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낚시인들에게 이동 수단으로 차량을 이용 하는데
장비 구입비 못지않게 기름값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교통세, 주행세, 교육세, 부가세등..
기름값 절반이 세금 이라는데요.
지난주 전국 보통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평균 1,800원대 인데
세금이 900원대 입니다.
경유는 리터당 650원대가 세금이라 합니다.
월님들께서는 월 기름값으로 얼마나 소비 하시는지..
낚시 다니면서 기름값이 만만치 않아 궁금해서 올립니다..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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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정도는 경북쪽으로 내려가니깐 5만원정도...
매주쉬지않고 돌아다니니 먹는거포함해서 월20정도쓰는거 같네요..
올해는 충주호 자주갈려고 하는데 기름값이 걱정되긴 하네요^^
미국과 비교해보면
휘발유는 한국이 약 1.8배 정도로 비싸고,
디젤유는 한국이 약 1.6배 정도로 비싼 편입니다.
일본과 비교해 보면
휘발유는한국이 0.9배 정도로 싸고
디젤유는 한국이 0.8배 정도로 쌉니다.
그렇지만 물가수준과 소득수준을 놓고 보면 한국의 기름값이 어느 정도로 비싼지
짐작이 가지요.
그렇다고 해서 한국의 기름값이 세계에서 가장 비싸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한국보다 소득은 낮으면서 기름값이 더 비싼 나라도 있더군요.
사실 대개의 다른 나라에서는 휘발유와 디젤유의 가격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오히려 디젤유가 더 비싸기도 합니다.
따지고 보면 원유에서 각종 석유류 제품을 정제할 때 드는 생산원가를 따져 가격을 매긴다면
디젤유가 원가가 조금 더 들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디젤유가 다 비싸야 하겠지만
또 다른 기술적인 이유(원유를 정제하다 보면 휘발성에 따라 순차적으로 생산되는 특성)와
한국만의 정책적인 이유(산업용 연료에 대한 혜택차원과 화물차를 사용하는 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차원)로
디젤유 가격(원가+세금+이윤)이 더 낮게 됐을 뿐,
두 연료는 원가수준이 동일하지만 시장상황과 정책에 따라
소비자 가격이 약간씩 들쭉날쭉하다고 보는 것이 맞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가 한참이나 빠져 버렸네요.
낚시 다니면서 드는 비용이라....
사실 만만치 않지요.
서울에 살며 낚시를 다니느라 기름값(휘발유)에,고속도로비에...
보통 경기도내 유료터에 갈 때는 왕복 2~3만원 정도,
충청권으로 갈 경우는 왕복 7만원 정도?
한달에 두세번 가니까 낚시에 드는 기름값은 대략 한달에 15만원 전후라고 봅니다.
왕복 250km정도니까 (경기 군포에서 충남청양권)
리터당 10Km간다고 치고(차량은 코란도 2900)
1,600 곱하기 25 하면 40,000원 곱하기 4 하면 대략 200,000원 정도 들어가나 봅니다
절반이 세금이라면 낚시를 다님으로 해서 세금을 내게 되네요
어떡하겠습니까?
세금만 올바르게 쓰이기만을 기대해야지요
휘발유값 헌정사상 최고치..워메 죽것네!시블정권
경유,난방유,생계유지의 기초적인 수단인 난방유 역대정권 최고치
난방가스비용..증가..전기장판에 의지한 무수한 국민들의 저편의 삶.. 경제대국이랍시는 씨부데는 명바퀴 말씀..은 ..초딩도 귀에
와닿지 않더라 이런 떠버리 말잔치에만 앞선 단편무식 편협함에 배불뜨기사기꾼...개....오락가락
니멋대로 발표하고 그래..다 무쉰 소용이더냐..
저 골목집 누구네 이웃들..아까워 보일러 중지 한겨울 전기장판에 의지..에라이 시블넘아...
지발 현실에 맞는 소리를 한번이라도 좀 해봐라...
국격운운 지이라ㅍ한데이~ 이스블넘아 니가 배부르니 남도 배부른줄 아는가부네 이
시블넘 그러니 시블넘소릴 들는게지..., 말이라도 평소 ㅀ린 주동이랍시고 하덜말던지
눈만 뜨면 개소리 뭐가 어쩌구 저쩌구..아이고 나무아비간세음보살타하..또 아멘이..
세금 국민들 얍사한 호주머니 뜯어먹으려 만든 그럴싸한 뇌속에..
버러지같은 넘덜 녀어 ㄴ봉에 성과급에 ..수십억대 수억대 공무원이 배불리는 나라..
도시가스에..지역난방...이넘덜
칼대신 돈든 넘덜입니다 집단시설지구 아파트..
지역난방 벌벌 떨고지내면서 아까워 수억내지는 수십억에 가까운 아파트
난방비 제대로 돌려말어...
지역난방 뜯어먹기 좋은 아이템 그래 머리굴리는넘덜이 다같이 망가먹는 대한민국
그런 집단들에게 국민혈세 들여서ㅠ유지하는것도 매국이고..
대한민국 공무원집단 가장 썩고 병든집단..
저 나이지리아에 가서 봉사좀 하고 오거래 이라고 싶어...년눔
전두환이 인터뷰나 언론에 내보내는 언론사..
그 자 대신 생각이 있고 인자하던 김재규를 얻었으면 나라꼴이 이토록 망가지진 않았겠지..
영화 처음 시작 장면을 보면
주인공의 엄마아빠가 맛나는 음식을 먹다가 변하는것이 있지요...
전과 16범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대한 민국 국민들의 절반은 그 동물과 같은 삶을
원하는것 같더군요..
그렇게 큰 부담이 없었는데 요즘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ㅎㅎ
제가 사는곳은 대 소형 수로가 많아서 요즘은 기름값땜에 멀리 못가고 5~10분 거리의 수로 로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