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란늠도 고양이한테 코너에 물리면 물라고 덤벼드는데..
공연히 이북을 자극할 필요가있을런지..뻑하면 이북이 붕괴가 될때를 대비해야하느니 마느니..
막말로 이북늠들의 입장에서는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것과 무엇이 다르리..
아직 까지는 서로 상호체제를 인정하고 이산가족이나 왕래하는곳이 좋지안을런지..
이북늠들에게 끌려다니지안고 베짱을 팅기는것도 좋지만 어차피 이북늠들에게는
핵 이란 변수가 있다.정신나간 늠들이 고장인척하고 핵 실험한다고 까불다가 고의적으로
빽사리 난척하고 이곳에 떨어진다면 그 피해는? 이북을 두려워해서도 안되지만
공연히 자극을 할 필요가있을까요?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이후로 나름대로
대북정책은 잘하고있는듯...쥐었다 풀어줬다...그러나 이북의 자존심은 건들지
안는것이 좋을겝니다.가뜩이나 세종시..4대강에 여당 야당이 진흙탕이 되어갑니다.
누가 제일 좋아하겠습니까..어리석은 정치인들...
"북" 청와대 송두리째 날려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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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월척지 입니다
이곳 월척지에서는 정치적 이야기는 없었으면...합니다
월척지에서의 계속된 정치 이야기로 인해서
회원 서로간의 헐뜯고 하는것은 보기좋지 않습니다
월척은 월척다워야 월척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 좀 조용한 월척이였음 좋겠어요
정치얘기는 하지말자~
-월척 켐페인-
월도님 말씀은 이해합니다.
그말 정말 동감합니다 ...
월척 캠페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