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을 쓰기전에 세월의 희생자에 명복을 빕니다
민감한 부분이라 이런글은 안쓰려고 했는데 대통령탄핵관련 세월호7시간이 이슈가되있는데. .
세월호 사고가 직접적으로 대통령에게 탄핵사유가 될 많큼 큰 책임이 있는지?국민 생명권 침탈이라고 하던데 이역시 의견이 갈라지고 있습니다
삼풍 백화점 붕괴 ,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 , 훼리호 참사 , 천안함 사건 그외 굵직한 참사 사건들이 많았는데 이사건들과 세월호참사와 큰 차이점이 있는지 여러분들의 의견 듣고싶습니다
다시 한번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조심스러운 글 올려봅니다.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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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이 있습니다.
그 가정에 목숨이 위험할 정도로 위급한
상황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가족의 가장이 사건 발생 후
7시간 후에나 나타났다라구 하면
그 가정은 지대로 된 가정일까요?
법원에서도 그 행적을 밝혀라라고 했지만
근거자료는 없고 단순 시간대만 적어
법원에 재출을 했죠.
다른 사건을 봅시다.
대통령의 행적이 사건 발생 후 모습을 보이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나 10분 단위로는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행적을 보였고 서면이 아닌 구두로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렇지만 닥녀는 단순 서면지시도 구두 지시도
없이 어딘가에서 했다라고만 했습니다.
근거 자료는 없이여.
이게 가장 큰 다른점이죠.
아니 박근혜씨가 수학여행 놀러가라고 했냐?
왜 놀러가다 죽은 사람들을
무슨 잘못이 있다고 .. 왜 엄한 박근혜씨보고 살려달라고 지룰들을 하냐 하는 .. 해삼,짚신벌레 같은 지능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밥만 먹고 똥만 만드는 똥기계들이 몇 있는데요
일단 단원고 학생들은 놀러간게 아니고요
교육의 일환으로 간겁니다
수학여행도 일종의 교육입니다,교육
수많은 학생,선량한 시민들이 탄 배가 전복이 되었는데
사고가 났다고 박근혜씨 한테 뭐라하는게 아니라
바로 사고가 난 후의
최고 행정 책임자로의 역활의 책임을 가지고 지금 이야기하는 겁니다
위 일련의 사고들은
미흡하더라도 구조와 수습에각 최선을 다했기에 안타깝더라도 말들이 없고 넘어간거지요
그런데
우리 박근혜씨는 정부 최고 지도자로써 골든타임에 뭘 했나요?
바로 잠수를 탔어요 ㅎㅎ
허허 참 이거 웃을 일이 아닌데 .. 하도 기가 차서 원 ㅜㅜ
비서실장도 모르게 '' 나~ 몰랑 ''하고 잠수를 타버렀어요
자그마치 7시간 동안 ..
기가 차요? 안차요?
김선일씨 피랍때
1명의 국민도 국민이다 .. 정부가 반듯이 책임져라 하고
목에 핏대 세우던 분께서
수백명이 물속에 갇혀 죽게 생긴 마당에 ..맨발로 뛰쳐나와 각 부처의 구조 역활을 진두 지휘 하셔야 할 분이 쌩까고 잠수를 타??
한명도 아니고 수백명이 갇혔는데?
사라진 7시간은
이런 급박한 국가 재난의 상황에 뚜렷한 이유없이 최고 행정 책임자로써
과연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하였는가
그렇지 못했는가를 반듯이 따져야하고
그렇지 못했을시에는 그에 따른 심판을 받기 위해서
꼭 밝혀야 하는 중한 사항입니다
군이 개입 되였을지라도 책임은 져야된다에 한표입니다
그 시간 동안 대통령이 직무를 유기했냐 아니냐가 핵심입니다.
다시말하면....
세월호가 아니라 천암함도 또는 위에 나열한 대형참사 등 재난에 모두 해당됩니다.
자.. 그럼 박근혜는 뭐가 잘못이냐???
그러니까 말입니다. 뭐가 잘못인데 알려주지 않나요?
그러니 문제가 되는 겁니다.
뭘 했는지 밝히면 간단합니다.
난 업무을 보고있었어. 관저에서......
이것으로는 궁색하지 않습니까?
누구 말처럼 숨기고 덮으려니 이말 저말 나오는 것이지요.
