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의 거품 분명히 있습니까!!!
어떻게 거래 되는지는 대부분 많이 알고 계십니까?????
저도 잘은 모르지만 추측함 해봅니다,,,
낚싯대 가격 추측하다보니....
너무나 많은 횡포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게 조구업체냐,,, 아님,,,중간상인 아님 낚싯방(소매가) 파는 사람이냐,,,
누구의 횡포인지 추측 함 해봅시다,,
아무래도 소비자가 봉입니다,,,,
결국,,, 낚시붐 일으켜 노코 낚시대 경쟁적으로 팔아...
재미 좀 보고,,,
이제서야 뭔 수(???)가 틀렸는지.. 싸게 파는 행위는,,,
정말 가관입니다,,,
왜 추측하느냐,,,
현재 거래되고 있는 모든 낚싯대... 정품가에서 30~ 60%
다운 시켜 파는데.... 원가 대로 주고산 사람 기분 어떨까,,,
조구업체 (가격 책정 원가계산 원가는 약 15-20% - 그리하여 15% - 25% 남기고 도매가 팔고 공장 돌려하니..
그리하여 도매점은 10%-15% 남기고,,, 소매점으로 팔며,,,
소매점은 30- 40% 남겨 팔고,,,,
모든 공산품은 이정도의 거래루트로 계산되어집니다,,,
요즘은 조구업체... 낚싯방 연결하여 제작된 낚싯대도 있습니다,,,
그럼 그 계통라인 무시하고 만들었으면,,, 더 다운 되어야하는데..
왜 다운되지 않고 아직도 그대로 받고 있는지....
조금 다운되었다고하나,,, 그게 그것이고,....
정말 제작원가가 궁금합니다,,,
제작원가가 그려지면 누구의 횡포인지 알겠는데..
누가 횡포를 부릴까요,,,
선량한 소비자에게...
조구업체 전화하믄 제작 원가 가르쳐 주겠죠,,,
낚싯대의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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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꾼들은 물가로 가야하고 또한 낚시를해야하고
우리가 바라는것은 한가지 각 조구업체에서 거품을뺀 가격으로 낚시용품을 꾼들에게 판매하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는것뿐
언재가 될런지는 모르지만 그런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50% 판매가를 예를 들어보면,
소비자가 250,000원 짜리면 50%인 125,000원을 보통 판매가로 되어있고
여기에 마진이 40%라면 50,000원이고 낚싯대 매장 공급가는 60%인 75,000으로 됩니다.
그렇다면 제조원가+이익=75,000이 됩니다.
거품!
생필품이 아니고 취미(레저,스포츠 등)에 관련품은 소비자 보호를 안해주므로 그럴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가격 당연히 정상마진보다 높게 잡을수 밖에 없습니다.
판매가 안정적으로 잡힌 상품들같은 경우는 판매보증이 되었던거라 적정 마진율 + 보편화 상품들이 되겠지요
예를 들어 조사님들이 범용으로 사용하는 전천후대 같은거 같은 상품들 있잖아요~
하지만 신상품 또는 특정 상품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제품개발 또는 출고 단계까지 시간 비용 제작비용
이모든게 측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초기 비용이 많이 높을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 1-2년은 정상가 지키다가 혹시 모를 가격다운을 생각해서 가격이 시작되어 진다고 봅니다.
할인 들어가더라도 최소 마진은 지켜야 하는 업태들의 생존성 같은 거겠지요.
그렇다고 제가 조구업체에서 일을한다거나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전 신상품 아무리 맘에 들어도 절대 안지릅니다.(1-2번은 있음)
최대한 할인 기간 또는 2-3년뒤 가격다운을 노려보는게 소비자로서 제일 현명한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헌데 자동차는 절대로 안그러던데..왜 모든 공산품이라고 하나요.
단지 떨어지는것은 전자제품뿐입니다.
국내에서 아주 폭리를 취하는것이지요.
제가 보기에는 어여 빨리 일본하고 FTA, EU하고도 FTA, 미국하고도 FTA해야 된다고 봅니다.
왜 품질 떨어지는 국산을 비싸게 사서 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품질이 좋은 것이면 그렇게라고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것을 어떻게..결국은 같이 죽는것이라고 봅니다.
부단한 노력을 해야 되는것이지요.
차도 그렇고 낚시대도 그렇구요.
환율차만 없다면 몽월이나 디와인드 명파가 같은 가격아닌가요.
