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청이 어제29일 날짜로 낚시금지 입법화 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낚시꾼들을 완전 수질오염의 주범및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매도하여 신안군 일대에서는 낚시를 금지하게 하는 법안을 낸다네요..
새상 살다보니 별짓을 다합니다.
낚시카페나 동호회 에서는 반대서한을 신안군청에 제시하여 낚시금지라는 되지도 않는 일을 벌일수 없게 참여해주세요
신안군 낚시 금지조례입법화 한다네요
강검사 / / Hit : 17434 본문+댓글추천 : 0
저번주에도 안좌도에 갔다왔지만 낚시쓰레기보다
생활쓰레기가 다 많더군요
특히 농약병 ...............
오지말라면 안가면 되겠지만 공무원의 생각없는행정 아쉽네요
차라리 증도처럼 입장료를 받고 쓰레기봉투를 나눠주든지...
내일 섬낚시 가는데 생활쓰레기가 얼마나 문제인지 사진을 찍어 와야겠네요
오지말라면 가지말아야지요.... ㅉㅉㅉㅉㅉ
아니 대한민국에서는 낚시하는 자체가 법으로 묶이지 않을까요...
이젠 낚시를 할려면 자기집 앞마당에 웅뎅이를 파서 붕어 넣어서 기르면서해야 할듯...
암튼 이기주의의 행정가들의 발상이 아닐런지요...
하지말라면 안하면 되지만 낚시꾼=쓰버ㄹ놈(쓰레기를 버려 벌받는 놈)으로 폄하하니...
다른 나라로 이민이나가야 낚을 할려나...
전 낚시터에 웬 소파가 있고
웬 냉장고가 있고
웬 tv가 있나 했습니다
처음에는 낚시꾼이 아닌 동네주민분들이 버렸겠거니 했습니다
허나 낚시온 사람이 실제로 가구들을 버리는것을 보고
열이 잔뜩받아 싸운적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차찍고 소파,의자 이런것들 버린것 찍고 고발한다고 하니
살살 빌더군요
그다음부터 낚시터 쓰레기는 낚시꾼의것으로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모두 낚시꾼의 소행으로 보는것은 부당하기는 하나
제일 큰 오염원은 맞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소류지 주민분들이 낚시금지 시킨곳 많습니다
금지만 시키면 깨끗해 지는데 무어라 할말이 있겠는지요?
어느광고 문구인데요
"손님이 안오는집에는 천사도 안온다"
천사의섬 인데.......
조례 만들면 그것이 헌법에 위반될겁니다.
군전체에 낚시를 못하게 한다. 이런 발상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친구와 둘이서 정말 쓰레기, 케미하나 버리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마지막 전날...한 대형 수로에서 낚시를 하는데 근처 한 100미터 떨어진 농가에 사는
나이 좀 있으신 현지민이 다가와 고기는 잡히냐...우리 아들도 얼마 전 여기서 큰 놈 잡았다..하며
말을 붙이시길래 술도 한잔 드렸습니다.
중간에 부탄가스가 다 되어서 발로 밟아 구멍을 뚫어서 쓰레기 봉투에 넣는데
갑자기 그걸 번거롭게 왜 모아? 하시더니 수로에 휙 던지면서 쓰레기는 저기다 버리면 되는 거여~ 하시더군요.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쩐지 수로 군데군데 폐타이어며 농약병...생활쓰레기가 있더라구요.
비단 이 곳만이 아닙니다.
전국에 있는 소류지 가보면 몰상식한 낚시꾼 쓰레기 분명히 있지만
현지민이 버리는 쓰레기의 양도 절대 무시 못합니다.
결론은, 쓰레기의 주체가 꼭 낚시꾼만이라고 하는 군의 탁상행정도 문제지만
투기의 주범은 누구나 될 수 있듯이, 그걸 치우고 버리지 말아야하는 것도
모두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행정을 탓하고, 남 탓을 하기보다는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 오긴 온 것 같습니다.
낚시하는 놈
....
호수, 강
낚씨꾼이 있는곳
온통 쓰레기 천지
자업 자득
우리모두
모두 반성해야 합니다.
있습니다.최소한 담배꽁초 하나라도 버리지 말아야
겠다는 맘가짐으로 임해야할듯 합니다.
버리는 사람들은 어쩔수없습니다.평생 그렇게 살아왔는데 어찌하겠습니까?
줍는 분들이 수고스럽더라도 주변 쓰레기 주워옵시다.
전형적인 공무원스타일.
