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권위를 낮추고 국민속으로.....
역대 대통령들의 공약이었습니다
김영삼때부터 였던가....
대부분 광화문을 생각했는데 집무실과 관사가 거리가 멀면 경호나 교통통제, 통신통제 등 시민들의 불편이 너무도 크기에 타당성이 없어 다들 접었던 계획이라는데....
근데 왜 용산인가요??
그것도 국방부 건물.....
거긴 더 폐쇄적이잖습니까?
더군다나 이전이 하루이틀만에 되는것도 아니고...
그 공백으로 인해 생기는 국방력 약화는요??
지금 정은이가 ICBM이다 핵실험이다 하는 판국에??
더군다나 이전비용도 어마무시하다는데....
초장부터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에휴~역시는 역시네요
향간에 떠도는 풍수지리 때문인가요??
햐~~!!
궁금하네요
아니면...마누라 장모가 용산에 땅이 있나?
고도제한 등이 걸려버려서....
용산미군기지터에 아파트 올리고 집값 올라갈것 기대한 용산시민들, 2번 찍고 멘붕중이라네요ㅋ
2번 찍은 용산구민들 좋겠습니다.
원하는 대통령이 용산으로 오니...^^
이전 비용도 만만찮게 든다고 하든데...
자영업자 천만원은 언제 줄려나...
누가(?) 그랫나봐요
생일상도엄꼬
촌지도엄꼬
입 싹닫고지나가서
아직. 내가살아있는강ᆢ
살면서
서민이든
고위관료든
특히 기업하시는분들 ᆢ
다들
점한번 안보고 사는사람없을겁니다
물론 본인이야 안봣겟지만
집사람이나 특히 모친은
새끼 편안하라고
다들
사주팔자봅니다
그게
우리민족 오랜관습이자
전통처럼인식 되어왓지요
그러니
이제
설사 석렬이 곁지기가
봣다하더라도
이런 사소한 일들이
내 나라의 미래를
좌우하는것이 아니므로
쓸떼없는 소모적 논쟁이
없었으면합니다
민주당이 한번만에
폭망한게 이런 논쟁입니다
반대로
폭망했던 딴나라당 살려준게
이런 식상한 논졔꺼리였읍니다
이게 사소한가요?
어떻게 사소한가요?
점보고 길흉화복 하는거 일반국민이면 이해합니다
근데 대통령입니다
역대 대통령들 다 청와대에서 근무했는데요?
이전 비용이 수백억이랍니다
더군다나 국방부에 설치된 각종 작전장비며 수십년간 축적된 국방부 건물의 작전자산이 단기간에 이전이 가능한가요?
미국에서 백악관의 풍수가 나쁘니 펜타곤으로 옮기는 격이지요??
이게 사소하고 소모적 논쟁이라니....
햐~~!!역시는 역시네요
쉴드치실께 따로 있지...
그렇게 반공을 외치고 국방을 외치는 보수들께서 참~너무 쉽게 변하십니다....
그러라고 뽑힌 대통령이 아니잖아요??
아낄때 아끼고 쓸때 확실하게 써서 경제를 이끌어야죠
왜 말도 안되는 논쟁거리를 만들어서 벌써부터 이런답니까!!
대 대한민국 대통이면 타당성조사나 이런거 없이 점만 믿고 해도 되나요??
그거 다 국민들 세금 아닙니까??
그냥 건진이한테 풍수를 막을 부적을 써달라던가 하면 되지 왜 옮기냐고~~~~
그것도 아무 대의명분도 없는데....
세금낭비....
국방력 약화....
근데도 하겠다면.....
또 촛불 난리나겠네....
고작 5년짜리 전세로 들어 가면서 세금을 이렇게나 축낼 생각 하다니 ....
5년 뒤엔 ?
다시 또 원 위치 ?
취임도 하기전부터
왜이리 소모적인 논쟁꺼릴 만드는지 .....
암튼 재미 있는 발상입니다.
북한의 ICBM 도발
중국의 서방견제로 이 어려운 시국에
국방부를 이전시켜가며 위기를 스스로 만든다라...
아무리 대가리에 든게 없다해도
국가를 위기에 빠뜨려 가며 옮기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주의 기운이 용산으로 모이나 ㅋㅋ
용산은 경호의 이점도 있고 광화문보다 훨 싸고..
시간이야 두어달 남았고...
난 나중에 청와대란 곳이 어떻게 생겼나 볼꺼 생각하니 기분 좋아지는군요..
문재인이 왜 청와대가 아닌 광화문 대통령을 외쳤는지 알려드리지요.
문재인 친구중에 풍수지리하는 인간이 있는데 그 인간이 청와대 터가 아~~~~주 좋지 않다 하여 안들어갈라 했었거든요.
