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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여라~~~깜방?

/ / Hit : 1408 본문+댓글추천 : 15

착착 진행되고 있네요.

정치검찰의  비참한 말로를 두눈으로 똑똑히 보고 싶습니다.

국민들이야 생소하다 못해 날벼락 같은 일일테지만, 이미 예견되있던 일일 뿐이라 봅니다.

사실 이글은 발제글은 아니고요.

예전에 이명박이 디지면 (감방간댔나? 가물가물)  술 쏜다고 주변에 떠들석하게 얘기 했었는데...올해가 가기전에 실천해야지요.

여기 월척에도 동내용을 썼던걸로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도 올해말은 속이 편합니다.

내년 선물로 ㅅㅇ이 감방가는거 보고 싶네요. ^^

 

 


의문은 밝혀지지 않을까요?
판이 커지고 있네요~
상상은 자유~~~라는 말이 있지요.
설마 아무말 대잔치 같은 말을 썼을까요?
조주빈 아시죠? N번방...
정치검사 색히들이 N번방 조주빈과 다른점은 뭐고 같은점은 뭘까요?
일탈한 여성과 구린(죄가있는) 정치인이라면 비슷
한가요?
한동훈을 조주빈과 나란히 놓고 그 잘난 아이폰좀 까봤으면 좋겠네요.
이미 그간의 증거들은 싸그리 지웠을테지만 실낱같은 증거라도 있으면 다행이고...
다 지워놓고 있는것처럼 행동해서 살아남는 수를 부릴수도 있고... 이건 소설인가요? ㅎㅎ
러시아에 보내서 비번이나 풀게하자는 국민청원이라도 해야되나? ㅋㅋ
어디 두고 봅시다. 누 ×이 맞는지는 봐야알겠지만...
못먹어도 본전인 쪽은 석여리쪽은 아닙니다. ^^즐낚~~~
내년에는 추가 년이 깜빵가서
별하나더 하겟지 ᆢ
기대를해봅니다
추가깜빵! 위하여~~
그럴기대는 없을듯 합니다
절대루요
죄이나~~~ 깜빵가자~~~
이명박근혜도 안했던 전두환도 안했던 짓거리를 늬들이 일삼았던 댓가는 치뤄야지 ~~~~
민주? ㅎㅎ
민주가 뭔지도 모르고 이념도 철학도 없는 꾀꼬리 같은 맹목적 지지자들이 영치금은 두둑히 넣어주리라 본다~~
치사하게 누구들처럼 자살해서 영웅될 생각은 말거라 !!!

청와대 주사파 색히들이 조주빈하고 뭐가 다른지 도저히 모르겠네
아! 박원순이 안희정이 오거돈이는 조주빈 보다 더한 짓을 했었구나!!
댁이 여기에 그정도 써도 아무탈 없는것만봐도 너무나 민주주의 입니다. 안그래요? 반대로 그 잘난 박정희의 향수가 그립다는건 쥐도새도 모르게 죽어도 좋다가 되는겁니다.
올해가 다가서 살날이 줄어 아쉬운건 이해하는데 그 잘난것 없는 과거로의 회귀는 그냥 머릿속에서만 맴도는걸로 각자가 정리 하심이...
올해가 가기전 이슈방 정리를 한번 하는걸 12월의 목표로...ㅎㅎ
단언컨데! 님이 생각하는 그런날 안옵니다.
시대가 어느시댄데 케묵은 주사파 타령은 ㅋㅋ
그쪽 사람만 받아본다는 가짜뉴스에 너무 심취해있지 마세요. 눈뜨는 순간 미칠지도...
(영화 브레이브 하트에 그 대목이 나옵니다.)
그런지지자는 어디에 있을까요?
존재하지 않는 허상일뿐
그렇지 않다면 여기가 조용하지는 않을겁니다
아무리 불러봐도 대깨문 없네 소리내어 불러도 없다면 없는것이겠지요
심여님은 대깨문이라는 분을 보신적 만나신적 있나요
보지도 않고 만난적도 없다면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아니라 봅니다
이게 심연님의 본모습인가요?
솔찬히 실망스럽습니다.
민주가 뭔지, 심연님의 철학이 뭔지 심히 궁금합니다.
개랑 놀아줄 때 '나 사람이요' 하면서 놀지는 않지요.
저같은 사람..겉바속촉 ㅋㅋ
이런걸 보고 밑천이 드러났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거겠죠...ㅎㅎ
풀을 치면 뱀이 나오는 법입니다.
국경없는 기자회 (RSF)가 21일 발표한 세계 언론자유 지수에서 한국은 42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년도 보다 1단계 하락 했다고 합니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제일 높고 점수는 작년보다 1.23 상승했다고 합니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2002년 부터 18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노무현 정부인 2006년 31위 박근혜 정부에서 70위 등을 유지했습니다

