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밤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아키히토 일왕의 생일파티가 열렸습니다.
일왕 생일 기념 초대장은 대한민국 중앙부처 공무원에게 날아왔습니다.
초대장 첫머리엔 감정적으로 거부감 드는 "천황" 이 위치해 있고,
초대자는 "나가미네 야스마사" 라는 주한 일본 대사였습니다.
최근 우리 정부가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일본정부의 과격발언들에 대한
항의하기 위해 초치했던 사람입니다.
아티히토 일왕의 생일은 12월 23일이고 일본에서는 공휴일입니다.
우리나라도 매해마다 진행되었던 일이라 합니다.
초대장을 받은사람은 외교부 소속도 아니고 일본 관련 업무와도 상관없는
공무원이라 합니다.
과연 우리 국민들의 정서를 무시한채 일왕의 생일파티가 ..
그것도 서울시내 한복판에 있는 유명호텔에서 보란듯이 일반인 출입을 통제하고
파티를 여는게 한일관계에 도움이 될까요..?
"안중근 의사 탄신일 기념행사에 일본 공무원들 집합해라!"
하면 그들은 반길까요..
매년 일왕 생일파티에서 논란이 되는것은 그 자체뿐 아니라,
갔다온 사람들로 인해 논란중심이 되는데요
예를 들어 2010년 당시 mb정부의 상왕으로 불린 이상득 전 의원을 비롯
최근 나경원 의원까지 정치인들이라는 겁니다.
가해자가 피해자 집마당에서 생일파티 하는데..
국민정서 반영을 없애고, 하고싶으면
너네 마당에나 가서 하라 고 외치고 싶습니다...
아키히토 일왕 생신파티
미첼 / / Hit : 8173 본문+댓글추천 : 0
죄송합니다 ㅠ
쪽국 왕에게 과분한 표현인 듯 해서요.
수정이 안되네요 ..ㅠ
아닙니다. ㅎㅎ
쪽국을 숭상하는 원숭이 새끼들이 월척에 살고 있군요.
다만 호혜평등의 원칙에 의거해서 재일 우리나라 대사관에서 말씀하신 안중근의사나 이순신장군 탄신일 축하연을 제국호텔 같은데서 열어서 일본 공무원들에게 초청장을 보내면 됩니다..
어사헌님 지적처럼 정치적 견해가 다른것도 아니고 이런 민족적인 자존심 문제에 반대를 하시는 분들은 정말 이해가 않되는군요..
손꾸락을 아래로
꺽어내리는 자들이 있는 걸 보니
이슈방에도
한민족의 불행을 기원하며
열도 원숭이가 싸지르고 간
사생아들이
기생을 하고 있었네
소멸되어여야 할 잡것들~
자한당들....나곙원 대단하죠... 총선과 대선 패배의 원흉인
발정 홍준표,혼수 김성태는 물갈이 명단에서 제외되고
인적쇄신은 무슨....잘돌아가죠? ㅎㅎ
생일파티 허가해줬다고 거품물던 분들
지금은?
민주당홍영표의원님도 초대받았겠지
홍영표조부님은 총독부참의를 지내신
착한친일파인데 ㅎ
머 하면어때서 국민수십만을 죽인
정은이도온다는데?
천황생일파티?는 일본에선 국경일이고
외교관계가있는 전세계 일본대사관.기업
에서 독자적으로하는행사일뿐 의미없죠?
여기 간다고 친일파?ㅋ ㅋ
이기회에 친일파청산 또해보지 ㅎ
생일파티 허가해줬다고 거품물던 분들 ?
어느 회원분이요?
못 보고 지나쳤는지 제 기억으로는
없는데 캡쳐 좀 부탁드릴까요?
아식스운돈화신었다고 친일? ㅋㅋ
우리공주님 오늘도 마루바닥에서 수행중입니다
외교관계가있는 전세계 일본대사관.기업 에서 독자적으로하는행사일뿐 의미없죠?
지금까지 보아온 쏙으로님의 언행을 생각하면
뭐 크게 놀랍거나 신선(?)할 것도 없지만
신조어 중에 뇌피설이란 신조어가 있죠?
자기 머리에서 나온 생각을 사실이나 공식적으로 검증된 것인 양 말하는 행위
쏙으로님만의 '뇌 내에서만의 공식적인 생각',
쏙으로님의 뇌세포들만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생각'을
일반화하여
팩트라 생각하는 것을 넘어
다른 이들도 .그럴 것이라 믿고
논리를 펼치는
뇌피설~
행사일뿐 의미없죠?
쉽게 풀어쓰면
그건 니 생각이고....
