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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 중고가격에 대해 토론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낚시는과학이다 입니다^^ 금방 낚싯대포럼에 어부인님께서 올리신글에 댓글을 달다가 여러분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질문의 내용이 신품 30%할인과 중고 40%할인이면 어떤걸 구매하겠냐는 것이었습니다. 댓글다신 대부분 님들께선 신품 30%할인을 선택하셨습니다. 여기에서 문득 떠오른게 저는 예전부터 중고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중고판매자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온라인 최저가인70%에 사서 쓰고 60%에 파는걸 종종 봐 왔습니다. 그렇다고 중고판매자가 실제 구입가격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는건 아닙니다. 제 눈엔 딱봐도 그런 경우인데 그걸 좋다고 집어 가는 사람이 꽤 있더군요. 그냥 제 일이 아니니 참견하지도 않고 참견해서도 안되지만 볼때마다 참 씁쓸하더군요.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파는 사람이야 많이 받으면 좋은거니 그렇다쳐도 그걸 좋다고 잽싸게 사가는 사람은 뭐지?" "호구인가? ㅋㅋㅋ" 어쨋든 제 상식이나 계산으로는 이해 안되는 분들이 꽤 있으시던데 모르셔서 그런거겠죠. 낚시용품마다 적당한 중고가격이 얼마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적절한 거래가 형성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번 주절거려 봤습니다^^ 대한민국의 아파트와 낚시용품의 거품이 없어지는 그날을 위하여...^^

댓글도 달고 놀다갈려고 그랬는데 잠이 와서 안되겠네요^^

좋은 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기다려 달라.

지금은 곤란하다.






피곤해서여^^;
얼마전 낚시대를 몇대 샀읍니다
추천 하셨던분이 독야를 권해던군요
35%디씨한 가격이니까 한번 써보고 마음에 안들면 팔으라고 손해나는 장사가 아니니까 솔낏하다라고요
요즘 독야 한두번 쓴게 얼마에 거래되는지 아지조
독야 솔찍히 중고 장터에 65%나오면 욕하고 싶어요
설골도 예전 가격에35%할인되는데 60%에 빨간로고 라고 나오니
최저가 코너가 있으면 뭐합니다 대놓고 못하니
채어맨도 30%디씨라고 들었읍니다
환장할 노릇이조
낚시대 팔려는분게는 죄송합니다
욕하지 마세요 마음이 여려요
제가 요즘 집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대전 변두리에 24평 정도로요..
1월에 8300부르다가 2월에 8000 부르다가 3월에 7800 부르데요...
근데 더 기다리려구요.. 사는 사람 입장에선 사도 그만 안사도 그만인데
파는 사람 입장에선 똥줄 타거든요.. 그 매물 없어지면 다른매물 나오겠죠..
저도 이사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이라...
거의 모든 공산품은 사는날부터 가격이 떨어지는데 집은 안그러네요.. 배아픕니다.
떨어지면 좋구 올라가믄 할수엄쬬 뭐 ㅋㅋㅋ 폭락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낚시대..
낚시대 자체에 거품이 많은거 아실껍니다.
근데도 팔려요.. 저도 거기 한몫했구요.. 거품을 제거할라믄 안팔려야 되는디 팔려요..
중고품 역시 거품제거 할라믄 안팔려야 되는디 팔려요..
문제는 그거죠.. 60% 로 내놓으면 안팔려야 되는디 팔린다는거..
조구사에서 제조년월 표기해주고 정찰제로 해주면 좋은디....

ㅋㅋㅋ
위에 좋은 말씀들 주셨습니다.

솔직히 판때기 돌아가는 상황을 다 알면 "저걸 왜 사냐?" 생각하고

중고판매자도 비양심적으로 보이고 그렇습니다.

근데 문제는 뫄한머루님이 얘기하신것처럼 팔리니까 어쩔수 없는겁니다.

판매자도 구매자도 만족한다는뜻인데 참 아이러니 합니다^^

낚싯대 제조업체부터 거품가격으로 팔고 있으니 중고가격이 제대로 형성될리가 없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금방 출시된걸 사면 호구됩니다.

핸드폰도 그렇고 낚싯대도 그렇고 조금만 기다리면 그나마 인심쓰는척 가격다운 시킵니다.

