이 있겠지요.
지금 한국은 빈사상태에 있는 환자를 방치하고 있는 상황과 같습니다.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결국 숨이 끊어지고 마는 상황 말입니다.
그 치료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암덩어리를 빨리 제거해야 합니다. 암덩어리 말입니다. 그 암덩어리는 '이재명'이 아니라 '윤석열'입니다. 이재명이라고 우기지 마세요.
난 소망합니다. 아직까지도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빨리 제정신으로 돌아오기를. 그래서 이 나라가 다시 살아나기를.
반국가의 힘 당에서....
아직인가요? 불안합니다.
미스터 han,
위헌 위법이지만 탄핵은 할수없다고?
도대체가 ....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ㅎㅎ
국가기강은 없고
못된 술수들만 난무하니.....
젊은 정치인들이 늙은 구렁이가 되었다.
우리의 대통령이 이리도 한심한 양반일 줄이야..
얼마전 경북도의원들 소방이 얼마만에 출동하나 본다며 스스로 불내고 신고했다해서 국민들을 허탈하게 만들더니 이번엔 대통령이..
조선일보에 따르면 게엄령 선포하기 전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국무위원들의 만류에도 김용현의 말만믿고
계엄령 결정을 하였다고 하네요.
모든 책임은 자신이 진다고...,
실패했으면 내려와야 되는데 이자가 흥분상태에서 어떤 미친짓을 할 지 모르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자를 체포하여 구금하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 답답한데 일단 직무 정지를 시키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탄핵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한동훈이 꼬리를 내리는 상황에서 부결이 되면 어떤 혼란이 야기될 지 상상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경제상황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데 대외신인도 하락이 더해져 극복할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까 두렵습니다.
우리 국민이 할 수 있는 건 광장으로 나아가 국회에 힘을 실어주고 망설이는 의원들에게 압박을 하는 방법밖에 없는 듯 합니다.
12월 7일이 중요한 날이 될 수 있으니 가능하신 분들은 지인, 가족과 손잡고 구호는 안 외치더라도 머릿수라도 채워주는게
방법인듯 합니다.
이게 돈을 잃지 않는 것, 돈을 버는 방법입니다.
앞으로
투표를 신중하게
하여야겠지요.
불 지르고 119부르고
비상계엄하고 국회 소집시키고
똥 인지 된장 인지 먹어보고
이런 집단이
나라 일을 어찌 합니까...
국가신뢰도 하락
원달러 하락
외국에서 투자자들 빠져나감
외국관광객 감소
등 여러가지 많은 피해를 누가 책임져야 하나
그리고 외지의 지인들에게도 많은 핍박을 받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저위에 대구 아줌마 가그런다고 대구,경북인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랍니다 대구 경북이 과거 국채보상운동, 2,28 등 대구에서 시작된
수많은 운동을 시작한 진보인사들이 이끌어 오던 야도 였고 진보적인 도시 였답니다
과거 저의 어릴적 그러니 5~60년전 아버님의 손을잡고 이런저런 행사에 구경삼아
다니던 시절엔 지금생각을 해보아도 야도 였던것 같습니다 이후
많은 진보적인 인사들이 빨갱이로 핍박을 당하고 스러진 후 가면을고 보수인척 해야하는
제가알기론 그렇습니다 하여 어머니,할머니 등 모든 어머니들의 입단속등으로 인해
6~70년대 와 그후 그시절 조심했던 과정들이 지금의 지탄의대상이 된것같아
속이 많이 쓰림니다 지금의 대구,경북은 많이 달라짐을 느끼고 있답니다 가면을 벗고들 계십니다
하여 아둔한 아지메의 한마디가 대경인 모두가 그렇지 않음을 대변 하고파
끄적여 봅니다 과거의 뜨거웠던 그피가 어디가겠습니까? 너무 매도하지 말았슴 합니다
정치인들도 대구경북을 이용하지 못할날들이 언젠간 도래하겠지요
그날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이 있으니까요~어쨋든 제가 수구꼴통을 대신해서 사과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꾸 벅 -
압니다. 원래 대구가 지금과 같지 않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일제시대부터 제조산업이 일찍 발달하여 노동운동이 가장 활발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살상당했고, 박정희의 형 박상희가 살해되었던 1946년 10월 대구 민중폭동은 불합리한 미군정에 대한 항거였습니다. 또한 1960년 2월 대구학생의거는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던 현대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대구는 한때 한국에서 가장 민주주의의 선구적 지역있었다고 단정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이런 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대구를 일컬어 '고ㄷ(금지어라고 뜨는군요)대구'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대구, 경북에서 외롭게 민주민중 투쟁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고, 이를 지지하는 시민들도 많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대다수 그 지역분들의 사고는 아직도 여전히 박정희 시대의 독재 사고에 머물러 있습니다. 아무리 지역주의라고 욕한다 해도 이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서 정신차리시라고, 지금 이 시대는 군사독재시절이 아니라 21세기 민주주의 시대라는 것을 어서 알아차리시라고, 그러시기를 바라는 겁니다.
