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보수-자신의 이익보단 국익을 우선함(의무와 책임을 다함)
진보-개인의 인권을 중시함(국익을 위한 개인의 희생은 최소화)
수구-자신의 기득권을 위해 나라도 팔아 먹는자(자신들은 보수라 빡빡 우김)
극좌-빨갱이로 몰려서 삼족이 멸했음
만약!!!(그럼안돼죠^^) 한반도에 전쟁이 난다면!!!
보수-누구보다 나라와 국민의 안위를 걱정하며 자원입대함
진보-분단의 아픔에 가슴 아파하지만, 국가의 부름에 동참함
수구-자신을 비롯한 가족들이 이중국적자라 회피 하겠지요(전쟁이 끝나면 승자에 빌붙어 꼬불쳐둔 돈으로 기득권에 기생함)
월님들!
보수와 진보의 차이는 과연 어떤 걸까요!?
서로 공전하며 외경 할 수는 없을까요!?
ps. 얼마 전 포철의 박태준회장과 태백산맥의 조정래작가의 우정을 보면서
인간관계는 이념만 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것을 느꼈습니다.
보수와 진보의 차이는 어떤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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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탈을쓴 친일 매국노만이 있을뿐입니다.
그들은 고향 일본을 위해서 정치를 하지요.ㅎㅎㅎㅎㅎ.
일본 기업인 롯데를 위해서 공군 비행장 까지 이전하는거
하나만 봐도 알수 있는거 아닌가요 ?
보수의 탈을쓴 놈들의 원리는 하나지요
내가하면 사랑 ,남이하면 불륜이지요
지금 정부에서 하는 모든 행위를 이전 정부에서 했을때의
딴나라당과 일부 친일언론의 당시 모습을 비교해본다면
많은 사람들이 딴나라당과 조중동을 싫어하는지 알수 있지요 .
하기사 것두 내편이라고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많은 무뇌아
때문에 힘든 나날 입니다.
이나라의 언론들은 보수라는 이름을 붙여 주더군요...
국익을 위하여 전쟁터 나가도 나와 내자식은 빠지고 남을 이용한다.
진보는 개인의 인권.....나를 포함한 모든 개인의 인격을 동시 존중...공존
어휴 골아퍼!
하더군요.
보수와 진보는 서로 사이좋게 공존할수 없다고 봅니다.
보수-진보라 칭하는 그룹이 진정한 보수라 생각합니다.
중요한것은 정도를 지키는 것 이겠지요..
보수도 정도를 지키면 아무도 뭐라 하지않습니다.
진보도 정도를 지키지 못하면 돌 맞습니다..
진보니 보수니 따지지 말고 정도를 지키며
이 나라를 위해서 헌신할수 있으면 됩니다.
조디로 떠드는 헌신이 아니고요...
중동전쟁 발발 했을때요..
뉴욕 케네디 공항이 붐볐답니다..
자원 입대하러 귀국하려는 유태인들과
징용 당할까바 도망가는 아랍인들 때문에요...
귀국하는 유태인들에게 진보니 보수니 의미가 있을까요???
도망가는 아랍인들에게 진보나 보수가 의미가 있을까요???
이념이 무엇이든 정도를 지키며 나라를 진정 생각하면 됩니다..
초딩도 알고 있습니다
글자가 다릅니다...ㅈㅅ
영유아를 키우시는분들이면 다들 아시는 카드이죠...
하필 많고 많은 카드중에 신한일까요?
조선일보의 춘천마라톤을 후원하는 신한은행!!
그리고 재일교포가 지분 20%를 보유한 신한은행!!
이 나라는 왜 '신한'을 택했을까요???
아이사랑카드에 대해 불만이 많으시군요 ^^ 저또한..... 그래서 인터넷에 물어 봤던거 저장해 놓은게
있어 올려 봅니다... ㅋ
"아이사랑 서포터즈입니다.~맘의 속상한 부분이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신한카드로 보육료를 지원하게 된 것은 공개 입찰 결과 신한카드가 가장 낮은 수수료를 제시하였기 때문이며
또한 보육료 지원 방식에 대해서는 정부기관이나 부모님, 어린이집 모두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실용적이며
투명한 보육료 정책실현입니다.
기존 보육료 지원 정책은 어린이집 중심으로 이루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보육료가 바로 부모님을 거치지 않고 어린이집의 계좌로 입금되었기 때문에 부모님들께선 기본 보육료나 정확한 지원금등에 대한 내역에 대해 모르셨던 부분도 많으며 기타 투명하지 못한 부분들도 많았습니다. 또한 기관이나 어린이집에선 보육료 측정에 대한 엄무가 많아져 보다 실직적인 보육에 대해 소홀한 부분도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초기 단계라 여러가지 문제점이나 불편한 점들이 있으시겠지만 정착이 되면 모두에게 좋은 방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9.07.08"
이렇게 댓글이 달려더군요... +_+;;
이 말을 의역하면 폭이 넓을수록 국민은 피곤해진다는 뜻이겠지요.
참여정부 때는 보수가 있었는데,
정권이 바뀌니 보수는 간데없고 수구만 남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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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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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전적 의미에서 보면 민주당이 보수쪽에 가깝지요.
이거 뭐, 발제에 대해서 애매한 댓글을 달았습니다^^.
좀 갑갑한 세상이라...
진정한 진보, 보수를 나눌 필요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 쪽이 잘못되었으니, 우리가 지적하고 고쳐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내 쪽이 잘못한 것이 무언가 되돌아보는데서 개선이 시작됩니다.
(과거 친일 행적의 신문이 문제이듯, 경찰에 죽창을 들이대는 세력들을 옹호하는 반정부 신문도 문제입니다.)
보수건 진보건 간에 자기를 되돌아 보는 면이 없는 듯..
게다가 여기 월척에서까지, 의견이 다르다고 상대방을 무지몽매한 무뇌아로 간단히 치부해 버리는 세상이니... 쩝
"보수와 진보의 폭이 좁을수록 국민은 행복해지고
이념이 무엇이던 각자의 원칙(합리적인)에 충실하면 된다"
많은 댓글에 감사를 드리며 항시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근데 내주위에 보수주의자라고 하는사람치고 친일매국노 없었고 고향이 일본인사람도 없었고 무뇌아 없었습니다 선동에 넘어가지 마시길...
대한민국의 자칭 보수정당이라는 한나라당과 조중동은 친일파진상규명에 95%이상이 반대하였으며,
MB의 고향은 경북 포항이 아니라 일본이 맞습니다...
왜 그들이 친일파진상규명에 반대했을까요?
이유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국민들의 선택이 중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