공짜핸드폰 예전에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초창기에 그 당시 가격으로 200만원이상 주고 사서 뒷주머니에 꽂아 폼잡고 다녔으니까요.

모두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입니다 낚시는 과학이다님요~

예전에 거금을 주고 구입한 낚수대 어느날 갑짝이 덤핑으로 시장을 뒤 흔들어 놓습니다.

한 두푼도 아닌 반값으로 말입니다....참말로 환장 하지요~

70%에 구입한 낚수대 오래동안 사용하고 60%에 판매를 한다.

구입을 하시는 분들에 정보가 많이 부족하면 이른 현상이 생기지요.

저역시 조구회사에 농간으로 호구가 몇번 돼어 봣지요.

중요한것은 시장에 경제 원리인 현 시세에 결정이 반영이 되어서 거래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예전에 아주 좋은 낚시대 지금에 새것 보다도 더 인기있는 제품도 있지요.

우리모두 정보를 공유하시어 중고 낚시대는 현제 시세인 새 낚시대 값에서 평가 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중고 거래를 보면서 좀 안타가운 일들을 많이 보았습니다...아예 몇푼 더주고 새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인데.

외 그럴까 하는 안타가움이 많았습니다.

모두 현명한 선택을 합시다~

올해는 과학적인 낚시로 꼭"붕순이 대구리 하이소~^^*
역시 고수님들 답군요. 좋은 글들이 짝-짝-짝


저도 살째기 흔적 남기고 갈랍니다.


1) 초보님들 비싸게 구입후 비싸게 판다.

내물건 내맘대로 파는데 왜- 태클이고 안살려면 그냥 지나치지...


2) 고수님들 알면서 모른척 하자니 찜찜혀서 텟클 건다.

중고용품이 신품 가격 보다 비싸기 때문이다.


여기서 부터 문제의 발단이 시작 된다고 봅니다.


예1)

요즘 ***3 텐트 전체 후라이포함 사이트 가격 19만원 - 20만원

그럼 최저가는 얼마 일까요?

실제구입가 택배비 포함 145.000원 직거래는 142.000원 되겠죠?

"낚시점" 한정 판매나 특별 세일가격 이라고 하지요 ( 어쩔수 없는 ㄱㅓ ㅈㅣㅅ ㅁㅏ ㄹ ㅋㅋㅋ)

그럼 "고수님들" 145.000원 구입후 1번 사용후 중고 판매 한다면 120.000원

"초보자님" 170.000원 구입후 1번 사용후 중고 판매 한다면 150.000원 2만원 삭감해서 팝니다. 올리겠죠

중고용품 초보 구매자는 1번 사용한 제품 4-5만원 때문에 구입할수도 있을꺼구...

그렇다면 중고용품이 신품보다 5.000원 비싸죠 택배비 선불 후불 따지고 현금주고 쿠폰점수 날라가고. 이걸 어쩐담

초보자님 비싸게 구입후 손해보고 파는데 --- 고수님들 *** 낚시점 신품가 얼마인데 ㅉㅉㅉ 어휴 속상혀

결론 : 고수님들 누가 누구에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 낚시점

예2)

빼빼로님 말씀처럼 자수정 드림대 풀셋 거금들어 200만원 구입 하셨다면

저는 3년전 지인으로부터 40%세일가격 120만원 구입 했씀다.

중고시장 판매 한다면 60-70만원 3년동안 사용하고 기분좋게 분양 할수있겠죠?

그러나 거금들여 구입 하신분들 아까와서 어쩔수 없이 걍쓰고 계신분들 많을겁니다.

이런경우 누구의잘못 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 ------------------------------- 낚시대 제작업체


고수님들 누가 누구에게 잘못이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산이내린꾼님 처럼

저도 낚시용품 팔려는분께 죄송합니다.

욕하지 마세요,

마음이 어려요.
비오는 아침 몸이 찌뿌둥하네요^^

위에 고생보따리님 댓글 잘 봤습니다.

두가지 예를 들어주셨는데 저와는 생각이 다른것 같아 글 남깁니다.

제 생각은 두가지 다 소비자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이유는 정보와 노력이 부족했던거죠.

첫번째 예를 보면 초보자는 정보가 부족했습니다.

싸게 파는곳이 어딘줄 몰라서 근처 낚시점이나 자기가 알고 있는 일반 쇼핑몰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더 싸게 파는곳이 어딘지 알려는 노력이 없었습니다.

