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같아서야 당장 내란정당으로 해산을 시키고 싶지만..
현 싯점에서 해산을 시키면 오롯이 그 데미지를 현 정부와 민주당이 감당해야 합니다.
이 것은 하수 중의 하수고 악수 중의 악수 입니다.,
국민의 힘은 그대로 존재하면서 천천히 말라 죽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빛나는 민주공화정이 완벽하게 뿌리를 내리도록 하는데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퇴비로 사용해야 합니다.
대구경북 25석과 부울경 10-15 석을 합해서 35-40 석을 겨우 지키는 찌끄레기 소수정당으로 남겨야 합니다.
이렇게 울타리를 쳐 놓고 지속적으로 각종 부패와 내란 가담 등에 대하여 하나씩 따박따박 조사하고 처벌해 나가야 합니다.
국민의 힘이 존재하는 한 소위 보수정당이 따로 새롭게 생성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설사 새로운 정당이 보수를 참칭하며 생성이 된다고 해도 민주당이 추구하는 중도보수의 스팩트럼을 능가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결국 국민의 힘과 새로운 보수참칭 정당이 대구경북과 부울경 40석 이내를 두고 지지고 볶는 정치투쟁을 해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지점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합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민주당은 보수적 중도를 지향하고 조국혁신당은 진보적 중도를 지향하며 상호 보완적 존재로 함께 가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250석 정도를 확보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흐르는 과정에서 군소 진보정당들은 민주당 또는 조국혁신당에 합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민의 힘을 존재하도록 두어야 민주당을 필두로 하는 진보세력이 30년 이상 한 세대를 집권하면서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써 대한민국을 올바르게 확립 할 수 있습니다.
군사반란을 통한 군사독재과 각종 부패 그리고 검찰정권의 불법 계엄으로 얼룩진 저들의 죄악상을 주홍글씨로 이마에 새겨 넣은 채 40석 이하의 쓰레기 집단으로 남아서 민주공화국의 반면교사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정치적 세팅을 반드시 확립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노무현의 실패 / 문재인의 실패 라는 회한을 풀어내는 길입니다.
특별히 조국혁신당은 50-70석을 확보해서 민주당과 함께 또 하나의 날개를 책임지고 대안민국의 민주주의가 올바르게 날아 갈 수 있도록 해야하는 책무가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당장 내년 지방선거에서 부울경과 대구졍북 그리고 서울 강남지역에서 선전해야 합니다.
이렇게 될 여건은 충분히 무르익었습니다.
민주당도 이런 점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조국혁신당에게 민주주의 한 쪽 날개를 담당하도록 격려하고 지원해야 합니다.
물론 조국혁신당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완전히 뿌리를 내리기 전까지는 오버히팅 되지 않도록 항상 유의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을 군소정당으로 유지시키며 그들을 퇴비 삼아 민주공화국이 꽃 피울 수 있도록 관리하고 갈무리하는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
이 것이 조국혁신당에게 역사가 부여한 책무입니다.
특별히 조국혁신당은 향 후 헌법개정이 본격 시작되면 의원내각제 또는 이원집정제 등의 국민의힘과 그 아류들이 다시 주류로 올라서는 무기가 될 수 있는 모든 책동을 막아내야 합니다.
당장의 정치적 이익에 눈이 멀어 조국혁신당이 경거망동 한다면 소위 수박 이상으로 역사의 죄인이 될 것입니다.
조국혁신당은 명심 또 명심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국민의 힘이 완전히 말라죽고 부울경은 물론이고 대구 경북에서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대부분의 의석과 광역단체장을 최소한 3번의 선거동안 장악하게 된 후에(아마 15년 이상의 시간이 흐르고) 민주당을 보수로 밀어 버리고 조국혁신당이 진보의 자리를 차지하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세계사에 빛나는 진짜 민주공화국이 되어 전세계의 민주주의를 선도하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덧붙이자면...
최강욱을 사면복권시켜 검칠총장으로 기용하자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빗나간 판단 입니다.
현 상황에서 검찰총장은 버리는 카드입니다. 따라서 현재 거론되는 검찰 내부의 인물로 검찰해체의 설거지를 맡겨야 합니다.
최강욱은 공수처장을 시켜야 합니다.
사법카르텔과 검찰쿠데타 잔당 그리고 모피아를 필두로 고위공직에 숨어있는 민주공화국의 적들을 따박따박 수사해서 처벌하는 역할을 최강욱이 맡아야 합니다.
최강욱이라면 반드시 해 낼 것입니다.
한반도 5천년 역사에 있어서 처음으로 힘 없는 민초들이 나라의 주인이 되어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재명은...민주당은...이러한 역사적 책무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합니다.
다시는 노무현의 실패 / 문재인의 실패 라는 역사적 죄를 반복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국민 만세~!!!
선례를 남겨야
나라가 삽니다.
정치를 이용해
권력을 이용해
불법을 행하면
정당도 국회의원도
그 어떤 권력도
살아남지 못함을
일깨워줘야 합니다.
그로인해
국민은 자신이 가진 한 표의
의미를 알고 행사하게 됩니다.
