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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이라 생각됩니다
낚시터들은 각지역별로 지역회
그리고 전국적으로 중앙회 이렇게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성권이 한순간 5000원씩 인상한것은 분명단합입니다
이런 입어료 담합에 대해서도
분명 제재를 가하야 할겁니다
대기업만 답합에대해 과징금 물리면 쓰나요
법은 공평해야죠
조사들 호구로 보고 마음대로 인상하면 안가면 그만입니다
찾아가기 쉬워서 자리잡기 편해서 관리터 또 찾아 간다면
써비스는 그대로 요금만 인상합니다
지난 늦가을 충청도 모 관리터 찾아갓더니 사람은 바글바글 써비는 엉망
밥시켜도 한참후에 다 식어가는 밥 배달
비싼 기름넣고 뭣하러 왓나 무지 후회
차라리 서울 근교가 훨 써비스가 좋네요
시간나면 발품팔아 문막 원주 춘천쪽 가고 짬낚시는 근교에 갑니다
시간절약 * 기름값으로 입어료 내고 식사까지 해결됩니다
써비스 좋으니까 기분 업대는거 덤으로 남아요 ***
오히려 양어장(짜장넣는곳)은 3만넌 그대로 입니다
그런데 관리형낚시터(자칭토종터)가 인상을 했다는것에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뭐 입어료인상만큼 어자원이라도 많이 확충한다면 그나마 괜찮지만서도....
그런곳들 거의 어자원확충하지 안습니다
이곳(음성권)의 문제가 거기에 있는겁니다
좀 있으면 괴산권도 인상될것같아 심히 우려됩니다
서울 거주하는 분들은 그렇게 인상해도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주말꾼인데다가 근교에 무료터가 거의 없어서 2시간 이상 차몰고 달리지 않으면
무료지 구경하기 힘든 실정이지요.
관리비만 올리는게 정당화되려면 시설이나 써비스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안가면 그만이지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서울주말꾼은 정말 선택의 폭이 좁아요. 흑흑
심리적 마지노선이 넘어가면 그곳에 안가게 될것 같습니다...
관리터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3만원짜리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토종자원만 관리하고 외래어종이 없는곳도 있습니다만 이곳은 장사 잘되구요... 반면에 1만원짜리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별로인곳에서 5000원 인상하면 심적 타격이 크다고 생각 됩니다...
개인적으로 15000원이 저에게는 심리적 마지노선인데요... 2만원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 듭니다...
사실 투자와 세금없이(과세자료나 카드 되는 곳 못 봤음)그냥 버는 돈인데 싸게해서 많이 오게 하는 것이 더 이익 아닌가요?
담합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묵시적인 합의가 있었을 겁니다.
아니면 자기만 올렸다 조사들이 안 올린 곳으로 몰려가는 것을 우려 하지 ㄴ안았을리가 없지요.
정확히 말하면 담합 맞네요.
3만원짜리도 많이 가시는구나... 독조라면 3만원 크게 부담되지 않지만, 3명 정도 동행하면 9만원...
3명 정도면 그냥 무료 노지로 가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관리터든 무료터든 제발 쓰레기 좀 버리지 마세요! 전 남이 버린 쓰레기 치울정도로 선인도 아니지만, 캐미 안에 든 실리카겔도
흘리고 올가 조심합니다.(주로 수로쪽 가 보지만 정말 쓰레기 넘쳐 나네요, 침도 좀 물에 뱉지 좀 마시고요. 더러워서...)
낚시터들은 각지역별로 지역회
그리고 전국적으로 중앙회 이렇게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성권이 한순간 5000원씩 인상한것은 분명단합입니다
이런 입어료 담합에 대해서도
분명 제재를 가하야 할겁니다
대기업만 답합에대해 과징금 물리면 쓰나요
법은 공평해야죠
시설확충이나 고기값이 올라서 가격이 오르는건 어쩔수없다손 치더라도 5000~10000원이 한꺼번에 오르는건 분명 문제있습니다.
더군다나 시설도 예전 그대로고 고기도 안푸는 그런곳에 입어료 인상은 좀 이해가 안갈때가 더러 있습니다.
유료터임에도 카드도 안되고 현금영수증도 안되는 곳도 많은데.....
