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했니?
거울밖의 세상은 내팽겨진체
너만의 거울속에서 무슨짓을한거니?
4월의 그 분주한 아침에
넌 왜 거울속에서 나오지를 않았니?
권력의 한쪽 달콤함만으로
세상을 너의 치마로 가려질줄 알았더냐 ?
내 스무살시절에 조금은 알았던
감춰줬던 너의 됨됨이를 망각했던 탓에
잠시 현혹됐던 나를 책망해 보지만
넌 너의 아집과 독선
그리고
너의 게으름이 거짓이 거짓을 낳고
한가닥 향수로 남아있던
부모의 역사에도 큰죄를 지었구나
언제까지 감출수 있을줄 알았더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게
쉬울줄 알았더냐
수많은 꽃들이 심연속으로 스러져 갈때
넌 거울속에서
무엇을 한거니?
개인의 심정입니다
가짜뉴스. 세뇌. 이런말 하실분들
그냥지나치시길....
아!! 세월호 그리고 안타까운 주검들...또 환관들.
범지니 / / Hit : 5699 본문+댓글추천 : 0
님과저는 생각이 다를뿐
한하늘을 이고 삽니다
듣기좋지않는 말은 삼가해주세요
달구지님께 니 라는말
들을 시기가 전 지났답니다
버쓰에서 내리자마자 떨어진 벚꽃보며
그 친구들 생각나~~~ 울먹이며 집에도 안들어가고, 동네식당에서 혼술을 하였었지요.
이제 그만합시다~!
당신 부모님 3년상은 하셨쓔???
자꾸 이러면 그 가여운 영혼들이
맘 편히 천국이나 가겠습니까???
아니~
귀신들 불러 이나라 정치합니까???
사골국도 몇 번이지........
그만하세욧~!!!!!!!!!!!
제발~~~~~~~~~~~~~~~~~~~~~~
네 3년동안 예를 갖추진 못했지만
작년에 어머님을 아버님곁에 모시고
여태 못난자식걱정에 힘드셨다고
이젠 편히쉬시라고 술한잔도
제 마음만큼 올렸습니다
여기서 부모님들을 왜 끌어들이십니까!!
귀신 , 사골국, 님의 생각과 사상을 오롯히
보여지는 ......
2017년 살인사건 65프로 증가
2016년 대비
이민자수 3.2배 증가
현실적 공부들이나 하셔~
또다시 세월호같은 비참한 사고 안나게 하려면........
정부가 미필적고의로 국민수백명을 슈장시킨 반인륜적 범죄를 보고도 그 반인륜적 인간들에 빌붙어 먹느라 인면수심을 드러내는 별 미친인간이 다 튀어나오나보다..
그게 어디 사람이 할 짓인가!
강직하고 애민 가득한 아버지...
아니,
각하의 뜻 마져 저버리고
무엇이 그리도 그리워서일까?
엄마의 품 처럼...
애인의 품 처럼...
그리도 깊이 들어가 나오지를 못했니..
수요일.
덕지덕지 들러붙은 피곤을 가난을
이고 지고 침대 밖으로.....
엄마의 품
애인의 품
그립고 그립다.
막말 한마디 합니다.
달구지야~~~
너도 자식키우는 부모 아니더냐?
지금의 니 아들 녀석과 같은 나이의 애들이 요맘때
수장이 됐어...
부모 3년상은 했냐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 했다.
평생을 그리워하며 가슴 아파하며 눈물로 사는게 부모이거늘 눈에 넣어도 안아픈 생때같은 자식을 잃었는데...사골국?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당신이 부모이긴 한가?
억울하게 죽어간 우리의 자식들의 영혼을 달래줄 우리의 과제는 무엇인가?
무능한 대통령,눈과 귀를 막고 국정 농단을 일삼고 부하뇌동한 부역자 처단 및 철저한 원인 규명 일것이다.
귀신불러 정치를 합니까? ..
도대체 당신은 무슨 정신 상태로 살고 있는가?
그 후 한달여동안 많이도 울억던기억이나네요
해남으로의 출조길에 팽목항 이정표만보아도 울컥하더라고요
보통의 국민은 이런마음이겠지요
세월호...이념을떠나 사골우려먹냐는식의 어떤 인간대접하고싶지않은 역겨운존재들이 주장하는 그들만의주장
이젠 측은함마져드네요
국가의대통령이란 국민을위해야하고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으로 부당함으로부터 지켜주어야하는 기초적인것이죠
배안에있었던 아이들...
