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신님들?
그냥 가세요!! 당췌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라 할말이없네요
뭐 여기 동참하신분들 다 같이 강퇴 당하시기전 그냥 스스로 탈퇴하시란 말입니다.
한강붕어님 글이 뭐가 잘못되엇는지
정말 모른다면 그냥 사라지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거짓으로 선량한 회원들을 선동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서명한 분50분 ? 중요하지만 이분들중에서 얼마나 사리판단해서 서명을 했는지 묻고싶습니다.
한강붕어님 똥오줌도 못가리십니까?
한강붕어님 , 마지막 글귀 ? 똥오줌등등 쓴것 사과드립니다.
좀더 문장에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뭐 그렇게 대단하신분이길레 한강붕어님이 이래라하면 이래라하고 저래라하면 저래야한대요.
매복한땅콩 / / Hit : 4846 본문+댓글추천 : 0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이제 삼십후반이지만 월척지를 알게되고 토론방을 드나들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론이나.. 말싸움도 수준이란게 맞아야 되는거구나..
보고 듣고 느끼는게 다른데.. 대화도 수준이란게 맞아야 되는거구나...
이건 자기와 다른생각을 서로 토론하며 이해시키는것과는 본질이 다른 문제입니다.
이해시킨다고 해서 이해하는것도 아니고 토론한다고 해서 합의점을 찾을수도 없습니다.
어떤게 진실이든 믿지 않거든요..
소주한잔 기울이며 웃으며 화해..
이 세상 그 누구도 일대일로 만나서 마음을 열면 나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져 자기가 처한 환경,상황,지위 이런 것들의 지배하에 행동하게 되더라구요...
고로 이런 쳇바퀴 돌듯 하는 논쟁은 한강붕어님이나 좋을뿐이지
그 외 다른 분들에겐 사실상 크게 의미 없다 생각됩니다.(물론 저혼자 생각입니다^^)
쓸어도 쓸어도 쓸리지 않는 아스팔트 위에 젖은 낙엽같은 사람들은 어딜가나 있기 마련이라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타 취미에 비해 기술보단, 경험과 고집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낚시라는 친목싸이트에서는 더더욱요...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저도 한강붕어님이 다 그르다 생각하지는 않지만, 한수님은 징계 수위가 좀 높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핵심일 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민감한 때라 이러저런 사려깊은 판단이 어둑해 지는 때 아닐런지요?
그리고 억울함이 보여서 서명하신 월님들 모두가... 그러시는 것 아닐런지요?
대단해서가 아니라 할만하거나 해야 한다고 생각하셔서 그러시는 것으로 저는 이해됩니다.
그리고 울 님들도 더운데 시원하게 쿨 하게 마음을 달래세요..
저 님들 저 외국 나가는데 이방 너무 달구지 마세요 ..더운 나라로 나갑니닿ㅎㅎㅎㅎ
요건 개인적인것...원장님 저7월7일날 출국 합니다..
우리님들 부탁 드립니다..이방 너무 달구지 마세요..ㅎㅎㅎㅎ
저도 어떤게 진실인지는 전혀 알 수 없고, 다만 징계 수위가 높아서 ...
상대방을 자극하는 그런 말씀들은 조금만 자제를 해주시는게 어떨지요?
누구나 생각이 다르니까요?
이슈토론방 페지을 주장하신분들이 제일먼저 하신말씀이 회원간의 불화였습니다.
그런글이 올라올때마다 저의 의견은 *폐지하면 안된다*라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을 가장 애용하시던분이 * 다만 이슈토론방에 *어울리지않는 서명글이라는 이유로 윗글에 보이는 언사을 쏟아내었습니다.
저는 댔글로 사과하실의향을 물었습니다.
사과는 했고 ,사과할것을 알아야 사과을 한다고해서
글을 옮겨왔습니다.
물론 제가읽으면서 불쾌했던곳 ,열통터질뻔한곳 등의 글귀입니다.
저는 *생각의다름*에 초점이 있질않습니다.
키노님글이 *이슈토론방*에 어울리지않는걸 저도압니다.
역시 한강붕어님의444번 글도 이슈토론방에 어울리는 글이아닙니다.
결국 ,열받으니 규정이고 머고 없질않습니까?
제 글역시도 ...
여러분들의 조언을 받아드립니다.
사과하실분이면 사과하실테고 안하실분이면 안하시겠죠.
한번쯤 진지한토론하고싶었던분을 잃어버린느낌입니다.
조언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강붕어님께 되돌려드린겁니다.
오해마시길.......
회원님들의 위로가 저한테는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적당히 원만히 해결 하셨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이 곳에 들어오는 다수의 월님들이 계시잖아요.
저도 제목보고 조금 짜증이 났으나.....
지나고 나면 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쪼록 상한 마음들 푸시고. 장마가 본격 적으로 시작 되는듯 합니다.
모두들 다 털어 버리시고 새물 찬스 맞이 하여 물가에 대나 들이우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