물론 그분들도 먹고살아야겠지만....가격인상 폭이 어마어마 하네요~~~
대구경북권 관리형 유료터에 일주일에 2-3회 다니는 골수유료꾼입니다
대구경북권에선 요금인상이 거의없네요
오직한곳에는 5000원 인상됐구요
지난겨울 시설공사를한탓에 인상을한것같은데
궁금함에 가봤더니
시설비용 환수가 눈에비치는듯해서 아쉽더군요
찾아가기 쉬워서 자리잡기 편해서 관리터 또 찾아 간다면
써비스는 그대로 요금만 인상합니다
지난 늦가을 충청도 모 관리터 찾아갓더니 사람은 바글바글 써비는 엉망
밥시켜도 한참후에 다 식어가는 밥 배달
비싼 기름넣고 뭣하러 왓나 무지 후회
차라리 서울 근교가 훨 써비스가 좋네요
시간나면 발품팔아 문막 원주 춘천쪽 가고 짬낚시는 근교에 갑니다
시간절약 * 기름값으로 입어료 내고 식사까지 해결됩니다
써비스 좋으니까 기분 업대는거 덤으로 남아요 ***
5천원 인상은...어마어마 합니다..부담감 100배...
몇시간 낚시하고 15000.원은 부담이 많이 갑니다 ㅠㅠ
1박만 해도 덜 아까운데..말이죠...
외면했더니만,
현재, 새주인 기다리는중입니다
유료터 가격 오르면...무료터 저수지 쓰레기 넘쳐 날듯 합니다~!!
손맛터 치곤 비싸 보입니다
올해는 안가봐서리 모르겠네요 시간없을땐 유료터가 좋은뎅
낚시터 주인들 욕하기에는 고기값이 워낙비쌉니다
솔직히 그분들 많이 힘듭니다
다른지역은 모르겠어나 대구근교 유료터 가보면 정말 그분들 일당도 안나옵니다
나름 고충이 많아요 하루 열명 손님 받기도 힘든데다가 낚시터 관리도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그냥 저수지나 소류지 낚시가면 유료터 가는거 보다
몸도힘들고 돈도 더 많이 들어 가던데요
15000원 20000원 제생각에는 절대 비싼거라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관리형낚시터(자칭토종터)가 인상을 했다는것에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뭐 입어료인상만큼 어자원이라도 많이 확충한다면 그나마 괜찮지만서도....
그런곳들 거의 어자원확충하지 안습니다
이곳(음성권)의 문제가 거기에 있는겁니다
좀 있으면 괴산권도 인상될것같아 심히 우려됩니다
잉어 향어 방류하는 유료터에 대해서만 ㅋ
대구는 그냥 근교에 저수지가 많으니 붕어 잡을려고 돈내고 하는곳은 별로 업거든요
대구는 붕어 잡는데 돈내고 잡으라면 ~~바로 낚시대 뒤로 던지면 그냥 돈안내는 저수지입니다 ㅎㅎ
그만큼 주위에 크고작은 저수지 갈곳이 많아서리 서울분들의 입장 이해를 못했네요 ㅋ
왠간한 저수지 기본 20,000냥 ,불쌍한 조사님들 많씁니다.(고기 넣는 관리터 아닙니다.)
효촌지,직천지 등등......
그리고 국가 재산인 저수지가 지역에따라 돈받는게 차이난다는게 이해불가네요. 2,3만원씩 내고 낚시하다니요. 아까워서.. .
대부분 주말꾼인데다가 근교에 무료터가 거의 없어서 2시간 이상 차몰고 달리지 않으면
무료지 구경하기 힘든 실정이지요.
관리비만 올리는게 정당화되려면 시설이나 써비스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안가면 그만이지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서울주말꾼은 정말 선택의 폭이 좁아요. 흑흑
여기서 문제는!
금액이 올라간 입어료에 비해 고기방류가 너무 적다는것이지요
입어료는 올릴만큼 올리고 고기들은 예전에 비해 절반수준으로 방류를 하니...ㅎㅎㅎ
고기방류하는 낚시터도 문제가 큽니다.
관리터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3만원짜리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토종자원만 관리하고 외래어종이 없는곳도 있습니다만 이곳은 장사 잘되구요... 반면에 1만원짜리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별로인곳에서 5000원 인상하면 심적 타격이 크다고 생각 됩니다...
개인적으로 15000원이 저에게는 심리적 마지노선인데요... 2만원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 듭니다...
기름값에 도로비 붕순이밥 사람밥....
낚시가기가 점점힘들어지내요
관리형 낚시터 운영하시는 분들도 생계를 유지 해야하니까요.
하지만, 한방에 50%~100% 인상은... "횡포" 라고밖에 할말이 없죠.
기업이든 소상인이든, 우리나라 사람 가격인상할때는 참~~ 화합이 잘되죠..
개인별로 땅사서 연못 하나씩 맹글어야겠네요
그저 노지가 최고입니다.
꽝쳐도 노지가 최고입니다....
낚시인들 안가면,,,분명 가격 내립니다.
왜?아니 오시나,,,고민 할겁니다.