양대 정당의 권력 나누기가 아니라
많은 소수 정당의 탄생으로
권력을 분산시키야
윤석열과 김건희. 국힘당 과 같은 사태를
막을 수 있고
더 나아가 민주당의 자정작용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이 기회입니다.
우두를 맞아야 천연두를 막아낼 수 있듯이 국힘을 민주공화국을 위협하는 약화된 바이러스로 남겨 두어서 민주주의 백혈구가 활기차게 움직여서 진짜 민주공화국의 항체가 확실하게 만들어지게 해야 합니다.
섣부르게 국힘을 처리하면 더 크고 처리하기 어려운 새 바이러스가 생성되는 여건을 만들어 주게 될 것입니다.
개인적 소견을 피력하는점 양해 바랍니다
조국을 이야기 하자면 문재인 전대통령과 윤석열이 회자 된다고 봅니다
노무현과 부산에서 인권변호사로 신망을받은 문재인
노무현은 김영삼의 선택으로 일찍 정치에 참여 이후 쓰라린 실패도하고
마침내 대통령까지 하며 친구 문재인을 수석자리에 앉히고 비서실장으로 두고 호읍을 했죠
노무현 떠나고 후광으로 민주당 대표하며 위기가 닥치니 중도와 건전보수표를위해 김종인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 하면서 잡음
그리고 조국 서울대법대교수의 국회문턱이 닳게 출입 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수직을 내려놓고 정치를 하든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마침내 조국사태로 추다르크의 압박으로 동정론으로 까머리도 않되는 인물이 하루아침에 대통되고 대한민국이 지금도 흔들리고 있다고 봅니다
막론하고
이번 815사면 민주당답게 신중하고 빌미 않되게 신중하길 바랍니다
상대는
손톱만큼의 빌미를 원하니까요
다아시는
기득권보호
특히 조선일보 채널에이등
기득권도 아니면서 덩달아 부화뇌동하는 아류들 있으니까요
빠를수록 좋습니다.
더군다나
이미 회자되고 있기에
이번을 지나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안주거리가 될 겁니다.
언젠가는 해야 된다면
굳이 미룰 필요가 없지요.
어차피 씹어댈 사안이니까요.
더해서.
조국대표의 이번 사면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대통령과 조대표는 12.3 내란 이전과 이후가 완전히 다른 정치적 입장에 놓여 있고 수감 이전과 이후가 또 다른 입장입니다.
두분 모두 문재인의 실패로 부터 왼전하게 벗어나야 합니다.
마침 문재인이 조대표 사면요청을 했습니다.
이로써 이대통령과 조대표는 문재인의 실패에서 벗어날 기회가 온 것입니다.
조대표가 사면 제외를 요청하고 이대통령이 그 의사를 받는 모습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해서 이대통령은 물론이고 조대표의 정치적 입지와 운신의 폭을 강화하고 넓힐 수 있다고 봅니다.
성탄절 금방 옵니다.
지난 총선당시 야당의 압도적 승리
민주당이나 조국이 잘해서 보다
윤석열과 국짐당의 패악질덕 결과라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문재인과 조국을 그닥 신망하지 않습니다
물론
윤석열과 한동훈에 의해 감옥살이등 나름 억울한 고초는 익히 알고 있구요
그래서
늘 먹잇감 제공 없어야 된다는점을 강조 합니다
국짐당 기준 이라면
검찰총장이 대통령의 인사권을 문제삼아 난동하는데
그검찰총장을 그냥 두었을까요
민주적인 정부와 대통령 영국신사답게 하려다 나라꼴 엉망 누구 책임일까요
물렁 말랑한 민주당 정권 다시는 안보이길 바랍니다
정청래대표와 이재명대통령은
악질들은 이번기회에 발본쇄본으로
선한자에겐 선하게 악한자엔 악하게 세상이치 깨우치게 하기 바랍니다
이번이 정말 좋은기회라고 봅니다
문재인은 조국이 난도질 당하게 방치했고.
조국은 문재인의 장관으로써 책무를 다하지 못했기에 난도질을 당하고 감옥에 감으로써 값을 치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의 조국과 지금의 조국은 다르다고 봅니다.
언젠가 출소하게 되면 더 이상 문재인에거 매이지 않은 상태로 역사가 그에게 부여한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 할 것으로 봅니다.
그 것이 조대표가 국가와 국민에게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사에 진 빚을 갚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 채무변제의 첫 발이 이번 815사면에 스스로 제외요청을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개인적인 발언이니
읽어만 보시고
그러려니 하시길 바라며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정치는
신의가 있어야 하며
아량이 있어야 합니다.
권력은 아래로 내리고
넓게 배풀어야 합니다.
국민들은
권력을 주고
바르게 행하지 않으면
금새 눈치를 챕니다.
다만,
5년을 기다릴 뿐이지요.