그럼 어떤것을 선택을 하게 될까요?
은성사 제품 2년지나면 40~50%DC 합니다.
그것을 지적을 한것입니다.
절대로 그게 아닙니다.
아이스크림도 50%하고 있고.
상설매장가면 70%까지 판매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오히려 낚시대 현금가 혹은 카드가로 하여 30%~40% 많게는 50%까지 판매되는데
공산품이라기보다는 대부분의 제품 혹은 상품이 그러지 않을까 합니다.
밥 한끼 원가 알고 먹는다면 누가 먹겠습니다.
감성적이고 뭔가 표현 못할 만족감으로 대변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한 조구업체에서 방송광고. 지면 광고 많이 때리면 그만큼 소비자가격은 높게 책정됩니다.
오히려 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소매상으로 직접 납품하는 몇몇 업체들의 가격이 더 신뢰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청강*이나 월산*처럼 oem형식이 더욱 마진이 높게 책정되고 세일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업그레이드 한다하여 소비자에게 만족감(감성적, 심미적)으로 보상을 해주고 있습니다.
은성을 예를 들어볼까요?
수파 시리즈중에 70~85%까지 신품구매 가능하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수파리미*도 80%이상 세일가로 새제품 받은것이고
생산일자(홀로그램판독)를 보니 얼마전에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그런데 왜 싸게 판매하는냐. 바로 상설할인매장이나 덤핑으로
재고 정리하고 남는 것들은 수리대 제고로 남기는 것이지요.
처음 출시되고 조금 있으면 가격이 떨어질것이라는 것을 알고도 현금가에 구매하는 분들 계십니다.
예를 들어 디파이*대의 경우 40만원 가까이 되는 제품이 1년이 지나면 분명 떨어질 것이나
현재 사용하기위해 구입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차동차를 예를 들어봐도 마찬가지입니다.
딜러들이 깡치기하고 남은 자동차 마진은 체어*의 경우 800만원가까이 되는데
새차 구입한 사람이 바보는 아니지요.
아는게 힘이고 발품팔고 싸게 구입하려 한다면 어느제품이든지 충분히 구매 가능합니다.
또한 마진율이 어떻고 도매상이 얼마나 먹고 하는거 다 들 알고 계시지만 충분히
감안하여....
낚시터에서 파는 떡밥이 비싸다고 안사나요?
자판기커피가 비싸다고 안 뽑나요?
비싸타이어 유통기한 4개월 남긴거 60%에 구입은 어떻게 하고..
등등
암튼 낚시대. 조구업체 뿐만아니라 저희가 접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다.. 그런것이 아닐까 합니다.
거기서 인심 쓰는척 10~20% 깎아줘도 25%는 남겠지요.
그 정도라면 매일매일 소비되는 식료품 등 이 아니니 그냥 이해 합니다.
그런데 아이스크림 가격은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콘 하나에 1500원...,
말씀에 동감합니다
아파트나 부동산에 비한다면
웃어넘길 일입니다
원가를 따진다면 자기차 본인이 직접 수리하고
자기살집도 본인이 손수 지어야 할것입니다
낚시대도 그중 하나이고 가치에 대한 자기만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좀 더많은 관심으로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고의 실속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 생각하는 낚시대의 가격은 하늘과 땅 차이라 여쭙니다,,,,
조구업체나,,, 낚시대 만드는 사람은 압니다,,,,
얼마나 폭리를 취할까,,,
솔직히 들리는 소문에.... 얼마 안한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여러분들 만약에,,,
제작원가가,,,
2-3천원인데...
10만원에 팔린다면,,, 그게 이해가 되나요,,,
그렇다고 특이한 아이디어가 있는것도 아닌데....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낚시대 거품 빠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윗글을 적어 본것입니다,,,,
그의 매장에서 낚시대가 하루 몇 대 정도 판매될까요. 제가 보기에는 한 달 20대 미만. (낚시대는 생활필수품이 아닙니다)
또 대형인터넷쇼핑몰과 가격경쟁을 하려면 할인판매는 필수고.
