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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그는 왜 이런 글을 올리는가?

/ / Hit : 3122 본문+댓글추천 : 0

" 아미스타드 "  노예무역선입니다.  1839년 팔려가던 아프리카인들은 반란을 일으켜 아미스타드호를 접수합니다.

그들은 고향으로 돌아가려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범선을 운항할줄 모르.죠. 어쩔수 없이 키를 백인에게 맡깁니다.

키를 잡은 선원들은 아프리카로 가겠다고 속여 노예제가 남아있던 미국으로 아미스타드호를 몰고 갑니다.

 

우리에게 수사권은 아미스타드호와 같습니다.  국민에게 검찰개혁이라고 속이고 결국 도착한 곳은 중국 공안이자

경찰공화국입니다.  철저히 소외된 것은 국민입니다.

수사권 조정이란것이 만들어질때 법안이 만들어지고 패스트트랙에 오를때 국회를 통과할때 도대체 국민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국민은 어떤 설명을 들었습니까?

 

검찰개혁이라는 프레임과 구호만 난무했지 국민이 이제도 아래서 어떤 취급을 당하게 되는

이게 왜 고향이 아니라 북쪽을 향하게 되는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었습니다.

의혹과 질문은 개혁저항으로만 취급되었습니다.

 

이 법안들은 개혁이 아닙니다.  민주화이후 가장 혐오스러운 음모이자 퇴보입니다.

서민은 불리하고 국민은 더 불편해지며 수사기관의 권한은 무한정으로 확대되어 부당합니다.

이른바 3불법입니다.

 

서민은 더 서럽게,  돈은 더 강하게 수사기관은 더 무소불위로 만드는 이 법안들은 왜 세상에 출몰하게

된것일까요?

 

의도는 입이 아니라 행동으로 표출됩니다.

권력기관을 개편한다고 처음 약속했던 실효적 자치경찰제 사법경찰분리 정보경찰폐지는 왜 사라졌습니까?

 

수사권조정의 선제조건이라고 스스로 주장했고 원샷에 한번에 처리하겠다고 그토록 선전했던 경찰개혁안은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그토록 소중한 아이가 사라졌는데 왜 실종신고조차 하지않습니까?

혹시 정보경찰의 권력확대야욕과 선거에서 경찰의 충성을 맞거래 했기 때문은 아닙니까?

결국 목적은 권력확대와 집권연장이 아닙니까?

그래서 검찰개혁을 외치고 충선압승이라고 건배사를 한것인가요? 

많은 사람이 걱정하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약속을 지키십시요.

물론 엊그제부터 경찰개혁도 할거라고 설레발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기죄 전문검사인 제가 보기엔 그것은 말짱 사기입니다.  재작년 6월부터 지금까지 뭐했습니까?

해질녘 다되서 책가방 찾는 시늉을 한다면 그것은 처음부터 학교갈 마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국민을 속이는 오만함과 후안무치에는 경탄하는 바입니다.

같은 검사가 같은 방식으로 수사하더라도 수사대상자가 달라지면 그에 따라 검찰개혁내용도 달라지는 것입니까?

수사대상자에 따라 검찰개혁이 미치광이 쟁기질하듯이 바뀌는 기적같은 일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언제는 검찰의 직접수사가 시대의 필요라고 하면서 형사부를 껍데기로 만드는 수사권조정안을 밀어부치지 않았나요?

그러다가 검찰수사가 자신에게 닥치니 갑자기 직접수사를 줄이고 형사부를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한다면

그 갈지자 행보는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사법통제와 사건종결기능을 제거하고서 형사부가 강화됩니까?

자동차의 엔지빼고 핸들제거하고 바퀴만 더달면 그차가 잘나가나요?

혹시 세계 8대 난제에라도 올리고 싶은건가요?

도대체 검찰개혁은 양자역학이라도 동원해야 이해되는 것입니까? 그렇게 현란한 유로스텝 밟다가 발목

부러질까 걱정스럽습니다.

 

저는 이 거대한 사기극에 항의하기 위해 사직합니다.

평생 명랑한 생활형 검사로 살아온 제가 할수 있는 것은 이것뿐입니다.

경찰이나 검찰이나 늘 통제되고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온 제가 할수 있는 최선입니다.

바루하고 나약하지만 그래도 좋은 검사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혹자는 대중 앞에서 정의로운 검사 행세를 할때도 저는 책상 위의 기록이 국민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권세에는 삐딱했지만 약한 사람들의 목소리에는 혼과 정성을 바쳤습니다.

그래서 제 검사 인생을 지켜보셨다면 제 진심이 이해되리라 생각합니다.