머 대충이런 뜻이 되겠네요
홍 원내대표는 2015년 8월 SNS통해 2013년 11월 독립유공자협회에서 감사패를 받을 당시 사연을 전하며 “친일인명사전에 올라있는 사람 중에 한명의 손자”라고 밝혔다. 그가 말한 친일인명사전 704명 명단에 올라있는 사람은 조부 홍종철이다. 그의 조부는 일제에 부역하고 작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 원내대표는 독립유공 단체들을 돕는 등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지원하며 조부를 대신해 반성과 속죄를 해왔다. ‘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 특별법’ 제정에 힘써 대표적인 친일파 송병준 후손들이 반환을 요구한 부평 미군부대 부지를 지켜내고 공원화를 추진하고 있다.
2016년 20대 총선 당시 상대 후보가 홍 원내대표 조부의 친일 행적을 문제 삼자 광복회 간부들과 회원들이 지지선언과 함께 선거 유세 지원을 나선 일화도 있다.
홍 원내대표의 부친 역시 서울대 법대에 재학 중 부친의 친일 사실을 알고 법조인의 꿈을 접고 20대에 낙향해 평생 후학을 가르치며 속죄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3년 작고하자 독립유공자들이 조문을 왔다고 한다.
한편, 홍영표 의원은 이날 원내대표 경선에서 78표를 얻어 38표에 그친 노웅래 의원을 꺾고 새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다음은 홍영표 의원의 2015년 SNS글 전문이다.
‘아니 좀, 웃으세요' 2013년 11월, 생존 애국지사 모임인 한국독립유공자협회 임우철 회장님께서 대표해서 주신 감사패를 받을 때 사진입니다. 촬영하던 분은 제 속내를 모르고 웃으라 했지만, 저는 웃을 수 없었습니다. 일제강점기 친일부역자들의 명부인 친일인명사전, 제가 그 사전에 올라있는 사람 중에 한명의 손자이기 때문입니다.
친일파의 후손인 제가 민족 앞에 사죄하는 길은 민족정기사업에 더욱 매진하는 길밖에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내고 독립유공자 어른들과 후손들도 자주 뵙습니다.
그러나 저 사진촬영 때처럼 그분들 앞에서 웃을 수가 없습니다. ‘조부의 죄지, 태어나지도 않았던 네가 무슨 죄냐'고 위로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렇게 제가 민족정기사업으로 칭찬을 받을 때는 거리 한복판에 벌거벗고 서 있는 것 같은 부끄러움에 그 자리를 피하고만 싶습니다.
사법적 연좌제는 없어졌다 해도 일제식민지배에 대한 국민들 가슴 속 분노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기 때문에, 기회가 닿을 때마다 사실을 밝히며 사죄하고 반성하는 것이 자손인 저의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 인터뷰가 나오기 전에 공개적으로 사죄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 7월 하순, 친일후손의 오늘을 조명하는 특집기사를 준비한다는 한 언론사의 인터뷰 요청을 받았습니다. 인터뷰에 응할지, 무척이나 망설였습니다. ‘그냥 지금처럼 조용히 하던 일을 해가면서 용서를 구해도 되는 것이 아닐까'하는 마음부터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겠느냐? 오히려 더 화를 부를지 모른다'는 주변의 걱정까지/// 인터뷰 전날 잠을 설치고 아침까지도 망설이다 결국 인터뷰를 했습니다. 부끄러움을 아는 후손, 용서를 구하는 후손으로 사는 것이 그나마 죄를 갚는 길이라 생각하고 용기를 냈습니다.
저는 그 날을 잊지 못 합니다. 제가 참여정부에서 일할 때 큰 집 형님들이 갑자기 찾아오셨습니다. 친일인명사전에 조부가 등재되었다며 이의제기를 하자고 자료들을 들고 찾아오셨던 것입니다. 크게 놀랐고 적잖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 때까지 저는 제 조부가 몰락했지만 한 때 나눌 줄도 알던 넉넉한 지주였고, 고창고등보통학교 설립에 참여한 교육자로 알았습니다. 형님들이 가져오신 자료들을 보며 어떤 사정이 있었건, 교육자로 선행을 했던, 일제로부터 작위를 받고 부역했다면 그것만으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분명한 친일행위라고 말씀드리고 형님들을 돌려보냈습니다.
저는 젊은 시절 청춘을 반독재 민주화운동에 뛰어들었고 자동차회사 용접공으로 노동운동에도 참여했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단 한번도 일제의 만행을 옹호하지 않았고 일본의 현대사 왜곡과 제국주의 부활에 동조하지도 않았으며 조부로부터 그 어떤 자산물림이나 부의 혜택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건 제 아버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 아버지는 서울대 법대에 재학하며 법조인의 꿈을 키우다가 이 사실을 알고 20대에 스스로 낙향해 평생 후학을 가르치며 사셨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재작년 작고하셨을 때 독립유공자 어른들께서 조문을 오셨습니다. 독립유공자 어른들의 조문을 받으시는 아버지의 영정을 바라보며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아버지, 이제는 마음이 좀 편하시나요?'
