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결론 없는 말다툼 하지 마시고
그냥 나와 다른 생각하시는분들도 많구나~~ 하고 넘어 가세요,
그게 장수 하는데 도움 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게시물 하나 올리고 갑니다~~
글 내용은“저는 늘 제 지갑에 우리 마누라 사진을 넣고 다닙니다. 그리고 심각한 일이 있으면 항상 마누라 사진을 봅니다. 그럼 그 일이 모두 괜찮아집니다."며 아내의 애정이 넘치는 식의 내용을 담아냈다.
하지만 이어 그는 "뭐라 생각하냐구요? ‘이 여자가 내 마누라다. 이거보다 더 심각한 일이 뭐가 있을까’”라고 반전의 글을 게재했다.
처음에는 늘 아내의 사진을 넣고 다닌다는 훈훈한 내용으로 시작한 이 글은 마지막에 재미난 반전으로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빵터졌다. 반전이다”, “웃겼다”, “얼마나 아내가 괴롭히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밑에 힘들게 댓글 달면서 결론없는 토론하시는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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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정해져 있는 토론은없고
토론이 덕담을 주고받는것은 더더욱아니죠
아무튼 기막힌 반전이네요.............
저분처럼 사진을 가지고 다니진 않지만 항상 마음속에 아내를 담고 삽니다....
날마다 보며 이야기하며 웃으면서 지내지만 그래도 보고플때가 있거든요....
그땐 내 가슴속을 살며시 기웃 거립니다.....
비록 돌아서면 남이되는 무촌이지만 살다보니 내옆의 항상 자리는 그누구도 아닌 아내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나의 친구.....
월척지--..>> 이슈방에서만
느끼는 그 무언가가 있어요
계속 쭉~~욱 토론해 주세요
다가오는 봄날에 월척 대박 맞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