그 아이들은 성년이되어
여자아이들은 대학생활에 열심일것이고
남자아이들은 그다지재미는없지만 평범한일상을 지켜주는 군인으로써 군복무중이겠네요
인생의 꽃다운시절의 그 기본적인생활을 빼앗았던 세월호
그러기에 미안하고 또 미안할뿐입니다
오늘 당신
빈병 주스러 나댕기지마러
벼락 맞을지 몰라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욕을 쳐먹어도 여기가 살기 좋으니
정신 가는 곳~!
이승도 저승도 될 수 있으메......_( )_
역린을 건드리셨습니다..
머뭄님 말씀처럼 지금 그 아이들이 살아 있다면 일부는 대학에서 일부는 사회에서 또 일부는 군인으로 이직까진 부모의 관심과 보호를 받으며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가고 있을겁니다..
그런 미래의 동량 수백명이 차디찬 물속에서 그 숨을 다하며 도와달라 부모와 어른들을 찾았을 생각을하면 어찌 평생을 되새긴들 그 안타까움이 다할까요..
전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정말 미안해서 차마 미안하단 말로는 안될것 같아서 아무일도 할 수 없었던 내가 너무 비참해서..
이승에서의 삶이란 인간으로써 인륜을 저버리지 말고 사람답게 살아야 하거늘...
내 사는 세상이 이승인지 저승인지 구분도 못하고 사니 정신이 오락가락 이승,저승 왔다갔다 살지...
이보시게
총칼로만 살인을 하는게 아니라네.
세치 혀로도 죽이고
분별력 없이 써내려간 손 목아지로도 죽인다네.
자네의 말 같지도 않은 글은 어린 자식 가슴에 묻은 부모들 가슴에 대못 박고 두번 죽이는 행위임을 알고 있게나.
님의 글처럼
제발 그렇게 사십시요~
인간이길 포기한 당신...
넌 오늘부로 최소한 나한테 만큼은
인간 대접 못 받는다.
카톡으로는 와이프 팔어 구라를 치더니
이슈방에서 형제의 고향을 들먹이며 형제를 파는 모습을 보며
다음에는 멀 팔지 기대가 된다고 했는데
내 신념이 아무리 중해도 입에 올릴게 따로 있지
이제는...
당신 부모님 3년상은 하셨쓔??? 라며
다른 분의 부모님 상을 들먹이며 비아냥을....
하치중에 하치가 아주 막장의 끝을 보여주는구나...
덜 떨어진 자가
그릇된 신념이라는 넘을 만나면
어떻게 미쳐가는지 보고 있는 겁니다
그대가 쓴 글 들을 쭈욱 봐오면서 그래도 일반적이지는 않아도
나와는 정 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백번 양보하여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지금보니 사람이 아니었네
반려견 정도만 되어도 이뻐해 주련만
쯧쯧쯧
엑스맨이 아니었네요
그냥 엑스였네요
그 알량한 신념으로
그 꽃같은 애들이 당한 살인을
덮어보려구요?
그냥 번데기나 드시고 아무말 않고 살면
사람 대접은 받습니다.
달구지같은 새끼한테 하는겁니다
부모님 3년상?
족같은새끼 비교할게 따로있지
개쓰레기 새끼 진짜 제대로 몇대 후리고 싶다
노을이하고 낚수댄가...
잘 기억이 나지는 안지만
그놈들이 가족얘기 내 꺼내는걸 방방 떳다가
집단으로 뜯깃습니다...ㅠㅠ
그놈들한테도
똑같은 말씀해주시면 속이 후련할텐데......
개보다못한 쉐끼들이라고요......
저건 신념이 아니라 미친개일 뿐이고, 공주님 지키는 사무라이가 아니라 뭐 얻어먹을꺼없나 서성이는 닌자일 뿐이고...
불금인데 괜히 댓글 드래그하다가 눈만버렸네. 괜히 일안하고 들어왔다 눈만버렸네...
달구지 아제 오늘 말실수해서 졸라뜯기고있구만..
긍께...
기냥 싸우지 보모, 자식, 가족 얘기 같은거는 꺼내면 안되용^^
몇몇 양반들은 같이 정신이 몽롱해서
지도 그래놓고... 남이 그러면 물고뜯고 난리칩니당
아주 나쁜시키들이 몇있어요
물론 위에 댓글 대부분은 옳은 말심이니께
인제 막가파 현역에서 은퇴하심이...
나의 몬난 행실이 부모님을 부끄럽게 하는 구나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점마가 우리 부모 욕했으요!~~ 하는 자도 있는 것처럼 글에 대한 해석은 글을 읽는 이의 몫이지요
같은 글을 두고도 글에 대한 해석은 글을 읽는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지요 "
자신은
전자(前者) 같습니까. 후자(後者) 같습니까
아...물론
본인의 생각을 묻는 게 아닙니다
자신을 다른 이들이 어떻게 느낄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군요
보잘것없는 제글에 관심과 위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념을 떠나서 새로이 이슈가 되는 상황이라
맹골군도 거친물에 휩쓸려간 넋들이
안타까워 온통 거짓과 위선으로 점철된 삶을영위하다
패가망신하고 지금도 한점 뉘우침이 없는....