평생 속죄하면서 사셨던 아버지와 국회의원이 되어 민족정기사업에 힘을 보태는 아들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잘 알고 있습니다. 민족 앞에 당당할 수 없는 저는 친일후손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부평은 일제 때는 병참기지로, 해방 후엔 미군기지가 연이어 주둔한 곳입니다. 구구절절 아픈 역사가 흐르는 이곳은 또한 독립운동의 거목 조봉암선생께서 처음으로 정계에 입문한 곳이며, 부평 미군기지가 있는 땅이 자신들의 소유라며 친일파 송병준의 후손들이 소송을 제기했을 때 '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 특별법'으로 지켜낸 곳이기도 합니다.
당시에 저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서명에 나섰습니다. 거리에서 친일파들의 재산을 환수해야 한다고 시민들께 서명을 부탁드렸습니다.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계속 민족정기사업에 나서다보니 독립유공자 어른에게 감사패를 받기까지 했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그 보다 먼저 어쩔 수 없는 친일후손으로서 운명같이 제가 할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년 3.1절, 광복 70주년인 이번 8.15 광복절이 다가올 때는 솔직히 부끄럽고 어디론가 숨고 싶지만, 그럴수록 부끄러움을 아는 후손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에 용기를 냅니다. 더 질책 받고, 그래서 더 민족정기사업에 정진하며 살아야한다고 다짐합니다.
조부의 친일행적에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 피해를 입고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거듭 용서를 구합니다. 저 역시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제가 조부님을 선택할 순 없는 일이겠지요. 앞으로도 평생, 민족정기사업에 더욱 힘을 바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일제강점기 친일파의 행적들은 잊지 마시되, 그 후손은 어떤 길을 걷는지 지켜봐주십시오. 저는 조부의 행적을 원망하지만 조국을 더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착한 친일파?
착각하지 마세요
우리가 함께 가야 할 착한 친일파 후손과
우리가 척결해야 할 친일파 후손은 있어도
착한 친일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국의 딱까리 국가
일본의 밥이된 국가
미국의 꼭두각시 국가
러시아의 개밥의도토리 국가
이게 현실입니다.
친일. 친중. 친미.
항상 나오게 돼있는 그런
지리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씀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친중 친일 친미
이런순서로 돌고도는 역사입니다.
고로 과거가 어찌돌아갔던간에
또 나오게 돼있씀다.
친일이 어쩌니 하는것은 큰의미는
없다고봅니다.
항상 명심할것은
주변국은 으르릉거리며 우리나라를
잡아먹을라고 한다는것이죠
나랏일하시는 분들은 현명하게
잘판단해서 슬기롭게 대처했으면합니다
하여간 사대주의자들에게 민족이간질세뇌된 한심이들이 조선을 약탈한 외세들의 식민사관에 놀아나 서로 헐뜯고 분열하는 모습을 보면 ...
전범인 일본의 마지막 조선통독이 패망하여 조선에서 줄행랑치면서 하던 말이 실감납니다.
" 우리는 패했지만 한국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한국민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한국민에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으며 찬영했지만 현재 한국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
아직도 여기에도 그 식민노예들이 들어오는것 아닌가 몰라.....ㅎ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해할수없는
반응들이 있내요...
친일파였어
요즘 일본은사과하라 외치고
다음날 일본여행가는 한국인한해8백만?
웃기지않나요
힘없던시절 아픈역사지만 현재 일본과
동등하게 잘사는 나라
김대중말대로 친하게지내야죠
유일하게 중국과 맞짱떠 이길수있는나라
일본이죠?
중국은대국이라 따라야하고
일본은원수라서 ?
지난 천년의역사에서 중국과일본 누가더
원수의나라일까요?
불경기때마다 나타나는 사금융대출 회사
1위부터10위까지일본계회사인데
누가 허가해줬죠?
누가 그럽디까?
본인 생각인가요?
군사력, 경제력 어느것 하나로도 일본은 중국 못이깁니다..
그러니 죽어라 미국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지는거고..
오로지 현재 중국을 이길건 미국 뿐이라오..
일본이 중국을 이긴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겠소..ㅎ
중국과 싸워 못이긴다고 ㅎ 중국군사력새걔2위 입니다
일본 gdp군사비 0,8프로 사용하죠 세게평균2프로정도사용합니다
일본이 꼭지돌아 셀프무장,군비경쟁에돌입하면 ? 핵무기전쟁중에도 만들수있죠
전세게 에게 일본무시하는나라 한국뿐인데
정말 웃기는 이야기지요
프레임을 짤려면 역사를 알고 짜야지요
백제와 쪽바리 왕가의 족보부터 따져보십시요
에라이...이 양반아
왜? 반신반인으로 모시는...저 요단강 건너가 있는
다까키마사오가 국내에 없어서...
