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박근혜후보 지지한분들 축하합니다,
제 개인적인 성향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새누리당 싫어 합니다,
민노당.진보당도 싫어 합니다
민주당도 별로 입니다,
허나 민주당을 지지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새누리당을 유지하고 있는 주축 세력들입니다,
지유당시절부터,쿠테타 반민주 독재기생세력,
그들만을 위한 기득권세력들이 대를 이어
지금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새누리당을 지지할수 없기에 차선책으로
민주당을 지지할수밖에 없지만,
해서
새로운 보수,진정한 보수,
새정치를 갈망하는 안후보에 열광했지만
그실헙은 다음으로 미뤄야 겠습니다,
지금처럼 영,호남과 이념대립 으로는
이나라의 장래가 너무 암담하기 때문입니다,
저뿐아니라 많은 민주당 지지했던 자들도
제생각과 대등소이 할거라 믿습니다,
사실,
차기 대통령은 누가돼도 난적한 현안들 때문에,
임기동안 고전을 면치 못할것이라 염려됐었습니다
더욱이 지금 박 당선자를 받치고 있는 김무성 이정현등
국민을 우습게보는 방자하고 비도덕적이고
비양심적인 막말등을 볼때,
좀더 양심적이고 좀더 세련된 정치를 기대하기는
무리 일거 같아 염려 됩니다,
모쪼록
그래도 바램이 있다면,
국민신뢰가 엉망인 검찰 개혁과,
당선자께서 공약 했듯 차기대통령은 유연한 남북관계와,탕평책,
끼리끼리 기득권가지고 잘사는 있는자들보다
빽없고 기댈곳없는 서민들에게 좀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배려를 해주었으면 하는것이고,
불의나 기득권자들의 불법도 니편 내편을 가리지말고
엄정하게 법집행을 해주셔서
제가 다시 신랄하게 비판하게 하지 말아주시길 바래 봅니다
박근혜 당선자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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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시다바리 검찰개혁
언론의 중립
4대강 공사비리및,환경오염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묻고
박당선자의 가장 염려 스러운 부분인 국민과의 소통이 되기를 바람니다..
문어발 대기업 다리좀 잘라 주시고
자영업 지원에 힘을 써 주십시요
그래도 민주당보다는 새누리낫다 40%
당으로 볼때는 비슷비슷
그래도 박근혜보다 문제인 낫다 20%
그래도 문제인보다 박근혜낫다 53%
선거결과보다 문제인이 적게잡힌 이유 ~~ (-이정희 1% -안철수 26%) 47-27=20
제발 이게임에서 승자라고 생각하신다면..
이제 그만 입을닫고 여유와 아량을 보여 주시죠..
님 한마디 한마디에 역정이 납니다.
꼭 그리 찾아다시면서 딴지와 조소를 보내셔야 겠습니까??
축하와, 반성과 앞으로의 바램 등을 담담하게 피력 하신 글에 대한 예의는 아니라고 봅니다.
돌을 던지지않으면 맞지도 않을것입니다
여기월척만 보더라도 진보가 던진돌이 100개면 보수가 던진돌은 10개 입니다
10개의 되돌아오는돌은 보이고 100개의 던진돌은 안보이신다니~~
서로 던지지말자면 저도 찬성입니다
이번 선거는 안철수표를 이정희가
다 깨먹었어요. 이정희때문에 부동표가
박근혜쪽으로 .... 이정희가 결국
토론회에서 박근혜를 도와준 꼴.....
그리고, 여자들 사이에서 문재인의
카리스마가 보이지 않았다는....
돌맞으신 분이 그렇게 조소를 하십니까???
나름 나라를 생각하며 탄식하고 있음을 모르십니까??
남의 한탄을 입안의 껌으로 아시나요??
뉴스를 보는게 곤욕이라...그냥 티비는 꺼두었네요.
하지만, 이젠 정당하게 받아드려야 하는 자리라서, 결과에 승복합니다.