어떻게 이런 무식한 행정적인 발상을 하는지,,,
그 넓은 신안군 전체를 낚시금지로 묶을 생각을 한다는게 대단한 발상인것 같습니다.
낚시꾼 쓰레기는 환경 오염시키고
농민들이 버린 쓰레기는 환경을 보존시키는 쓰레기인가??
환경오염시킨다고 봉돌도 못쓰게하고
정말로 이제는 낚시접고 산으로 가야 되나???
산에간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는 암 소리도 못하고 치우면서 규제도 못하면서
왜 낚시하는 사람이 버린 쓰레기는 잘 치우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규제만 내세우는지,,,
ㅠㅠ
진짜 쓰레기를 버리고 농작물 해치는 낚시인들은 손목을 잘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무조건적 규제보다 실제적 라이센스제도(비용 부과 + 소양 교육)의 정립이 공론화될 때가 되었다 봅니다.
지하철 공짜로 타는 나이가 되면 라이센스도 교육만 받고 돈은 면제해준다면 문제없다 봅니다.
극빈층도 면제(근데 극빈층이 낚시를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글쎄요~ 여기 오시는 월님들..동호회, 까패분들이 쓰레기 버리고 오시는분들 몇분이나 되려나요?
반성은 책상에 앉아서 아부생각없이 안건올리는 공무원이 먼져해야하지 않을까요?
세금걷어서 어디쓰는건지?
낚시하는곳에 쓰레기 수거장같은거 세급으로만들어주면 안되는건지?
어느분 말씀처럼 라이쎈스 주고 쓰레기봉투 나눠주면 안되는건지?
밤에 사건사고 많이나는데...이런식이면 통행금지 시켜야겟네요`~
버리는 낚시인 분명 있긴하지만..일부고..대부분 오히려 주워오시는분이 많은데..
대부분 낙시인들의 행복할권리를 저런식으로 침해하려 하다니요`~
명백한 위헌이네요~
그냥 하시던대로 자기 주위만 깨끗히하고오시면 됩니다.
2. 수많은 낚시터마다, 공문 내지는 낚시금지 안내판을 설치해야 할텐데 예산은?
3. 수많은 낚시터마다, 관리자 선임해야 할텐데 그건 또 언제하고 노임예산은?
4. 신안을 찾는 관광객중에 낚시꾼이 차지하는 비중은?
5. 낚시관광객을 차단함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신안군 경제적 손실은?
6. 신안 수계에 있는 쓰레기중에 낚시/ 레저형 쓰레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7. 만약 낚시금지 시행했는데 농업용 쓰레기로 인해 쾌적한 환경이 되지 않는다면 그 다음 행정은 "농업행위금지??"
공무원도 공무원이지만
신안군수님도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벼룩잡을려고 초가집 태운다고 딱 그꼴이네요!!
붕어낚시금지하고 바다낚시는허용하면 안되요
군청 아저씨들 잘판단하세요 낚시는낚씽께
섬 수로는 대부분 농로로 출입해야 합니다. 얼마전 섬에서 농로에 주차해 놓으면
농기계 등이 다니기가 어려울 것 같아 불편해도 쫌 떨어진 곳에 주차해 놓고 낚시하는데
잠시후 다른 조사님들이 오셔서 바로 수로옆 농로가 주차를 하더군요.
속으로 저러면 안되는데 하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잠시후 트럭이 한대 지나갈려다가
몇번 차를 농로가로 붙여서 시도를 해보더니만 포기하고 빠꾸로 다시 나가면서..하는말...
"낚시꾼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구만 "하더군요..그때까지 주차차량 주인은 아무 반응도 없이 낚시만하고 있더군
자업자득 아닌가 생각됩니다.
신안군에 이어 다른 지자체도 따라시행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청원하세요. 안되면 1인시위를 하던지...
남의 일이 아니네요.......
군 전체를 낚시금지로 묶는건 처음봅니다......
시키고 각 가정에 있는 낚시도구 모두
압수해야 합니다.
지자체중 아마 재정 자립도 강남 다음으로
높을거야..대단한 신안군이네
죽 돌아다녀봐도 수로나저수지나 개꾼들의 쓰레기기가 넘쳐남니다!!!
저도 뒷산에 등산을 다니다보니 낚시는 쓰레기같은 사람들이 다니는가 봅니다.
사람의 왕래가 빈번한 등산로에 피트병 하나
발견하기 힘들더군요
우리 낚시꾼들은 아직 자연을 즐길 기본 소양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법으로 제재를 받을만큼 자질이 부족합니다
제가 사는곳도 두곳이나 낚금이 되었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되었으니 각오하고 기다립시다
등산객들의 무분별한 소변 때문이랍니다.
