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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4대강 찬성하시는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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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기 시작 합니다 취재 하려는 여성기자에게 폭력을 휘두르지 않나......... 취재팀의 보트를 충돌시켜 겁을 주지 않나........... 왜 감추려고 할까요? 찬성하시는분들 많이 계셨습니다 허나 이제는 생각이 조금 바뀌시지 않으셨을까?하는 기대로 글 올려 봅니다 전 4대강 공사의 목적은 단하나! 오로지 돈 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턴키방식의 공사가 거의96%의 수주율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턴키방식의 공사수주율은 70%를 넘지 못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엄청난 자연파괴로 전 반드시 엄청난 재앙을 당할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일본 생태마을, 하리에마을 이런곳 보면 집앞 시냇물에 설거지하고 그런 찌꺼기를 잉어가 먹고 수로따라 이동하고
뭐 자세한건 찾아보시구요 암튼 그런걸 보면 최대한 자연 생태 유지하고 그런게 좋아보이고 또 좋잖아요
이정도면 우선 답변이 되겠죠 일본에 대한 거부감은 국민학교다닐때부터 누구나 조금씩가지구 있을테고요.하지만 이런점 대단하네요
그리고 4대강에 대한 뉴스보면 취재를 금지한다는 그런걸 보면 좀 이해되지않죠
공사현장인데 국가 세금들여하는데 군사시설도아니고 취재를 왜 금지하는가 알려지는게 싫은건 뭔가
4대강 사유지인가 ㅋㅋㅋㅋ 개인시설물인가.이건좀 오버인가요..;
금지시키는 명분도 위험해서? 이런건좀 ㅋ 제가 하는말이아니고 뉴스를 보고 하는말입니다. 개인적의견이 아니고.
4월 11일 !

심판의 날 입니다.
낙수는 오늘도 있고 내일도 있습니다.
투표하고 낙수 갑시다.
4대강 공정률이 100%에 가까울 정도로 준공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이제는 현단계에서 어떻게 유지관리 하는냐~에 힘을 모을 떄 입니다

4대강을 적극 찬성 했던 지자체장들도
요즘 둔치공원, 자전거도로등 유지 관리비가 년간 수십억에 이른다 하니
이제사 도끼로 제발등 찍은걸 뼈저리게 후회중 입니다

뿐만 아니라

매년 투입되는 하천보수비를 줄인다는 명목으로 추진한게 4대강 사업인데
어이없게도 4대강공사전 보다 유지 보수비가 훨씬 더 많이 투입된다하니,
정말 그 분통함을 말로 형용할수 없습니다!!

다행히도 분통함을 달래주는 한가지도 있는데

시화호,새만금,은 누구 떄문인지 국민들이 잘 모르지만
4대강은 누구 떄문에 피눈물을 흘리는지 초등학생도 다 압니다

이명박은 자자손손 부관참시 시켜야 할겁니다!!!
운영자님 아까 글 삭제 이유가 궁금한데 왜 알려주시지 않으신지.
제가 알바있다고한것도아니고 예를 들어 그런점은 의구심이간다라고했는데
그런말을한게 왜 편집도아닌 통삭제인지요
글에 대한 반응이 안좋아서 삭제하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유를 알아야 그런 글을 남기지않을텐데요.
심한 비난이 난무하는글들은 이아래도 너무많고 시끌시끌해도 토론장이니 그러려니 하는거죠
그러고 보니 에바님의 글이 통채로 사라져 버렸네요 ㅠㅠㅠ

삭제할 정도의 글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휴우.............
제가 몰매맞는다는 기분이 들고있었는데 ㅋㅋ 운영자님이 삭제로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근데 제가 월척활통하면서 불쌍하단 소리 듣긴첨인데.. 그런말 들을일이없지만요.
똑같이 돌려주고싶어도 그말이 얼마나 듣기실은건지 알기땜에 그대로 못합니다.;
한편으론 이슈란 꾸준히 보아오신분이라면 제말을 어느정도 이해하신분도 계실테고요.
전에 있던 시끌한일들 전혀 모르신다면 이해불가의 내용이었을겁니다.
제가 했던말.. 후회는 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의견이 달라 충돌하고 심지어는 막말 까지 나온걸 봤습니다만.

여기 회원님들 끼리는 그런 단어 안쓰셨으면 합니다. 반대편쪽도 빨XX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큰일이죠 .. 저희 시골마을이 이포보 근처라서 이포보에 자주 놀러갑니다 ~

일단 수문 근처에는 못가봐서 모르겠는데 일단 잘 만들기는 한듯하던데요 ..

