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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無知性) 지지자들의 특징과 모순..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저는 그중 가장 만나기 싫은 부류의 사람들이 지성이 결여된 사람들 같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모든 사안의 본질에 대해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을 하기 보다
본인의 제한된 지식과 경험을 절대적 진리로 여겨 자신의 생각과 비슷한 정보만을 받아들이고 
상반되는 정보는 진실임에도 불구하고 무시하고 의심을 하는 확증편향된 경향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대화나 토론은 정말 피곤하고 힘듭니다.
서로 정치색이 다르다 한들.. 최소한의 팩트와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대화를 하는게 아닌
무지성으로 지지하고 비판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특히 이런 부류의 사람들의 주장을 보면 모순되거나 허황되거나 억지스런 부분이 많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 봅니다.

1. 이재명은 잡범이라 절대 뽑으면 안된다고 주장 하면서 정작 이명박,박근혜,김문수.윤석열 
그들의 전과와 범죄행위에 대해 일체 사과도 비판도 없음. 최소한 동일한 잣대로 비판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2. 이재명 대통령 되면 나라가 망한다, 베네수엘라 처럼 독재정권 된다, 제2의 IMF가 온다 등등 허황된 말들을 많이함.
이렇게 판단력과 예지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뽑은 대통령 대부분이 감방가거나 갈 예정인걸 보면 무지성이 맞는것 같음;;
베네수엘라 차베스가 독재 정권 만드는 과정을 보면 윤석열과 아주 유사한데.. 
전혀 연관성도 없고 아직 대통령도 아닌 이재명을 가져다 비유를 하는거 보면 정확한 팩트도 모르고 
그냥 자극적이고 악의적이라 그냥 막 가져다 사용하는것 같음;;
대충 극우유튜브 찾아서 볼 시간에 역대 정권별 GDP,국가채무액,외환보유액,국가신용도,경제성장율 등등 찾아만 봐도 
단순 비교가 가능할텐데 전혀 안함. 아니면 알면서도 외면 하던가..

결론. 지금까지의 행태들을 보아 이들은 보수도 극우도 아닌 그냥 부패한 기득권세력(정당,관료,언론,종교 등등)에 세뇌된 
무지성 집단이라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재 이들이 지지하는 세력은 물론 동조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선을 넘어도 한참을 넘어갔다고 봅니다.
이미 돌이킬수 없기에..이번 기회에 부패한 모든 기득권세력(정당,관료,언론,종교 등등)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하고 이후 정권에서 모든 공직자,관료들 인사검증 및 범죄 혐의자 수사는 조국,이재명 두사람의 기준에 
맞춰야 된다고 봅니다.

"한번 속으면 속인놈이 나쁜놈, 두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 세번 속으면 그때는 공범이 된다."
과연 무지성 지지자들은 몇번을 속았을까요?


극우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극단적으로 보수적이거나 국수주의 적인 사상" 입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보수적, 국수주의적 사상은 자민족 중심주의 즉, "자국의 전통,문화,민족성이 타국가보다 우월하다 생각해 외국 문물을 배척한다"를 전제합니다.
상식적인 보수주의,국수주의자들은 무엇보다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통칭 보수,극우라 불리우는 자들은 자국의 이익 보다는
특정 정당과 세력 ,사람들을 우선시 한다는 점입니다.
과연 이러한 자들이 보수,우파라 불리울 자격이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세뇌된 무지성 지지자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민주당과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보수,우파 같다는 생각입니다.
내란 졸개들은 감방에 있는데 내란 수괴는 개 데리고 한강 산책, 맛집 탐방, 전한길, 이영돈PD와 같이 부정선거 음모론 영화를 볼 수 있는
아주 평화로운 나라!!!

김건희는 주가조작, 고속도로 노선 조작, 통일교, 건진법사 명품백에 고가의 목걸이 선물 의혹, 캄보디아 ODA 차관 의혹 등으로 수사 받고
있다는 뉴스가 매일 보도되어도 소환도 못하는 아주 관대한 나라!!!