 

검찰 가족 여러분,  그깟 인사나 보직에 연연하지 마십시요.

봉건적인 명에는 거역하십시요. 우리는 민주시민입니다.

추악함에 복종하거나 줄탁동시하더라도 겨우 얻는것은 잠깐의 영화일뿐입니다.

그대신 평생의 더러운 이름이 남는다는것을 잊지 마십시요.  결국 우리는 이름으로 남습니다.

저는 기쁜 마음으로 떠납니다.

살아있는 권력과 맞서 싸워 국민의 훈장을 받는 이때,  자부심을 품고 떠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 웅 드림

 

인물 정보

김웅 검사
출생
1970년
소속
법무연수원(교수)
경력
2019.08~ 법무연수원 교수
2018.07~2019.08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2017.08~2018.07 인천지방검찰청 공안부 부장검사
2016.01~2017.08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대외연수과 과장

 

 

 

 

 

 

 

 

 

 

 

 

 

 

 

 

 

 

 

 

 

 

 

 

 

 

 

 

 

 


참 ....

이런식을 붙여넣기만 하지 마시고
본인의 생각을 한줄이라도 적으셔야 되지 않을까요~

기계도 아니고 녹음기도 아니고 ....

윗글에서
국민들에게 뭘 했냐구요?

그 오랜시간동안
얘기하고 온 매스컴에서 떠들어댈땐
귀막고 살다가
이제 현실이 되니
국민들은 그곳에 없었다는
해괴한 논리를 펼치다니 ....

북을 향한 개혁 ?
그렇게본다면 누가 뭐라 말리겠습니까

그냥 빨리 사퇴하시길 잘했다는 생각뿐 ....
소설 잘 쓰시네 ~
쭈~욱
그길로 가시면 성공 하시겠네요 ~
개인적인

소회를 적은 글일뿐..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닙니다.

스스로의 주관과 신념이

사퇴를 향한다면 그렇게 하셔야죠.

하지만,

그 선택이

현 상황을 모두 설명하기에는

개인적인 생각이고 주장일뿐입니다.


p.s

김웅씨.

검사들의 주관과 행동이

기회주의적이라 비판하는 것은

누워서 침밷기 입니다.

차라리 남아서

검찰의 과오를 반성하고 돌아보며

자정을 요구하여 개혁에 앞장서는 것이 어떨가요?
혹자는 이런 말을 하더군요

앞으로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변호사 수요가 늘어날뿐 아니라
수입도 많이 늘것 같다고 ...

미리 터 딲아 놓는것두 좋지요 ~
김웅 검사라는 저런사람이 편협한 생각이나 논리를 가진 법무연수원 교수였다니 그저 놀랄뿐입니다.
임부장 검사가 검찰내부는 자정능력이 없다고 표현한게 이해가 되는 글을 썼군요

(우리에게 수사권은 아미스타드호와 같습니다. 국민에게 검찰개혁이라고 속이고 결국 도착한 곳은 중국 공안이자

경찰공화국입니다. 철저히 소외된 것은 국민입니다.)

수사권에 대한 정확한 팩트를 말하자면 아미스타드호 와 같은게 아니라 아미스타드호 를 항해한 백인의 결정과 독단이였지 아미스타드호와 뭔 상관있는지...... 얼마전 재판정에서 검사에게 일갈한 판사님의 말씀이 떠오르는구요

판사도 판결이 틀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검사들의 생각이나 법리는 무조건 맞다고 하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거냐...
1000% 입니다^^

동서고금을 보더라도 뭔가 죄를 짓거나 양심이 떳떳하지 못한 권력자들은
쎗바닥이 길죠
뭐든지 길게 늘어놓지만 알맹이가 없는 공허한 울림만 남죠
저 검견 역시 장황한 사퇴의 변을 늘어놓았지만 뒷모습은 참 추악할 겁니다
그리고 자일당 국개으원 후보로 나온다에 500언 겁니다^^
요즘 jtbc에서 방영하는 검사내전이란 드라마 원작자라고 하네요.......
본방은 못봤으나 재방을 2~3편 재미있게 보았었는데......갑자기 맛이 확 가시네.....
앞뒤가 틀린 작자가 상상력을 발휘해서 쓴 책이 진정성 있을리 만무하니 말이지요...
하나로님이 날카롭게 지적하신 소설.........그쪽 방향으로 쭉 가던 검새 맞네요......ㅎ
딴 이유 없습니다.
조만간 정치권으로 들어갑니다.
그렇죠
총선 100여일 남겨두고 지금 사표를 쓰는 것은
자일당과 딜을 이뤘다는 뜻이겟죠^^
자일당 후보로 출마한다에 500언 겁니다^^
'강남좌파'란 말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강남이란 부와 기득권의 상징처럼 되었죠.
그런 강남에서 좌파라니 왠 말인가.....
기득권과 권력,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좌파행사한다고 비꼬는 표현입니다.

