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 정쟁은 이미 많은 국민의 불신을 받고있다.
현재와 미래를 위한 정책 경쟁을 벌이고 그 결과에 승복하면 단결이 이뤄진다.
세월호 사태에 대한 참회는 여야정파, 진보와 보수 가릴 것 없이 모두에게 해당된다.
전 국민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며 국가 운영 방식도 근본부터 바뀌어야 한다.
실력을 쌓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대안이 확실하게 마련되면 자신감있게 대선에 도전하겠다.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해보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는 것 아니냐.
결심의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 아직 뭐라 말할 수 없다.
김대중,노무현,박정희,이승만 등 과거 대통령을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여야 정치권은 앞선 지도자들에 대해 배울 생각은 하지 않고 너무 쉽게 비판만 한다.
선조에게 시비를 걸고 따지는 것은 바보들이나 하는 일인데 우리 정치인들은 주로 과거를 갖고
싸우고 있으니 안타깝다.
= 안 희 정 충남지사 =
빠진 대통령이 많으나
바른 생각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
아침신문을 읽고!!!!
/ / Hit : 3253 본문+댓글추천 : 0
국가개조 어떻고하는데 먼 국가개조여 정부개조할 시간도 안되는 임기중에 ㅡ
안희정이 관상은 좋드만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