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에서 명품무기 어쩌고 저쩌고..
그러나 진실은 ... 군대 다녀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반 병사들 소총중에 제대로
역활을 못하는게 많습니다 .. 요즘은 어떨지
모르지만 제가 98년 군번인데 그때만해도
불량총기가 엄청 많았습죠 특히나 K3 k201
이건 머 분대당 각1정 2정인데 ..
제대로된거 별로 못봤네요 후방도 아니고
연천서 근무 했었네요 .. 전쟁나면 빈총으로
싸우는격일건데.. 다른 예산좀 삭감해서
국방예산좀 늘리고 명품무기 보다 일반무기
먼저 손질해야되는데 .. 국개넘들은
지들 자식들 군대 안가서 모르는건지 ㅜㅜ
아마 지자식들 타는 차 고장나면 아주 잘
고처주겄죠.. 지밍 뻘짓예산 삭감해서
국방비에 제대로 투자좀 했으면 ㅜㅜ
김정일 사망시점에 본 우리나라 국방력..
동대문낚시왕 / / Hit : 4211 본문+댓글추천 : 0
저가 왜 가입 한 이유는...저 역시 과거 정부와 통령들 많이 비난 하엿는데 이슈방 작금도 토론이 아니라 자기와 생각
다르면 아주 매도하는 인간이 아직도 여기에 잇네요..
김정일이 뒈져었요..
이것도 딴나라당 짓인가요..딴나라당이 암살했나요,..다음 총선을위해..
그리고 이 정부를 편들면 이상하게 바라보고 반대해도 짝눈으로 봐라보는 님..제발 바로 쫌 ..봐라봅시다..
특히 한님..자기 주장도 못하다가 여론 보고 댓글 다는 놈..,
현정부 언론이 가나 수준이랍니다.. 88년도 수준밖에 안됩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88군번인데 수송부 나왔는데요
제가몰던 복서 트럭 저보다 3살 동생이였습니다
윗대가리들이 전부 해쳐먹고 정말 전쟁나면 오로지 앰16 하나들도 싸워야할~~~~
아무리 세계 1위를 한들 머합니까??
정보력에서 딸리면 1위와 10위와 싸워도 지는 것이
현 이 나라 실정입니다.
미국이나 중국처럼 나라가 큰 나라면 그래도 어느 정도 버틸 시간이라도
있지만,작은 땅덩어리에서 1분 1초가 승부수인데...
50여시간 지난 후 보고가 되었다라고 하면 작은 전장에서 싸우면 게임이면
end 하고 난 후 정보를 받았다라고 할 수 밖에 없을 듯 싶네요..
안보 안보하는 이 2mb 정권 아무래도 안보와는 거래가 아주 먼 정부인듯 싶네요..
폭탄과 보온 밥통도 구별 못하는 이 나라 정치인들인데
전쟁나면 머를 할 수 있겠습니까??
군 면제 받은 이들..이 이 나라 정치를 하고 있는데....
정당한 군면제라면 상관이 없지만,국적이다 실종이다 해서 다 면제 투성이인데
전쟁에서 1분 1초의 소중함을 알기나 알까요??
공병대 출신이지만 그당시 53년도 방산장비라는 3.5인치 로켓포 사수 였습니다
열발쏘면 세발은 발사 안되구요... 날라가는것들 중에서도 2-3발은 불발탄.......
하지만 그당시에도 북한보다 장비 좋다는 말 들었구요...
북한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오히려 더하겠죠..... 6.25때 쓰던장비 아마 아직 쓰고 있을껄요...
그러니 아무 걱정 마시고 후방에서 우리 국군 사기 떨어뜨리는 행동은 지양했으면 합니다
어느나라에서나 무능하지만 높은자리에 있는 지휘관도 있을수 있구요 ... 진짜 군인도 있겠지요
그러나 전쟁 터지면 여기 계신 분들이 걱정하는일 과연 벌어질까요?
세계에서 위기상황에 가장 잘 대처하는 민족이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자부심 가지고 너무 우리나라 대한민국 폄하하지 말앗으면 합니다
근데 만약 전쟁이 난다면 누구 보고 싸우라는 말씀이신지요?
설마 지금 현역으로 복무하는 있는
남의 소중한 자식들을 상상하시는 것은아니시겠지요?
머리따로 다리 따로 팔따로 나오는 장면 많이 보셨지요?
단 1초의 리얼리티를 위해 나온 그장면속에 주인공이
현실속에 당신들이라면, 만약 한반도의 전쟁이 발발했다면
당신이나 혹은 소중한 남의 생명들이 그 영화속 1초를 채우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시는지요?
