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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희대의 사기꾼과 천하의 칠푼이를 대통령직에 올려놓고 그리 빨아대고 옹호하고 은폐했지만 결국 진실이 들어나 한사람은 탄핵되고 또 한사람은 전국 곳곳에 실명또는 차명으로 수십만평의 부동산과 수개의차명회사 수십.수백억의 차명계좌가 있음에도 먹어도 될것같은 돈이라면 가리지않고 쳐먹는 그욕심에 결국 꼬리를 잡히지만 입만열면 안보외치는 작자들이 가증스럽게 간첩잡는데 쓰라는 특활비를 서로서로 나눠주고 나눠먹고... 한때 그들의 편에섰던 정두언의 일갈에는 아직 경천동지할 일이 세가지나 있단다. 그 하나가 오늘 살짝 내비치는 보도에 의하면 여사의 실수로 사재를 털고 각서 써주고 막았다는... 돈에 눈이 멀었는지 퇴임후에는 돈으로 또다른 왕국을 꿈꿨는지... 더 가관은 대통령직을 이용해 돈을 돌려받고 그직을 이용해 기업을 겁박해 소송비용까지... 현실이 이러함에도 태극기 휘날리며 그들을 두둔하면서 부끄러운줄 모르니... 이것이 정녕 좌우 이념에 문제인가? 이쯤되면 부모형제 도시락 싸들고 말려도 귀신에 씌인듯 교주에 목메는 정말이지 사이비 종교 신도들같다는 절망감에 두려움이든다. 제발 진영싸움이 아닌 옳고 그름으로 논쟁을 했으면한다.



노무현 김대중....

언급하는 글이 올라 올 겁니다.

본문에 반박을 할 수 없으니..

딴 소리를 하겠지요.

아...겐세이 놓겠군요
하드락님이 이명박 까지만 까고 더이상 과거는 캐지말자고 부탁하시니 그렇게 하지요^^
그렇게 생각을 하신다니

마음대로 하시고요.

그런데요...

그런 능력은 있으신가요?

누굴 케고 말고를...혼자 정하시네요.

역시..부족함 없이 큰 돈 버시는 분이라....
컴터에는 옴겨 붙일수있는 좋은 기능이 있어니까요^^

님들도 다할줄아는데 저라고 모르겠어요

저를 너무 띄엄띄엄 보신듯 그정도는 할줄압니다 ㅎㅎㅎ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 기능이 나라를 이 꼴로 만들었네요.

그 재미에 삼삼오오 모여서 말입니다.

할 줄 안다고 다 아는게 아닙니다.

아...당연히 저는 다 모릅니다.
겐세이....ㅍㅎㅎㅎㅎㅎㅎ
아마도요ㅋㅋㅋ
면장님 일침이 근사합니다.
말씀의 끝에 ㅡ 옳고 그름의 논쟁 ㅡ
진정으로 바람입니다
어제 일장기들고 데모한 '태극기 부대'는

폭력 불법 난동 집단이자

그동안 친일로 특권을 누려온 자들의

반정부 시위일 뿐이다

폭력 시위로 감옥에 간

민주노총 한상균처럼

폭력 불법 시위를 조장하고 선동한

조원진과 개독 먹사들을 즉각 구속하라
방화에 지나가는 시민 폭행에 욕설에

의경까지 때리는 넘들은

공공의 적이다

처단하라
난 측은지심이 들더이다...
격동의 세월을 온몸으로 견뎌온 부모이자 형제이거늘...누가 이분들을 차디찬 아스팔트위로 불러 세웠는가? 다들 이나라를 위하는 마음일진데...
안타깝네요.
이 나라 사람이면

격동을 견디고

피땀흘려 자식 키웟으면

폭행에 방화에 욕설에

내란 선동에 소요를 일으켜도

괜찮다는 겁니까

측은지심도 동정도
연민도

그럴만한 자격을 갖춘 존재들에게나

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조기 일장기 부대가 얼마나
폭력적이고 정신나간 존잰지

잘 모르시는 분들

시간 나시면 주말에

시내나가서 한 번 지켜보거나

근처 지나가 보세요

차마 봐줄 수 없을 만큼 끔찍합니다

자식들 손자들 볼까 두렵습니다
면장님 항상..... 제발 진영싸움이 아닌 옳고 그름으로

논쟁을 했으면한다. 이문장 공감합니다

이마음 변치마시고 공평한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이번 문재인정부는 진짜 무섭네요

1년이 지났는데도 도무지 흠하나 실수하나 잡을거 없을 정도로 완벽한 정부이니

사람이라 할수없는 정부입니다. 과히 신적인 존재의 정부인듯합니다

세상을 이렇게 공평한 잣대로 보시는분들이 아무리 캐도 전혀 실수 하나 잘못하나 나오지않는 정부이니 말입니다.