계곡 바위틈을 타고 내려가는 약수물은 등산객 자체가 많아지는 것에 치명적이죠.
어떤 규제를 하기 시작한다면,
가장 일순위가 아마도 등산객 입산 금지 일겁니다.
북한산처럼 주말이면 수만명이 방문하는 산을 입산금지 시킨다면, 파장이 없을까요?
얼마나 깨끗하신지 묻고싶습니다.
쓰레기 같다뇨? 취소하세요.비유가 바르지 못합니다.
참 이런글 쓰시기전에 본인의 인성부터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낚시인들이 당신에게 쓰래기로 비유되다니 참 기분더럽군요
벌꾼들이 벌이는 행위에 대해 반성 하고 있습니다.
전 쓰레기를 버리지 않습니다. 허당님은 차안에 종량제 봉투 가지고 다니시나요?
전국 방방곡곡 낚시터마다 쓰레기가 넘쳐나는데 난 잘못이 없다. 일부 벌꾼들이 짓이다란 말씀에 허탈감을 느낍니다.
전 제가 이런 쓰레기장에서 계속 낚시를 해야하는 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벌꾼이건 선량한 낚시인이건 기본적 소양이 바뀌지 않는한 우리의 자유스런 낚시는 이제 마감할 시기가 된것 같습니다
현지민에 의해 발생된 쓰레기가 훨 많을겁니다
낚시인 일년 중 몇분이나 갈까요?
대부분 쓰레기 되가져 오잖아요!
신안에 가지말고 다른곳으로 갑시다
신안OFF
낚시법계정으로 인하여 민원만 들어오면 지자체장님 편하신데로 낚시금지나 유료터로 할수잇는 법이 생겻으니...
신안군만의 일이라 생각하시면 아니될듯...
자고 일어나면 우리동네도 낚시금지가 될수잇는 법이 이번 낚시법인만큼 가까운 낚수방 들리셔서 서명운동한다고 하니 서명이라도 꼭 하시길...
신안군 낚시금지는 서막에 불과하다는것을 모두가 아셔야할듯 합니다. 에효 ㅠㅜ
하지만 낚시금지=청정지역 보존, 논리는 너무 편향적이고 감정적이며 과장된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면 낚시 금지보다 낚시구역의 유료화를 도입해 사람도 끌어들이고
청정지역도 유지하는 전향적인 방향이 되었으면 합니다.
낚시점이나 인근 주민들을 지정하여 낚시인들이 깃발이나 표 등
허가 인증 기구를 구입(쓰레기 봉투 포함)한 후 낚시를 하게 하고, 그래도 쓰레기가 발생한다면
지정된 분들이 수거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도 좋고, 주민들도 손님을 맞이한다는 입장에서 마음도 편하고..
등산은 왜 금지안합니까..???
낚시터의 쓰레기와 오염문제에 관해서요...
물론, 버리고 오는 사람이 첫번째 원인제공자이고 가해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생각해 보면 낚시터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은 더욱 없습니다.
뻔히 그곳에 낚시하는 사람이 많이 오는 곳임을 모두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변을 볼 화장실은 물론 기대조차 할 수 없고
재활용쓰레기를 모을만한 장소를 마련한 곳은 전혀 볼 수 없습니다.
낚시는 분명히 휴식과 안락을 제공하는 국민들의 레저생활입니다.
낚시하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낚시하고 깨끗하게 환경을 보호할만한
시설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낚시를 무작정 금지시키고 벌금을 부과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낚시 환경을 개선하여 더 많은 사람이 오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낚시터에 재활용 분리수거 시설을 하면
특별히 예산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환경은 물론 경제적인 이득도 일부 있을 것입니다.
각 지자체마다 각종 축제를 만들면서까지
한사람이라도 더 자신들의 지방을 방문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당국의 일이라면
낚시는 어지간한 축제보다 더 성공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축제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현장에 가보면
그 역시 훼손과 오염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충남 청양군의 경우(도림지)
청양군의 지자체 쓰레기 봉투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분리해 놓으면 군소리 없이 쳐줍니다
실제로 낚시 하는데 청소공무원께서 오셔서 직접 말씀 하시더군요
이런 노력은 필요 합니다
하지만 쓰고난 캐미 하나, 지렁이통, 남은 떡밥조차도 버리고 오셨던 분들이라면 낚시금지에 대하여 뭐라 말을 삼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설이 없다고 탓할 일은 아닙니다. 시설이 없어도 스스로 노력을 하지 않으셨다면 말입니다.