대구, 경북이 제 정신을 차려야 이 나라, 한국이 바로 섭니다.
우리나라가 법치주의 국가 맞나?
내란(친위쿠테타)을 실패한 미친놈 우두머리가 이후 어떤 짓을 벌일 지 모르는데 버젓이 군통수권자로 앉아있고 인사권을 행사하고 있다.
체포, 구금할 방법이 없다니!!! 있는데 안하는겨?
누가알면 알려주었으면…
방법이 없으면 유일한 방법 직무정지(탄핵) 라도 되어야 하는데 여당의 대표라는 놈이 꼬리를 내리고 있는 한심한 현실이 안타깝구먼…
결국 주권자인 국민이 거리로 나서 국회에서 미친놈 직무정지 안이 처리되도록 지원, 머뭇거리는 의원들에게는 압박의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밖에…
직무정지안이 부결된 이후의 혼란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
윤가놈이 국회에 겁만주려고 했다라고 내란이 실패하니 둘러대는데…
전직 국정원 1차장 출신이 이건 단순히 헤프닝이 아니고 철저히 준비하에 특전사 중에 특전사를 국회에 투입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데 시간나면 한 번 들어보세요.
계획대로 실행되었으면 어떤일이 벌어졌을지…. 끔찍하고 소름이 돋네요.
https://www.youtube.com/live/SgcEfP9w_hY?si=tPMM-TAtaKFHp-Pw
저는 이슈토론방에 글을 쓸 수 없으니 누가 매불쇼 유투브 영상 메인에 올려주세요.
부끄러워할 필요없고
미안해 할필요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는 동네는 뼛속깊이 민주당지지자들이
99%입니다.
그중에 지역분들이지만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분들이 1%정도 되고 그 1%때문에 조금씩 바뀌고 있는중입니다.
계엄령 선포에 대한 글을 조만간에 올릴테니
한번 보시고 그때 판단하셔도 늦지않습니다.
어떤 이유로 쉽게 끝날 계엄령을 선포했을까..
이런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선동질에 따라다니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몇가지만 물어볼께요.
계엄령때
군인의 숫자가 몇명인지 아시나요?
누굴 감금한거 있나요?
언론을 통제 했나요?
누가 다치거나 죽은사람 있나요?
국회위윈들이 못들어가게 막았나요?
국회에서 계엄령해제가결 했을때 수긍안했나요?
질문을 하시네요.
경찰이 통제하고
담 넘어 들어갔는데요.
군경이 선관위에 500여명 투입.
(명태균이 자료 흄치러갔나.....?)
국회의사당에 280여명 707. 1공수 투입.
언론통제는 실패한 것이고
다친사람은 많고
죽은 사람은 없지요.
(다행이지요 ?)
해제에 수긍했지요
그렇다고 잘못이 없는 겁니까?
장난이야 장난... 사람 안죽었자나..
이게 변명입니까?
하드락님은 모니터링 잘하고 계시네요.
빨리 탄핵합시다.
까분다가
달라지는 것 없어요.
사족.
외롭지요?
혼자서...
팩트에 근거한 정당한 논리적 임에는
맹아 수준으로 안보이는것 처럼 회피
본문 발제처럼
막무가니 맹신,맹종성 아류
이토란 간헐적으로 이어온
저급한 빌런중 하나
윤석열의 폭정은 동조 하는듯한 언사
국짐당은 절대옹호
윤석열의 계엄발표문 처럼
밑도 끝도없이 막무가니
이재명과 민주당은 세상의 악으로 규정
일부러 이재명님 이라고 해보니
어버이 수령이라고 비약,빈정
낙동강 오리알 이낙연의
졸개 스럼도 포함된 저질의 발악수준
이재명대표님이 오늘은 뭐하실까...
대표님.대표님.우리 대표님..ㅎㅎㅎ
감사원장 탄핵
서울지검 검찰들 탄핵
한마디 한것이라곤
경제챙기고 민생챙겨라
지가 무슨 대통령이 된줄아나봐..ㅎㅎ
이재명대표님을 더일찍
청와대 주인공 만드는데 큰공로
감사 드려야겠네요
난 이재명의 충견이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여기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닌척하고 간사하게
말하는것 보단 저는 갠적으로
맘에 듭니다.