이건 순전히 관점의 차이입니다.
좌파는 가난하고 노동자(블루컬러), 즉 서민들을 대변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과거엔 그랬을지 모르나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기득권이지만 서민에 편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요즘은 좌파도 강남살면서 벤츠 몹니다.
자신이 성실히 일해서 돈벌고, 그에 합당한 세금 잘 내면 됩니다.
여유가 있으면 사회에 기부도 하고요.

김웅이라는 이 검사도 연혁을 보니 나름 엘리트코스를 밟으셨네요.
요즘 방영되는 '검사내전'의 원작자라고 하더군요.
항상 이런분의 공통된 특징이 선민사상과 절대선의 망각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아미스타드'의 노예선의 흑인들과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을 동일시하여 비교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선박의 주요업무를 맡기지만, 이게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 바로잡을 능력이 됩니다.
노예제의 나라, 미국으로 가는지 고향인 아프리카로 가는지 충분히 판단할 능력이 있습니다.

인식자체가 국민을 가르쳐야하는 대상으로 보면서 '국민'을 언급하는것 자체가 아주 역겹네요.
패스트트랙이 상정되는 날, 그 몰지각한 국회상황(막고 눕고 감금하고....)을 TV로 고스란히 시청하였고....
각 진영에서 패트법안에 대해 수많은 설명과 토론 등을 시사방송과 유튜브 등에서 충분히 다루었습니다.
왜 공수처가 설치되어야 하는지, 왜 검경수사권이 조정이 되어야 하는지....
그누구보다도 검찰 스스로가 국민들에게 가르쳐준것이 가장 큰 역할을 하였지요.

일반국민은 보호받습니다.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할땐 아무리 억울하더라도 검사 마음이었습니다.
관련혐의가 없더라도 별건으로 구속시킬수 있고....
그것마저도 없으면 가족과 사돈에 팔촌까지 다 뒤져서 압박을 줄 수 있고....
검찰 조사에서 강압에 의해 생겨난 허위진술도 재판에서 증거로 채택할 수 있고....
반대로 덮고자 한다면 다 덮을수도 있었고 시간만 지체할수도 있었죠.
특히 검사출신 전관변호사가 상대방 변호사이면 억울함은 풀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대한민국 법조계의 현실이죠.

이런 비정상이 공수처로 검찰을 견제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검찰의 노예였던 경찰도 검찰을 견제할 수 있습니다.
이게 왜 서민에게 불리한지 모르겠습니다.
불리하다면 절대권력을 누려왔던 검새들이 불리한 것이지요.

백번 양보해 이 검사의 주장이 일부 맞다손 치더라도....
자신은 정의로운 검사일지 모르나, 그동안 자신과 같은 검사들이 검새가 되어 국가를 썩게 했던 수많은 사건에 대해선 입을 닫고 있었으니...
임은정 검사처럼 계속해서 검사로 남으면서 내부의 적폐를 비판하고 좀더 국민을 위한 정의로운 검찰을 위해 일할 생각은 하질 않고....
똥마려운 똥개처럼 뭐가 급한지 배설하고 사표쓰고 나가면 장땡??

철저하게 검찰편에 살아오면서 그들의 가치관과 논리로만 생각해온 검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관점이 철저하게 편향되어 있는데 이 글의 진정성과 논리에 공감될리 만무하지요.

총선이 다가오고 언론에서 빨아주니 정치욕망에 이때다 싶어 나온것이거나.....
공수처가 생기고 비리 검사로 수사를 받을게 두려워 나온것이거나.....
책도 잘 팔리고 이름도 알렸겠다....이참에 작가로 전직을 하려거나....

자신의 욕망을 반영해서 사표를 낸것이라 말은 안하고,
정의로운 검사 코스프레가 정말 역겹네요.
행여라도 공수처 수사대상 되기 싫어서 자일당과 뭔가 딜을 이뤘겠지요
곧 자일당 후보로 총선 출마한다에 500언 겁니다^^
후진기아 2단으로 더불어신나게 달려라


한 집안의 가장이자 두 딸의 아버지인 A씨 이야기다.

일단 두딸과 부인은 좌파다. 자기들은 진보라고 우긴다. 언젠가 천안함 사건때는 큰 싸움이 났었다. 이유는 다들 아시는 그것 때문에..

