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척간두에 있는 작금의 대한민국
발제내용부터...
둘다 사내 이기에 근본적으로 탐하는거
두사내 일만은 아닐겁니다
고위직이며 공인이기에 윤리적 잣대 벗어날수 없는위치
차이점은
하나는 불문하고 목숨으로 댓가를 치르고
하나는 언제적 일이냐며 탈당으로 구구한 이바구
분명 차이는 둘만의 일이 아니라는거
그간의 일들을 보아오신 온전한 분들이라면 아실거라 봅니다
제가 국힘을 싫어하는 이유중 큰 한가지에 들기도 합니다
백척간두...
로또 당첨등 고가의 토지보상에 갑자기 졸부가 되어
감당 못하고 허둥바둥 하다
폐인되는 사례 언론이나 주위에서 보셨을겁니다
지금의 윤석열이 딱 그런거 같네요
검찰총장부터 갑자기 분에 넘치는 권력에
3선,4선,5선, 의원들이 머리 조아리며 아부에 도취되어
김정은이 부러웠는지 5년가지고는 양에 안찬다는듯
야당을 종북좌파로 낙인하고 계엄령을 통해 왕이 되고저
무모한 행태로
작금의 대한민국을 수렁으로 빠트리고 있다고 봅니다
목회자인지 선동가인지 사기꾼인지 전광훈에게도 머리조아리며
대한민국 사법근간을 흔들고 무지한 양민들 선동하여 혼란을 부추기며
나라를 어지럽히는 작태..
박정희와 전두환때와는 또다른 괴이한 일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게 우려 스럽네요
문제는
어질지 못한 지도자와 정치가 사회 지도층과 사리분별 없는 주권자들 탓만 해야 할까요
이렇게
쓸모가
없어요.
주도 받은
문자라도
있고없고
한 쪽은 진심이였다는데
죽은 자는 말을 못하고....
장제원이
어찌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