오죽하면 이런 공평한 분들이 과거정부의 잘못만 말할수 밖에 없는 현정부의 완벽함에 또한번 치가 떨립니다
그래서 안타깝고 측은지심이 드는게 제 사견입니다.
불법 폭력은 처벌해야죠.
괜찮다는거 아닙니다.
모진 세월 나라와 가족을 위해 고생한 양반들이 저러고 있는 상황이 씁쓸하네요.
저도 저런 행태에 욕지거리를 해주고 싶은데...
애증인가 봅니다...ㅋ
아~
증말
정치토론은
딴데가서 하드라구요~~ㅆㅂ ㅂㅅㅆㄲㄷㅇ
그럼 대물드림팀 니가 올바른 토론 글 올려 이 ㅅㅂㅅㄲㅇ
고작 눈팅이나 하는 주제에 자게에서도 쓰지마라.
이슈방에서도 쓰지마라. 지.랄들이야..
누가 현정부 잘 한다 했나...,

결론은 버킹검이라더니....
혼잣말씀인가요 저한테 하는말씀인지요?

저한테 하는 말씀이라면 반말은 삼가해 주셨어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직 수양이 덜되서 울컥하고 올라 오는성격입니다
보면 보는데로..

들리면 들리는데로..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지금껏 처럼 말입니다.

글은 읽는 사람에 따라 명언이고 멍언이고 그렇지요.
적폐를 옹호하는 것들은 염치가 없는 것들이지요
그렇치요 적폐는 최대한 청산될수있어면 좋치요

적폐의 잣대가 한쪽만 향한다는것 또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인정하시기 싫어시겠지만 마음 한구석에서 조금은 그렇다는걸 느끼실거라 봅니다.

날씨도 띠뜻해지니 물가에 나갈시기가 다가오네요

올해 5짜 한마리하세요^^
언론에 세뇌되고 있는
스스로를 챙피한 줄 압시다~!
이명박근혜의 헛발질로 게임 끝난지 오래 됐다.

옛말에 억울하면 출세하란 말이 있다.
따지고 보면 지극히 옳은 소리지만, 다분히 상대방 심정을 긁어놓는 말이다.

그랬다....
불과 10개월 전까지 이곳에서 이명박근혜의 행적을 문제 삼는 사람들은
이유없이 종북빨갱이가 돼야 했고...무슨 말을 해도 씨알조차 먹히지 않는 루저가 돼야 했었다.

돌이켜 보자.
자신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이명박근혜의 아성에 근접조차 하지 못하게 현재 이곳의 루저들에 의해
쉴드가 쳐지지 않았던가?

밴댕이 소갈딱지만큼 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현재를 엄중히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때려죽인대도 정이 안가는 문재인 정부를 칭송하란 말은 아니다.
문재인에게 정권을 내준 이명박근혜의 못남을 인정하란 말이다.

마구잡이로 전 정권을 조져대는 정치보복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에게
씨알도 안먹히겠지만...이명박근혜가 민심을 잘 받들었었더라면 정권을 쉽게 내주지 않았을터....
원망은 그들에게 하는게 순서일텐데, 나름 노력하고 있는 현정권에 사사건건 시비를 털어대는지 이해가 안간다.

문재인을 끌어내릴 큼지막한 국정현안이라도 있었나?
뭔가 돌이킬수 없는 삑사리를 내서 탄핵으로라도 몰고갈 명분을 주었는가 말이다.

주는것 없이 그냥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시비를 터는 것이라면 이쯤에서 접어둬라.
와신상담이라고 했지? 쓸개를 씹는 심정으로 상대가 삑사리를 내주길 고대하는게 훨씬 빠르지 않을까?