지켜내신 나라입니다만 ~
저희 할아버지께서도 참전용사시고 국가유공자이셨죠 ~ 저 어릴적에 항상 육이오때 이야기 해주시곤 하셨는데 ~
평생을 몸속에 수류탄 파편을 가지고 사셔서 힘들게 가셨지만 늘상 자랑스러워 하셨죠 ~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국방비 증액을 말하는게 아니죠 ~~ 만약에 ~~~
우리나라 국방력이 약해지면 북에서는 바로 밀고 내려오겠죠 ~ 전쟁억지력이란게 있죠 ~~
건들면 맞을거 같으면 안덤비겠죠 ~~ 무서워서 ~~
항상 할아버지 방안에는 훈장을 자랑스럽게 걸어 놓으셨고 늘상 자랑스러워 하셨죠 ~~
마지막으로 전쟁이 일어나면 자랑스럽게 싸우겠습니다만은 ?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순직하신 많은분들을 욕되게 하시는 말씀은 좀 안하셨으면 하네요 ~~
님말씀처럼 소중한 남의생명들이 나라를 내부모형제를 지켜보겠다고 .. 싸우셨는데 ~~
제가 올린 글에는 나라를 지키기위해 순직하신 많은 분들을 욕되게 한적이 없는데?
어디서 그런 끔찍한 상상을 하시는지요?
왜?이미 준비를 하고 있으니 도발해도 감당이 되거든요..적도 준비된 상태라고 생각하면 안 넘빕니다.
전쟁은 안일어난다고 생각하면 일어납니다.
왜? 준비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과거의 모든 전쟁은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만 일어 났읍니다..
임진외란.병자호란 등등.....
항상 준비를 하고 대비하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금의 현실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인거 같고..
정보력 부족은 이번일로 드러났고..무기개발 문제....불량품 문제....제레식무기를 고가로 수입 등등..
국방비로 예산잡은 금액은 작은 금액이 아닙니다..
하지만 낭비가 심해서....
제대로만 국방비를 쓴다면 아마도 최고의 무기를 지닌 우리의 자랑스런 군인들을 볼수 있을텐데요....
안타가운 현실입니다...
복지예산 어쩌구 하는데 뭐니해도 국방예산이 최우선 되야 합니다
전쟁만을 생각하는 나라도 문제지만
전쟁을 잊어버리는 나라는 더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내년복지예산이 92조
국방예산이 33조 정도 된다네요 적다 많다를 떠나서 국방비30조 시대를 축하해야할지 ㅎ정부가 무능하죠
군무기의 첨단화는 소중한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있다고 봅니다
국가가 망하고 없는데 소중한 내자식 가족이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월남이 망하고 공산화가 되었을때 100만명이 넘는 인구가 보트피플 을타고 베트남을 탈출해 바다를 떠돌며 지냈습니다
넘쳐나는 보트피플을감당하지못해 인근국가는 그들을 바다로 그냥 밀어버렸고 수많은 인명이 그대로 바다에수장되는 비극을 잊지는
않았겠지요
저 역시 전쟁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망한다는 상상을 해본적도 없고
그렇게 되지도 않을겁니다
하지만 월남이 패망한것처럼 1%도 안되는 친북.민주주의를 부정하는세력에 의해 대한민국이 스스로 주저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북한도 핵한가지 가지고 미국한테 큰소리치고 있는데.
개같이 일해서 세금 열심히 내면
쉽게 해결될일을 가지고 뭐 어렵게 토론들을 하시는지...
설령 이나라에 전쟁이 발발하면....
현제 복무중인 누구누구의 소중한 자식들인 현역국군들 빼면 누가 전쟁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현역들 죄다 집에 보내고 예비군이 할까요? 아님 민방위대원이요? 그것도 아니면 소방관이 해야할까요?
이도저도 아니면 살만큼 사신 노인정에 계신분들 앞세울까요?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을 어느 누구도 바라진 않겠지만 그에 대비와 준비를 안할수는 없습니다.
과연 전세계 국가에 "군인" 이라는 단체가 왜 생성되있고 무엇을 해야하는 집단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군인은 보이스카웃이 아닙니다. 국가의 안보를 일선에서 몸소 실천해야하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수단입니다.
불끄다 순직하시는 소방관님들...
불법조업 단속하다 순직하시는 해경분들...
그분들도 누구누구의 아주 소중한 자식이며 부모이며 형제입니다.
팔각모님께서 그글을 읽으시고 해석하시는 바가 너무 차이가 나는군요...