검색 몇번이나 전화 몇번이면 알수 있는것을 귀찮다는 이유로 외면했을수도 있습니다.

두번째 예를 보면 물론 제조업체에 문제가 있는것은 당연하고 앞을 내다보지 못한 소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일정한 가격으로 가거나 원자재값 상승을 이유로 가격을 올리는게 이익이 남을겁니다.

그러나 요즘 같이 매년 업체마다 새로운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데 가격을 그대로 유지할수 있을까요?

업체마다 신제품도 팔아야 되는데 시장은 한정되어 있다시피하고 구제품 재고는 쌓여가니 할인정책 밖에 없는겁니다.

소비자가 앞을 내다보지 못한겁니다.

아이폰 처음 출시될때 80만원 정도 했지만 지금도 공짜로 주는데 있을테고 조만간 공짜폰 됩니다.

단 몇개월안에 일어난 일이지만 가격차이는 엄청납니다.

낚싯대도 거의 똑같은 방식입니다.

현재 값어치를 따질것인가? 미래 값어치를 따질것인가?

구매시점에서의 값어치 차이입니다.

남들 자수정드림 없을때 혼자 200만원내고 산사람은 그만큼 주목을 받고 희소적인 가치를 누립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가치가 감소한다는걸 몰랐다면 글쎄요, 그런게 변명이 될까요?

스스로 봉임을 자처하지 말고 현명한 구매만이 살길입니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예전에 코란도 동호회 활동할때 일입니다...

제게는 필요없는 물건입니다(휠) 그러나 필요한사람은 꼭 구입 해야됩니다...이유가 멀까요?.....

그리고 가격 가격 합니다.....

저도 작년부터 주구장창 구입하고 분양하고 지인분꺼 분양 하면서 느낀점..

일단 적당가격선을 찾은다음..(평균치) 정도 올려드리면 구입 하시는분은 디시해달라 깍아 달라 머 있으면 달라등등 합니다..

성질 같아서는 거래 안하고 싶습니다...그러나 목 마른넘이 울물 판다고,,,적당한 금액으로 분양 합니다.....

월척분들중 정말 바꼼 하신분은 낚시용품 최저가를 알수 있지만 월척을 모르고 그냥 가입 하신분 약 3~6개월 정도 지나면 조금씩 터득 합니다....

최저가를 못 찾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신품과 중고의 가격이 10% 정도 차이가 나면 신품 구입 하는것이 나을듯 하다란 생각 맞습니다..

조금더 저렴하게 구입할려다 기스에 기포에 성질 버립니다.....속편안하게 구입 하시는것이 어떻게 보면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

중고장터의 금액가지고 3자가 머라 할필요가 있을까요?.......판매자와 구매자의 협의만 잘하면 적당한 금액으로 낮아 질수도 있습니다....^^;

요즘 조구업체 거품 엄청 부풀려서 소비자가격으로 출고 하여 30% 할인 하다고 하지만 30% 할인된 금액이 소비자 가격이되어야 봅니다...
...재미있는 토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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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많지요......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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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낮은 가격에 구입해서 사용하는데..........낚시대 공식가격은 30% 인상되고...........사용한 낚시대를 인상된가격의 60%에 다시 되팔면...............오히려 돈버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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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소비자들에게 자꾸 가격공부시키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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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구조 및 가격 자체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냥 쉽게 이야기 합시다

전 모든 낚시대 현금만 가지고 있다면

무조건 30%정도 깍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윗분께서도 독야대 말씀 하셨지만 독야대 역시 70%의 가격으로 샀습니다

중고장터에 나오는것 보면 최저가 65%정도 되더군요

아는 사람이야 헛웃음 짓지만 모르시는 분들이야 싼값이 될수 있는것이구요

아는것이 돈이지요

그래서 전 중고장터에 태클이 많이 걸렸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만

태클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우세 하더군요

해서 태클도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냥 방관만 할수 밖에요

한가지 예로 산이슬 처음 출시당시 제가 30%깍아서

최저가 공개했더니 그 매장으로 압력이 들어 오더군요

해서 정말 필요하신분들 쪽지 오고 하면 소개는 시켜 드렸지만

그것도 참으로 힘들더군요

단종되지 않고 현재 판매중이라면 현금 들고가서

신품 사는것이 훨씬 정신건강이나 모든면에서 좋으리라고 생각 합니다
위에 좋은 의견들 많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아는 사람은 피해가고 모르는 사람만 덮어쓰는 현재의 중고가격이 안타까워서 얘기 한번 해봤습니다.