투표참여자, 반 이상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당선인을 욕하는건 그 지지자를 욕하는 것이고,
그보다 약간 못미치지만, 많은 유권자의 지지를 받아 양강구도를 이뤘던 문후보를 대선에서 패했다하여
조롱하는것 또한 그를 지지했던 국민과 민주주의를 우습게 여기는 처사입니다.
좋은 리더를 뽑는것도 중요하지만, 성숙된 시민의식을 갖추고 바르게 사고 할 줄 아는것도 중요합니다.
한쪽 날개로 나는 새는 없습니다. 한쪽으로 노를 저어 나아가는 배는 없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져진 나라는 가까운 북이 있겠지요.
우리는 그들과 달리 두 날개로 힘차게 날아야 합니다. 두 노를 같이 저어가야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부디 균형을 잡길 바랍니다.
위로는 춘장과 진짜배기 빨간 고추장이 있고, 아래로는 다꽝이 버티고 있으며
우리는 언제 부턴가 동서로 양분되어 있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부산, 경남이 고향이시며 그 선대도 그랬습니다.
저역시 부산에서 나고 자라고 현재도 부산경남 안에서 모든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저는 좌빨도 아니며, 그 어떠한 사상교육이나 단체활동을 받은적도 없습니다.
보고 듣고 자란것이 지역당 이였겠지요. 하지만 제 눈은 다른곳을 보고 있습니다. 이게 어리석은 눈이고 빗나간 눈은 아닌겁니다.
보지 못하는 곳을 분명 보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잘못된것은 고치는, 부정한 것은 벌 주는, 가난하고 소외된곳에는 온정을 그 반대인곳에는 부담과 분배를,
일의 순서를 정할땐 경중을,
우리가 초등(국민)학교 시절부터 도덕시간이 되면, 늘 배우던 것들 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시대는 그것이 진리라 한들
자신있게 예를 들어 가르치지 못하는 사회가 되버렸습니다.
검경, 정부, 언론, 기업, 가정... 모든 사회구성집단과 구성원들이 위의 것들만 잘 지켜준다면,
국민 누구하나 불평할 수 없다 봅니다.
누가되었는가는 이제 중요하지 않습니다.
새시대 새정치에 걸맞는 근사한 칼이 쥐어줬습니다. 어서 썩은 부위를 도려 내고 흐르는 피를 닥으며,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시켜야할 단계 입니다.
그저 국민은 떠 먹기만 해서는 안될것이고,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재료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시간이 지나 해가 지고 저녁이 오면, 맛있게 차려진 푸짐한 밥상에 모두가 만족하는 식사가 차려지길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야 합니다.
5년후 또다시 맞이할 요리사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면 제 나이도....^^;
그리고 또 5년 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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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녁 준비하러 주방에나 가렵니다. 오늘은 돼지고기 팍팍~~~ 김치찌개 입니다.
월님들도 하루 피로를 풀어 버리시고 즐거운 식탁에서 편안하고 맛있는 저녁 즐기시기 바랍니다.
저녁은 드셨는지요
식사후 잠시 들른 이슈방에서
학님의 좋은 글을보고 미소지으며
물러납니다
새로운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자께
잘해주시리라 기대를 가져 보겠습니다
5년뒤를 바라보며....
행정부의권력은일부일뿐입니다
지금보다
조그만더나아지길기대합니다
열심히,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우리나라 여자들을 중동으로 실습 보내바야 아는데.....
여야 공약 모두 모아 비교했습니다.
공약집 모두 모아 놓았습니다. 대대로 자손에게 물려주려 합니다
그시대에 대통령은 이런 공약을 했었구나 하구요
공약!? 지켜보겟습니다
"국민행복100%", "민생" "약속" "대통합이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국민행복시대 제가 반드시 열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말뿐이 아니길 바랍니다
속고 또속고~
ㅋㅋㅋ~
뭐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