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4+1 협의체가 취약층의 마스크 지원 예산 114억 원을 삭감하면서 한국당에 설명도 없이 날치기 통과시켰다'
지난해 11월 국회 예결위에서 작성된 비공개 심사자료를 살펴봤습니다.
복지부가 2020년 저소득층 마스크 보급을 위해 최초 요청한 예산은 574억 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246만 명에게 마스크 50매씩을 준단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중 2019년에 비해 증액된 380억 원을 한국당의 한 예결위원이 모두 삭감하자고 요청한 걸로 나옵니다.
사업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고,
미세먼지 일수를 보면 마스크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게 당시 소위에서 나온 감액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앞서 복지위 단계에선 한국당의 다른 의원이 서면질의를 통해 해당 예산 574억 원의 백지화를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한국당이 불참한 상태에서 4+1협의체가 처리한 마스크 지원 예산은 정부안에서 114억 원이 깎인 360억 원이었습니다.
복지부가 1000원짜리 마스크의 단가를 800원으로 낮추기로 하고 예산안을 조정해오자 승인한 겁니다.
기자 출신 민경욱 의원 ....
거짓뉴스 퍼 나르는덴 탁월한 능력을 보유한자 ....
이번 총선이후엔
다른 직업을 가지길 바랩니다
가끔은
누군가는 없는게
도움이 되기도 하죠.
하는짓 보면 여당의 X맨이 아닐까 합니다 ㅋ
연일 마이크에 대고 떠들어 대는 정치인들이
오히려
국민 불안을 가중 시키고 있습니다
그것도
거짓뉴스를 퍼뜨려 가면서 ....
몰려다니실때
꼭 쓰고 다니세요.
마스크 없는 분 계시면
나누시고요.
팔면 안됩니다.
자유를지키기위해 투표합시다
유시민은자유가없어도 민주주의가능하다
말하지만
개인의 자유가없는 민주주의를원하시는분없죠
일본에도 공산당이있고 유렵에도잇죠
하지만 이들의국민지지율은 5,프로를넘지않는데
우린10,프로가까이되죠
여론을장악할힘도있고정찌세력화에성공한정담이죠
자유를위해 국민이진정무엇을원하는지
보여야죠 대한민국 만세
송도는 인천의 강남이고 개발을 포스코서 하다보니 경상도분들이 많습니다..
자한당 후보가 유리하죠..
4월15일 선거인데 60세 이상 노약자나
영유아 한테 마스크 배포해주면 선거 압승할건데
왠 짱깨들한테 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