휴일이면 여기 저기서 엄청난 인파가 구경하러 오긴 오더라고요 ^^

근데 문제가 엄청난 자금이 들어갔는데 그넘에거 다시 회수 하려고 .. 강 주변에

이것 저것 안가리고 건설허가 내어준다고 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

암튼 다른건 모르겠고 이포보 딱 하나만 놓고 봤을때 관광객 유치에 힘이 되는건 사실이네요 ..

좀더 시간을 가지고 제대로 알아보고 공사를 했더라면 더 좋았을것을 ~ 그놈에 빨리 빨리 ?

지금의 각하께서는 뭐가 그리도 급하신지 ~~ 4대강도 빨리 빨리 ~~

비앙기 도입도 빨리 빨리 ~ ㅋㅋ 기술이전도 안되는 돈덩어리 비앙기를 ~~ 에휴 ~~
얼 마 안 남았으니 뭐라도 하나더 챙겨 배불려 야겠죠 도둑적으로 완벽한 가카인데요

강다시 원위치 해야 할듯 수자원 공사 요즘감추기 바쁘더군요 한사람을 위한 공사 이건 아니죠
4대강만 이야기 하지말고 경인 아라뱃길도 이야기 합시다.여,야 다 쥑일넘들.
4월 11일 그날이 말해줄겁니다.......
국민들 의견을 무시하고...
관계자들 자기돈 안들어간다고
막 밀어부친 결과가 어떤지를...

국민들 허리부러지는데 그들은 알면서도 외면....

이그 웬수들......
4대강 공사에 관심이 없었고 또 일반인이기에 구체적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따라서 그냥 관념적으로 4대강 공사가 맘에 들지 않은 정도였죠. 해서 나쁠 거야 없겠지만 국가 예산 들어갈 곳이 많은데 우선 순위에서 그다지 높지 않은 4대강공사를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정도였습니다. 어쨌든 반대 입장이었죠.

그러나 작년에 기상관측이래 최고의 강수량을 보여준 여름을 겪고 나서는 찬성쪽에 가깝게 변했습니다. 매년 통상의 강수량으로도 몇조원씩의 수해를 입었었기에 아마도 4대강 공사가 없이 그 정도의 물폭탄이었으면 엄청난 수해를 겪었을 겁니다.
4대강 공사를 해서 작년 강수량 피해를 입지 않엇다고 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산강을 보면 4대강의 강 깊이를 6미터 가량으로 깊게 판다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곳을 보더라도 6미터 가량의 수심으로 파논곳이 없습니다
강 폭만 넓히고 자전거도로(이게 원래 4대강 목적입니다)만 만들엇습니다.
작년 전남 지방은 기상관측이래 최고의 강수량이 나오질 않앗습니다.
황룡강과 극락강이 나주에서 만나 영산강이됩니다
극락강은 홍수에 매우 취약합니다 그런데 수심에는 깊이차가 없습니다
어차피 지금 만들어 놓은 자전거 도로 다 물에 잠깁니다
영산포 이 지역도 수심이 낮기때문에 비 많이 오면 골치 아픈 지역이랍니다

지금껏 강이 범람하여 홍수가 일어난적은 전라도에서 없는듯 합니다
아마 86년 언저리에 전남권 최고의 강수량으로 영산강이 범람할뻔 햇지만 범란하진 안았습니다
지켜보면 알겟지요
개인적인 의견을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곳인 것 같네요. ^^
예전에 대구화원유원지 옆 아파트에 살았습니다. 홍수 때 마다 물난리 나고 제방둑터지고 아파트 주민들 피신하고 한적도 있죠. 유원지 상가는 물에 완전 잠긴 것도 한 두 번이 아닙니다. 4대강 사업은 아니더라도 매년 홍수로 천문학적인 복구비를 들이면서도 또 주먹구구식 땜빵만 해놓았기 때문에 매번 물난리가 났다고 봅니다. 근데 이제는 그런 걱정은 없다고 아직 그 아파트에 살고 있는 지인이 말씀하시더군요. 매년 복구비 쓰고, 또 물난리나고.... 반복~반복~ 보다는 여튼 4대강 사업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은 일인입니다.
ㅎㅎㅎ

경인 아라뱃길 유람선 잠시 휴업에 들어 갔답니다

손님이 너무 없는 관계로 말입니다

이용객 추정을 50만명으로 했다죠?