차마 입에도 담기싫은 위선자의 가증스러움에
출근하자 마자 울컥 내지르고 말았습니다
온라인에 불특정 다수를 향한 제소견을 피력할때는
동조해주시는분들과 반발하고 비난하는 분들이
당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위에 달구지님의 저에 반한 사설에도
전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다만 아무렇게나 내던지는 말과 글들이
오히려 안타까울 뿐이지요.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면서 글을 섞어본다면
낚시란 공통적인 취미를 가지신 분들로서
물가에서 만나더라도 서먹하지는 않을테지요
님들 건승하세요 ^^
달구지 님도 건승하세요 ^^
제가얼마전에...
노을이하고 낚수댄가...
잘 기억이 나지는 안지만
그놈들이 가족얘기 내 꺼내는걸 방방 떳다가
집단으로 뜯깃습니다...ㅠㅠ
그놈들한테도
똑같은 말씀해주시면 속이 후련할텐데......
개보다못한 쉐끼들이라고요......
이제 글 봤습니다
잘 기억은 나지는 안지만 ?
부모 자식 가족을 폄훼당한 기억은 그리 쉽게 잊혀지는 게 아닙니다
얼마나 지났다고....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이라고 하시는 거 보니
그 가족 얘기가 맹물감사님이 말하는 것처럼 폄훼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었나 보네요
폄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것을 가지고 다른 이를 폄훼나 하는 이로 매도하면서
그놈들한테도
똑같은 말씀해주시면 속이 후련할텐데....
개보다못한 쉐끼글이라고요...라는 소리를 하시면 " 모지리 " 소리 들으십니다
그 개보다 못한 쉐끼가 그놈(?)들이 아닌 맹물감사님이 되는 거구요
사족한 마디
" 님 " 자 붙이시라니까 드럽게 말을 안 들으시네
나님이 너님을 " 감사야 감사야~
동네 멍멍이 이름 부르듯 부르면 좋겠습니까
다른 이에게 존중받고 싶으시면 상대의 대명 뒤에 " 님 " 자 정도는 붙이는 예를 갖추세요
그놈들?
제가 그놈들 중에 한 놈이라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중에 맹물감사님은 어떤 놈이실 거 같습니까 ?
첫 번째 놈은 아니신 건 분명하고
" 나쁜 놈 ? 이상한 놈 ? "
전자(前者) 는 지금 판단하기는 애매하지만 후자( 後者) 이신 건 거진 맞을 겁니다
살면서 다른 이들로 부터
" 이상한 놈 " 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살지는 말아야 겠죠 ?
아랫글 님의 짧으신 어투글에
저또한 반말로 쓴 점 사과드립니다.
4년전 이맘때 그 아이들 생각하며
눈물 많이 흘렸었습니다.
단지 그렇게만 생각하시는 글로 다시 받아들이겠습니다.
무례했던 점 다시한번 범지니님께 사과말씀 올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오늘 아침에도 출근해서 님의글을 보았네요
어젠 글을올리는 과정에서
저도모르게 두번씩이나 글이 올라가게 되었네요
글을 마치고 나니 벌써 댓글이 달려 삭제할수 없었답니다
단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안기는 세태가 안타까웠을 뿐입니다
저역시 젊었을적엔 다신보지않을것처럼 타인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막말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제 육십이 되고 뒤를돌아보니 왜 그랬을까 하는 괴리감에
스스로 부끄러워 자꾸 뒤돌아 보게되네요
사설이 길었습니다
달구지님의 사과 흔쾌히 받겠습니다
님과저의 생각이 디를뿐 원수진일은 없지 않습니까
모쪼록 이번일로 인하여 온오프상에서 해야할말과글
하지말아야 할 말과글들을 구분하며 살아갑시다
달구지님 살아가며 얼굴값,나이값 ,이름값을 하며
살아야 한다고 어른들께 들었습니다
이제 우린 이름값을 하며 살아야 되지않나요 ?
좋은 하루 되시길,,,,
달구지님은 욕 많이 먹고 있으니 배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실수하신 부분이 있다면 빨리 인정하시고 양해를 구하시고 진정으로 양해를 구하면 받아주시는 성숙한 월척의 이슈토론방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늦은밤 좋은꿈 꾸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가기싶다면 혼자라도
우리아이들이 아직도 잇는 팽목항에 처음으로
가보고 싶네요..
가서 아이들에게 이말을 꼭하고와야겟습니다..