수입제품은 엔화의 폭등으로 구입단가는 오르지만 대형매장에서 싸게 파니 어쩔수 없이 따라가고.(그들은 매입한 물건에 대하여 확실한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주니 미끼상품으로 싸게 팔아도 상관없고. 단적인 예로 친구가 부탁하는 일산 고가 릴 100만원 가량을 구해주면서 자기가 남는게 3만원 정도라고 하더군요)
인터넷쇼핑몰에서 덤핑으로 판매되는 낚시대를 손님들이 찾으니 어쩔수 없이 구색으로 가져다 놓아야 되고(그렇게 되면 카드수수료 제하고 나면 5%마진)
마진이 괞찬은 제품이라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몰라 할인해서 판매하고(한국 조구업체가 영세하다 보니 돈 궁하면 큰데가서 덤핑주니)
라며 울상을 짓더군요.
하여간 폭리는 고사하고 적당한 이윤이나 남겨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생산자 입장에선 각각의 개인 다 상대해야 하니 피곤할테구요.......소비자 입장에선 한결 만족할거구요......
낚시점은 미끼와 보조장비,채비정도만 팔아서는 운영 자체가 안될것이니 문 닫아야 할것 같습니다.
자꾸 옛날 얘기 드려서 어떤때는 .......(나이 먹으면 알아주나? 라는 회의가 들어..........) 좀 뭣하지만.....
2.0 2.5 3.0 에다가 1.5 정도 하나 더 있으면 풀셋 인정해주던 2~30년전의 낚시문화가 아직 까지도 통용 된다면.........
다대편성의 필요성 또는 타인에게의 과시용 ........등을 위한 많은 낚시대가 필요 없다고 보아
낚시인의 주머니 부담이 별로 없을듯 하므로........현재 보다는 낚시대 가격에 대해서 그다지 신경 안쓰일것으로 보입니다.
아쉬운것은 ....... 시절이 어수선 하여 물가가 너나 할것없이 널뛰다 보니.....쫒아가는 소비자만 죽어 난다는......
하지만.....무조건 낚시점을 안좋게 봐서는 좋지 않을거 같습니다
저또한 일반 소비자일 뿐이지만...요즘 너무 낚시점에 대해 비판의 글이
많이 올라오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서로 낚시라고 하는 취미가 같은 사람들인만큼 서로간의
이해가 있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알면서도 사니 알면서도 당하는거지요~~
요즘 조구업체나 낚시점 거의 모두들 힘들어 폐업을 고려하는곳도 많다고합니다.
과연 어느분의 말씀처럼 마진이 60~70 % 가 된다면 사돈의 팔촌까지 모두들 낚시점을 운영하거나 조구업체에 몸을
담고있어야 맞는 이치일겁니다..
하나 지금의 현실은 많은 낚시점들이 내어놓은 곳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60~70 % 마진에 하루 100만원씩만 팔면 한달에 약 2,000 만원정도의 마진이 생기는데 어느누가 낚시점을 정리하려 할까요?
일년에 5~6개월만 제대로 장사하면 1억을 벌수있다는 이야기인데.....
저는 낚시점이나 조구업이나 적은 마진으로 나눠먹기 하고있다에 한표를 드립니다.
유통마진이 제조원가의 350%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택배를 받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택배 온 낚시대속에 해당 조구업체에서 제가 구입한 쇼핑몰에 보낸 세금계산서가 들어있더군요.
아마 해당 쇼핑몰에서 세금계산서를 빼고 보내주어야 할 것을 실수로 그냥 보낸 것 같더군요.
근데 세금계산서에 적혀있는 금액이 제가 산 금액의 55% 정도가 적혀있었는데요.
해당 쇼핑몰은 제 주문을 받고 조구업체에서 바로 납품받아 즉시 택배로 보낸 것 같은데 일종의 dealing charge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취급수수료조로는 좀 터무니가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가 파는 것도 아니고, 주문이 오면 해당 조구업체에 단품 주문을 하고 도착하면 택배로 보내니 역할이라고는 조구업체에서 받아 넘기는 것 뿐이더군요.
물론 모든 상품을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겠으나 마음이 편치는 않았습니다.
정가 기준 계산을 한 번 해볼까요. 정가*80%*55%=44%가 나오는군요.
그러니까 해당 쇼핑몰은 정가의 44%에 받아 80%에 넘겼으니 마진이 위에 쓴 대로 45%가 되는군요.
좀 많죠^^.
그리고 "최고" 좋아하는 분들의 산물입니다.
"최고"는 바로 과거가 되는데....
70년대 초에 나온 당시 "최고의 품질 낚시대"를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최고"의 낚시대 40년 정도 지난 다음에도 쓰고 있을 분이 몇분이나 계실런지...
"최고"가 만든 "부메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