하지만
영원 불변의 상대가 있다보니
우리끼리라도 처신을 잘하자
어제 말복에 80대분까지 함께
점심 식사후 티타임 자리에 정치 스토리까지 하게 되는데
어르신 눈치 보면서 쩔쩔매는 모습
우리의 문화 실감 이랄까요
월척 이토란에서도
나이가 많고 적고 떠나서 확립된 자기의식 만고의 불변
불치병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노인분들 자기주장 처럼요
늘 좋은말씀 쭈욱 바랍니다 올바른 주권을 올바로 위해서요^^
전국에 중앙당 포함 각 지역구 사무실도 건물주가 국민의 힘이 대부분입니다.
정상적인 돈으로 구입했던 자산이 아니였다고 봅니다. 400억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하는데.. 이참에 정당해산이 가능하다면 해산에 자산들 모두 국가로
환수 조치 하면 좋을겁니다. 이게 우리나라 정치 발전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보구요. 건전한 보수가 나와야죠.... 저 엄청난 자산때문에 기득권만 지킬려고
하는게 눈에 뻔히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미래지향적인 정치 개편이 있어야
모든면에서 정상적인 정치를 볼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말려 죽이고
퇴비로 쓰고
쓰레기 집단이라 부르고
본인의 뇌피셜, 희망사항을 제도권에 또 회원들에게 조언까지 하시네.
본심은, 같은 업종인 경쟁관계인 옆집가게가 경영이 어려워 폐업하게 되면 수완 좋은 경영자 입점하여 본인의 가게 영업에 지장이 올까 걱정하는 수준으로 읽히네요.
정의를 잔수를 굴려 행하면...
묘수 세 번 두면 바둑 진다는 말이 있듯이
부분 전투에서는 득을 취할 수 있으나
한판의 대국에서는 좋은 결과가 어렵다더군요.
국민의힘, 해산요건이 되면 해산시키고 해산 되어야지요.
제명 요건이 되는 의원은 제명 시키고.
윤미향이든 조국이든 홍문종이든 등
또 다음에 윤석열이 역시 구속되면 사면은 없어야 됩니다.
윤미향 사면 거론은 조국이 사면 시키기 위한 일종의 사석작전인가?
고뇌에 찬 절충의 모습으로 현혹 할려고.
한반도 오천년 역사도 나오고 거창하신데
내용은 우리와 그들의 이분법적 사고에
노래방에서 동료 생각않고 가수 데뷔 연습생이 마이크 놓지 않는 모습을 봅니다.
여담으로
트럼프와 머스크.
또 라이 같은 두 인간이 이해득실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한 때 죽이 척척맞고 형 동생 아우 하는 것에
이상타 생각하며 얼마나 오래 갈까? 하고 궁금 했었는데 결국.
민주당 당대표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은 그 속을 알 수 없지만 내심 박찬대가 되는 걸 원치 않았을까?
위치상 정치적 중립의 의무가 있으니
일전 우리 배추 민석이 최고위원 표가 왜 이리 안 나오나 하면서 표현도 못 했겠고
앞으로도 직접적인 관여가 어려우니...
정청래, 자리가 욕심을 키운다고
수 틀리면 막 깨무는 슈탈인데....
우리 집 소 쌍둥이 낫는 거 반가워 하기보다 옆집 소 송아지 낳다가 죽는 거 보고
상대적 위로, 우월감에만 취해 즐기시지 마시고
본인 집 소 순산에도 애쓰시길 바라며...
최소힌의 도리는 있어야 품든지 어깨동무를 하던지 할텐데.
그렇다면 차라리 스스로 말라죽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역사적 교훈으로 삼는 것이 그나마 유용하다는.
사면에 대해서는 누구나 코묻은 손일지라도 훈수랍시고 찔러 볼 수 있기에 뭐.
나름 애쓰며 휘적거린 독후감에 별 2개를~!!
멋진 가을 되시고.
국힘을 지지할 명분도 가치도 없지요.
정상적인 보수로 다시 태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더 빠른 국가 재건을 위해서 함께 가야쥬.
차라리 입이 근질거려 참을 수 없었다가 진솔한 표현이지 않을까요?
왜?
그 날 이후로
늘 게시글 올리시고 개입하셨으니...
젤리곰님 외 자제는 커녕...
독후감으로 자찬의 착각하지 마시고
비난성의 비평적인 댓글이였습니다.
이슈도 안되는 단체카톡수준의 글을
올려놓고 자화자찬 하는거보니
역시 민주당당원들은 광신도같이 미쳐있다는것에
감탄을 금치못하것네
간단명료하게....
일본의 자민당처럼 만들고
아베처럼 힘있는 장기집권자 만들자.
민노총에가서 긴첩질이나해라..
전한길 전광훈 같은 놈들이 지락퍼락 하는당이
되었지요 꼴통들 집하소 그걸 지지하는 꼴통들이
모인다으로 비쳐치고 현 지지율도 16퍼센트 인데
장기간으로 봤을때 자멸 할듯요
몆일 못가
비대위 될텐데요
간판을 비상대책당이라고 하는게 어울릴듯
이번 대표선출
전당대회
전광훈 따까리
김문수가 되겠지만
개인적으로 조경태가 되서
유승민과 합세해서
나경원.윤상현,권성동등등
나라세금 좀먹는 악질들 모두 내보내고
재정비 하면 좀 낳아질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