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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소법에도 없는 구속기간 시간계산 판사에 대해 항소도 하지 않던 검새들입니다~
내란수괴 윤가와 그 밑을 닦던 검새들입니다~
정치적 정적을 죽이기 위해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기소를 한것입니다~
선거에서 패한 후보에게 이렇게까지 무리하게 기소한건 상식적으로도 우리 정치사에도 전무후무한 일이었습니다
사필귀정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대한민국 검찰이 썩었는지에 대한 반증입니다
이에는 이 라는 말이 있죠
윤석열과 국힘당 그리고 추종자들 행태
수십년 대한민국을 망가트리고
뻔뻔한 괴변논리와 파렴치로 지금도 나라를 어지럽히는 악질들에게
늘~ 당하고 산 선한 국민들과 애쓰는 정치인들
더이상
관용과 자비는 개에게 줘야한다고 봅니다
그들은
틈만 보이면 나라를 국민을 괴롭히는 악질들이니까요
당할만큼 당한 국민과 의로운 정치인,법조인,언로인 들에게도 기회가 있어야하고
받은만큼 되돌려줌으로 그맛을 느끼고 보살핌이 얼마나 궁한지를 알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 분들은 중세 유럽에서 행해졌던 마녀 재판을 떠 올리며 ' 살아 돌아 왔으니까 마녀다!!'라고 계속 주장 할 겁니다.
다시 죽일 방법을 강구하겠지요.
검찰이 며칠 전 문재인대통령 딸을 '대통령과 공모하여 뇌물을 수수(사위 취업 건)' 로 기소한 것을 언론을 통해 접하셨을겁니다.
지긋지긋한 놈들입니다.
대선 때 여론 재판을 통해 민주세력의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히기 위한 하나의 계략일 수 있습니다.
재판 결과는 그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사법살인에서 돌아왔지만 그것 자체로 내란 종식이 완결된 게 아닙니다.
헌법재판소에서 파면을 선고해야 대선이 치러지고 정권교체를 해야 특검을 통해 내란 세력을 척결하고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은 일부 헌법재판관의 침대축구로 두명의 헌법재판관 임기 만료일 4월 18일까지 선고를 미루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덕수가 대통령 몫 2명을 임명하여 탄핵을 무효화 시킬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입니다.
기업, 자영업, 가계의 경제가 지금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탄핵 선고 날짜가 지정되지 않으면 12월3일 계엄 선포 시보다 더 혼란스러운 아노미 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광장으로 어떤 분들은 지인들에게 설득을 어떤 분들은 광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비상행동에 모금에 동참을
할 수 있는 것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새들 월급 반납해야되지요
세금낭비 시간낭비
이제!!
여당 대선후보들이
할 말들과
할 행동들 잘 받아적어놨다가
더 도 말고
덜 도 말고
딱 이재명 만큼만 털어보면 답 나올겁니다.
기준은 조국 이재명입니다.
술이나 퍼먹어라~~
이 와중에도 지금의 산불이 북한, 중국의 방화라고 주장하는 스카이데일리, 가세연등 극우들이 있네요.
중국간첩 90여명 체포 설 주장했던 스카이데일리 보도의 생산자 캡틴아메리카(방패는 쿠팡에서 파는 중국산)는
CIA 신분증까지 위조했다고 하구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10374&ref=A
윤석열 졸개들인 정치검새들의
적대적 억지 기소로
야당대표 악의적 정치활동 억제등 국력낭비에
공정한 법원의 판결로
정의로운 대한민국 다시 시작 되는 신호탄 입니다
윤석열 빼곤 다 하니깐요
어서탄핵 인용되서 정상적인 국가되길 대부분의
국민들이 바랄건데 헌재8명 한테 대한민국 존망이
달려있다는게 가슴답답하네요
1심 유죄--> 2심 무죄 비율은 1.7% 정도 된다고 하네요.
그만큼 검찰의 기소가 말이 안되는 것이었고 1심 판결이 엉망이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부귀현 판사, 버스기사 쉬는 시간에 승객요금으로 100원짜리 8번 800원어치 커피 사 마셨다고 회사에서 해고
한 게 정당하다고 판결한 판사도 청문회를 통과하여 현직 대법관에 있으니 국민들어 얼마나 사법부를 불신하겠습니까?
거기에다 최고 사법기관인 헌법재판소의 침대축구(?)로 국민을 잠못들게 하고 있고...,
그러니 이번 판결도 유죄가 나올거라고 예상한 분이 많았었던 것 같고...
이제 헌법재판관들에게 주권자인 국민으로서 빨리 윤석열 파면하라고 명령을, 압박하는데 각자 할 수 있는
일을 해 나갔으면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론 선거때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주관적인 판단이었다고 하면
무죄가 나올겁니다.
