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다물에 빠진 예쁜딸...
난 그때 좋아하는 낚시를 하고있었지
갑자기 딸이 물에 빠졌다는거야
미치겠네? 어쪄다가?
그런데 누가 건져준대?
달려온 마누라는 발만 동동 구르는데..
그래~~ 난 수영할줄 모르자나
빨리가서 수영잘하는 아저씨 찾아서 건져달라고 해~~
난 하던일 마져하고 갈꺼니까...
7시간 동안 낚시를 마치고 현장에 갔는데
어라~~? 딸이 없네?
'
'
'
너는 참 훌륭한 가장입니다
..
할거 다했는데 왜 나만갖고그래~~내 아이가 바닷물에 빠졌습니다
渴馬 / / Hit : 3470 본문+댓글추천 : 0
깊은 바다물에 빠진 예쁜딸...
난 그때 좋아하는 낚시를 하고있었지
갑자기 딸이 물에 빠졌다는거야
미치겠네? 어쪄다가?
그런데 누가 건져준대?
달려온 마누라는 발만 동동 구르는데..
그래~~ 난 수영할줄 모르자나
빨리가서 수영잘하는 아저씨 찾아서 건져달라고 해~~
난 하던일 마져하고 갈꺼니까...
7시간 동안 낚시를 마치고 현장에 갔는데
어라~~? 딸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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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참 훌륭한 가장입니다
..
할거 다했는데 왜 나만갖고그래~~
7시간이나 했으면 썬크림도 잘바르고 하셨을테고
뭐, 딸은 누가 구했겠죠
낚시꾼이 가장이 됐다는것부터가 잘못이죠.
.....나 무슨말이 하구 싶은건지 모르겠네
내가 이럴려구 월척에 집속했나.?
저도 지능이 딸려서 두번을 정독하고 이해 했네요
직접적으로 비난받을 대상이 있다면 돌려서 이야기 마시고 직격탄을 날려야 알아듣는 분들이 몇분계십니다
사랑스런 어여쁜 내딸이 바다에 빠졌는데 수영을못한다는, 내가 할수 없다는 이유로 내 할꺼 다하고 갔더니 딸이 없다.
당연하지. 그시간까지 수영하고 있겠니 !
정신 차려라 또라이 아이가...
(글쓴이가 아닌 글 내용으로만 말한겁니다 ㅎ)
죽은자식 블랼만지는거죠.~~~
그럼 무능한 애비 당근 탄핵이죠""""""
선장.해운회사가 죽일놈이데 대통령이외?
박근혜가 세월호빛탕감해주고키운것도아니고
특공대까지투입해최선을다해 구조해라?
이것외 할수있는일 ?구조전문가도아니고?
안타깝지만 어쩔수없는 사고였습니다.
관저에서 뭘 했는지 밝히면 된다니까요.
왜 관저에있었는지요.
본문의 낚시꾼은 낚시했다고 하네요. (잘못한 것이 확실하죠?)
저수지에서 전화 통화했다면, 잘 못이 없는 것인가요?
청와대에서 자료 공개하면 됩니다. 떳떳한데 왜 거부를 하나?
닉네임만 바꾸면 아무도 모를것 같아서 닉넴 바꿔서 또 시작하시는건가?
그냥 탈퇴하지 말고 바람속으로 계속 하지 그러셨어... ㅋㅋ
진짜 수준하곤.... ㅡ.,ㅜ
말투까지 똑같이 쓰고... 아이피 주소까지 똑같은데....
뭐하러 탈퇴했다 가입해서 닉넴을 바꾸는건지...
답답하다...참...
요즘 불경기라는데
여기댓글다신분들? 어디가서댓글놀이하지마소
어쩌다 월척토론방이,?ㅋ ㅋ
자정능력도없고 암튼 재미있게노이소
이제끝 ㅎ
낚시10년을넘게 배웠으니 고수가되어하산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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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탈퇴한척 나가더니... 결국 돌아온겨? 바람속으로님? ㅋ
환영식이라도 해드릴까요...? ㅋ
세월호 빛은 보라색인가?
참견 할려면 글좀 제대로 쓰세요.
매번 정말 역겹네요.
누구는 늘 "있으니까"를 "있어니까"로 쓰죠. 에구~~
구조를 어쩔수 없었던 사고는 아님
어찌됐던 100%는 아니더라도 99.9%
구조할 수 있었던건 확실.
아무리 좋게 이해하려 해도...아무리 좋게 말하려 해도... 도저히 안되겠네~
옳고/그름의 문제인데,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릇됨인지를 구분을 못하네...
정신차려라~! 당신같은 사람은 절대로 못될꺼야... 좋은 아빠, 좋은 남편, 좋은 친구, 좋은 이웃, 좋은 국민... 당신같은 사람은 절대로 그런 사람 못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