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중국 상하이의 한 동포 신문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의 기호가 모두 1번으로 적힌 선거 홍보 사진을 지면에 실었다.
재외국민 부재자 투표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이 신문이 발행된 9일은 중국 상하이에서도 재외국민 부재자 투표가 한창 진행 중이던 상황이었다.
부재자투표용 봉투가 불빛에 속이 훤히 보입니다. 부재자투표 취합시 특정후보의 표를 골라 폐기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선관위의 공정성은 매우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유엔 선거감시단이 꼭 필요합니다.
이에 대해 중앙선관위 공보실 관계자는
“2005년 이전에는 속봉투와 겉봉투를 따로 두고 속봉투 안에 투표용지를 넣고 그것을 다시 겉봉투에 넣도록 했다.
하지만 투표용지를 속봉투에 넣지 않고 겉봉투에만 넣어 무효표가 되는 경우가 많아 그 이후부터 속이 비치지 않는 봉투 한 개를 사용하고 있다. 일부러 불빛에 비춰보지 않는 이상 안에 있는 내용은 확인할 수 없고 부재자 투표자가 투표봉투를 직접 투표함에 넣은 이후부터는 선관위와 참관인 등이 다 보는 앞에서 관리되기 때문에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또 “선관위에서는 각 시ㆍ도별로 속이 비치지 않는 봉투를 사용하라고 지침을 내렸다.
하지만 몇몇 시ㆍ도의 경우 강한 불빛에 비추면 투표용지 일부가 보이는 봉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첨단의 시대를 살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의 투표가
이래서야........
중.소대장 입회하에 투표 했다던데
그때로 돌아 가는것 같아 기분 꿀꿀합니다,
그리고 오늘 국정원이
국정원직원이 문후보 비방 댓글을 달다 대치한
사건 때문에 북 미사일 발사징후를 놓쳤다고
야당탓하는데...
ㅎㅎㅎ
역설적으로 국정원 전직원이
이번 대선에 매달렷다는얘기가 되네요,
엄연히 부서가 달라 업무가 다를텐데
야당 탓으로 돌리는것을 보면
대한민국 최고 정보기관이
사설 흥신소로 전락 해버렸는지...
다~~ 정치인들 탓이겠지요....
나라가 잘되든 못되든
그넘에 욕심들땜에...........
무조건 일번 찍어라 이거네요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정말 바뀌어야 하는데 힘들겠네요 ㅠㅠㅠ
면장님!
정말 코메디가 따로 없지요
그여직원 출산할때 아마 김정일이 죽었지요? ㅋ
역시나.....
말로는 새시대 새정치를 외치면서
하는짓꺼리들은
구시대 저리가라는듯.....
막장 드라마.....
국정원 개입은 수사해보면 알겠지만
십.알.단... 은 도대체가 뭔짓꺼린지....
누구한테 보일려고 만든것 같아 그것도 대선후보 이름까지 넣어서
숫자큰걸로 투표하겟지만 너무나 신기해서
초등생도 저런건 안 만들겟지만 아이큐 100이하 되는이가 만든것같아
아직도 만들고있고
받은사람들은
자랑스럽게
벽에다 걸어놓습니다...
임명장을 만들어야
대통령 되믄
여기저기 자랑하고
사기쳐 묵겠지.
사기쳐 묵으면 뭐하겠나?
사기쳐 돈 마이 벌겠지
돈마이 벌어 뭐하겠나?
맛있는 소고기 사묵겠지 ....
이런ㅡ
신천지에 ㅡ
씹.할.단 을 봤나...
십알단.....
참 이름도 묘하게 지었네요....ㅎㅎㅎ
목사라는 인간이
하느님 섬기지않고
한 인간을 섬기고 있다니......
전체 종교인들 얼굴에
똥칠하고 있는줄이나 알까요?
불 비춰보고 1번을 냅다 버리서 그런강???
유언비어는 망국의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