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를 왜 맨날올림니까?
낚시가계 들리면 사장님 어느못에 올라오지요?
땡땡 못에가이소 월척.대물 막올라와요
결과는 꽝이죠 .묻는사림이나 대답하는사림이나 50보 100보이지요
낚시는 오늘다르고 내일다르지요
낚시는 자기와 싸움이고 자기도전이라고 생각듭니다
개척과 도전정신없이는 대물을 잡기힘들지요
꽝도 즐겨야 진정한 대물의 중요성도 짜릇하게 느낀다고 생각듭니다
어떤조사는 넘낚시하는곳에 몇일 구경하다가 , 작업을하고 공을 드린곳에서 조과가 확인이돼면
그자리에 속들어가는 앰체조사도 있지요
물론 고기는 잡을수있을 지언정 짜릿한 대물의 참맛은 그누가 알리오
해서 그림을 올리면 고기를 올리지않고 고기를 올리면 저수지를 공개 안하면 됨니다
산장에 노인은 등산객을 가이드하고 안전을 유도합니다 상업성에 표를 내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등산객을 그를 좋아합나다 고마움도압니다
낚시점주님들은 상업성 표를 넘냄니다 자기가 그지역에 영웅인것처럼 행사합나다
낚시 점주님들은 조사님들을 속으로는 봉으로 생각합니다
점주님들은 뻥티기 조황은 삼가 해주셔야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단골조사님이 찾아옵니다.
허허 여담으로 이해 해주시면 감사하오.
긴장마에 안출하십시요
어느 조사님이 낚시터에는 왜들어갔는지요
다음날 고급신발이 가지런히 있는것을보고 요즘그것이 유행이라
영안실이 호황을 부린지라
불길한생각에 모 사람이 119신고 잠수부5명이 수색을 했지만 해프닝으로 끝났어요
ㅎㅎㅎㅎ 안출... 안출... 10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꽝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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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가면 왜이리 잠이 잘오는지 자고나면 아침입니다
찌올림 이라도 볼려면 그놈의 붕어들 자살특공대 편성해서
딱 하는소리와 함께 자동빵으로 연결시켜 버리니 걱정입니다요
이제는 낚수대 펴는 재미로 낚수놀이합니다요
30년 밤 낚수놀이 질리지도 않으니 마약중에 상마약이지요
손맛커녕 찌맛도 보기힘드니
앞마당의 저수지가 참해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