한때 집권당이었던 당의 젊은 비데위원장은 김건희 국정농단 시 한마디도 못했으면서 왠 뚱딴지 같은 영부인 토론을 제안하는
아주 자유로운 나라!!!

한국주재 외국대사관 정보원들 , 외신 기자들 다 보고 있고 본국에 실시간으로 보고 하고 있을 텐데 창피함도 모르는 엘리트 기득권(?)이 득실대는
그런 나라!!!

그게 좋다고 응원하는 국민들이 다수 있는 나라!!!

진영을 떠나 제발 정신을 차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개탄스런 상황의 연속입니다. ㅠㅠ
솔직히 너무 무너져버린 외교,안보,국가시스템 전반을 정상적으로 복구하려면 얼마나 오랜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불과 3년이 안되는 기간동안 이렇게 망가질거라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참담 합니다.
그런데도 아직 정신 못 차리고 거짓선동,선전에 놀아나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데칼코마니란 단어가 팟 떠오릅니다.
님께도 여쭙니다.
데칼코마니라 생각되는 부분 딱 하나만 말씀해주십시요!!
26대손님께도 당부 드렸듯이 사건,죄질 경중은 꼭!! 확인 하십시요!! 그런 기본적인것도 모르고 비유하시면 챙피하잖아요?
본문으로 갈 것도 없이

제목에서 '모순' 이란 단어부터가

밥무스예님의 모순입니다.


그럼

그 모순이 어떤 것들이냐고 물으시겠죠.

님, 글 길게 쓰지 말고 단순하게 쓰라고 하셨죠.

그래서 제가 '데칼코마니'로 단순하고 간략히 썻는데 길게 쓰는 걸 원하시네요.

늘, 무지니 지성이니 이런 단어가 빠진 글이 없는 것 같네요.

가방에 끈을 명주실 한 타래 마냥 길게 달고 다니셨는지는 몰라도

여기에서만크은 진영의 늪에 매몰되어 서류가방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만나기 싫다면서
강요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개입하시고


님 께서 님의 지식선과 경험만으로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의 생각을 함부로
재단하고 있는지는 아닌지 생각 해 보시고


진실, 팩트

존재했던 사실이 진실이고 팩트죠.

가막소 있는 님들에게 물어보면

모두가 억울하죠.

그 사실은 누가 알까요.

본인만이죠.

법관은 증거로 판단하고

우리들은 상식으로 판단하죠.


이제 보수의 가치관? 이 입맛에 땡기는가 봅니다.

상대를 극우로 몰아넣기 위한 전술인가요?

진보는 어쩌구요?

양손에 떡을 쥐고 싶으시다.

그런건가요.


윤석열이 트로이목마가 확실한 것 같네요.

총선 때도 그렇더니

오늘도 명화? 감상하여

이재명이 내심 쾌재를 부르고

나름 생각있는 보수들 염장지르고


팝콘 쳐먹으면서

나를 대통령 될 기회를 만들어 준 문통 비롯등등....은혜에 보답코져.

6.3일전에 한 건만더 해야될턴데

무얼할까 머리 많이 썼을텐데

다음 편이 궁금합니다.


부러워라

재명이는 논둑꿩알 줍는 거 다름 없으니...
님이 무슨 말씀하시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
첫째 제 글 제목에 모순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거 자체가 모순이다 답변하시면서 근거가;;
제가 님께 단문으로만 답변 해달라고 언제 말씀을 드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단문과 단어는 구분 하셔야지요?
앞뒤 맥락도 없이 단순히 "데칼코마니 " 란 단어 하나 올리시고 상대방이 이해하길 바라면 됩니까?
이건 누구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끔 오해하게끔 댓글 올린 님의 잘 못이라 절대로 생각 안하시겠지요?