또한, 박근혜 스스로의 해명도 너무도 궁색하지요?
위에 나열한 대형 사고와 세월호 사건을 같은 시각으로 보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할매는 나쁜할매 입니다
7시간의 의혹뿐만아니라 구조 할 의지도 없고 오히려 세월호를 고의로 수장시킨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들 정도임
사고당시 해역 근처에 있어 현장으로 오던 미군구조함 본험리처드함을 접근 못하게 하고
통영함 출동을 못하게 막고 출동지시한 해군 참모총장 황기철은 나중에 구속(비리로?)
현장 가까이에 있던 어선들이 구조하려고 해도 불허한 이유는 뭘까요?
숨겨야할 무엇이 있었던간에 국민의 생명권을 우선 할수 있을까요?
사후 정부의 대응 또한 두 말하면 입 아픕니다
작금의 사태가 아니었더라도 박근혜는 세월호 만으로도 훗날 역사가 탄핵 할겁니다
교통사고도 국가가 책임 져야 하냐고?
그순간 그놈 목을 조르고 싶은 살의가 생기더군요
이슈방 오시는 분들중에도 그말에 동조 한분들 있죠?
이제 님의 생각을 밝힐 때가 되지 않았나요?
댓글이 좀 더 달릴 때까지 기다려야할려나? ㅎㅎㅎ
노을이도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댓글이 좀 더 달리기를 기다리시는지 소식이 없으시네요
님들 생각 하고 아주조금 다릅니다
아주조금요~~이해 하셨는지요?
쥐어준 칼자루도 사용법을 몰라 자기손을 베이네요.
다음에 보수 진영에서 나올 대통령은 정은이 같은넘 하나 추천해 봅니다
그가 뭘하든지 전 아무 관심 없어요.
나이 먹은 할머니가, 시집도 안간 할머니가 뭔짓을 해도 관심 없는데 왜 그시간에, 왜 하필 그때.. 그 짓을 해야만 했냐고...
집에 불나서 홀라당타고 있는데 나와보지도 않고 그냥 앉아서 타 죽을라요.
왜 하필 그시간, 그때냐고 !!
답답하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초단위로 해명했습니다...
한번 검색해보세요..
7시간의 행적을 밝히지 못하는....
닭그네는 살인죄 해당된다고봅니다
세월호 안에 그네 자식이있다생각해보세요
미장원에 머리손질하고
주사 바늘찌르고
삐아그라 처묵고있겟는가
정은이 같으면 바로 목~ 끽~~~~~
아직 밝혀진게 없고 의혹만 있다는 소리죠?
솔찍히 밝혀버리면 아주쉬운 간단한 미션이지만
머가 구린지 밝히지 않는다는게 중요한 포인트
내가 볼때 밝히나 안밝히나 탄핵의수순은 같을텐데.
밝혔는데 별 꼬투리 없어면 ..우와 별거 없었네 탄핵 무효다~~~이럴거 아니잔아요^^
참.. 생각하는 수준하곤 진짜... 욕나오게 하네...
본인 자식이 그 배에 타고 있었더도 진짜 저따위 소리가 나올까... ㅡㅡ
고장이 잦아 폐선처리를 해야했음에도 정상이다 괜찮다 운항을 해온 탓에 결국 대형사고가 난 것이구요.
해경이 사고현장 녹화를 했음에도 그 녹화테잎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영상에는 구조활동이라고 하기에는 이해하기 힘든 해경의 움직임이 많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이미 기울어진 배를 끌어당긴달지 잠수함과 유사한 물체가 카메라에 잡혔달지 그 물체를 해경헬기가 추적한달지 등등
세월호 인양문제도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기술보다 훨씬 떨어지는 중국업체를 써서 세월호 인양작업을 하고 있고 언론도 접근 못하게 차단한 상태로 선체를 너무 많이 훼손해 진실규명이 쉽지 않게 됐다는 겁니다.
세월호 실소유주가 국정원이란 건 해운업계에서도 아는 사람은 알고 있는 사실이라던데요.
무능한 박근혜 정권!
캐면 캘수록 참 양파 같은 정권 아닙니까?^^
기가 막히고 코가 맞켜요""
인조인간 닥그네 무뇌 닥그네 @@@
분명이 업무시간이고 자국민 300여명이 수장되어 가는 끔찍한 사고고가 일어났는데고 불구하고...