ㅠㅠ
신안군 근처도 가지 않습니다.
증도는 너무 너무 친절한 섬입니다.
사람이 많이 방문 하면 군의 보템이 되고 삶에 대한 피로도 풀수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막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만이 낚시 금지 하는곳이 있다고 합니다. 전세계 낚시 금지 하는 나라는 없다고 합니다.
정말 안탑깝습니다.
낚시인들도 뭉쳐야 합니다. 선거할때 제일 고려안하는 국민들중의 한사람이 낚시인입니다.
왜냐면 낚시 가면 선거도 안하나까요.
그에 비해 자전거떼족들은 자전거타고 선거하고 자전거 타러갑니다.
전국이 자전거떼족들로 인해 황폐화 된지 오래죠. 동호회라고 떼로 자전거타면서 쓰레기 투기며
밤에 서치 몇십개씩 켜대고 앞사람 눈에 켜대고 난리가 아닙니다. 그에 비하면 낚시인들은 정말 양반입니다.
저도 앞으로 신안군에서 만든 원산지만 붙어 있어도 구매 안하고 저희집사람, 아들, 딸한테도 말해서 불매운동 들어갑니다.
물론 신안군도 각개 섬에도 여금 휴가및 겨울휴가차로 방문 절대 안합니다.
신안군 공멍들이 잘못된게 아니고 단합된 힘을 못보여주는 낚시인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쓰레기 안버리는 사람 없습니다. 전 낚시인들이 그나마 자정활동으로 쓰레기 덜 버린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도 어려운데 뭘좀 모르는 공멍때문에 맘상하는구요.
세금으로 연수랍시고 놀러다니지 말고 쓰레기나 치우라하세요 떡밥한봉지에도 세금다붙는데 쓰레기는안치우고 ᆢ
군수가 군민의 머슴이라면서 쓰레기 안치우고 감투놀이 하고잇네 저 같으면 휘발류 한통들고 시장실 들어갑니다
이러다 낚시할곳은 양어장..
유료낚시터 살맛나겠구만요 입어료도 고공행진하겠네요.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다 자업자득인걸요.
몰상식한 낚시인도 문제지만 낚시꾼을 가장한 행낙객들이 더 문제아닌가요?
낚시터에서 낚시대 대충담가놓고 밤새도록 술 처먹고 그모든 쓰레기를 그자리에 다 버리고 가는 행낙객말입니다.
이런부류의 술 낚시꾼들은 90%이상이 다 버리고 갑니다. 이런넘들을 조져야합니다..
낚시인 전체를 욕한다구요?
전 딱 제주변만 치웁니다. 이정도면 깨끗한가요?
쓰레기장 같은 낚시터에 붕어를 잡기 위해 앉아 있는 내모습이 쓰레기처럼 느껴집니다.
차마 개쓰레기꾼들이 버린것까지 치우긴 너무
힘들더군요
낚시터에 있는 떡밥봉지 케미봉지 술병등은
도대체 누가 버린겁니까?
현지인이 버린건가요? 정말 개꾼들 많읍니다
그런 개꾼들을 처리못한 낚시인들도 도매급
처분을 받는거구요
전 차라리 낚파라치 제도 만들어서 쓰레기
버리다 걸리면 벌금 이백정도 날렸으면
합니다
낚시인 비하에 대한 제 글은 취소할 의향이
없습니다.
기본적 양심이 있다면 쓰레기장으로 변한
낚시터를 보면서 양심의 가책과 반성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그동안 자유란 미명하에 일반 국민에게
너무도 많은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지금의 사태를 보면서 붕어낚시인은 스스로
자신의 놀이터를 지키고 사용할 능력이 없다고
봅니다
전국적으로 번져야 한다.
낚시꾼은 갈데없고, 낚시매장은 사라질테고, 낚시협회도 없어질것이고.
낚시업계에서 밥벌이하는 사람 실업자되고......아 좋다.
낚시가서 쓰레기버리는 말종새퀴들땜에 .....
씁쓸하네요...
꾼들이가서 쓰는돈이 상당할텐데 신안군수는경제적인개념이없나보네
티비와 언론매체에서 방조제만 쓰래기가 2트럭분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고도 할말이 있는지 되묻고 싶을 따름입니다..
자업 자득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 과장은 된듯 하지만 낚시인으로 인해 쓰레기 문제며 생태 수질 오염 문제가 붉어 지는게 사실이지요.