국내서 항일 투쟁하셨던 수많은 독립 투사들께서도
친일파?...에라이...이 양반아
적당히 빨아대쇼...
정신나간 소릴랑 속으로 하시고
한심한 양반 같으니...
좀 제대로 알고 끄적이세요 제발...
이곳에서 누가
경상도는 친일이라는 프레임을 씌웠나요?
전라도가 친일이라고
자료 퍼나르는 사람은 확실히 아는데요.
내거 못 봤을수있으니까요.
알려주세요 누군지..
제가 따끔하게 한마디 해드리죠.
그따위 짓거리는 하지말라고요...
이슈토론방에서 허구헌 날
다까끼 마사오 부르짖는 인간들은....
조상들이 일제시대 창씨개명 안한
다 독립유공자 자손들인게벼...........ㅋㅋㅋ
"기레빠씨 인생들"
짱깨,쪽바리들 이길까말까한데.....
허구헌날 친일파 이야기들만 혀요.
제발~~~
피해의식에 쪄들어살지 말랑께~~~~~
"진보,좌빨들은 과거를~!"
"보수,우파들은 미래를~!"
.
.
.
.
뭐가뭔지
똥,오줌들을 못가려용.
음하하하~~~!!!!!!!!!!!!
"제2의 선구자님"을 기다리며............................
원숭이 베이비들이 몇놈있구만
한심한 원숭이 숭배자들....
너는 DJ님한테 돈 보냈냐?
돈이나 보내고 여기서
글을 끄적이든가.....
쬐송함돳.
도시락폭탄 독립유공자 자손님을 몰라뵈어서리..........
----------.,-"
약땜에 새벽2시면 일어나혼자놉니다
일본?깡패국가 맞죠?
일본 건드려서 한국에 어떤이익이있나요?
이익없죠?
정부에서 가짜독립운동가 가려낸다던데
5.18유공자도가려냈으면 ㅎ
저도 사석에서 일본놈들 이라 욕하지만
일본 건드려봐야 이익없고 우리주적은
북한입니다 끝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이소
천황파티가보기싫음 일본이랑단교하면
되죠
하필 방안에 사구라중층대가?ㅎ
당연 가능합니다..
우리나라는 폐연료봉 재처리 못하지만 일본은 폐연료봉 재처리 인정받아 고순도 플루토늄 보유하고 있으니까요..
근데 중국은 이미 핵무기가 있는걸?
일본이 핵무기 만들사이에 중국이 핵 선제공격하면 끝~
셀프무장, 군비경쟁 해봐야 이미 중국은 일본에겐 넘사벽이죠..
자존심 상하지만 인정할건 합시다..
일본 건드려 어떤 이익이 있냐고요?
이익 없습니다..
우리만 좀 더 피곤할 뿐이죠..
근데요..
그런 수구적인 자세가 호구잡혀 빵셔틀 되는 겁니다..
줘 터지더라도 께임 않될거 뻔히 알면서도 덤비고 일명 개기는거 자존심 문제죠..
빌어먹을지언정 일본에 호구잡혀서 살고싶진 않네요..
가뜩이나 사방에서 우리나라 호구취급해서 열받는데..
중국도 마찮가지고..
지금 국제사회에서 한국위치?국격?있나요
북한에메달려 국제외교 없죠?
어디가나 찬밥이고
한국이미 국제적호구입니다
국빈방문해도 해군중령이 영접나오는데?
아직3년남았으니 약소국의 원칙이라도
지켰으면 좋겠네요
요즘국민연금인상 올려야죠
제대로받을수만있다면
근데 연금관리는 해마다 적자?
연금관리공단 이사장 누군지?언금관리경험자인지 ?ㅎ
일본천황생일이 이슈?
해마다 일보놈들 하는행사 어쩔?
박정희가 친일,?재임시절 일본에어떤
이익을줬길래?
일제시대 조선에남아있던국민들
일본이름으로바꾼게 친일이면 2천만이
친일맞죠?김대중도바꿨잔아?
이승만도 친일이고 친일파가 대통령된후
일본에게 대마도는 한국땅이라 반환하라고
요구?친일청산?다묫한거 인정
하지만 당시 국민대부분이 문맹이였고
지식인?전부 일본유학 뿐인데?
그럼 지난 노무현때 친일청산이라도
제대로하던가,?친일파는 전부민주당인데
친일청산?
일본가서 반미를 외치는 좌빨들
내 맘에 안들면
좌빨때문같지요?
조상탓이나하세요.
귀빠진 날로 바꿉시다!
일본서도 한글을
이제는 과감하게 과거를 털고 새로운 관계로 발전해 나가야 하는데에 동의합니다.
한지만, 한가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일본의 제대로 된 과거사 반성입니다.
현재 일본의 행태는 어떻습니까? 그렇게 반성하고 한국과 함께 나아가고 싶다는 느낌이 정말 옵니까?
지금 일본의 우경화는 계속되어가고 있습니다.