공직선거법과 위증교사에 대한
법의 잣대가 앞으론 멍멍판이 되겠네요.
휴.....
이젠 포기할겁니다.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는것을
내눈으로만 보는것이 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님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국가를 위한 일에는 니편내편
따지지말고 쓴소리 하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물의를 일으킨점
기분나쁜점이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수고들하세요
화마로 삶 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분들께도
위로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재명재판 무죄판결 당연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산너머 산
내란수괴 윤석열의 탄핵 심판이 결정되는날이
진정한 대한민국국민의 주권을 되찿는 날이 될것입니다
내란수괴 윤가와 그 밑을 닦던 검새들입니다~
정치적 정적을 죽이기 위해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기소를 한것입니다~
선거에서 패한 후보에게 이렇게까지 무리하게 기소한건 상식적으로도 우리 정치사에도 전무후무한 일이었습니다
사필귀정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대한민국 검찰이 썩었는지에 대한 반증입니다
대부분이 60대 이상이라더군요
우리나라 큰일입니다.
불을 끄러 산으로 올라가는
연령이 너무 높습니다.
산불을 진압하는 특별한 인원을 양성해야
하지않을까요?
특히 지자체에서는 예산을 확보하여
매년 반복되는 재앙을 대비해야 합니다.
전부 무죄가 나왔습니다.
당연한 결과인데.. 참.. 오랜시간 다들 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발 내일 비가 많이 내려 산불 진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도 말도 안되는 기소를 하고 언제는 재판부의 판결에 승복 하라더니
무죄가 나오니 판사의 성향을 따지네.
개검은 내란당은 필히 정당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전한길 친구분도 전한길한테 그런말은 하지 않잖아요. 10년 후에는 반드시 후회할거라고..
민주주의를 하자는데 반대하는 분들에게 혐오를 퍼 붓는게 당장은 시원해도 반작용이 있습니다.
어찌 하고싶은 말 다 하고 살 수 있습니까?
그냥 안타깝다는 표현정도 해 주는게…
독재는 12.3 처럼 한탕을 노리지만 있지만 민주주의는 안타깝게도 더딥니다. 희생도 많이 따르구요.
왜? 같이 가야하니까요.
우리는 공화를 위해 주장하지만 그들은 개인의 이권, 전도된 혐오정서를 기반으로 하는데 인내력, 상식, 양심의 다수를 가지지 못하면 이기지 못합니다.
윤석열과 국힘당 그리고 추종자들 행태
수십년 대한민국을 망가트리고
뻔뻔한 괴변논리와 파렴치로 지금도 나라를 어지럽히는 악질들에게
늘~ 당하고 산 선한 국민들과 애쓰는 정치인들
더이상
관용과 자비는 개에게 줘야한다고 봅니다
그들은
틈만 보이면 나라를 국민을 괴롭히는 악질들이니까요
당할만큼 당한 국민과 의로운 정치인,법조인,언로인 들에게도 기회가 있어야하고
받은만큼 되돌려줌으로 그맛을 느끼고 보살핌이 얼마나 궁한지를 알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 죽일 방법을 강구하겠지요.
검찰이 며칠 전 문재인대통령 딸을 '대통령과 공모하여 뇌물을 수수(사위 취업 건)' 로 기소한 것을 언론을 통해 접하셨을겁니다.
지긋지긋한 놈들입니다.
대선 때 여론 재판을 통해 민주세력의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히기 위한 하나의 계략일 수 있습니다.
재판 결과는 그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사법살인에서 돌아왔지만 그것 자체로 내란 종식이 완결된 게 아닙니다.
헌법재판소에서 파면을 선고해야 대선이 치러지고 정권교체를 해야 특검을 통해 내란 세력을 척결하고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은 일부 헌법재판관의 침대축구로 두명의 헌법재판관 임기 만료일 4월 18일까지 선고를 미루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덕수가 대통령 몫 2명을 임명하여 탄핵을 무효화 시킬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입니다.
기업, 자영업, 가계의 경제가 지금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탄핵 선고 날짜가 지정되지 않으면 12월3일 계엄 선포 시보다 더 혼란스러운 아노미 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광장으로 어떤 분들은 지인들에게 설득을 어떤 분들은 광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비상행동에 모금에 동참을
할 수 있는 것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참여로 헌법재판소를 최대한 압박하는 데 동참해야 합니다.
헌법재판소 개혁, 대통령 탄핵은 국민투표로 등의 과제는 탄핵 이후의 과제입니다.
4월 18일까지 기다리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어떠한 논리도 이때까지 늦추어질 명분을 가지지 못합니다.
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 국민을 희롱하는 것이 됩니다.
극우들이 말하는 국민 저항권 그게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