하지만 요즘은 의식이 있는 분들이 많아 점점 좋아지고 있는데
이런 일이 생기는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제 부터라도 반성좀 해야 할듯 싶네요
실례로 몆년전 파주시가 낚시금지해서 파주에 간일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갈일이 없으니깐 쓴돈도 없네요
낚시금지보다는 수로에 마을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청소비를 받는게 수익창출도 되고 낚시인들도 떳떳하고 좋을거 같고, 우리 조사님들도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기를 간절히바랍니다.
에효 남은 낚시대 불에 태울수도 없고 이일을 어쩐단 말입니까
이 발상이 도데체 어느 몽매무지한 놈의 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이랍니까?
이런 발상을 아이디어라고 내논 놈이나... 그겄도 아이디어 라고 수용해서 발한 실무 수장놈이나.
눈앞에 있으면... 따귀라도 한대 올려붇이고 싶네요. 한심한 탁상공론 행정의 결과입니다.
1. 신안군..소제..낚시방및 조구사는 경영난으로 부도가 뻔합니다.
2. 타지 낚시인들의 발길이 끊기면. 지역경제에도 영향이 있을겁니다.
나중에 저 지역에 음주운전및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면 그땐 음주도 막을거냐?
할 말이 없네
트집잡기 좋아하는 인간들이 홍어네... 5.18이 폭동이네... 비꼬는데 더 심해질듯...
중요한것은 낚시꾼이 찾는 저수지는 쓰레기가 싸인다는것입니다 한숨만나오는게 현실이죠
낚시인들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면....
아무리 멋진장비를 펴놓고 가진폼을 다잡아도
쓰레기에 대해서는 무지한분들...
이런분들은 낚시인들이 아니져... 그냥 개꾼..
솔직히 꾼자도 아깝지요.
지역주민이라고 밝히고 이유를물으니 대구사람인줄알았다며 모두가그렇진않지만 일부대구꾼들이 다녀간 후면 저수지 곳곳이 쓰레기이고 어느개념없는꾼은 물빼고있는저수지에 보트띄워 초크로 고기 싸그리잡아갔다더군요 저말을들은이후로는 집에오는길에있는저수지 지나다ㅡ대구꾼 차만보이면 일부러ㅡ음악소리키우고ㅡ천천히지나갑니다
화가나서요
얼마전엔 농로에 자기편하려고ㅡ몰상식하게 차대놓고 낚시하는대구꾼과ㅡ대판싸우기도 했습니다.
낚시하려면 똑바로하라고 넓은주차공간놔두고 자기하나 편하자고 시골주민들다니는찻길에 그것도 1차선에 주차를 해놓고 낚시하는 돌대가리가어딧냐며 대놓고 한소리했습니다
저같은경우 조우들과 낚시를가면항상 제주변과 철수하는길목청소는꼭하고옵니다 물론 주차역시 주민들 피해안가는장소골라서하구요
정말 몰상식한 일부꾼들때문에 피해보는사람이 이만저만이아닌듯합니다...
그 저수지에 마대자루 말뚝 몇개만 박아 놓고 쓰레기 차 운행시키면 당장 께끗해 집니다.
전에 글 올린적 있지만 수로를 두고 양쪽이 완연히 틀린 환경은. 한쪽은 마대자루5개 설치해 놓은
지자체 쪽은 께끗하고 건너편 닭대가리 지자체는 그냥 방치 해 놓으니 쓰레기 있는 곳에 쓰레기
모이게 되는지라 쓰레기 천지가 돼있던 것입니다.
또 내가 사는 지역의한 저수지는 면사무소에서 마대자루 설치해 놓고 어차피 크게 할 일없는 공공 근로자
를 수시로 배치하고 쓰레기 수거 차량도 운행시켜서 환경관리를 지자체에서 주도적으로 쾌적하게
유지했었는데 지금은 유로터가 돼서 자동으로 해소 됐답니다.
이런 일련의 조치도 없이 무조건 금지란 발상을 한 신안군수는 사퇴를 하던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수지 주변의 낚시상점도 동참을해서 쓰레기 수거용 마대 설치나 지자체에 압력을 넣는데 소홀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왜 머리를 그렇게 밖에 못 쓸까요.
낚시꾼이 그냥 갑니까? 낚시가면 지역 경제에 얼마나 도움인데....
적당한 선에서 쓰레기 청소비 받으면
일자리 늘어나고... 건강하신 어르신들 용돈 벌이도 되시고
쓰레게통 이동식 화장실 설치하구
낚시꾼도 쾌적한 환경이 되니 더 많이 찾게 될거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도랑치고 가재 잡고 일석 삼 사조요
여러가지 발전적으로 생각 할수도 있는데 이유없이 다 낚시금지????