생일파티를 하던말던 걍 두나라 사이좋게 지내면 안되냐의 논리..
머가 우선이고 머가 뒤인지 구분도 못하시는 분은 일본으로 이민가세요.
계속 대한민국에 남아 계시면 언제고는 일제강점기 시대처럼 국가에 뒤통수 칠 잠재적 매국노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 필요없는 사람이니 꼭 떠나세요 ^^
이러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참자 참자 참자..
반성이없다고 없죠?그런다고 적으로돌리고
반일.반미해야하나요?
우리가 북침했나요?바보같이당했죠
북한 공산국가도 아니고 세습왕조국가죠?
하늘.바다다내주고 휴전선에도로깔아주고
평화를위해서?
김정은방문하면 환영위원회에다
한라산깍아 헬기장만든다는 국방부?
이렇게해주는데 사과한마디없죠?
핵패기 하나라도 했나요?
요즘 중국 하웨이 전세계에서 경계대상이죠?
우린 케이티 불나고나니 농협 통신중국업체로 바꾼다는데?
우리세계10위권 경제대국 입니다
일본을적으로돌리고 북한을위해
호구가되도 진심 괜찬은가요?
친일파박정희가말했죠?
일하면서싸우고싸우면서 일하자고
공산당이랑 말로써평화를얻는다?
우린정지인도 아니고 여기글이 정치에
한점영향을미치는것없죠
서로 개소리하더라도 웃자구요 ㅎ
중국인은 한명도 없다. 서울 한봎ㄴ서 벌어지는 이유가 있구나.
역사청산이 없으면 이렇게 되는구자. 부끄럽고 화난다.
을사오적이 받은 " 욱일훈장 " 지금도 한국정치인들은 받고 있구나.
이 말입니다. 고래님~
전 반미주의도 아니고 왼쪽 빨갱이도 아니며, 한라산 깍아버리자 한적 없습니다.
전 우리의 태도가 더 문제라는겁니다. 어떻게 서울 한복판에서 저런 거지같은 행사가 열리는건지..
과거 일제강점기에 태어나셨으면 어쩔수 없으니까 의 논리로 매국하셨을듯 합니다..
님 혼자 개소리 하는겁니다...
아니네...두어명 더 있네...
일본 우리랑외교국이죠?이웃나라
호텔에서 자국기념행사한댜는데 못하게
막나요? 무슨근거로?
일본행사는 화가나시면서
김정은환영행사 서울한복판에서 하는건
민주적이고 정당한가요?
아직개헌안했고 북한은주적입니다
개헌하고 주적을북한에서 일본으로 바꾸면
모를까 막을방법 있나요?
국민법감정?이 세계질서보다 앞서지않죠
선동되어 촞불들고 탄핵할때
국민감정이 헌법보다 위에있다는걸
이번에경험하고 두눈으로봤네요 ㅎ
호구로전락한 한국 자유민주주의체제의
동맹국 이제 지구상에없죠
이제 어쩔수없이 중국만바라볼뿐
희망없습니다
웜비어사건 가족들 북한에1조가넘는배상금
청구? ㅎ
북한요증돈많죠 철도에도로에 에휴
일본 최초의 훈장으로 일제 강점기 이완용을 비롯한 을사5적은 물론 친일파라면 대부분 받았던 훈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우리나라 일부 정치인, 경제인들이 이 훈장을 받고 있습니다.
이완용이 일본천황으로부터 받은 훈장이 "훈1등욱일동화대수장" 입니다.
이토히로부미 가슴에 달린것과 똑같은 "욱일장"입니다.
그런데 해방후 지금까지도 욱일장은 한국인들에게 수여되고 있습니다.
독일은 전쟁범죄라는 역사인식과 관련해서 일본과는 완전 다른 인식을 가지고 있지요.
일본은 전쟁책임과 식민지배에 대한 청산이 불충분하며 군국주의에 대해 잊지못하여 천황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문화훈장 수여 거부한 일본인 호소카와, 그리고 노벨상 수장자 오에 겐자부로 가 그 훈장을 거부하면 내걸었던 말,
" 민주주의보다 우월한 가치나 가치관은 없다 "
이 얘기는 결국에는 천황제를 포함해서 일본의 군국주의에 대한 통렬한 비판인 겁니다.
걍 "난 그런거 모르는 매국노입니다 " 하고 솔직히 말씀하세요 ~
본인의 글을 한번 정독해 보세요..
모르겠으면 두번 세번 읽어보세요..
얼마나 무지와 억지로 점철되어 있는지를..
하긴 그걸 아실분이면 이렇게 쓰시지도 않겠죠..
일왕이 서울 한복판서 생일 파티를 열든 말든 제어할 방법은 없고 뭐 관심도 없습니다..
