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검,떡검 하기에 무슨소리인고 했더니 ..........

슈퍼에 갔더니 주인장께서 tv 시청하시길레 보았더니 떡검 이야기더군요. 주인장왈 한 팔을 들어보니면서 물론( 칼쥐는 모양으로 ) 이것가지니까 한손으로 동그라미모양 하시면서 이것도 같고싶고 웃으시면서 양손으로 남녀성행위 모습 양손으로 흉내내면서 이것도 하고싶었던모양이라고...... 하시더니다. 제, 평소생각에 고위공직에 있는분들중에서 *국가와 민족,국민을 위해 *일하시는 분 양심적인분이 몇프로나 될까? 가끔,생각해 본 답니다. 1% ? 5%? 10%? 개인의 부귀영화을 위해 입으로는 민족,국민,희생 미사여구의 말들을 쏟아내지만.......... 뒤로는 배운지식을 팔고, 가진권력을 금력과바꾸고, 여자와바꾸고 하기사 놈들 민주주의하자고 최루탄을 짱돌로 맞서고 목이 메이도록 민주주의 외칠며 청춘을 보낼때. 엉덩이 땀띠나도록 육법전서만 달달 외워으니 그 댓가로 돈도 명예도 사랑도 남김없이가 아니라 돈도 명예도 여자도 모두내것이고 싶겠지요. 떡검 그대이름은 거룩하였으니 어두운 시절에는 골방에 쳐박혀 육법전서을 달달 외웠도다. 수많은 사람들의 외침과 희생과 피로 밝은 민주주의가 되니 그대들은 돈도 내것이요. 명예도 내것이요. 여자도 내것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