저는 지금까지 팩트와 사실을 기반으로 본인 주장과 비판을 하는 분들께는 무지,지성이란 단어를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일부 팩트와 진실,보편적 가치를 무시하고 님이 말씀하신 진영논리에 매몰되어 흑백논리로만 주장 하시는 분들에게 쓴소리를 한건데..
님이 오해를 하시는지 문해력이 부족하신지 아니면 어딘가 긁히신건지 말도 안되는 논리를 주장 하시네요?

1. "님 께서 님의 지식선과 경험만으로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의 생각을 함부로 재단하고 있는지는 아닌지 생각 해 보시고"
2. "진실, 팩트 존재했던 사실이 진실이고 팩트죠. 가막소 있는 님들에게 물어보면 모두가 억울하죠. 그 사실은 누가 알까요.본인만이죠.
법관은 증거로 판단하고 우리들은 상식으로 판단하죠."

님 논거중 두가지만 발췌를 했습니다.
1번 제 글이나 댓글중 어느 부분이 제 개인적인 지식과 경험으로 타인의 생각을 함부로 재단했다는건지 발췌를 하셔서 직접 보여주십시요 저는 지금까지 사실적인 팩트는 외면하고 거짓선동,뉴스로만 말씀 하는 분들께 댓글 올린적은 있지만 사실을 기반으로 주장하는 분들께 함부로 글을 올린 기억이 없습니다. 만약 님이 근거를 제시한다면 사죄를 드리겠지만 아니라면 님이 사과를 하셔야갰지요?

2번 잘 알고 계시네요? 법관은 증거로 일반 적인 사람들은 상식으로.. 그럼 증거와 상식중 어느부분이 중요한지도 알고 계시는거지요?
일단 님이 주장했던 글들을 모두 되돌아 보시고 과연 헌법재판소, 대법원 판결에 스스로 승복을 했는지 본인 상식에 근거해 의심하고 부정을 했는지 먼저 반성하고 글을 올리시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뭐 님이 글중 마지막 문자 "재명이는 논둑꿩알 줍는 거 다름 없으니..." 이것만 봐도 아무리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기본적인 팩트,보편적인 상식을 무시하는 사람에게 까지 예의를 지켜가면서 까지 답변을 해야할까요? ㅎㅎ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고 스스로 대우와 존중을 받고 싶다면 편협하고 거짓된 근거로 본인 주장은 제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건 신뢰와 진심이지
가방끈의 길고 짧음과 정치적 성향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단순하게 보편적인 상식과 합리적으로 판단을 못하는 사람들은 반성을 해야 됩니다.
글만 봐도 알수있어요.
자기중심적인 내용 마치 암호와 같은~
요런 종자들은 평생을 자기만의 틀을 만들어 놓고 살더군요.
말씀하신 보편적인 상식
최고의 문구에요!!!
늘 소환 해 오는 단어들 보면 종자뿐만 아니라 밭마저도 오염된 농산물인 듯.
사법 카르텔이 문제죠 자기들은 룸빵가서 접대 받아도 괜찮고 ,, 누군 800원 으로 커피 뽑아먹었다고 해고 사유가 타당 하다고 하는 넘들이

지도층 인사들이니....
정말 정의봉으로 정화 시킬 곳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솔직히 아직은 회의적이지만.. 희망을 갖어야 겠지요?
내로남불!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3자의 입장에서 보시길......
님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해서
질문 드립니다. 님이 느끼기에 내로남불에 해당되는 부분 딱 하나만 말씀 좀 해주십시요!
그래야 논쟁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설마 밑도 끝도 없이 한발 물러나 3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는 터무니 없는 말씀은 아닐거라 믿습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리면 답변하실때 사건.죄질의 경중은 기본적으로 생각해서 하셔야 합니다.
조금 아니 많이 무리겠지요? ㅎㅎ;;
당신들에게 얘기해봐야
어차피 세뇌된 민주당당원들이기에
손꾸락만 힘드오....