조금전 출동나간 코스트코에서 손에 제법 큰 상자를들고 함박 웃음짓던 어린 소녀의 상자에 뭐가 들었을까 그게 더 궁금합니다..
미국의 승전으로 주어진 독립이며 당시 미국이 일본을 필요로 하였기에 친일청산을 못하였지요
우리의 국력이 일본을 능가하면 자동으로 머리박고 사과합니다
아직은 시기상조 아닌가요
독도와 소녀상 문제로 반일을 외치다 일본과의 스와프만 깨어지고 말았지요
외환위기때 일본에서 40%빌리고 금모으기 아나바다운동으로 겨우 위기를 모면하고도
일본에서 빌린 40%는 꿀먹은 벙어리고 마치 금모으기로 위기를 모면한양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지요
쪽팔리지만 솔직해 집시다
그리고 우리가 일본을 능가하면 자동으로 대가리 쳐박고 사과합니다
어이없네요.
미국이 만들어준 국가 ?
그래서 이승만이 초대대통령이 되었죠.
이것부터가 문제라는 생각은 못하죠?
그따위로 과거와 역사를 돌아보니....
독도? 위안부? 소녀상?
그래서 납작 엎드려서 그 능가하는 날을 기다리자고??
에라이...
에효...한숨만 나오네요.
애들 가르치는 선생중에
저 따위 발언하는 선생이 있으면
당장가서 따귀를 올려 버렸을 겁니다.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어디서 많이 본 문장이지요??
죽지않고 영생하시는 분꼐서
외우라고 한 문장입니다.
그렇게 칙~~칙~~~~~~1
자신의 입속에 뿌려주세요.
구강청결제!!
점잖게 받아 넘기며 나름 스스로 경계하며 인간으로써의 품격과 품위를 지키며 살아 왔고 남은 생도 그리 살고 싶은데...몇몇 정신나간 인사들이 나의 인내심을 시험하네...험한말을 거의 안하는 성격이지만
...저 대굴빡 우동사리에는 뭐가 쳐들어가 있길래
저따위 개짖는 소리를 아무 꺼리김 없이 배설하고 디니는지...
똥이 더러워서도 무서워서도 피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이슈방에서 글 쓰는게 이렇게 성질 더러워질 줄은...누굴 탓하랴마는...
내 이꼴을 안보려면 탈퇴를 하던지 이슈방 출입을
하지 말던지...저 쓰레기들이 치운다고 치워질거 같지도 않으니...
금년까지만 자게방 눈팅하다가...
월척과 이별을 합니다.
더이상 저 쓰레기들과 못 놀겠네요.
살다가 똥이 더러워서 피하기는 70평생 처음입니다
똥 덩어리들과 쓰레기는 분리수거해야 할 대상이지 존중하고 배려해야 할 대상이 아니듯이
저들은 존중하고 배려하며 공존할 대상이 아닙니다
절대 떠나심 안되심니다 ~~ ^^
이제 알것다.
젊은세대와 기성세대
보아하니 다들 틀린말은 아닌듯한데
생각하는 관점이 조금틀린것같네요.
기성세대는 은혜도 생각해야된다!
젊은세대는 모든게 합리적이여야 된다!
맞고요 다들 맞고요
이 무지한 낚시꾼은 오늘도 한잔빨고
또 글올리네요.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다데기인지 꼬끼오인지 보수인지 공주인지
그런거 생각할 겨를이 별로 없어서 쉬는분들이 글을 리트윗해주시면 읽고 있습니다.
좋은글 많이 많이 부탁합니다
말씀하신 꿈꾸는 찌 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대전 끝나고 4년에 걸쳐서 나찌협력자 7,000명에게 사형 선고를 하고, 징역형과 시민권 박탈 처분은 10만 명에게 내렸다고 합니다. 1990년대까지도 과거사 청산 작업을 지속했구요.
우리나라는? 잘못 끼워진 첫단추 ...
프랑스가 50년이상 나찌협력자를 처단하고 있는데..
피를 토할 일입니다.
저는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우리집 뿌꾸와 토론하는 것이 차라리...
무식에 신념을 더하면 천하무적이죠.ㅎㅎㅎ
우리는 반일 반미를 외치며 일본을 살찌워 주고 있습니다
중국이 관세로 미국에 팔지못하는 품목들 우리가 팔아야하는 좋은기회를~~~
북한과 중국바라기를 하며 거꾸로 달립니다
왜 하필 일본을 따라잡을 이좋은 기회에~~~~
쩌십니다.
밥 아저씨가 오셔도
이보다 더 쉽게 말은 못하죠.
ㅋㅋ..
일본을 싫어하는 한 사람이지만 일본을 우리가 따라잡을 것 같습니까?
제가보긴 택도 없습니다..
일본의 일개 기업 과장인가가 따는 노벨상 우린 국가적인 연구소 박사들도 못따죠..
솔직히 전 그 뉴스를 접하며 정말 놀랐고 또 절망했습니다..