너희들을 지켜주지못해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넌 개한테도 님 짜붙이니?
봉다리 ᆢ넌 왜자꾸 개닮아가냐?
근본이 쌍노무시키가?
너보고 뭐라하드나?
와갑자기 쌍욕하고 날뛰니?
말귀를 못 알아 쳐드시니 막말 좀...
감사야~
나님이 개면 너님은 뭐니?
개호로 쉐퀴?
감사야~
니가 그렇게 싸가지읎이 입으로 떵을 누니까
젊은 회원분들께 욕을 쳐 드시고 조롱을 당하는 거야
정신줄 꽉 붙들고 살어~
어떠세요
기분 별로시죠
감사님이 기분 별로시면
감사님이 싸지르는 막말을 받아야 하는 나님도 유쾌하지 않은 겁니다
살아온 값 존중받고 싶으시면 입으로 똥 싸지 마세요
아셨죠?
정신나간놈아!
니가 먼저 발광해놓고 지금 뭔소리여?
그걸말이라꼬하나?
쌍 또라이네 이거 ᆢ
정신나간놈아!
니가 먼저 발광해놓고 지금 뭔소리여? 그걸말이라꼬하냐고? ㅎㅎㅎ
푸른노을™ 18-03-09 11:18 IP : 7ed686be90969d6
맹물감사 이 신선한 깻잎은 또 뭐여?
왜 기어나와서 찌질이 인증을 하려고 기를 쓰는 건지
자슥?
웃고 말아야지....
이 댓글이 노을님이 맹물감사 너님에게 한 첫 댓글이다
데이터로 다 남겨져 있으니 찾아 봐라 이 신선한 깻잎은 또 뭐여? 라는 댓글을 왜 받었는지...
누가 먼저 그 지뢀 발광을 했는지,
그러면 웃기는 놈이 누군지... " 그 쌍 또라이 " 가 누구인지 알테니 ㅎㅎㅎ
개호로쉐키 ㅡ 도로받으시오!
내꺼아니니까
" 개호로쉐키 " 맹물감사님 꺼 맞는데요 ㅎㅎㅎ
워낙많이 뜯기는거같아
거들어줄려다가
별소리 다듣네
우씨~~
인간말쫑들 ᆢ
인간말쫑들 ᆢ?
지금 고해성사 하시는 겁니까? ㅎㅎㅎ
인간 같지 않은 미생물 아메바 플라나리아 좆.같은 똥가루 십.새끼야
불쌍히여겨야되나 ㅉ ㅉ
맹물감사를 긍휼히 여기소서~
정신줄을 놓고 살기에 자기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긍휼히 여기소서~
긍휼히 여기소서.....
난 괜찮으니
밑창빠진 봉다리나 챙기라
아무래도 글마는 완죤히갔는갑다
주댕이가 걸레네ᆢ
글고 넌 야비하고 약삮빠른짓 고마해라
걸레는 쓸모라도 있지, 넌 쓰잘데기도 없는데 얼른 하직 해라. 쳐 맞기 전에...
봉다리 이 좃.같은새끼 내가월척에서 인간취급안하는 새끼네놈중에 니가 젤대장이다
인간같지도않는 미생물ᆢ 또뭐라더라ᆢ?
똥.자누십.새끼ᆢᆢᆢᆢㆍ라던가
봉다라! 이게 니가쓴글이다
봉다라! 고해성사를 글케격하게 하면되나!
가끔 노을또랑 말씀도듣고 살아라
그래야 천천히 개쉐끼화된다
여튼간에 이눔들은 말을안들어쳐먹어요 ㅠ
하기사
기대하는게잘못이지..
또라이한테 뭘기대하겟나ᆢ
두꺼워진 낯으로 부끄러움도 잊었나 보다
불쌍타
무슨 생각이 나? 있어서 저러고 있는 건지?
나의 새로운 기도는 저렇게 맹물감사처럼 늙지 않게 되기를이다
그렇게사느냐..
살살비꽈서ᆢ 흥분해서뎀비게만들고
뎀비면 떼서리로달려들어 물어뜯는
늬들정체가뭐냐?
봉다리는 너의 사설보디가드냐?
말뽄새가 객사하기딱이던데
관리잘해라 ㆍㆍ
그동안 즐거웟소
잘노시오!
돼지새끼같은놈이 왜 사람한테시비고!!!!
쇠쌍노므시키...
인간안되는놈은 할수없네.....
메롱거리고 놀아라!!
허허허허허허~~~~~~~
돌아서신다니 말을 아끼겠습니다
언제든 편하실 때 오십시요
잘 해 드릴 자신 있습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달구지 쉴드 치다가 달구지에 실려가신듯...
ㅍㅎㅎㅎㅎ아직도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