제가 문장력과 표현력이 부족하여
괜한 의문을 가지시게하여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이유 여러가지가 있지만,가장 큰 이유는 전쟁 발생시 외국에서 살고 이스라엘인도
바로 귀국한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유테인의 힘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지만,현 우리 나라가 전쟁이 발생했을 경우 무기를 들고 싸울 사람들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첨단 무기 다 좋지만,간단한 예를 들자면 강원도에서 잠수함을 타고 온 무장 공비
잘 아시겠죠..
이 때 주변 군부대 전부 출동했지만,자살한 사람들 외에 국인이 열심히 총 싸서
잡은 무장 공비가 몇 명이나 있을까??
이 때 당시 군인들 대 부분이 "내게 오지 마라.." 하며 열심히 노래까지 불렀다라고
합니다. 이것이 가장 최근의 현 국군의 모습입니다.
북한에 일명 김 정일 소속 특수 부대만 몇 만명 있다라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 최정에 부대와 산학 행군을 한다라고 하면 최소 1.5배이상 빠르다라고 하더군요..
이 때 포위망을 열심히 산술적으로 계산을 했지만,포위망 뒤에서 항상 웃고 있었죠..
첨단 무기 다 좋습니다. 이것이 이론적인 국방력입니다.
다시 이스라엘과 중동 지방의 국가들 비교해 보면 첨단 무기 살 돈 이스라엘과 중동 지방 비교해
보면 당연 중동지방의 돈이 휠씬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연 이스라엘이 승리하는 이유가
바로 개개인의 정신자세입니다.
윗 선부터 시작해서 체계적인 모습.. 그리고,일괄된 모습..
국민의 신뢰가 만들어 낸 작품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마져 이스라엘하면 함부로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나 싶네요.. 당연 현 미국 정부에 일하는 사람들이
유테인이 많다란것도 알고 있지만,이건 어디까지 +a로 작용하는 힘이지
긍극적인 힘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이런 체계를 만든 것이 단지 민족성만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정부 또한 나라가 하나가 되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렇지만,아직까지 우리의 정부는 어떻게 해서라도 국민들이 하나로
뭉치는 자체를 싫어하고 무서워 합니다.
조선 때부터 시작이 되었다란 말도 있지만요...
지역 감정이 심한 경상도와 전라도.. 이것은 어디까지나 정치적인 논리로 만들어 낸 작품일 뿐입니다.
이런 지역 감정부터 조작하려는 정부.. 그리고,그것을 믿고 따르는 이들...그리고, 선동..
이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차후 정권에선 이런 모습을 만들어내는 이보다는 하나로 만들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열심히 책무를 다합니다
옛말에 말로 오입을하면 자식이 없다고 하죠
말로 떠드는 그런사람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설사 군미필이라 할지라도 정직하고 똑똑하면 지도자 할수있지 못한다 이건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미필이 아닙니다 *** 특전하후1기 중사로 전역했고
삼촌두분 6.25 참전 하시여 한분은 제대 한분은 전사 형님 월남전 참전 고엽제
후유증으로 작고 큰아들 해병 141기 입대후 전역 작은아들 특전사에 현역으로 지금복무
저는 손해본다고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습니다
강인한 정신력과 튼튼한 체력은 축복 받은거라 생각합니다
가정에서도 좀더 혜택을 받은놈 못받은놈 두놈이 똑같이 받겠다 싸우면
그가정은 파탄납니다 *** 우리는 한민족입니다
아무쪼록 말로 편가르지 말고 잘못 하는놈은 다음에 반드시 표로 응징하는
현명한 우리 이웃이 많으시길 바랄뿐입니다
저는 지역 감정도 없어요 내아들놈 본가는 경북 군위고요
외가는 전북 장수입니다
지역감정 조장한 원흉이 누구인지 따지지말고 거기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우리 이웃이 없으시길 바랄 뿐입니다 *** 감사합니다
꾸-뻑
큰아들놈 해병 141기가 아니고
1041기입니다 0하나 오타입니다
죄송합니다 ***
김정일이 이미 쓰러져 누워 있을때 부터 이명박 정부는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가까운 우리네 시민들 무슨 얘기 하는지 까지도 궁금해 하는데,(민간인 사찰 ^^;)
북한이야 당연 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참...씁쓸한 대목 입니다.
여기에는 투표 안하신분들도 포함되는겁니다 ~~ ^^
다른후보에 표 안주셔서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게 하셨으니 ~
꼭 이명박 대통령 투표 하신분들만 뽑은거 아니란겁니다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