즉각적인 대면 보고와 지시는 커녕... 대통령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 집무실과 관저로 이중 보고를 하는 나라 그것도 서면으로.. ㅡ.,ㅜ
대통령 비서실장도 일주일에 대통령을 많이봐야 한두번 만나는 나라... 이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평소 대통령의 행적이 그지경이니 사고시에도 대처가 그정도 밖에 안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세월호 7시간의 문제는 박그네 대통령의 여러가지 탄핵사유의 하나일 뿐입니다
어디 구멍가게 대표를 뽑는것도 아닌데
아무런 능력이 검증도 안된 한낫 금수저에 불과한 아줌마일 뿐인 그를 선택할수가.........
박근혜가 대면보고를 왜 안받겠습니까?
대면 보고를 왜 안받겠습니까?
대면 보고 받으면 무식이 탄로 나니까요
무언가를 결정지어주거나 토론을 해야하는데 그러한 지식과 판단력이 없기 때문이지요.
스스로 돈을 벌어본적도 없으니 노동자의 삶을 이해할수 없고
출산을 경험하지 못했으니 엄마의 마음과 아내의 마음을 알수가 없고
그저 금수저형 은둔형 아줌마인 그를 어떻게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선택할수가 있는지..........
이러한 금수저 아줌마를 택한 사람들의 이유가 정말 궁굼합니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왜 선택하셨나요?
난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과거 유신 독제체제에 물든 골수 노인들이야 어려서부터 쇠뇌되어 스스로가 개되지임을 당연시 했으니 그런다 치고
의식이 깨어있음에도 지방색에 물들어 선입감에서 탈피를 못하는 젊은 사람들...
대통령이 저따위인데 용인하고 성원하니, 마음이 너그러운건지 올바름을 구분을 못하는건지 도대체....
예전, 돈을 물쓰듯 쓰고, 치장하기 좋아하고, 여자 밝히고, 철면피에, 호색한이였던.. 율리우스 카이사르도...갈리아 원정 시.. 갈리아족의 봉기로.. 자신의 군단이 사방에서 적을 맞이했다..는 급보를 듣자마자.. 한겨울인데도 로마에서 갈리아까지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대충 상황을 임시로 수습하고.. 군단병들 앞에서 선 그의 모습은.. 평소 치장하기 좋아하던 모습과는 달리.. 머리는 산발이였고.. 옷도 대충 챙겨입은 모습이였습니다. 그 모습 그대로 군단병들의 이름을 한사람씩 불러가며.. 손을 잡고 격려하는 쑈를 펼쳤고.. 그 후로 갈리아를 로마에 편입시키고.. 지금의 유럽을 창조했습니다...
민중이 원하는 건.. 진심이든.. 쑈든.. 어쨌든..난 너와 함께 고생하고... 걱정하고... 너를 버리지 않는다.. 늦었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지도자 입니다.
박근혜가 평소 같으면 뭘하는지
뭘했는지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함량미달의 칠푼이냐하면
그많은 국민혈세를 들여
머리좋은 수많은 고위 공직자들을 앉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생각은 않고
자신의 지시나 수첩에 적어 따르게하는
허수아비로 만들어놓고
관저에 쳐박혀
국민들은 이름도 모르는 아줌마한테
연설문을 비롯 장.차관.국세청 인사권을 주고
자기는 최순실 딸을 위해
일잘하는 저밑 하위직 공무원을 자르고
최순실인지 딸인지 그지인 아버지회사를 위해
대기업회장을 불러다 협박하고 청탁이나 하는
한심한 짓들을 하겠냐고요
출근해 집무실에 근무했더라면
어린생명들이 수장되는 그순간 티비를 보며
발을 동동구르고 안보실장 해수부장관.
해경을 닥달해야할 그시간에 말입니다.
참모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게 말이됩니까?
김장수 안보실장의 말에 따르면
서면보고를 위해 500미터 거리를 뛰기도 하고
자전거를 타고 간답니다.
그것도 어디 있는디 몰라
한부는 집무실. 한부는 관저ㅡ
위급상황에 대면은 커녕 전화도 서면.
더 웃기는것은 보고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도
모르고요.
당시 세월호가 아니고
김정은이가 대한민국에 미사일을 쏴댔다면
어떻게 대처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