자동차 사고 난다고 자동차 다 없애고
전기 화재 많이 난다고 전기 다 없앱니까?
이런 곰!무원 같으니라구...
그리고 곰이 생각만큼 그리 둔하고 무식하지는않아요
제가 뜨끔해서요ㅎㅎ
조사님들과 주민과의 마찰로 인해 작년 하의도 허박동수로 폭력 사태 그리고 장산도 공수지 주변 밭 아주머니와 그분의 남편과의 완력으로 시작돤 참사입니다
쓰레기는 가져오면 되는 것이고 굳이 섬까지 가서 글루텐낚시 하시는 분은 아주 적은 인원일겁니다
허나 이로 인한 것은 절대적으로 아닙니다
주민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다는 것 부터 우리가 반성하고 한발 더 다가서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물론 신안군의 행정도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으나 이 또한 우리의 탓으로 돌리고 성찰하고 그리고 대화를 해야합니다
어제 저는 건설방재과 계장님과 장시간 통화 후 제가 가지고 있는 방안을 서면으로 제출하겠다고 통화를 마무리 하면서 공청회는 꼭 하시어 주민과 꾼의 대화를 유도하시어 좋은 성과가 있도록 부탁드렸으며 계장님도 심사숙고 하시겠다 하였습니다
잠시만 신안군에 여유를 주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이거 왜 이러는 걸까요?"
우리 낚시인들이 반성해햐 함은 분명한 일 입니다. 물론 자기 쓰레기와 주변 쓰레기를
치우는 분들께서는 억울한면도 있겠지만, 전체를 봤을때는 자업자득이 아닐까요???
저도 신안군낚시를 겨울이면 해마다 몇번씩 가는데 신안군 주민분들 일부 광주낚시꾼들 참 싫어라합니다.
혼자 출조를 많이하는데 차에 쓰레기봉지 보고나서도 낚시꾼 원망많이합니다.
전기밥솥가지고 와서 전기끌어다 밥해먹구 쓰레기는 말할것도 없고 주차문제도 그렇고
모 낚시회에서 정출왔다간자리 쓰레기만 경운기로 두대 실었답니다.
제가 알기론 공무원이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신안군 의회에서 결정하는겁니다.
그걸 공무원이 실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신안군 군민들이 결정한걸로 생각하시는게 맞을듯 싶습니다.
자업자득이란 말 전 찬성합니다. ^^
그런 문제로 불문제가 아닌듯한데요
주로 노지로만 낚시 다니는데 낚시꾼들로 인한 쓰레기 정말 심각합니다.
같은 낚시꾼 입에서도 쌍욕이 저절로 나오는데 현지인들 입에서인들 쌍욕 안나오겟습니까.
예를들어 발안천 발안하수처리장앞..
발안천 둑길 포장되기전까지만해도 쓰레기 없었습니다.
지금은 낚시꾼들 발길 이어지면서 쓰레기 천지입니다.
쓰레기 보기싫어 그곳에서 낚시 안한지 몇년됩니다.
실질적인 가해자인 낚시꾼을 가장한 캠핑,향략 벌꾼들은
본색자체가 진정으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아니기에
낚시금지 한다고해서, 그쪽으로 놀러 안가면 그뿐이지 별 신경도 안씁니다.
과연 이사람들이 "낚시금지"한다고 해서 뜨끔해 할까요?
'어! 이제 신안쪽으로는 놀러 못 가겠네?"
이정도만 반응하고 끝날겁니다.
낚시금지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낚시관광객들을 실어나르는 여객선과 같은 업자들과
낚시인들에게 비품을 팔아서 생활하는 분들.
낚시금지 공문만들고, 표지판 만들고, 낚시터마다 명예 관리인 선정하면서 뺑이칠 담당공무원과
낚시금지 한다고 예산 퍼부어야 하는 '신안군청'도 피해이고.
그리고, 남이 버린 쓰레기까지 줒어가고,
입질없는 시간에 옆 밭에서 일하고 계시는 할머니 일손 도와주는 맘씨고운 착한 낚시인들이 대신 받을뿐 입니다.
'자업자득'이 아니라
지금의 상황은
잘못은 남이 했는데 불이익은 엄한 사람이 받는 것이죠.
'타업자득'이고, 또한 무고한 사람에게 형벌이 가해지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라는 거죠.