요즘은 딸들이 아버지하고 말을 안한다. 대화가 안 통한다고 한다. A씨는 그냥 꼰대일뿐인가?

조금있으면 설 명절이다. 집안 사람들 역시 좌파와 우파로 더러더러 나뉘어진다. 민변 소속 변호사도 있고 전교조 소속 선생도 있다.

모이면 빠질수 없는게 정치이야기인데 그때 마다 언쟁이 생기곤 한다. A씨의 아버님 역시 절대 보수시며 우파이시다.

간혹 야단을 치실때가 있으니 정치이야기는 주의해야 한다. A씨의 아버님은 꼰대아니면 틀딱 일뿐인가?


A씨도 그 아버님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나름대로 치열한 인생을 살아온 역사의 산증인인 것이다.

70년대를 피땀을 흘리며 지켜오셨으며 요동치던 80년대를 함께 하며 숨쉬어온 같은 민족 같은 국민인 것이다.

이런 보편적 사실이 지워져 가는것 같아 두렵다. 이토록 나라가 둘로 쪼개진 적이 있었던가?

이런 국론 분열이 단지 자유한국당이나 틀딱들 때문일까? 현재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이 벌인 일이다

당연 그들이 책임져야하며 둘로 쪼개진 나라를 하나로 통합시켜야 한다. 더이상의 이념논쟁이나 편들기는 곤란하다.

우리는 같은 나라의 같은 민족이기 때문이다.



꿈같은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꿈은 이루어진다..
의도적 둘로 쪼개기
의도적 정치혐오증 유발
반대세력 낙인찍기
선전선동과 프레임전의 대가들
발제글에

딱 맞는 표현입니다.
김웅..
이분이 검찰 내부 통신망 "이프로세스" 에
올린 사직 설명서에서
현재의 "검찰개혁"을 1839년에
노예무역사건 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1839년 팔려가던 노예무역선의 아프리카인들이
반란을 일으켜 범선 아미스타드호를 접수합니다.
그들은 고향 아프리카로 가려고 했으나
범선을 운항 할줄 몰라 어쩔수 없이
백인에게 키를 맡깁니다.
그러자 키를 잡은 백인들은
아프리카로 가겠다고 속이고
미국으로 그 배를 몰고 갑니다.
이 선상 반란 사건을 가져와서
김웅은 국민을, 아프리카의 흑인들에게..
검찰 개혁을 주도하는 이들을,
백인에게 비유하고 있습니다..

김웅은 「검사내전」의 책으로
검찰내부란...
외부에서 생각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며 독자들에게 검찰에 대한
"호의" 를 유도 하더니,
이제 다시 검찰 내부 통신망 "이프로스"를 통해
검찰 내부 직원들에 대한 "단결"과 "동요의차단"
을 설득 시키고 있습니다..
김웅의 글에 감동한 분(덜깬시민) 들이
카톡으로 퍼 날르고 있습니다..

주의 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네.
그래도 깨시민들이 덜깬 시민들보다 많다는 것에 위로가 됩니다^^
좌파들 아무리 김웅의 글을 비비꼬아도
검찰의 인사학살
인사에

불만을 가진 검사가

개업한다는 이야기.
우리에게 수사권은 아미스타드호와 같습니다. 국민에게 검찰개혁이라고 속이고 결국 도착한 곳은 중국 공안이자

경찰공화국입니다. 철저히 소외된 것은 국민입니다.)
환골탈태...

지금 검찰에게 딱 떨어지는 말이다
현제 일어나고 있는 국민분열은
누군가들이 의도적으로 벌인일이 아닌가 싶다.
앞에는 꼭두각시들을 세워놓고 뒤에서
조종하는 다른 어떤 사람들 말이다.

얼마전 일본사태때 보았는가?
정치적으로 잘이용할수 있겠다고
꼭두각시들에게 권유하는거 말이다.

찌질이들이 무조건 믿고 잘따라와주기 때문에
무엇인들 못하랴!
핵심없는 빨갱이 타령이 마치 여기 있는 광신도들의 글귀랑 흡사한 느낌입니닷! 그저 경찰에 대한 경쟁자적 적개심 밖에는 보이지 않는 배설...
저리 날뛰는것보니 검사집단의 펴부인 기득권(절대권력)을 잘 도려낸것 같군요. 국회가 잘한게 있긴 있습니다. 물론 손도안된 놀고먹는 집단은 빼구요. ㅎ
눈팅중인 Extra. 지나가는 나그네역~!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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