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나라에 살게해서 미안할 따름입니다.
어떤 여인이 자신이 한때 "깜깜한 밤하늘이 나를 향해 무너져내리는 듯한 불안감을 경험했었다"라고 하는데
국민들은 그 여인 때문에 매일 정신적 불안감에 시달립니다.
국민이 찍어서 만든거
국민이 찍어내야겠지요.
국민동의 청원 인가요.
청원 내용이....??
돌아가는 꼬라지가 답이 없어 보인다
그러니 세금으로 수천만원 처먹고 보복받는다
큰소리치고 나발불지 .
위헌없는데
청원자가 저리 많을까요.
하긴,
여사님이 하시는 일인데
법에 걸릴 것이 없지요.
디올을 받든
주가조작을 하든
인사발령을 하든
정치를 하든
공직자의 부인은
해당사항이 없지요.
위헌이랑 이법을 착각을 안하시는지 위헌사항 항개만 대보시든가
아무렇게 선동만 하시면 체면이 서겠소.
위법이든
불법이든
이법이든
걱정마세요.
제 글에도
법에 걸릴 것 없다고
썼습니다.
뭐 체면 타령이십니까?
추신.
그런데
왜 거부권을.....
당당하게 받아야
체면이 설텐데요......
정정한 것이 아니라
누가봐도
이 빠진 호랑이꼴이라
요즘 재미가 덜 합니다.
하긴,
뭐 내세울 것이 있어야
기운을 차리실텐데요 들.....
꼬리를 잡기에 반가움에 한마디 던진것을 뭘 주거니 받거니 하자고 하십니까
낚시꾼이 컴터앞에 잠시는 몰라도 주거니 받거니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토론방에 들리니까 하나로님이 생각나는데
그분 안부는 알수가 없나요 은퇴 하셨나요 ?
봉급주는 물주가 없어서 컴터는 멀리하고 동어백 합니다
동네 어슬렁 거리는 백수 모양이 쪼까 빠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