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부에 도망가던 사람이 들고 있던 노란물체가 화염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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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들고 있던것이 뭐였을까요...
대갈빡 / / Hit : 3350 본문+댓글추천 : 0
툭하면 차길로 나가서 도로막고 기분 같으면 훌치기로 대가리들 다치고 싶네요
또왔네유..
이통은.. 벌써 몇 곱절 되는 명언을 남겼을텐데?근데 노통이 아무리 노력해도..
전과 1?범? 은 안되겠죠?
대갈빡님..
이래서 정치 얘기는 안돼나 부네유... 그만 하세유...
(올린글과 상관없는 논점 흐리는 글들 겁나 오잖아유.. )
누가 그러더군요.
충고(충언)도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한테나 하라 고..
쇠귀에 경 읽기라고..
그냥 그대로 놔 두세요.
나름대로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는 겁니다.
충돌하지 않고 옆으로 비끼면 됩니다. 손벽 마주쳐서 좋을게 뭐가 있겠습니까?
요즘에 유행하는 말.. 세뇌?
세뇌인지 먼지 몰라도.. 그렇게 사는게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여러가지 말로 해도..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겁니다.
바보 노무현처럼.. 자신이 옳다는 것에 대해 평생.. 목숨걸고 노력할 자신 없으면..
걍 평범한 사람들은(생각이 다른 사람들 끼리는).. 그냥.. 옆에 있는 사람들이나 얘기하며 삽시다.
대갈빡님이 그랬던 것처럼 스스로 깨닫기 전까지는 힘듭니다.
누구라도 떠먹이면 더 먹기 싫은 법입니다.
그리고 혹시 또 압니까..
대갈빡님이 믿고 있는 것이 틀렸을지..
대갈빡님이 옳다고 믿는 만큼 , 그만큼 이상으로 스스로가 옳다고 믿는 것에 대해서 의심해보고
검증해보고,, 하는 게 나을 겁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리 할지는 모르지만.. )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한테 뭐라 해봤자 (님이 글에 올리신대로 님의 과거처럼)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걍 내버려 두십시요.
저는 다행인지..
회사에 경상도 사람이기는 하지만.. 대화를 나눌만한 사람이 있어 다행입니다.
깨어있는 사람이지요.
노무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명박도 좋아하지 않지만 싫어 하지도 않습니다. (적어도 예전까지는)
그래도..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서로에 대해 얘기하고.. 물론 서로 답답해 하는 부분도 있지만.. (어렸을때부터 보고 들어온 것 때문에..)
서로의 의견에 존중하고.. 적어도 들어주려합니다.
제가 말씀 님께 드리고 싶은 결론은 이렇습니다.
옳고 그름을 바로 판단하거나 증명하기 어려운 문제들만큼
서로 다툼이 많은 일들은 없습니다.
특히 정치적인 것들이나 사상적인 것들은 더하겠지요..
그러므로 대화를 나눌만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과는 피하시고,
그리고 대화의 주제는 명확히 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괜히 친한 사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과의 감정 충돌이 일어납니다.
나는 짜장면, 당신은 짬뽕.. 이런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끼리 서먹서먹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주제넘은 말이었습니다.
근데 궁금한거..
저기 동영상 보면.. 도로에 도망가는 사람도 방패로 찍어대는데..
이시기에 예전(여러해전) 설악단처럼 가스통에 불붙이고 청와대앞에서 데모하면 이통은 어떻게 할까?
궁금하네요.
저기 댓글다신 나른한 오후님 훌치기로는 끝나지 않겠져? ㅎㅎ
작살같은게 필요하려나?
(대갈빡님.... 괜히 이슈게시판 클릭했네유.. 지난 몇년간 별 관심 없었던 게시판인데 이제.. 안오렵니다. ㅎㅎ)
대갈빡님..
자기 신념이 강한 사람일 수록 옳다고 믿는것을 굽히지 않습니다. (님도 그러실테고..)
만약 서로 의견이 부딪히면.. 서로 믿는 그것이 옳을 수도 그를수도 있을 것이구요.
신념이 강한 사람이.. 맡은 일도 더 잘하려고 할 거고..
그리고..여긴 낚시사이트이니..
낚시에 대한 열정들도 다른 분들보다.. 더 많을 것입니다.
그냥.. 그냥..
정치 얘기는 적당히 하시길 충고 드립니다.
이제 그만하세요..
서방님이 말씀하신데로
"충고도 받아들일줄 아는 사람한테나 하는겁니다.""
댓글다신분들중에 계시듯이 뇌세포하나하나가 이미 조중동에 찌들어 세뇌당한 사람에게는
절대 충고가 되지 않습니다.
저도 한때 대갈빡님과 같은 생각을 했고 가끔은 열변을 토하고 설명을 했으나...
역시 그것도 받아들일줄 아는 사람한테나 하는것이지 개나 소에게 아무리 설명해봐도
개나소는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나중엔 멍멍...음메음메나 할뿐입니다.
대갈빡님..
저와 비슷한생각과 이념을 가지신거 같은데 언제 한번 술한잔 할 기회가 있다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부디 국민이 대통령이 될 그날까지 안출하시고 대물하십시요...
누가 박통을 빨갱이라 했나요?
제대로 알고나 말씀하세요...박통이 과거 일제시대때 했던 행적은 제대로 아실런지?
만주에서 대한민국 광복을 위해 투쟁하는 민족열사들을 무자비하게 잡아들였던 박통의 젊은시절은 아실라나??
그리고 또하나...
일반서민이 맞은 세금폭탄은 도대체 어떤세금을 말씀하시는건지요?
누구는 회사다니면 박봉에도 꼬박꼬박 세금떼가는데 봉고하나 끌고 세금한푼안내던 사람들이
막상 세금낼려니 그게 세금폭탄처럼 느껴지던가요??
이러다 나도 수통 될라...
세뇌교육 잘받고 사라집니다..=3=3=3
비판을 하시려면 최소한 역사적 '사실' 과 '진실' 에 근거해서 토론을 하시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 생각합니다.
뒤늦게 이 글을 봤지만 그냥 지나치기에는 월하졸사님의 논리가 아쉬워 몇 글자 남깁니다.
오로지 조중동에서 Ctrl + C 와 Ctrl + v 만 있을뿐......
옛 선조님들은 선군인 님이 붕어 하시면 식음 전폐하고 움막에서 혼자 님 그리며 생을 마감했다
놈현이 선군이다 악군이다는 아직 일르다 하나 그 놈이 여기 낚시 사아트가지 오염시킬 만큼 명군도 선군도 아니다
단지 알랑한 전자 문서덕에 포장하고 미화할려는 덜 떨어진 족속들의 말 장난일 뿐이다
제발 탈회 하던지 글 지우고 사라져라
연배를 보아하니 회갑도 지나보이시던데.....
나이 뒷똥xx 으로 드셨나요??
침묵하는 다수?
침묵하는 다수가 모두 당신같은 사람인줄 착각하고 계신거 같은데..
아직 정신줄 놓기엔 젊어보이시는데........
제가 싸가지는 좀 없어도 경우는 있거든요....
당신같은 사람에겐 님이란 존칭도 사치스러워 생략합니다...
월하졸사님 글을 올리는 것은 좋습니다만 회원간 예의는 지키시는게 어떻겠습니까?
나이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진정 당신이 이나라의 수구꼴x 이십니다...그려...
시끄러우니 딴데가서 짓거라.
결코 나이는 주댕이로 먹는건 아닌데
창식이 형아?
뭐 별로 연식도 오래 않됐구먼
참 그나이에 꼴통이라니....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