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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봉

또 다시 한국 자동차 제조사는 대한민국 국민이 봉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네요. 대한민국 국민이 문제 있다고 목소리 높여도 들은체도 안하고 음성적으로 수리만 해 주더니 미국에서는 지가 알아서 리콜 실시하고 언론에서 떠드니 한미 동시 리콜한다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너무 하네요. 자동차가 몇만원하는 거도 아니고 수천만원을 넘는데 문제 있다고 아무리 떠들어도 들은체 만체...........분명히 경고하는데 부메랑이 되어 돌아 갈겁니다.

ㅋㅋ..지는머 이제 그회사 차량 절대로 안쓰기로 했습니다.
협력업체 얘기 들어 보세요.
난립니다.
매년 단가는 10%인하를 하는데 차값은 올라가는 희얀한 현상이.
그러고 제가 SUV를 타는데(쌍용이요) 그넘은 엔진소리는 좋은데..
그 회사 차는 엔진이 아니더군요.
여튼 이젠 국산차 글쎄나요 탈수 있을까요.
3년만 지나도 부속도 없고 폭리를 취하는데..
20년 타는차 사서 20년타면 될것 같아서 5년짜리 차는 안살려고 합니다.
불매 운동 들어 가야 합니다.
미국놈 목숨은 사람 목숨이고 한국인 목숨은 파리 목숨으로 알더군요!~
독한 사람은 봉이 안되는것이겠지요.

넘 빨리 올리면 안올라가서 조금 ~~ 길게 쓰기시작한 사람.

현대가 그래도 장기적으로 봐선 손해는 아닌것 같습니다.
3000만원 이하에선 대안이 없는게 더 서글프네요

현기, 지대, 르삼, 쌍용... 그 나물에 그 밥...
제네시스만 해도 미국과 우리의 소비자가 차이가

무려 1,000만원이 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수입업자가 역수입 한다고 했다가 못한적 있지요

왜 그래야만 하는지...........

우리 어렸을때 국산품애용 교육받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인지 외제차는 이상스레 거부감이 들고요

역으로 보면 우리가 빨리 변해야지요

저쪽사람들은 자기의 권리와 의무를 분명히 하지만

우리는 의무만 지킬뿐 자기의 권리를 찾는것에는 조금 떨어진다는 생각 합니다

귀찮아서라는 명분만 내세우는 우리가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요?
학교때 배운 대목이 생각나내요..

기업은 이윤추구가 우선이다....

역시 돈이 웬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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