딱하가지만 얘기하자면

대법관을 청문회한다
대법관을 100명으로 늘린다.
탄핵한다
누구를 위하여?

베네수엘라의 차베스가
처음 시작한게 사법부장악과 행정부장악이요
그 이면에는 권력에 눈먼 정치인들이 있었고
당신들같은 추종자들이 똥.된장 구분못하고
믿어줬기때문이오...
너무 잘 알고 계시네요?
님 같은 열혈 추종자들이 똥,된장 구분 못하고 믿어줘서 윤석열 뽑았고
그 윤석열이 조희대 대법원장 비롯한 대법관 임명했고(아래 이미지참고)



그래서 베네수엘라 차베스 처럼 내란쿠데타 일으켜서 장기 집권하려다 민주시민에 의해 좌절되었고
그걸 알게 모르게 동조한 세력이 님이 지지하는 내란세력들이었고 아주 아주 잘 알고계시는 분이 적반하장 안면몰수 하고 계시네요?
윤석열이 임명한 조희대와 대법관들이 초유의 야당 대선후보 날릴려고 사법절차 무시하고 전원합의체 유죄취지 파기환송 해서 국회 권한으로
청문회 하겠다는게 뭐가 문제가 될까요? 현행 사법절차대로 정상적으로 진행했으면 대법관 청문회 안했습니다.
누구보다 법을 지켜야 하는 사법부가 그것도 대법원장이 절차 무시해서 벌어진일이에요 최소한 주장을 하려면 팩트체크는 하고 하세요;;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지난 5년간 대법원합의체에 회부된 64건의 사건 판결소요일이 평균 1,213일입니다.
가장 짧았던게 강도사건 150일, 임시주총무효확인건 248일, 구상권 관련 281일이고 그외 1년내에 판결된게 없습니다.
그런데 유독 이재명 후보 관련건만 34일 당신이라면 이해가 갑니까?
특히 윤석열이 임명해서 다수의 대법관들이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유력후보를 날릴려고 의심받을 만한 판결을 했는데 그냥 둬야 할까요?
제발 부탁인데 앞으로는 사건은 내용 파악좀 하고 주장하세요 진짜 챙피합니다.

그리고 님 최소한 현재진행되고 있는 내란사태에 대한 사과나 반성을 해본적이 있으세요? ㅋㅋ
아직 일어나지도 일어날 일도 아닌 일로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무속정권 열혈 지지자라 그런가;; 무슨 예지력이라도 생기셨어요?
만약 님 말대로 그런 사태가 발생되면 이재명이든 누구든 우리 민주시민들이 막아낼거니 너무 걱정도 하지 마시구요;;
참 어이가 없네요

법의 잣대로 결정된 사안을
니편내편으로 분류하다니 흠.' ' ' '

이제부턴 모든 법집행을 좌.우 양비론으로
생각하고 결정해야겠군요.

법치국가가 왜필요한지..' '''

글은 장황해도 답은 정해져있네요.
민주당 당원들
참 열심히 한다.



그것은 인정
내란수괴와

사이비교주의

논법이 보이네요.


- 다 이긴거나 마찮가지...

- 하나님도 까불면 나에게 혼나...

누가 뭐래도

난 정신승리한다.
윤석열과 김건희 관계를 빗데어 ' 앉은뱅이 주술사와 장님 무사' 라고 명태균이 말했습니다.
명태균은 또 ' 5살 아이에게 총을 쥐어 준것 같다'라고도 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이보다 더 적절한 비유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누구는 김건희에 가스라이팅 당한 윤석열이라고도 했지요.
김건희 없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은 상상할 수 없다고도 했구요.

