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임용시 아니 일반회사 취업시 전과가 있어도 가능한지요?
음주운전 적발되도 진급에 이상이 없는지요?
제가 잘못알고 있을수도 있는데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국회의원은 확실히 전과가 있어도 아무 상관없고 내자식 가르키는 선생이 전과자라던지 음주운전자라면 요즘같은 학부모들한테 분명 내쫒길텐데
정치하는 사람들은 아무 상관없나요?
오해는 마시고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이런것이 아무렇치 않은건가요?
참 궁금합니다.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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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는 안하면서 답변을 드립니다.
정말 궁금하시면 검색을 해보세요.
방금 검색을 하니까 상세히 나오는데 너무 길어서
여기에 퍼오면 다 읽어보실 분들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 의견이 궁금하셨다면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이 다분하고
그냥 궁금하셨다면 검색을 생활화 하십시오.
공무원은 고사하고 전과자는 택시 운전수도 안 받아 줍니다
지우려해도 안지워지네요.
그냥 낚시나 하면서 지내겠습니다.
어쨋든 슬프네요.
다시한번 미안합니다.
선택직
일반 공무원
봉사직
경찰관
윤리직
요즘 전과자라고해서 머리에 뿔난
사람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 입니다.
전과는
살다보면 조그마한 과실로
경찰관서 드나들면
그흔적이 남습니다.
그걸 전과라고 합니다.
국회의원은
전과가 많아도 국민이
선택해주면 되겠지요.
공무원도
임용 전.후 전과 있어도 됩니다.
그러나
전과종류에 따라 징계가 따르죠
경찰관은
윤리직 이기에 전과에 대해
필기 합격후
면접시 합격. 불합격 여부를 심사 하죠.
암튼
전과는 삶에 큰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범되게 삶을 사는것이 중요하지요
여러가지 기분이 드는데요
내편 니편이 확실히 마음에 있고 그 선을그어놓고
내편이 비윤리적이거나 나쁜짓을 할땐 못본척
또는 그럴수있지~
니편이 똑같이 나쁜짓 하면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