치사하게... 왜들 그럴까?
돈이 신앙이라는 장사치의 끼를 맘껏 뽐내며 국격을 말아쳐먹은 명박이의 행적이 매스컴을 뒤덮고있고...
꽂을 머리에 꽂아야 어울릴, 나사 빠진듯한 아낙네의 치맛폭에 쌓여 국격을 논하던 사람들이 무슨
할말이 그리 많다고 시비를 터는가 말이다.
차라리 두 ㅇㄴ을 버리고 만신창이가 된 자신들을 재정비해서 훗날을 도모 하는게 상책일꺼다.

문재인 지지율이 조금 꺾인것을 두고, 무슨 구세주나 만난것처럼 온갖 프레임을 씌워가며 악다구니를 치고...
팩트가 아닌것도 일단 내뱉어 이슈를 만들어 가며 뜯어 먹으려 드는 현재의 야권과 그 지지자들의
심정이야 백분 이해 간다만서도....차라리 노무현이 명박이한테 아작났을때 안희정이 했던 말처럼
폐족임을 인정하고 깨끗히 물러나 어두운 창고에 쳐박혀 쓸개라도 씹으란 말이 더 현실적이지 않은가?

내 보기엔 현 민주정권의 위세가 십년이상 갈것 같은데.. 아닌가?
2030세대가 비트코인 사태와,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구성으로 촉발된 남남갈등으로 문정부에 등돌리는 것 같다고 매국 언론사들이 신이 났었지....
과연 그럴까? 촛불의 철퇴를 맞은 정권에게 정권을 다시 돌려 주려고 젊은이들이 반항 한다고 느꼈었는지 말이다.
그냥 서러운자들의 바램일뿐...최소 10년 이상은 이 프레임을 바꾸지 못한다고 단정한다.

현재 우리네 팍팍한 삶이, 취임한지 1년도 안된 문재인에게 있다고 헛소리를 하려거든 아예 끼어들지도 말아라....
그런 소갈딱지들과는 말도 섞기 싫다. 그냥 미우면 밉다고 단순하게 징징대는게 인간적이지 구차하게 논두렁시계 어쩌구 하면서
코흘리개 애들 달려들며 떼를 쓰는것 같아 조금은 가소롭게 보이니 말이다.

어차피 정권은 유한하다. 권불십년도 모자라 이젠 5년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만큼 휙휙 지나간다.
이명박근혜 9년간 속병난 국민들이 희희낙낙하던 사람들 보다 많았을것이란 생각조차 안해봤나?
사람들이 어찌 그다지도 이기적인가....이곳에 상주하는 10명쯤되는 골수 그쪽 사람들 말이다.

어느 발제자가 게시한 글과 댓글을 읽다 보면....
지극히 옳은 소리가 쓰여있는 발제글에 조차, 평소 논조가 자기편 아닌 사람이 쓴 글에는 무조건 눌러대는 반대....
딱 열명쯤 되지? 그렇게들 살아라.... 불쌍하지 않은가 스스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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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바뀌던날 뛸듯이 기뻐 이곳에 대문짝만하게 발제글을 쓰고 목놓아 외치고 싶었으나
득될것 없다 싶어, 자중하며 회원들이 작성한 글만 읽어 보기만 하던차...
너무도 찌질하게 갉아대는 부류들이 아직도 존재 한다는 사실에 참을수 없었다 할까?
솔직한 심정이다..... 이제 그만하자...지겹지 않은가?

그럼? 너희들은 왜? 이명박근혜 정부를 못잡아 먹어 난리를 죽였냐고 묻고 싶을꺼다.
맞아죽을 짓을 했지...안그런가? 지금까지 속속들이 들어나고 있지 않은가?

요즘들어 느끼는게 참 많다.
이영학이란 인간말종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한지 좀 됐다....
검찰의 구형이 잘못됐다고 항변할 사람들 있나? 없을거다...당연히 없어야 하고.....

누가봐도 뻔한 죄를 진놈이고....본인은 할말 많다고 주절대고 징징대도
국민들의 시선은 싸늘하고...검찰의 칼날은 서늘하지? 그게 정상인거다.
그런데....힘있고 빽좀 센놈들에겐 온정이 넘치지.....안그런가?
귀싸대기를 몇방 날리고, 쌍코피 터트려 놓고 고춧가루 풀은물 한주전자면 금새 끝날일을
세월아네월아 시간을 허비하며 도곡동이 어쩌구..다스가 어쩌구 하며 명백한 증거를 잡을때까지 수사 한단다.