윤석열이 권력에 취해 막무가내로 국민을 향해 또는 자신들 진영을 향해 칼을 휘두를 때 앉은뱅이 주술사는 뒤에서 양평 고속도로 노선 조작,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심,
통일교, 건진법사 고가의 목걸이, 명품백 수수와 그 대가로 무었을 주었는 지 의혹, 대통령실 용산 이전 및 관사 이전 시 업체와 결탁 의심 등 상상하기 힘든 이권에 개입한 걸로 수사 중이거나 나중에 특검을 통해 수사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김문수와 그의 스승 같은 존재 전광훈과 태극기부대 일당들의 도움 받아 윤건희와 한덕수 일당의 당내 구테타를 막고 후보로 확정된 은덕(?)을 입은 둘의
관계는 향후 어떻게 발전 될 수 있는 지 상상이 가십니까?

또다른 형태의 상왕을 모시고 살아가야 할 상황이 예측이 안되실까요? (지금 판세는 현실화 될 가능성이 극히 낮지만...)


윤석열 지지하여 대통령 만드신 분들 하다하다 군대를 동원하여 윤석열이 일의킨 군사구테타까지도 지지하고 밀어줬지 않습니까?
그 결론이 무엇입니까?
모 후보는 지금도 계엄에 대한 생각, 탄핵에 대한 생각을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적 시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구요.

이번에는 국민을 섬기고 열심히 하겠다는 후보에게도 마음을 열고 ' 그래 너도 한번 해봐라!' 라고 기회를 주고 나중에 평가를 해 보심이 어떨 지
고민 부탁 드립니다. 그래야 형식적으로라도 공평하지 않습니까?

민주공화국에서 국민은 부림을 당하는 존재가 아니고 부림을 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당신들이 윤석렬을 탄핵했잖아요.
근데 어쩌고저쩌고...

"민주공화국에서 국민은 부림을 당하는 존재가 아니고 부림을 하는 존재입니다."


그럼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의 목소리는 안중에도없고
입법패악질을 일삼는것은
잘한건가요?

민주당당원이면
나라를 팔아먹어도 우리당부터 외칠건가....


이분 찾으시는것 같아서 대신 가져왔어요 ㅎㅎ;;

님 지금 국민들 여론이 어떤지 검색만해도 나올테니 조금은 찾아보고 말씀하세요
국민 대다수가 누굴 지지하고 윤석열과 내란세력들 처벌을 어떤 마음으로 간절히 원하는지요..

그냥 님이 즐겨 보는 영상이나 동조하는 국민 얘기만 듣지 마시고 다른 국민들 목소리도 쫌 귀담아 들으세요
그래야 님이 얼마나 잘 못된 언행을 일삼고 계시는지 조금? 알수 있을거에요
답답한 양반아
윤석렬이 누구때문에 통이 돼었는데
거시기잡고 쪼물딱거리면서
반성이나 하슈
님..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 직선제입니다.
고로 님이 뽑은 대통령이 윤석렬인데 부정하시는건가요? ㅋㅋ
솔직히 논리가 너무 비루하기 짝이 없어서 댓글 달기 미안한데..
님 국가의 수장을 뽑을 때에는..
누구 때문에.. 누가 잘못해서.. 누가 맘에 안들어서.. 누가 능력 검증은 안됬지만 내가 지지하는 당 후보라서 뽑는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행복하고 희망을 갖을수 있도록 정책을 내고 행동 할수 있는 후보자를 뽑겁니다.
단순히 님 처럼 아무 생각없이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고 이념에 맞아서 뽑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님이 뽑은 사람들이 전부 깜빵가는겁니다.;;
최소한 반성은 못하겠으면 나대지는 마십시요;; 제가 다 챙피합니다.
논리에 자신이 없으니 비속어라.. 님의 인성이 드러나는군요;; 참.. 안타깝네요..
이미 마음 정하신분은 뭔 말을 해도 맘을 안 바꾸실거고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하신 분이 계시면 앉은뱅이 주술사와 장님 무사에게 한번 맡겼다가 나라 거덜 냈으니까

그 해결은 반대편에도 한번 맡겨 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겁니다.

