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우리나라 대통령 지내신분들 호칭좀 너무 더럽게 쓰지말자고
그런분들에게 좀 심하게 말했는데
제가 심하게 말할땐 몰랏는데 저한테 댓글 심하게 말하니 무지 기분 나쁘기도 하고 열받고 그러네요
앞으로는 다른분들에게 말할때 좀더 곱게 하고 부드럽게 해야겠습니다
제가 당해 보니 느끼겠어요
여러분들중에도 저처럼 남에게는 심한말 하시고 본인에게 심한말 하시면 참지 못하는분들
가슴에 손을 대고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저처럼 실수 하지마시고요 ^^
그리고 막말한것에 대한 사과글 올렸는데도 물고 늘어지시는분들 저처럼 소인배로 생각하겠습니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맞나요?
핏플1 / / Hit : 3120 본문+댓글추천 : 0
댓글에 반박 댓글을 보면서 이양반 *값을
치른다고 생각 했습니다..
핏플이 한번 물면 안 놓잖아요..
인상이 찌푸려 지더군요..
주제를 올리셨으면 댓글의 반응을 보시면서
적절하게 대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런분이 몇분 계시더군요..
댓글에 댓글은 오히려 싸움으로 치 닫게 되고
심한글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결국은 떠나라 라는 글까지
보았습니다..어제의글은 주제부터 심한글 이였기 때문에
끝임없이 재기 된것 같습니다..
이점 감수하셔야 될것 같군요..
제글에 오해가 있으시면 죄송하구요..
기계와 싸우지 맙시다..같은 말이라도 표현이 안되서...영~~~
컴퓨터 왜??만든겨...
하지만 너무 과격한 표현으로 의견을 말씀하셨기에 ........
발단은 거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본인의 반성이 필요한 싯점이라 봅니다.
항상 그거서 문제의 발단이 시작되는것입니다.
집에 핏플 2마리를 기르고 있어서
아무 뜻업이 한건데 ㅜ.ㅡ
저두 개참좋아라 하는데...한번도 키워본적없어서 아쉽기만 합니다
앞으로 핏플님이든 다른분들이든....너무 열내지 말고 잘지냈으면 하는데...쉽지는 않겠죠?
봄날이 한창입니다
좋은 시즌 월척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개를 무진장 조아라 하고
몇년전 인천에서 핏플을 위탁사육 한적이 있습니다..
목적이 있었고요..잇뽕에(일본용어라 죄송)깨~~갱..
던만 날리고 집어 치운적이 있는지라..
표현이 과했다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