일반인이 그정도의 증거쯤으로 수사기관에 첩보되면, 구속해서 자백 받는데까지 하루도 길지?
비비큐통닭집을 창업했다고 제 아가리로 대놓고 떠들었어도 주어가 없다는둥 국민 알기를 새대가리들 쯤으로 여기고....
주변 측근들이 검찰과 폴리바겐을 했는지 이명박의 혐의를 차고 넘치도록 술술 불어대는데도
일부 평론가란 작자들이 방송에 나와, 법의 사각을 파고들며 명박이를 두둔하는 것을 보다보면
세상 좋은것 같으면서도 뭣같다는 생각이 든다.

군부독재시절 처럼 짱돌로 대굴빡 한 두어번 으깨놓고 종이하고 연필 내주면 그냥 술술 불어댈것 같은데...
법이란게 뭣같아서 힘있고 돈있는 놈들한테는 별의별 경우를 다 적용시켜가며 어떻게 하던 빠져나갈 빌미를 제공하는
아주 공평한 우리나라 법......맞지? 나쁜놈이지만 더 나쁜놈보다 극형을 구형받은 이영학을 끌어들인 이유다.

차라리 얼빠진 박근혜가 무대응으로 그냥 있는게 현명하게 느껴지니 아이러니 하다.
동정심이라도 유발하면 국민정서상 복권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면은 가능하지 않을까?
하지만...설치류는 도무지 용서가 안된다. 조선시대가 아니니 삼족을 어찌하진 못하겠으나
끝까지 파헤치고 아작을 내서, 꿍쳐놓은 그 많은돈 써 보지도 못하고 평생 감옥살다 요단강 건너게 하는것이 옳다고 본다.
매스컴에 들어난 사실들의 일부만 가지고 유추 하더라도 수백 수천억 이상을 가진자가
무슨 욕심이 그리많아,사방팔방 마수를 뻗어 아사리판을 만들었는지 상상하기 조차 싫다.

벽에 똥칠할때까지 나라를 절단내야 속 시원할텐데 뜻을 이루지 못하고 촛불에 의해 싹쓸이를 당하고 있으니 억울할거다..
비비케이를 필두로 사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까지... 거침없이 내달리며 국고를 탕진한 놈과
바톤을 이어받아 아버지의 행적에 사과를 요구하는 국민들을 향해 앙심을 품고
국사 교육을 국정교과서로 밀어부치고, 이명박이 싸지른 똥냄새를 덮기위해 삶은돼지 대가리처럼 생긴놈을
경제부총리로 앉혀, 빚내서 집사라는 신호를 줘서 소시민들을 빚쟁이로 만들어 놓지 않았던가?

지방선거가 코앞이니 지지율 고공행진을 하는 문재인 정부를 구경만 하다간 악 소리도 못해보고 절단날 자한당애들의
단말마적 절규가 이해는 간다만서도...도살장에서 코뚜레를 잡힌 가축들이 명을 재촉하는 행위로 보이니 가련해 보이기도 한다.

우리네 정치인들의 속성은 여,야를 막론하고 대동소이하다. 그들 자신의 영달이 우선이고 국민은 뒷전이다.
문재인 정부의 칭송과 몰락한 야당의 질타로 꾸며진 글에 끓어 오르는 분노를 느꼈다면 스스로가 골통 소리를 들어야 하는
부류에 속해있지 않은가 다시금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다.

다시 말하지만...
잘못한 이명박근혜를 단죄함에 있어, 그전 문민정권들과 비교해서 퉁치려는 생각은 버리는것이 이로울꺼다.
왜? 현정권은 문재인정권이기 때문이다.
이명박근혜 집권때 국민의 뜻을 얻지못한 당시 야권을 힘의 논리로 일갈하던 것에 비하면 그다지 욕된 표현은 아니지 싶다.
구구절절 공감 합니다

아름다운 글입니다

부럽습니다

전 언제나 이런 멋진글을 쓸수 있을까요?

물론 불가능할거란것은 알고 있습니다

부러우면 이미 진건데............^^*
명쾌 하십니다.
전 보수와 진보 이 진영의 논리를 따르지 않는 부류로서
옳코 그른 님의글에 속이 시원해 졌습니다.
오늘아침은 상쾌 합니다 ^^
면장님 시원하십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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