신안군민이나 진정한 낚시를 즐기는 관광객이 서로 Win Win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고민하는게
공직자의 정도가 아닐까요?
오타까지 있는 2페이지 짜리 공문은 정말 어이가 없을뿐 입니다.
주변 수로나 저수지 돌아다녀 봤는데
낚시 하시는분 단 한분도 안계시네요
몃곳 둘러보니 물색은 맑은곳이 많네요
낚시금지 표시는 안보이구요 ...
민원인의 힘을 보여 주려구요. 정보공개 청구!
군청장 백기 들때까지 뜻모아 싸워 봐야지요.
공무원들 행태에 글만 읽어도 욱! 합니다.
자업지득을 말하시는분들은 혹은 그 주변분들은 낚시가시면 쓰레기버리고 오시나요?
전 아직 한번도 낚시가서 남들이 버린쓰레기를 청소한답시고 마대가득 담아온적이 없습니다만.
제주위는 말끔히 치워놓고 옵니다.
또 제주위분들 아직 버리고 오는분 못봤고요...
버리는분들이 없다는게 아니라...분명있지만,
적어도 자업자득이란말에 찬성할만큼 대다수 꾼들이 버리고 오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자업지득이라고 낚시인들이 인정하게되면..
신안군에 어떠한 항의도 할수없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낚시전면금지 시키는게 옳고,쉽고,이익이되는지
아니면 낚시터를 깨끗히 할수잇는 제도들을만들고, 관리하는게 쉽고,득이되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낚시인 스스로 낚시인을 깎아내리는것 보기에 별로네요`~
나 말고 다른낚시인들은 쓰레기를 버리고 오는사람으로 생각된다면..
낚시터에서 만난조사끼리 커피한잔,막걸리한잔,나눌수있겟습니까?
"자업자득"무슨말을 하고싶으신건지는 알겟지만......
이일에 대해서 자업자득이란글은 "신안군 낚시금지"를
해결하는데 별도움이 안될것 같습니다`~
모두다 참가하시지요
http://www.shinan.go.kr/home/www/participation/participation_01/participation_01_01/page.wscms
같은 취미를 즐기는 입장에서 자업자득, 이럴줄 알았다라는 결론은... 그냥 같이 죽자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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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글을 읽고 있으면, 지자체 보다 더한 분들 많으신것 같아... 참 우울하네요.
빨리 민원 넣어서 우리지역도 낚시 금지시켜야 되겠군.
낚시꾼들이 정신을차릴거라봅니다 그리쓰레기들 버리니
그리돼야된다고봅니다 물론현지인도버리겟지만 솔직히
말해서 낚시꾼들이 대부분 버리는게 만아요
오로지 전부금지가 되고나서 후회을할것이라고봅니다
계도할 생각은 않고 금지 위주 편의 행정 == 충분히 대책은 있습니다
궁리는 않고 편하게 가려고 하니 금지시키는 겁니다
쓰레기 투기 및 환경 오염이라는 잘잘못을 떠나서 그것을 최소화하면서 레져 욕구를 충족시키는 대책을 연구하고 거기에 맞는 법규를 제정해야하는데 금지시키고 막는데만 급급한 행정 마인드 = 재고할 필요가 너무너무 많습니다.
안버리는게 최선입니다
신안군 사람들은 다른 곳에 안 다니나요?
다른 곳에 걸어 다니면서- 차량 몰고 다니면서 그 곳 주변에 환경 오염 시키는 것은 어쩔 것인데...
거기서만 살고 절대로 매연 나오는 배 운행 하지말고 다른 동네 차 몰고 다니면서 매연 내뿜으면 자살 해야 하는 것이네요.
낚시인들이 뭘 그리 잘 못한다고 시건방지게 자업자득을 따지는지 어이가 없네요?
자업 자득 따지는 사람들 움직이지 말고 땅속에 묻혀서 살아야 할 겁니다.
아니 그것도 민폐 일진데 함부로 말하는 것이 가관도 아니고 웃기지도 않고. 어이가 없내요.
꼭 이래야 하나?라는 생각입니다만 아직도 많은 낚시인들의 행태를 보면 딱히 할말도 없네요...
얼마전 인근에있는 방파제에 한번 가보곤 깜짝 놀랐습니다..
이건뭐 쓰레기장인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쓰레기 피해서 발디딜곳 찾기가 더 힘들더군요....
근처에 큰 쓰레기통도 있던데....
민물보다 더 심하더군요...