어쩌면 앞으로도 영원히 일본이 우리의 앞에 서있겠구나 생각 했습니다..
근데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이곳 이슈방을 보면 압니다..
서로 잘났다고 으르렁거리고 배려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우리의 국민성이 일정 성취를 이루어냈지만 그 이상을 넘어서기엔 흔히 말하듯 2%가 부족해 보입니다..
잘한건 잘했다 못한것 못했다 정확히 지적하고 반성하고 제대로된 복기를 해야하는데 서로 프레임에만 같혀서 아옹다옹..
물론 저도 일조 했지요..
기분이 우울합니다..
우리의 후손들도 지금 우리같은 걱정과 안타까움속에 살지는 않을런지..
무조건 북한과 통일이 우선 입니다..
그래야 우리 앞에놓인 가장 큰 장애물을 치우는 겁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주도의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말합니다..
김정일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며 권력의 반에 반만 포기하여도 죽는날입니다
평화통일은 사례가 없는 일이지요
국회의사당 도둑놈소굴을 보며 지켜야할 경비는 거꾸로 국민을 보며 경비를~~ㅋㅋ
이슈방에는 에프킬라 뿌려야하고 ㅋㅋ
칙~~~~~칙~~~~~~~~~~~
이분 뭐하시는 분?!~
설마 국민소득이 오르면~
강국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일본을 이긴다구요?!~
중국과 인도가 왜 경제강국으로 부상하고 있을까요?!~
대한민국 인구가 일본의 절반 밖에 되지 않아요~
3억인구의 미국이 경제강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이민정책으로 인한 세계 유수의 인재유입이 있었기 때문이고~
미국이란 나라가 이민국가이고 보면~
아메리카 원주민이 아닌, 정착민이 세운 나라이기에~
미국은 엄밀히 하면~
주인이 없는 나라이기도 하지요~
국민소득이 오른다고 해서~
인구수에 기반하는 규모의 경제를 극복할 수는 없습니다~
국민소득 높은 북유럽국가를~
강대국이라 부릅니까?!~
북유럽국가 인구수를 보세요~
국민이 잘 살아야하고~
그런 국민이 많아야~
세금이 많이 걷히고~ 경제강국이 되는 겁니다~
그래야~ 항공모함 운용할 수 있는~
경제력도 갖게 되는 거구요~
지금 상황이라면~
일본과 비슷해질 수 있다면~ 기적이구요~
앞지르는 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중국 국민소득이 얼마인가요?!~
중국은 항공모함 무슨 돈으로 만들까요?!~
그리고~
한 나라의 역사는~
국민의 정체성과 같아요~
일제강점기에~
나라의 주인이 누가되든~
이후에~
김일성이 남침을 하든 말든~
국민이 내 입에 밥 한 숟가락 들어가고~
편할 수만 있기를 바랬다면~
그것에 만족할 수 있었다면~
대한민국의 역사에 드리워졌던 고난과 굴곡은~
무엇으로 해석해야 할까요?!~
우리는~
내 조상이 누구인지~
나는 누구인지?!~
내 정체성은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고~
자존감을 갖고 싶어해요~
그래서 투쟁하고~
그래서~ 목숨걸고 싸워왔던~
그런 역사를 국민 모두가 가지게 된 것이구요~
새로 태어나는 세대의 머릿 속에는~
단군할아버지 때의 기억부터~
일제 강점기 6.25에 이르기까지의 기억이~
출생하면서부터 자리잡고 있을까요?!~
제대로 된 역사를~
후세대에게 가르쳐야~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이 정립되는 겁니다~
이런 역사의식이 우리의 역사에 없었다면~
당신은 아마도 지금 쯤~
일본국민이었거나~ 북조선 국민이었겠지요?!~
당신이~ 이 곳에~ 풀어놓은~
언어의 편린들은 무엇일까요?!~
당신의 정체성이겠지요?!~
밥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당신은 지금 이 곳에서~
당신 머릿 속의 편린들을 풀어내고 있고~
정체성이란 이런 것이지요~
당신 스스로가 포기하지 못하는 것~
이런 것이 정체성이예요~
당신의 정체성이~
이 나라의 국민들 다수의 동의를 받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은 어때요?!~
왜?!~
다수의 정체성이란 "공감"이 존재하는 것인지?!~
각각의 개인인 국민이~
내 아버지와 조상 그리고, 이웃과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살아오는 시간 동안~ 쌓이고 쌓아왔던 정체성들이~
왜?!~ 당신의 정체성을 대하며 이질적으로 반응하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당신은 누굽니까?!~
나는 누굴까요?!~
에프킬라?!~
정체성이 있다면~
죽을 때도 품격이 있어야 하는 법이고~
옳고 그름을 떠난 정체성의 강함은~