그래야 형식적으로라도 공평하지 않겠냐는 말씀입니다.

말이라도 국민을 섬기겠다는 후보가 있으니까요?

저질 전광훈과 태극기부대 일당이 상왕 행세하는 나라에서 살기 진짜 싫거든요.
윤석열의 내란 이후

보수를 살리려는 사람은

민주당과 이재명

그리고

비호감1위의 이준석 뿐인가 봅니다.


사족.

이준석이

언젠가는

대한민국을 위해

비꼬는 말투를 버려야 할 겁니다.
아무리 노루때린 작대기도 세 번은 우려 먹는다지만 좌파들이 질리도록 소환해 오는 저 울산동구 아줌마의 말.

저 말 한 문장 끌고 와 전체 보수지지자들을 매도 해 버리는 스킬.

보편적인 상식을 주장하시는 분께서 사진까지 캡쳐 해 오신 걸 보니 크게 공감 하셨던 듯.

침소봉대의 전형적인 사례가 아닌
객관이 충만하다고 주장 하시는 듯.


헌법재판소, 대법원

공정이 생명처럼 담보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법관들의 이념적인 성향이 외부에 비춰지고
그 비춰진대로 결과가 나온다면 사법부는 존재할 필요가 없음.

본인이 바라는 결과가 나오면 당연한 것이고

반대로 나오면 며느리 발 뒷굽치 책잡 듯
트집이란 트집은 다 잡아서 부정함.


그럴바엔 차라리
인공지능 Ai가 판결하는 것이 나을지도.

이재명이는 몇 년? 전부터 국민들에게 25만원씩 엥겨주고 싶어 하던데

그 돈이 어디묶여 있는 돈이여 꼭 풀어야만 되는지?
선거기간인 요즘도 그와 비슷한 말을 하고 있네.

서민경제회복을 위해서?
호텔경제학
승수효과
돈의순환???

빚 내서 소잡아 먹고

문중의 종손이 조상대대로 내려온 선산 저당잡혀 집안잔치 벌리는 는 것과 다를 바 없는데.

통크게 국민모두에게 법카 한 장 쓱 돌리면
그 보다 더한 소비의 미덕이 있을까.



또, 코스피 5,000지수로 끌어 올리겠다는데

출마한 여느 후보들보다
주식시장의 흐름은 좀 더 밝은 건 인정.

지난 대선에 지고도
극렬지지자들 멘붕상태이든 말든
본인은 방산주 투자 할 정도로 관심분야이니.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고 돌파도 하고 그런 거 보면 밝긴 밝은 듯.

의원출마로 이해충돌관계에 계좌 털지 않았으면 짭짤 했을텐데.

멘탈 하나는

임진강 이남에서는 갑!

민주,
국민이 주인이다.

고스톱판에 굳은 패와
저수지에 뽑히지 않는 못쫑과 같은
보수나 진보는 주인이 아니라
딸랑거리는 추종자들로만 남을 수도 있다.

물가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으면
누가 버렸는가에 따라 과태료가 달라지는 세상이 안타깝다.
지당하신 말씀이요.

두고보면 알겠지요.

누워서 침을 밷은건지 아닌지는요...
두고보면?

제가 뭘 예측한 것도 없는데요.


또 이 글이 누워서 침뱉기면...

여기 이토방 바닥은 끈적거려서 걷지도 못 하겠숨돠.
님.. 저는 님이 말씀하시는 침소봉대를 직접 실천 하시는 26대손님께서
우파? 진보? 민주당? 지지층 들을 전부 매도 해버리는 글에 조금 반성 하시라고 비유 밈을 올렸는데 많이 긁히셨나 봅니다.? ㅋㅋ
그에 반해 저는 밈만 올리고 아무런 멘트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님은 스스로 저를 침소봉대 하신다 첨언 하셨네요? ㅋㅋ
솔직히 이정도면 부끄럽지요?