낚시인의 입장에서 봐도 보기싫은데 낚시인이 아닌 사람의 시선으로 보면 얼마나 꼴불견일까요
낚시 금지는 반대지만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신안군청 양반들 근다고 낚시를 못하게해 농수로오염시키다고
내가 군청직원이라면 섬주변에 바닷물오염시킹께 선박 운항도못하게하면
최소한 일호봉 특진에 총리 표창정도는받지 않을까
직원여러분 머리좀써봐
충청도에서는 군수대항기 낚시대회도있어 알아몰라--
들인가벼? 마치기다리기라도 한듯 말씀들 하시는데 낚시 다니면서 혼자만 깨끗하게 하셧나보네요
제생각은 신안까지 안가면 되는거지 낚시하는일이 생업 아니잔아요/
지금은 윈윈할수있는길을찾아야지 자업자득이라고 하면 모든일이 해결이라도 데나요?
유료터는 입어료 고공행진이고...
현찰은없는데.. 떡밥 케미는사야하고..
낚시터들은 죄다.. 현찰박치기고..
4명 낚시가면.. 입어료+닭도리탕+좌대비 20만원이니원!~
저는 어렸을적 대나무에 갈대 불에 그을린 찌로 지렁이 낚시했습니다. 그때는 뭐 비닐봉지 같은것도 귀할때라 낚시가서 버리고 올게 없었습니다. 최근에 나이들어 낚시를 다시 시작하고 노지에 나가서 그 많은 쓰레길를 보고, 아~ 이제 낚시도 못할 시기가 오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우리 월척 회원님들은 그런 몰상식한 행동은 하지 않겠지만, 낚시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반증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차량면허증을 가지고 운전하는 것처럼 면허없는 사람들은 낚시를 못하게 하고, 만약 면허가 있는 사람들이 쓰레기 투척처럼 몰상식한 행위를 하면 과태료를 물리는 면허제를 개인적으로 찬성합니다.
또, 현지인이 쓰레기를 많이 버린다는 말씀도 있으신데, 한달전쯤 충남 모지에서 낚시하면서 현지 어르신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분 말씀이 서울에서 온 사람들 보다는 현지사람들이 쓰레기에 대해서는 개념이 없다구 하시더군요.
여객선 이용하는 대부분이 관광객일테고 그중 낚시꾼의 비중이 엄청날텐데
또한 낚시갔다가 지역특산물도 그 안에서 장박하시는 분들이 쓰시는 돈들도 전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텐데
특산물 사오시는 분도 계시고 막말로 낚시꾼이 버리는 쓰레기도 문제지만
현지인들이 버리는 각종 생활 쓰레기가 더문제입니다.
군자체에서 청소비나 관리비를 명목으로 몇처넌이나 혹은 만원단위를 낚시꾼에게 받는다고 해도
그 멀리 낚시가서 반대할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군자체에서 너무 낚시꾼에게만 몰아새우는것도 바람직한거 같지는 않습니다
정말 부당하다고 생각되시는분들은 http://www.wrpark.co.kr/신안군수 홈페이지에서
의견을 제시하는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신안군수의 행적적 대처가 아쉽다고도 생각하지만,
반면 낚시인들의 행동에도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낚시인들에게는 이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행정편의적으로 그저 금지를 시키다는 신안군의 지자체도 큰 문제입니다.
신안군수를 비롯해 관련 공무원들은 예당지가 어떻게 관리되고 있나 한번은 배워 봐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것을 알고 나면 자신들이 얼마나 무능한지 가늠이 가리라 생각되는군요.
신안군이 금지를 시키면 신안군 의 조사들은 다른 지역에서 무슨 낯으로 낚시를 할런지....휴~~
주위 낚시점에서 조금씩 보태서 쓰레기 분리수거 시설이라도 좀 해 놧어면 그래도
모양새는 좀 틀리죠..이좁은 땅에 썰자린 점점 잃어가네요
농민들은 물고기에 관심없습니다 쓰레기버리고 주위 농산물 손상시키고 봅에 논두렁 밣아 훼손시키고 하니깐 그게 짜증나는거죠
물빠지면 동네사람들이 그물로 고기 다 잡아갔다는말 한두번 듣습니까
면허제 해야합니다.교육을 받은 사람만이 낚시를 할수있게끔 그리고 수자원에 월3천원정도 내고 면허증받고 어민들이 허가내고 어업하듯,,우리가 동네분들 거물로 불법어업하면 고소하듯이 면허없이 낚$시하면 고소해야합니다
향후 이상태로 10년있음 유료터양식장 밖엔 못갑니다 지금 어디든 낚시꾼들보면 인상 찡그리는 곳이 어디 한두군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