저는 주구장창,,,노지만,,,
그런다구 그냥 가격 안올린답니다
담합 맞씁니다 .저두 청주사는데 청주 근방은 아직 안올리는걸루 합의 하셨다던데
참 ~~
유료터두 사장님들끼리 협회 구성해 있는걸루 압니다 거기에 가입한된곳을 올릴지 모르겠네요
4월7일 시조회 유료터에서 합니다 개장날하구 맞춰서요^^ 고긴 필요 없씁니다 찌올라오는것만봐두 좋으니까요
그런데 100%는 좀 심햇네요 ㅎㅎ
내곡지 모란지 모두 가보았지만 밤새 피래미만 나오던데요.
피래미 잡아주고 만원씩내고 맛없는밥 먹어주고 돈내고 자원봉사보다못한 낚시터..
다른 프로님들은 월척도 잡으시고 기념사진도 찍어놓고하던데..ㅠㅠ
그래서 전 청주쪽 손맛터다닙니다.
평일만원,주말 만오천원 손맛지대로 보고 가끔선물도 받아오니 그런관리형 가겠습니까?
무료노지도 배스들 때문에 노지접은지도 몇년되네요.
고기도 넣지않는 그런곳이 입어료만 인상하고 서비스도 개차반이면 동네사는 저또한 왜면하지요.
주말에 한번씩 손맛터에서 스트레스풀고오는것이 그런곳에서 피래미잡아주는것보다 낫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음성권에서는 왜 손맛터를 만들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어느 낚시터주인이 손맛터에 꼬리표넣으면 신고를 한다는 소문이 있어서일까요?
저도 다른낚시터에서 들은 얘기라 신빙성은 없는듯하면서도 ...?
가격도 엄청시리 비싸게
그래야 예전에 노지에서 편히 낚시하던 회상도 하면서
추억을 곱씹으며 그때를 그리워 하겠지요
^^*
담합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묵시적인 합의가 있었을 겁니다.
아니면 자기만 올렸다 조사들이 안 올린 곳으로 몰려가는 것을 우려 하지 ㄴ안았을리가 없지요.
정확히 말하면 담합 맞네요.
이틈에 슬적 올려도 착하고 주머니 가벼운 조사들은 먼 곳으로 가려면 기름 값이 장난이 아니니 그냥 더 주고라도 할 것이란 계산이 깔려 있는 야비한 짓이죠.
기름 값 내려가면 모두 다른 동네로 가세요
전 당연히 3만원이지 알고 아무런 생각 없이 다녔는데...
입어료도 쿠팡을 실시하던지 하여 50%DC로 하여야 하겠습니다.
낚시계가 어렵고 고물가에 고유가면 당연지사 50%절감하는
소셜커머스를 운용하도록 운용자에게 힘을 실어 줍시다.
되려 이런 불경기를 틈타 고유가를 이용하여 50%~100% 인상하는
낚시터를 몰아냅시다!!!
고기도 안나오는데 지역 30,000원 일괄 적용이라니.......
그래서 그쪽 근처엔 가지도 않지만요..
충북쪽은 이해가 잘안됩니다..
대부분 치어방류하거나 배스만 득시글 거리던데..5000원인상..서산쪽으로 발길을 돌려야겠습니다.
왕복 기름값 4만원
왕복 통행료 1만원
미끼,체비, 먹거리 1만원
식대 최소 2끼 1만원
낚시요금 1만 오천원
모란지.. 서울기준 1회 출조할때 대략 이정도 드네요...
소주라도 한잔 하는날엔..10만원 그냥 깨집니다. 에효...ㅠ.ㅠ
방류하는거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3만원에서 4만원 올린곳이 제일 어의상실입니다,,
물론 이것도사업이고,장사입니다..하지만 적당히올려야지,,,
앞에서의글처럼 100% ~50% 올리는건 무리입니다,,
낚시대도 비싸고,떡밥도비싸고 이젠 낚시비까지 비싸네요,,,
기름값도오르고..음식값도오르고...왜?월급은안오르는걸까? ㅎㅎ
입어료 올리면 안가고 무료 낚시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무료 낚시터는 몰지각한 분들로 인하여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무덤을 파고 있는것입니다,
무료터를깨끗히 사용하고 살린다면 누이좋고 매부좋은것 아닐까요,,
이제부터라도 무료 낚시터를 깨끗히 이용합시다,
그러다 망하면 주변에 붕어얼굴 보기 힘들어져여..
그렇다고 가격을 올리는것을 찬성하기도 그렇고...
참말로 어려운 숙제 이네요..
청소도 제대로 안하고 화장실도 제대로 없고 있어도 사용 곤란한 그런시설.....
논산 탑정지가 그런곳 입니다.
3명 정도면 그냥 무료 노지로 가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관리터든 무료터든 제발 쓰레기 좀 버리지 마세요! 전 남이 버린 쓰레기 치울정도로 선인도 아니지만, 캐미 안에 든 실리카겔도
흘리고 올가 조심합니다.(주로 수로쪽 가 보지만 정말 쓰레기 넘쳐 나네요, 침도 좀 물에 뱉지 좀 마시고요. 더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