함 찾아보세요.. 풍수지리적으로 문제가 많아 역대 대통령 정권 대부분이 좋지 않아서 문재인은 들어가기 싫었던 거죠..
근데 광화문으로 가려니 경호등 여러가지 문제들이 아주 많아 어쩔 수 없이 청와대 갔지요..
그 문재인 친구라는 인간이 TV 에도 나왔는데 사회자가 근거가 있냐 물어보니.. 풍수학적 근거가 그것이다란 말을 했었죠^^
용산이나 청와대나 폐쇄적인건 마찬가지죠.. 대통령이 어디 광장같은데 나와서 일하는 직업도 아니고..
문재인이 했으면 와~~~~ 역시 우리 문프~~ 이랬을것 같은데..
국방부 이전만 해도 몇년이 걸리는거라
현실적으로 불가능 할거라는데
이런 말들을 쉽게 내 뱉는다는게 국민불안을 가중 시키는거라 보여지네요
무조껀 덮어씌우고ᆢ
나중엔
내로남불로ᆢ
새삼스러울건없죠
사회적합의와 공론화를 거쳐
처리하면 되것네요...ㅋ
전쟁이 일어나도
사회적합의와 공론화로
전투준비하고요 ㅎ
투뾰할넘들이죠
명분없는전쟁 있을수 없을겁니다
그명분이란건 결국 힘이 명분을 결정해주겠지요
대한민국의 수도가 서울이라는건 관습법이라고 헌법재판소서 결정을 내렸었죠..
청와대와 청와대 집무실은 대통령의 공관이고 업무공간이란건 혹 관습법의 적용 대상이 아닐까요?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래 수십년간 그래왔으니까요..
누가 헌법소원 내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런지..
현 청와대는 그대로 청와대고... 용산은 다른이름을 쓰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재미있었던 판결 두가지..
하나는 관습법, 다른 하나는 경제공동체....
누가 해석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좀 우습단 생각이네요..
!!!
윤통은 약속지켜라 !사기전과달지말고!
윤석렬이가 용산으로가는 것은
문제가 있나 봅니다.
길길이 날뛰는 것을 보니..
쉴드가 장난아니네요.
그런데말입니다.
청와대에 왜 안들어가려는 거죠?
강형욱이 와야 해결이 될까요?
아니요.... 강형욱이 없어도 됩니다.
좋아하는 것을 넣어주면 알아서 들어가더군요.
뭘 좋아할까요?
도사님과 삶과 인생을 논하면 될 일....
전국의 도사님들을 청와대로 모셔서 넣어봅시다.
그냥 세금 축내려고 하는 거네요?
딱히,
이유도 없으면서...
분명 청와대 이전한다 약속을 했으니 이행을 하는 것이겠지요.
이행 하나 안하나 지켜보겠다 하시지 않으셨나요?
여민관이 너무 낡아 리모델링하는데만도 많은 비용이 든다는데... 말로는 여민관 리모델링 비용이 용산 이전비용보다 비싸다는 얘기도 하던데
그 말을 100% 신뢰할순 없지만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건 맞는 것 같군요.
청와대를 관리하는데 드는 비용또한 어마무시 하지요. 5년을 보면 용산이 훨씬 싸게 먹힐 것 같네요.
지켜본다는 말 한적없구요.
이전을 약속했으니 옮긴다가
그게 명분이라는 겁니까?
그건 광화문으로 나간다는 약속이였지
청와대와 같은 곳을 용산에 만든다는 말은
아니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제가 궁금한 것은
청와대를 나간다는 진짜 명분이 없다는 뜻입니다.
찌야님께서도 그 명분을 찾아보시죠.
명분 앞에 욕심이 나서면
목적을 이루어도 욕을 먹는 것입니다.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명분없이 운하만들려다가
4대강 들쑤신 일 기억하시지요?
청와대를 옮기는 것에 대해
현 청와대가 제왕적 대통령제의 상징이기 때문에 나온다고 했던 것이지요. 전 정부들도 선거철마다 그런얘기를 했었고요.
그게 명분이지요.
그걸 하드락님께서 받아들이기 싫으신것 아날까요?
전 충분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명분이든 돈이든 하드락님께 중요한건 아니겠지요..
하드락님이 하고싶은말은
"도사"란 단어처럼 보이는군요.
그걸 더 관철 시키고 싶으신듯..
불편하게 상대방에게 공격의 빌미를 줄필요는 없죠
이기고 지는것도 아니니까요.
자신들이 쓴 이글들을 자식들이 다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식들에게 부끄러운 부모는 되지맙시다.
아니면, 보이지 않으니까 그냥 막?
아무리 온라인 이라지만 이건 아니라고 보입니다.
글은 그사람의 인격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본다고 하지 않습니까.
상대방의 생각이 나와 다르다고 욕하면 되겠습니까.