2017년은 63위

현정권 2018년 43위 지난해 41위 였습니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7563)
ㅋㅋㅋ ~~~~ 잘한다 박수
석열이 깜방을 간다면
지금 청와대에 근무중인 인간들은 어찌 될려나
청와대 나오기 전에 깜방 증축부터 하여야지 ㅋ ~~~~~~
청아대님은 누구를 이야기 함인가요
싸잡아 뭐라하지 말고 일며들을 보시고 한사람한사람에 대산
지적 바랍니다. 그냥 지금의 정부가 싫어하고 아니고는 맘이겠지만
논리에 의한 주장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청아대님 윤석렬 총장은

지금 조국 재판부 사찰 채널A사건그리고 한명숙 사건 관련 측근비호 감찰 수사방해

2018년 11월 서울 중앙지검장 재직중 언론사 사주와의 부적절한 첩촉사실 등으로 직무배제 당한겁니다.

지금 청와대 근무중인 사람들이 어떤 죄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대통령 포함 청와대그 어느 누구도 죄가 있다면 벌 받아야죠...누구라도..

하지만 카더라 또는 아니면 말고 식의 글은 좀 자제 바랍니다.
추미애가 헛발짓한게 한두번인가요?
증거가 차고 넘친다는 한동훈 ...
아들 휴가 거짓말...

또 헛발짓으로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문프 지지율만
떨어 지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 입니다

10 일후에 꽃이 지고나면 어쩔려고
저러는지 우리 문프 걱정이네요
육참골단 현상이 ㅋ~~~~~~~~
맹바기 그네녀 옆에서 콩밥 처 먹으면 맛은 있겠네요 ㅎ
바퀴벌레 같은 것들 우루루 기어 나왔네 ㅎ
즐겁지 아니한가......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
날이

추워지니

개도 옷 차려입더군요.

옷 입었다고

개와 사람을 구별 못 할까요?

난 알겠는데...
시원합니다ㅎ
얼마나 두려우면 윤석열을~~~ㅋ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비루먹은 똥개들이

여기 저기

기웃거리는군요.
윤총장 임명한 문제인 욕하는 글은 하나도 없네ㅋㅋㅋㅋㅋ
개드락은 왜또나와서 실실비꼬나?
이동네
비꼬우는거 비법전수는 이제고마할때도 됫지시픈데
그대로 될 겁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썩열이가 과연 순순히 국립호텔 들어가는가??
아니면 마티즈 탈것인가 산으로 갈것인가죠
곧 결판이 납니다^^
저런 개찌질한 부류들은 스스로 뭘 할수가 없죠.
그래서 구질구질해 질겁니다. 똑똑한것과 착하고 바른것이 비례하지 않죠. 우리는 못된 똑똑한놈들에게 많이 시달린 경험이 많죠.
추억 속의 친구

추억 속에

얼굴로만

남아 있던

친구가



낙엽 지던 날

전화를 했다



"늘 보고 싶었다"고

"늘 보고 싶었다"고



추억 속에

얼굴로만

남아 있던

친구가



눈이 오던 날

전화를 했다



"늘 기억하고 있었다"고

"늘 기억하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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