헌법재판소,대법원 판결에 대해서도 저는 비판을 한적도 부정을 한적도 없이 단순히 모든 사건에 대해 공정하게 해야 되는게 아니냐는 말씀을 드린듯한데
님은 무슨 이념적성향이나 내 기준에 부합되지 않아 사법권 침해를 하고 부정한다고 침소봉대하는 말씀을 직접 하셨네요?

님이 말씀하신 공정!!!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제가 올려드린 글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님과 동일하게 공정!!! 중요시합니다.
제가 많은걸 바랬나요?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다.. 모든 죄나 혐의에 대해서 공정한 잣대로 판단해 달라 이게 그렇게 어렵나요? ㅋㅋ
님.. 제가 정확하게 지금까지의 판결을 내용을 말씀 드렸듯이 모든 사건에 대해 비슷하거나 동일하게 판결을 했다면
이해가 가지만 예외로.. 특별하게.. 취급이 된다면 님이 말씀하시는 공정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이게 트집으로 보이십니까?
그래서 저도 님과 같이 결국 법원판결도 AI로 하는게 좋겠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님.. "이재명이 25만원씩 앵겨주고 싶다" 고 하던데.. 주장에 대해 말씀 드리기 전에 아래 첨부된 예산 삭감 내역을 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첨부 파일 용량 초과로 이전 첨부 파일 하나 삭제했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누차 얘기 하지만 사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 알고 계시겠지요?
솔직히 좋게 얘기 하면 생각이 조금 다른사람!! 나쁘게 얘기하면 님과 26대손님처럼 흑백논리로만 생각하는 무지성 지지자!!로 나뉠듯 합니다.
게다가 님과 26대손님 처럼 기초 지식도 부족하고!! 사회성도 부족하고!! 공감 능력도 부족하고!! 전공과목에서도 부족하고!!
모든 면에서 내편 아니면 죽일 놈 흑백논리로만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니 왜 이런 공약이 나오는지도 이해가 안가실거라 봅니다.
"왜 내 피 같은 세금으로 쓸데없는 선심성 공약을 하냐!!" 무지성으로 부르 짖지 마시고!!
이재명 성남 시장할때 공약과 실천 사항 한번 찾아서 정독하시고 그게 힘들면 대충 요약본이라도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걸 보지도 않고 누군가를 비판하고 욕하는건 예의가 아니잖아요?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님들이 생각하듯 피 같은 내 세금을 쓸데없는 곳에 사용하지 말고 아끼고 아껴서 소외 계층이나 어려운 분들을 지원하자는 이야기 입니다.

무슨 애기들도 아니고 이런 부분을 하나 하나 설명해야 한다니 참.. 답답하고 암담 하네요
아우!

저 無知란 단어 진짜 징그럽게 쓰시네.

울 집에

油脂 많습니다.

김혜자가 권유하는 콩기름을 비롯
들기름, 참기름, 옥수수씨유 등등

타인에게
무지하다고 표현하는
님의 그 용감함이 참 무지스럽습니다.
무지하지 않은 분들께 그런 단어를 사적으로
남용해서 비유하면 죄송하고 사과드릴 일이지만 님과 26대손님은 전혀 죄책감이 안드는 이유는 뭘까요? 특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답변을 요구했더니 결국 님들 처럼 논리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은 인신성 공격으로 마무리 되더군요ㅋㅋ
님 스스로 상남자라 생각을 얼핏 하시는듯 본듯 한데 남 자라면 본인의 부족함 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사과하던가 스스로 게시판 물흐리지 마시고 떠난던가 그게 진정한 상남자고 멋진게 아닐까요?
''인신성 공격''

내로남불의 극치를 봅니다.

무지하다.

애기

기초지식 부족

사회성 부족등등...