자신에게 엄격할 때~ 구분되는 법이라오~
국민이 바뀌지 않는데~ 정치가 바뀔까요?!~
정치인 욕하는 것은~ 누워서 침뱉기~
더더군다나~ 전지적 관찰자 시점으로~
"정치인은 다 똑같다~" 이렇게~ 욕하는 것은~
미안하지만~ 한심스러워 보이지요~
영웅적인 감성적 방관자?!~
국민이라면 투표로 적극적으로 골라내야 하는 것이구요~
어떤 정체성이~ 이 나라의 주류가~
어떤 정체성이~ 미래세대의 주류가 될 것 같소?!~
그리고~
주제 넘지만 이야기 하자면~
유튜브 이런 것 보면서~
말하는 사람의 인격과 내용에 절대성을 부여하지 말고~
내용에 대해 좀 비판적인 시각을 가져야 해요~
비판적인 시각이 부족하면~
보편성을 잃게 되고~
지식을 형성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강요받게 됩니다~
지식은 나누는 것이지만~
정체성은 공감하고 형성하는 것이예요~
무엇에 공감할 것인가?!~
진보와 보수 정치가 아닌~
내가 살고 싶은 삶의 정체성에 기반하는~
본능적이지만 용인하지 않는 비판의 감성으로 보면~
공감의 영역이 세분화 되겠지요~
지극히 개인적인 감성의 것이라면~
자신의 감성으로 무덤덤히 살면 되는 것이겠고~
이 좁아터진 게시판에서~
정체성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라면~
보편성을 먼저 챙겨 본다면 좋을 것 같아요~
보편성이 부족하다면~
이 좁아터진 게시판에서조차
당신의 감성이 다른 사람과 공유되지 못하게 됩니다~
보편성의 언저리에서 당신이 벗어나 있다면~
당신이 천재이거나~
이 나라 국민의 다수는 바보~
둘 중에 하나이겠지요?!~
당신이 천재라면~
저 바보들은 왜? 저런 바보 같은 생각을 할까?!~
이런 고민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변함이 없다면~
당신은 보통사람은 아닙니다~
보통사람이 아니라면~
나름의 자존감으로 삶을 즐기셔야겠네요~
현 상항에서 규모의 경제로 일본을 능가하기란 어렵고
인구대비 세금을 내는 비율도 아마 일본보다 저조하겠지요
미국이 중국을 선택하여 벌어지는 무역전쟁은 통상마찰을 벗어나며
일대일로의 저지와 남중국해 주변으로 몰려오는 미해군은
구단선과 제일도련선을 무력화 시키며 구소련의 수준까지 수정을 가하고
최종적으로 북한땅에 미군주둔을 원하리라 짐작해봅니다
한국의 사드배치와 시리아내전을 경험하고 철수한 3만의 위구르군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등 이미 중국은 사면초과 입니다
중국이 수정을 당하면 북한은 어떻게 될까요~~~
한국이 통일을 하면 해군보다는 육군과 공군에 취중하겠지요
경제는 조금 더디겠지만 통일된 한국이라면 북한쪽의 경제상장율은 높아지고
일본과의 대비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국토의 면적 인구 군사력등을 감안하여
적어도 세계5위 정도는 무난하다고 국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근대사는 좌편향적 해석과 우펀향적 해석이 혼재함으로
천천히 정립돼겠지요
그리고 이슈방은 대충 편이 갈라지고
험한말들도 하며 깊게 따져 이야기 하기보다 단편적글들이며
깊은 대화의 분위기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킬라 이야기는 모 특정인을 향한 말입니다
이슈방에 함게 댓글을 올리는 회원님들은 짐작을 합니다
아무턴 죄송합니다
저의 정체성까지 여기서는~~ ^^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대단히 명확하네요.
이미
위에서 정체성을 필혁하셨는데요...
명확히 알게되었습니다.
평화통일은 사례가 없다?
우리가 목격한 독일 통일은 무엇인가요?
그게 무력통일 이었나요?
어이상실 ㅋㅋ
정의하여 보시지요
머 그렇게 말할 수 있겠군요..
자..
전 흡수통일이라는 꿈꾸는찌2님의 의견에 동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흡수 통일은 평화통일과 다른 것 인가요?
다른것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왜 어디가 다른건지 불민한 사람을 위해서 설명해 주시죠..
쌤 : 엄마 말이 맞아 ? 아빠 말이 맞아 ?
나 : 삼촌 ! ^^
통일을
단어의 의미로
단정하려 할까요?
특정 단어를 목표로 통일을 지향하였기에
이 모습으로 지내야햇다는 것을 한번쯤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옛말에..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는 말이 있지요?
그 김치국 마신 사람이 떡을 받지 못하면
어찌되는지 잘 아실겁니다.
한번만 더 생각해보세요.
통일이 목적인지 평화가 목적인지.
ㅎㅎㅎ
정말 여러가지 하십니다
에라이~~강아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