그런데 2만명 정도라네요^^*

결국 세금 더내야 되겠지요?

세한송백님!^^*

그런 좋은면도 있군요

허나 부실공사로 인한 추후피해는 생각해보지 않으셨죠?

매년 유지비만 해도 장난 아닐겁니다

올해 큰비한번 오면 결과 나올것 같습니다
아마 올해부터 기청제 올리느라 바쁘신분 있을겁니다 ~ ^^

각하 주도하에 기청제 올리느건 아닌지 ~ ㅎㅎ
새만금이나 이런 큰 공사는 모두 초기나 특별한 건설 노하우가 진행 될 때는 통제를 하는 것 갔더라구요.
일종을 정보유출을 막는 것이지요.
그래서 큰공사에는 공사 중에는 사진촬영이나 출입을 군에서 통제하기도 합니다.

건설 수출도 무시 할 수 없는 일이니까요.

그리고 사실 직접 관련지역에는 혜텍이 많은 일 아닐까요.
해당 지자체에서 4대강은 반대하지만 자기 동네는 해야 한다는 것을 보면.....그냥 그렇더라구요.
자칭 보수(실제:수구)란 사람이 시멘트는 사람이나 생태계에 문제가 없다고 떠들다가
아주 아주..........개망신 당했습니다.!

4년간 보를 설치했다면, 400년간 보수를 해야겠지요~

대기업,보수정치인 참 많이도 해쳐 먹었겠습니다. 그려~
올해 여름 물폭탄 떨어지면 좋은지 나쁜지 확실히 결판 날껍니다.. 벌써 금이가기 시작했다는데...
4대강 사업 반대하고 욕했던 일인입니다
사업에 손익을 떠나서 내가 자주 이용하는 놀이터가
사라지는게 무지 속상하고 화가났어 욕했지요
여주 전북리 둠벙가서 하룻밤 쪼우고 꽝치면 귀백지도 가고
이현지도 가고 대관지도 덤으로 가곤 했는데
둠벙이 사라지니까 그쪽으로는 이년째 발걸음을 뚝했습니다 ***
하지만 4대강 사업이 우리에게 재앙이될지 이익이 될지는
최소한 이삼년은 지나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국민들이 선경지명을 가지고 안봐도 척이다 이러면 할말은 없지만
이왕지사 시작하고 마무리 단계라면 조금 이라도 국익에 보탬이 되게
지혜를 모으면 조을텐데 물고뜯고 이전투구 하는게
보기가 쪼까 더 거시기 하네요 *
"아직도~~~~~~~" 라는 단어에 결론이 나 있는 듯 한데요??? 그 정도로 확신하시는가 봅니다????.
4대강 사업은 보는 시각 또는 관념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4대강사업해서 이대통령이 자금을 어떻게 회수할 수 있을까요?
비자금 받아서 스위스은행에 비밀계좌로 넣어 놀까요?
언제 쓸려고요? 세상에 비밀이 있을까요?
IT강국 대한민국에서.. 좌우가 너무 뚜렸한 대한민국에서..
참으로 슬프다는 생각밖에는..
되지도 않는 유언비어 생산..
나꼼수방식이 통하는 대한민국.. ㅠㅠ
인간이 강을 길들일수 없습니다.

인간의 간섭으로 한번 파괴된 자연은
절대로 원래대로 되돌릴수 없습니다.

자연은 자연 그대로 일때 자연인것입니다.
고향은 안동....지금은 충주에 살고 있습니다...두곳다 대표적인 대형 토목공사가 있었던 도시죠(안동댐,임하댐,충주댐) 그 당시 모두들 반대하고..실제로 고향땅을 잃어버린분 들이 많습니다.

2~30년이 지난 지금 살만합니다....^^

4대강 사업 처음부터 지금까지 반대없이 그냥 지켜만 보는 1인 입니다.
고향이 월곡면 정산동에서 지금은 예안면 정산리로 바뀌었으며 어머님께서 아직 고향에 살고 계십니다.

댐 인근지역에서 살아 보시지 않고 살만하다 그렇게 말씀하시 곤란할것 같습니다.

안동댐 인근지역 주민들 굉장히 고통 받고 힘들게 살아 왔고. 지금도 호수 인근지역 주민들 이런 저런 규제 때문에 사는 것이 힘

듭니다.

이런점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처음부터 4대강사업을 반대 했던 1인입니다.

지금도 환경파괴의 회괴한 짓을 선동했던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한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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