서로 존중 해주면 어떨까요.
지나간 정권도 잘한것도 있고 못한것도 있습니다.
차기 정권 또한 마찬가지 일겁니다.
자기가 내뱉은 공약을 100% 지켜낼수는 없겠지요.
우리는 낚시인 입니다.
나중에 물가에서 만나면 소주나, 커피나 한잔씩 할수있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월척 닉네임으로 통성명 하면서)
서로 물고 뜯고 할 필요가 있겠나...싶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정세가 안정이 되어 기름값이나 좀 내려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제가 도사라는 말을 썼다고해서
윤석렬이 용산에 새로운 청와대를 만드는 것이
합리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찌야님 스스로도
합리적인 명분을 찾기 힘드시죠?
대통령실의 슬림화가
청와대에서는 어렵다는 논리가 맞다고 보십니까?
현청와대에서 근무하는 400여명의 인원을 200명으로 줄인다고
대통령실의 슬림화가 됩니까?
청와대를 개방하고 근무하는 것은 안되고
용산에 새로운 청와대를 만들어서 근무하는 한다는
이유로 합리적인 명분이 있냐는 겁니다.
사족.
청와대 터가 좋지않은 것은 사실인 듯 보입니다.
거처간 인물들의 말로가 좋지 않았으니까요.
차라리
그렇기때문에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과감하게 옮기겠다.는
뜻이라면 생각해 볼수 있겠습니다만,
이건 아니죠.
근무여건이나 소통을 핑게로 용산으로 옮긴다니...
국민들 우습게 보는 것 아닙니까?
무엇을 해도 어떤 이유를 들어도 비합리적이라 하실 분 같아 보여요.
하드락님 자신이 합리적이지 않다생각한다고 모든게 비합리적이진 않습니다.
현 청와대 터가 좋지 않아 보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이전한다면 생각을 해보시겠다구요?
강형욱이니 도사니 그런 글을 쓰시고선 무슨 생각을 해보시겠단 건지..
넘겨집는다 하시겠지만 진짜 저렇게 얘기했으면 도사 얘기 엄청 하셨을 것 같네요.
공간을 집중시켜 효율적으로 쓰겠다 하고..
기존에 진행하고 있는 용산공원과 연결하여 소통하겠다는데..
민주당에서 선동하고 있는것처럼 국방부를 이전하는것도 아니고..
행안부에서 이전비용 5백억나왔는데
청와대 부속실이 낡아서 리모델링하는데 비용이 더들고..
그 넓은 땅 및 건물들 5년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만해도 천문학적이며..;
반드시 청와대여야 하는 명분도 없는 마당에..
현 청와대가 제왕적 대통령제의 상징이기 때문에 나온다고 했던 것이지요. 전 정부들도 선거철마다 그런얘기를 했었고요."
이게 합리적인 명분입니까?
핑게지요.
제왕적대통령이 청와대때문이라는 핑게와
전 정부들도 이야기 했던 부분이라는 핑게죠.
제도를 바꿔야하고
실제로 옮기기에는 문제가 많아서 옮기지 못한 사안입니다.
광화문은 이미 문정권에서 검토하여 불발이 난 사안이죠..
이미 안된다는 검토가 끝났음에도
뭘 모르고 입맛에 맞는 공약을 했기때문에
갑자기 용산이 튀어나온 것이구요.
용산 또한 검토를 하다보니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이구요.
찌야님 생각에 합리적인 것이죠
아니,
지기 싫으니까 합리적인 명분이라고 말 할 뿐인겁니다.
국방부는 어디로 갑니까?
거기서 모두 모여서 일 한답니까?
기존에 있던 사람들 어디로 가죠?
그건 공짜랍니까?
검색해보시죠.
정말 공정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
이러다...말년 문재인 대통령 보다 시작하는 대통령의 지지율이 더 낮은 사람이 될것 같네요.
영부인 옷값이나
강형욱 도사나
위에 만드신 판이나 정리하세요.
풍수설이 등장하는군요.
이미 조선시대를 거슬러 고려 시대까지 올라갑니다.
그런데 하루 아침에 옮긴다구요?
대한민국 대통령이
남의집에 셋방살이 한다구요? ㅎㅎ
상상만 해도 기가 찹니다.
주인은 어떠하며
더군다나 대통령의 셋방살이 생각해보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끔직합니다.
공약은 우스겟소리로 빈말이다는 말이 있지요.
매번이나 한표라도 더 얻겠다는
불행한 우리 현대정치사를 대변하는
공약이 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도읍지나 궁궐터를 정하는데
풍수설은 매우중요하지만
외침의 방비와 번영이 현실적으로 더욱중요했습니다.
현대과학문명사회에서 국가적 중요 사안에 풍수설은
더는 등장하지 않았으면 하고 개인적으로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