오히려 일월님과의 대화가 잼나겠는데요.
번갈아 돌리며
정딩한 논리없는
악의에찬
윤석열 말처럼 패악질 수준 아류
이리돌리고 저리도리는
재미도 갠찮네요
7푼이 8푼이도 이 상황에서 이 따위 질문은 안할 겁니다.
자, 님께서 하신 질문에 대해서는 스스로 답을 정해놓으신 것 같으니 일일이 답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상상해봅시다.
어느날 밤 님께서는 항상 지나던 길을 평소처럼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둠 속에서 어떤 자가 나타나더니 몽둥이로 님의 뒤통수를 갈겨버리는 겁니다. 가까스로 쓰러지지 않고 있는 님을 더 가격하려고 하고 있는데, 다행히 지나가던 행인들이 발견하고는 님을 구하고 그놈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경찰서로 끌고 갔더니, 그 자가 하는 말,
내가 몇 대 때린지 아느냐?
내가 널 묶었느냐?
내가 때려서 네가 죽었느냐?
겨우 피 몇 방울 흘린 것 가지고 호들갑스럽게 누구를 범인으로 모느냐?
그래서 내가 이 경찰서가 오지 않고 도망갔느냐?
라고 말한다면 님께서는 '그래 네 말이 옳다. 넌 무죄'라고 말씀하겠습니까?
또 님께서 사는 동네는 99%가 뼛속깊이 민주당 지지자들이라고 했는데, 거기가 어디 동네이니까?
내가 알기로 대한민국에서 99% 민주당 지지하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혹시 어디 병원 아닙니까?
비유를 아주 적절하게 잘하시네요
님같은 사람들이 민주당에 많이 있으니
민주당이 무너질 염려는 없겠네요.
제가 질문한 이유는
모르시나봅니다...
이 월척 안에 님처럼 윤석열 지지자들이 매우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의 그 얼토당토 않은 글에도 추천이 많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 분들은 님처럼 천지분간 못하고 윤석열을 쉴드치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 윤석열 지지를 철회했기 때문일까요?
절대 아닐 겁니다. 지금 당장 대선이 벌어져 윤석열이가 다시 나온다고 해도 또 찍어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왜 조용할까요?
그것은 최소한의 '염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 자식이 살인미수죄로 걸렸을 때 내 자식은 비록 사람을 찔렀으나 그 사람이 죽지 않았기 때문이 죄가 없다, 라고 말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왜? 그것이 바로 '염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대명천지 민주주의가 확고부동하게 정착되었다고 여겨지는 대한민국에서 윤석열이라는 자가 대통령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군사쿠데타를 획책하고 실행하였는데, 그것이 성공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윤석열의 그 범죄를 변호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일컬어 '염치없다'라고 하는 겁니다.
사람을 지탱하는 네 가지 버팀목을 사유(四維)라고 하는데, 바로 '예, 의, 염, 치'라는 것입니다. 이 네 가지를 잃으면 사람으로서의 형태를 잃는 것이고, 그때 사람들은 그런 놈들을 일컬어 '사람새ㄲ도 아니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 되지 맙시다.
해서도 안돼고 당연한것입니다.
제 생각도 그러한데
왜 그랬을까 한번쯤 생각해보고 찾아보니
다른 방향이 있더라고요..
에공
답답한 마음에 조만간 발제글 하나를 올려야겠네요
님도 더 이상 비호하지 마세요. 추해질 뿐입니다.
7푼이나 8푼이는
심성이 착하기나 하죠
두개의 아이디 돌리며
패악질은 안합니다
이런걸 뻔뻔함,,,
본인만 모르죠
한 여자로 인해 그여자를 지키겠다는 너무나 간절한 사랑과 충성 아닌 세뇌적으로 움직이는 한남자가 있고 그남자를 철저하게 이용하는 한 여자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또 한남자. 무서울 정도로 권력욕과 탐욕을 지닌 한남자가 있다는 겁니다.
과연 하나하나 따져보고 정말 진실을 들춰 낸다면 이 모든 이들이 떳떳 할까요?
전 다 싫고 필요 없고 정말 죄를 지었다면 법망을 피해 가거나 변명으로 거짓을 자꾸 만들어 내거나 누굴 해하거나 하지말고 국민을 위한다면 그자리에서 스스로들 물러나야 된다고 봅니다.
