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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대한민국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껏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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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너무나  불안한  환경에  처해 있다는걸

왠만한 분 이시면  다들  인지하고  계실껍니다

 

국내적으로는  전염병사태로   국민의 생영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상태이고  경제적으로는  자영업지나  소상공인들 대다수 서민들은

소위 말하는 갈길 없는  현실입니다 

정치하는 양반들은   니밥그릇  내밥그릇  땅따먹기하느라

없는  상태고  말로만  민생이니 경제니 떠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긴급생활지원금?   그것 푸니깐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 받고 아웅다웅하는 상황    참  기막힐  노릇  입니다

근본적인  대책이     있어야 할텐데   마땅히  없나봅니다

어쩌다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우리대한민국 국민은 너무나 현명하고 슬기롭습니다

 

한나라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건  국방 안보와  경제가 아닐까요?   더 중요한건 국민의 생존권이죠

올한해     어떻게  버텨나갈지  암담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물론  별 영향없이   직장생활하시는분들은  못 느끼시겠죠?

 

이런  힘들고 위험한  상황인데 왜  굳이   총선을진행하는지 이해못할부분도 있네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한창인데   투표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니  이것도   어불성설 이죠

정치하는  사람들    그들은  과연    국민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4  15총선    꼭  해야될까요?

한국에서는  마스크끼고  투표한다  다른사람들 눈에는  어떻게 비춰 질까요?  

 

투표하러 갔다가   다시  전염병 옮겨봐야   정신들  차릴런지  한탄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말씀하신 불안이 무엇을 지칭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가 불안한건 외부(국제적)의 환경에 기인한것이며
자국내에서 불안을 조장하는 원인이 또한 크다고 생각합니다.

경제가 위태로워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말씀하신다면
뭐라 말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태어나고 자라면서 그리고 이젠 늙어가며 경제가
좋다고 했던 시절이 있었나 생각해 봅니다.

언제라도 국민들에게 경제가 좋았던적은 있는가요?

국가경제의 부흥은 8,90년대에 있었죠.
그땐 다 살기 좋았다고 말하던가요?
전 그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경제력 세계 10위권이고 배고픈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찢어지게 가난했던, 6,70년보다 전부 잘먹고 잘살고 있는것 아닌가요?

선거는 전쟁중에도 이루어 졌습니다.
전염병 당연히 무섭죠, 그런데 그것이 한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것도 미룰만큼 위험하진 않습니다.

똑똑하고 위기땐 뭉치는 국민들이 설마 투표장에서
전염된다는 말은 동의하기 어렵네요.아마도
투표하러갈땐 다들 완전무장으로 대비하고 갈겁니다.

한시간 거리에 사는 딸래미가 어제 출산을 했는데 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안타까운데 어쩔수 없잖아요.

손주는 사진과 동영상으로 첫 얼굴보고 팅팅부은
딸래미 얼굴을 사진으로 보는데 눈물만 나더군요.

너무 겁먹을 필요도 없으며 위축되지 마시고 조금씩만
조심하면 위험한정도는 아닙니다. 불편할 뿐이죠
4.15일 꼭 투표해야될 이유죠~~~.
투표 잘해서 토착왜구들을 박멸해야죠
내가 토착왜구다 . 한번 볼까나?
한심한 새리

일본놈 욕만하지말고 배울건 배워야 일본을이긴다 빙딱아~
너 일본 가본적 없지?

질서 청결 단합 예의 친절 우리나라 국민성보다 백배 나아 아냐!
전세계가 다아는데 우리만 모르지
동양인들중 중국인 다음으로 욕먹는게 한국인이다 . 아놔 쪽팔려서리

무조건 빤다고 애국이 아니다.

몆몆놈들 또 일제시대 들먹이며 쿵쾅 쿵쾅 거릴넘 있겠지만 ~ 말이지
허...
일본이 질서 청결 단합 예의 친절까지 우리나라 국민들보다 백배 낫다고?
나원... 올해들은 개소리중 이것도 순위권일세 ㅋ

뼈속까지 토착왜구씨~
그렇게 일본이 좋으면 그냥 거기가서 살아
대한민국도 너같은 놈 그닥 필요 없어
질서, 청결, 단합, 예의, 친절..
좋은말은 다 동원하셨군요..
겉으로보면 맞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근데 과연 그들에게 자아란게 있을까요?
인간의 본성을 스스로 억압하고 그저 순응하는 인간성은 아닌지요?
물론 일본에 가보면 그들의 질서와 청결함에 감탄하곤 합니다..
하지만 힘있는 자들에겐 아야 소리 못하고 스스로의 한계를 설정하고 그안에서 만족하고 살아가는 삶 얼마나 행복할까요?
앞에선 안그런척 뒤에선 구시렁 구시렁 아니 몰래 칼을가는 그들의 삶이 안타깝습니다..
뭐가 불안하다는건지??
살아오면서 경기좋단이야긴 들어본적없슴다
415총선은 기생충같은 정치인 떨궈내는거라서 꼭 해아하는거구요
4-15총선은
입법부의 구성원들이 입법활동에대한평가입니다
재정편성의 합리성 ㅡ감시자로서의역활
특이하게 박통탄핵에 대한평가가포함되겠네요
먼 ㅡ 정부중간평가등 헛소리들하는데그건 대선때 해야죠
지내들평가한다는데 뜬금포로 남에다리 만지는소리들한지ㅡ
ㅣ느
쓰레기선거법하에 치리지는 선거가궁금도 하지만 사회저거리두기 차원에서보면 모순되지만
할일은 해야죠
방송토론유세을 많이하고
선거시간을 늘려서 최대한 인파가 몰리지않도록 배려해야죠 ㅡ
제의견은
선거는해야한다ㅡ입니다
선거를 연기하면 그에 부수되는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되니 무리하더라도 예정대로 하는 게 아닐까요?
전시에도 선거는 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지금이 전시보다 더 위험할 수도 있겠죠.
이러다보면 어려운 때도 지나가리라 마음 먹어봅니다.
아직도 토착왜구란 말을 인용하는 사람들이 있네.
잘못된 프레임에 딱 이용당하는 한심한 인간들이
아직도있다니 참 ㅇ어이가 없네 ㅎ
눈팅중인 Extra. 지나가는 나그네역~!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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