.....


소외계층과 어려운분들이라 하셨는데 25만원 지급대상이 어떻게 되죠?
님 최소한 논쟁을 하실거면 상대방 얘기는
이해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알고 답변을 올리시는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 아닐까요?
제가 오래전에 말씀을 드린것도 아니고
어제 분명히 말씀을 드렸는데..
님과 논쟁을 하면서 보편적인 상식과 진실적인 대화를 안하는 분께는 친절하고 예의있게 대응 안한다구요;; 그리고 소외계층과 어려운 분들 구분이 안되시면 세금 아까운데 쓰잘대기 없이
포퓰리즘 같은 25만원 공약 같은건 왜 자꾸 하냐고 비판우 왜 하세요?
님 이런 주장들이 님 스스로 무지하다는 반증인걸 모르시겠나요?
단편적으로 펜데믹 코로나 상황때 님이 싫어하고 욕하는 문재인 정권에서 코로나 지원금 받으셨지요? 그 돈을 저는 기부를 했는데 님은 어디에 사용하셨나요? 혹시 못 받으셨나요?
그럼 반대로 제가 여쭤볼게요
님이 지지하고 한표 줬던 대통령과 정당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뭘 했나요?

제 기억에는 전부 범죄자로 감방가고 갈듯한데
제가 님처럼 놓치는 부분이있을지 모르니 알려주십시요!! 이명박,박근혜,윤석열이 소외계층,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뭘해준게 있던가요?ㅋㅋ
제발 하나만 말씀해주 십시요
뻔뻔하게

반성도 없이

막연하게

지적질을 하니

국힘당과 김문수를 비롯하여

보수정치인을 넘어서

보수유권자까지 욕을 먹는 상황이 된겁니다.

민주당과 이재명이

뭘 잘하고 못해서 조기대선을 하게된겁니까?

모든 책임이

국힘당과 윤석열의 야욕이 만든 결과 임에도

그거 하나 인정 하지않으니

단일화가 되겠습니까?

김문수를 외치라고 선동하는데

정작 한동훈을 외치는 유권자들...

기호2번은 있으나 김문수가 없는 지원유세...

이준석이 보수의 괴멸을 막을 정도령 일까요?
뉴라이트 지지자들 조상들이 일본이 되었다가 다시 한국인 되서 머리가 많이이상한듯요
지성이 없을리 있겠습니까만???
이미 정신줄 놓은것이 아닌지 의심스럽지요.

어떤 이득이 저들에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희한하게도 저들은 아무리 무거운 죄를 지어도
다 용서가 되며 아니지, 극성 지지자들은
더욱더 열열히 지지를 하지요,

북한의 김정은이도 부러워할듯 합니다.

거리를 두고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됩니다.
지지하는 이유가,,,,,!!!!!!

보수란 자들이 집권을 하면 막강한 권력을
국민들에게만 행사하여 국민들을 괴롭히고,


그 집권자들의 지지자란 자들은 개념과
상식은 신경 안쓰고 자신들에게 겨눈 총구도
괜찮고 법위에 군림하고 있는 윤가를 비롯
내란에 가담했던 자들이 활보를 하고 있고,
상식을 뛰어넘는 가치관의 정치질에도
아랑곳 하지 않으며

입으로, 어거지로, 어지러운 말투로
상대방을 피곤하게 한다.

논리가 사실에 기반해야 하거늘 우기다
보면 막힙니다.

그럴땐 좌파, 빨갱이 이런 단어가 등장하고

자기가 쓴글이 뭔글인지는 알고 쓰는건지...
저들이라니?
당신들처럼 이분법으로
대한민국이 아닌
민주당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야....

저들이 아니고
우리란 말이야

당신들은
대한민국이 먼저냐
민주당이 먼저냐
정말

이러실때마다...

과거 글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단하세요.
이런 미친 ck가 오면 이슈방이 뜨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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