주권자를 현혹,기만에 속은것도 잘못이고
절반의 기간도 고통
더이상 국가와 국민의 고통 인내심 한계
결단의 시간
이재명 민주당대표님이 될까바
26대손이나 상고대는
개거품 물고반대 하겠지만
이치적으로 하루빨리 바뀌어야 합니다
이재명은 대장동사건 때문에
법정에 출두해야되는데
어수선한 시국으로 인해 못간다 했네요.
계엄을 어린시절부터 3차례 경험을 했습니다
79,80년도엔 군생활도 했고요 삼청교육대 조교도 해 보았습니다
계엄은 전시 사변외엔 절대로 발동을 하면 되지않는것입니다
계엄하에 민초들의 삶이 어떠한지 경험해보셨나요?
26대손님의 "왜" 계엄이~ 라는것에대한 가르침은 (?)
정중히 사양합니다 님과저의 생각과 추구하는 사상이나 삶의 방식은
완전히 다름을 느꼈으므로 님과는 어떠한 일로도 그리고
글도 썪을 이유가 전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승을 바랍니다
이러다 두개의 아이디 번갈아
윤석열 말처럼 패악질
그걸 자랑으로 여기는 빌런
난 이재명대표님의 충견이다..
맘에 듭니다.
저는 이재명의 패악질을 만천하에 알리고싶은
사람입니다.
이재명 패악질 근거 논리적 설명 없이?
예를들면
이낙연을 낙동강 오리알 시켰다든가
먼 설명이 있어야
26대손,상고대 이야기가
이해되든가 하지용
이때까지 말마다 이재명의 패악질을
말해왔는데 눈으로 보는건가요.
입으로 보는건가요
푸드파이터 입니까?
이재명 좀 그만 드세요.
최선이라는거 아닙니다
0.7%낙선 댓가도 혹독 하지만
윤석열 2년6개월
최소한 이보다는 낮지안을까요
저아래
어느 유저님 발제처럼
그가 이재명 일지라도
국민위에 군림 한다면 용서 안되겠죠
극우 너튜브인지 내튜뷰인지
쉼취해서 주저리 글
기대 할께요
기다려 주신다는분이 있으니
힘내볼랍니다....^^
팩트 논점은 답변 무지 회피
극우 유트뷰 댓글의 비아냥 익숙한 답습
그걸 마치 자랑인냥 저속함
본란과 그간
덕지덕지 본인닉에 쌓인 수치심의 기록
누가 머라하든 가보로 남기며
자랑으로 쭈욱~
다른이는 방구냄새난다고
말하시는것 같네요
폭정을 넘어 난동
만약 야당의원들이 지역구 지방에 있었다면 담넘어 본회의장에 집결 못했다면
어떤 사태가 있었을지 끔찍함
이유가 여러가지 있다는 최후의 발악
항간에서는
윤석열이 알콜중독으로 인한
인지력 무지를 이용 김용현의 국회섬멸로
허수아비 박안수 계염사령관 이용
충암파 방첩대장과 특전사등을 동원
북한식 일당독재로
체제전복을 시도 실패 외국 도주도 실패
아무리 인지력 부족일지라도
국군 통수권은 윤석열 한마디로 수괴
엄중한 댓가 받아야 되는데
역시 국짐당은 탄핵 반대를 당론
내란동조 매를 버내요
어주니가 그럽삐까?
에궁
빨리 탄핵하여 이재명대표님!님!님?이
권좌에 올라야 되는데...
클났네
탄핵이 성공못할듯
유권자 99%가 민주당 지지라는
과도한 허위 유포 평균 80%정도
문제는 상대적으로 영남과 비교
60%대의 국짐 지지라도
호남 80% 민주당 이라도
유권자수는 영남이 많다는 팩트
민주당과 이재명을 원흉으로 할지라도
호도하면 안되겠죠
아무리 발악해도
이낙옆은 안될겁니다
인성 배우러 다시 외국 나가서
민주주의를 다시 공부해야 됩니다
여기서 아무리 논쟁을 한들 우리만 서글픈 겁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편가르기와 갈등, 논쟁, 싸움, 말도 안되는 이념들 과연 누가 만들어 가는건지를..
대한민국 헌법 제 1조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걸 생각하는 그들이 있는지를...
정상적인 이념을 망가 뜨리는것도 말도 안되는 이념을 앞세우는것도 그자리에 남으려는 그들의 의지에 우리는 매번 속고 있다는 걸...
주권자의 애달품과
사실을 호도하며
악의적 혼란을 부추기는
올바른 주권자 스럽지 못한 빌런
퇴치 차원이기도 하죠
지금까지 국짐당 정권,,,
이루 말할수도,,,
휴,,,,,,,,,,
시민들이 막아서고
군인들 다독이고
그렇게
계엄을 해제하였습니다.