하긴 생각해보면 세상 살아가면서 다른것도 마찬가지인것 같네요.

정보와 시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돈 몇푼보다는 취미로 즐기는 낚시에 더 중점을 두어야겠죠.

더 좋은 의견들도 기대해 봅니다^^
저는 중고 산적은 없고 팔기는 좀 했는데요
물론 지겁이 사진쟁이라 디테일 하게 사진찍어 올리는 장점도 있겠으나
거의 모든 물건을 50%이상 받은적이 없습니다
원래 이게 중고 아닌가 싶고요
그러다 보니 딱 10분안에 거래가 종료 되며 댓글 평균20개이상
세상에 싸고 좋은 물건 없다 이건 새제품 이야기고
중고 말 그대로 사는 분 들께 복을 드린다 또한 즐거움을 드린다
이게 좋은것 같고요 아직 부자가 아니라 무료분양할 처지는 아닌데 월척지 좋은분 많습니다
또한 좋은 물건 싸게 받아 감사 하다는 문자 많이 받았는데요 돈으로 바꿀수 없는 기쁨 아닌가 싶고요
윗분 얘기 새제품 현찰 들고 인맥 좀 동원하면 거의 30%는 적용되는게 맞습니다
1년 쓰고 40% 디씨 해서 팔면 저는 미안해서 못 팔겠던데
중고 장터에는 싸고 좋은게 많더라가 정답아닐까 합니다
전에 어느분이 중고품을 너무 비싸게 올렸기에
사시는 분들을 위해..
신품값과 다를게 없으니 차라리 신품을 구입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라고 글올렸다가 자기물건 가지고 그런것도 아닌데
레인저 라는 분이 계속해서 쫓아다니면서
욕을하고 계속 악날한 말을 하길래 할수 없이 그때 회원탈퇴를 한적이 있지요
우리는 파시는 분보다 구입하시는 분 입장에서 평가를 해드려야하는거 당연한거 아닐가요?
물론 객관적으로 정당한 가격으로 파시는 분들에게는 피해를 드려서는 안되겠지요
그러나 상술을 동원하고 우리동호인을 교묘히 유도하여 자기이익만을 추구하려는 분들은
당연히 객관적인 눈으로 평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중고사시는 분들은 조금이라도 절약하고싶어서그런건데..
속았다고 생각해봅시다..
얼마나 속이상하겠읍니까
우리 앞으로는 중고시장에 너무나 터무니 없는 금액으로 올린다거나..
사실과 거리가 너무멀게 상품을 미사어구로 포장하는 분들은
댓글로 은연중의 경고나 제품에대한 진실성있는 글을 유도 하여야할거 같습니다
자주보는 일은 신품과 다를바없는가격인데도 현란한 상술에속아서 판매가되더라고요..
산사람이 나중에 알면 얼마나 속상할가요..
저도 지나가다 한말씀 드릴려 합니다.
택도 아니다 싶은 거래를 보면 답답하신 마음 이해 합니다.
길 가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면 도와주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이니까요. 그러다 보면 봉변도 당할 수 있고...... 그래서 모른척 하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고......
이게 세상의 일반적인 세상살이지요.

여기(월척 사이트)도 똑 같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축소판(?) 이지요.

그냥 허허 웃으며 삽시다.

몇번 속으면 영악해 지는게 본성이거든요.

낚시가 즐거움이 되시기를.......
며칠만에 보니 좋은 의견들 많이 주셨네요.

선의의 피해자를 방지하기 위해 터무니없는 가격은 잘못되었다고 이유있는 참견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적정한 중고가격이 형성되어 서로서로 이익이 될수 있습니다.

지금은 판매자일지라도 나중엔 구매자가 될수 있으니 조금씩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하겠습니다.
자기것 비싸게 파는사람들은 자기가 살때는
어떻게해서든 싸게 살려고 할겁니다.
내말이 좀 삐딱한건가요? ㅎㅎㅎ
지금까지 모든 낚수대 분양할때.... 한달이던 1년이던.... 50%에 분양 했습니다...
어차피...35%~30% DC로 구매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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