정치를 외면하면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개돼지로 압니다.
윤석열처럼...
추천 합니다.
낚시터에 쓰레기 하나 버린 님은 곤장 한 대
두 개 버린 님은 곤장 두 대
집에서 가져 온 쓰레기 버린 님은 곤장 부러질 때까지 패고
우리 동호회원이라고
위 규칙에 면죄부를 주자고 한다면
그 님은 부러지지 않는 알미늄베트로 ...
먼가 반박은 절실 하겠지만
때를 아는겄도 필요 하겠죠
자신의 자유로운 영혼을 어느 한 곳에 매몰시키지 마세요.
특히 연예인과 정치인들.
범님은 이토란에서
대한민국 정치인 무관하게 참여 하시는
쭉쟁이 유저님 이라는?
저도 할수 있답니다
그간 범님 기록된 언사도 유추 해보세요
과오를
정확하게
짚으셨습니다.
그렇기에
알미늄배트가
필요합니다.
탄핵.
윤통의 그림이 죽어도 한동훈이는 싫어서 이재명 리스크 결론 나기전에 조기대선으로 가려나 봅니다. ㅎㅎ
준비가 덜 되어
탄핵 표결에
참석 조차 하지 않으려 합니다.
윤석열이
내려오는 것은 시간 문제인데요.
대선후보가 없지요.
한동훈이는 아직 초짜 입니다면
윤석열을 생각하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또 다시 국민들의 지지가 있을지는 모르지요
놀란가슴에 솥뚜껑이 될게 뻔하니까요.
조기대선,,,, 최대한 끌어야겠지요.
어깨라도 풀어야 등판을 시키니까요
그리고 탄핵 동의 한게 누구던가요?
그걸 아시는 분들이 꽤나 많으실 겁니다.
그렇듯 지금 시국에서 그 누가 그만한 인물이 있습니까? 지금 윤씨가 잘못 한건 맞고 김 거시기가 농단을 펼치고 있는것도 맞지만 과연 다른이는 잘하고 있는 건지요?
왜 윤씨를 탄핵 못 할까요? 국힘에서.
만약 한사람이 없다면 전부 탄핵 동의 할겁니다. 그들의 위법 행위와 농단 분명하니까요.
하지만 지금 그렇게 못 하는것이 무엇 때문인지 한번 생각 해 볼 문제 입니다.
그 자리에 있는 권력자 모두가 잘못 생각하는게 5년 뒤면 누군가 캐내도 다 캐내어 까발려 져서 그 책임을 묻게 될거런걸 왜 인지 못하고 깝치는지...
5년 시안부 생명이라 저지르고 보자는 건지..
현재 이 나라에서 인제와 인물이 없다는게 너무나도 통탄 할 일 아닙니까?
한동훈을 만난 윤석열은
국회 난입은 민주당 겁주기
선관위 난입은
김용현이
410 총선 부정선거 이유라는 사유
이럼에도
윤석열 정권에세 꿀빠는
간신 추경호와 친윤 당론강행
한동훈은 무늬 대표 취급
한동훈의 액션과 모션 볼만 하겠습니다
국회에서 탄핵 소추안이 가결 되드라도
헌재의 심판 소장대리 문형배
6인체제도 문제없다는 거침없는 발언
비춰볼때 인용 까지는 기대 못하지만
일단 정지 시키고
한덕수 대행 체제에서 국회 추천 위원
채우고 문형배를 무력화 해서
인용 강구 하고
그들의 민낮 밝혀 정의구현 세워
대한민국 다시 시작
포교문 5번에 생뚱맞은 전공의가 나오고...
선관위에 군인들 투입된걸 보면....
대의명분은 없고 오로지 국힘당 장기집권을 획책한걸로 봐야죠.
거기에 국힘당 원대 추경호는 윤가랑 동조했고...
현 정권과 여당은 모두 공범입니다
다행히 셀프친위쿠테타가 실패해서 망정이지 만약 성공했다면 쿠테타가 아니라 혁명이라고 했을 짐승들입니다
몇년전 우리 박공주님 503 보냈다고 울고불며 ㅈ 랄맞게. 한 달구ㅇ
지금은 김여왕님 탄핵 한다니깐 울고불며 딴소리(이재명)까기하네요
공주님땐 문대통령님.
상.26.
ㅇ
어깨뽕들어간 대빵형 여자들을 목숨걸고 섬기나 봅니다.
대구말로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