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포커스에 맞춰져야 합니다.
많은 현안들이 있고
다양한 계층들의 이해관계가 충돌하지만
이 모든 것을 우선해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지키고자 했던 모든 가치가 붕괴됩니다.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그건 전쟁이나 자연재해로인해 망하는게 아니라
저출산으로 망하게 될겁니다.
출산율 1.03 이라는 경이적인 수치 앞에서
잠시 할말을 잃게 됩니다.
몇년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출산율 1이
무너지는 기록이 대한민국에서 나오게 될겁니다.
이건 국가가 아닙니다.
늙고 병들어서 죽을 날을 기다리는
시한부 체제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이렇게 미래가 없게 만들어 버린건
모두 우리 기성세대들의 죄입니다.
청년들이 신음하고, 제발 이 절망의 구렁터이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아우성을 칠때
우리들은 그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철저한 이기주의
우리 후손들의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
부동산 투기던, 탈법 편법이던 내 배 부르면
그만이라는 이기적인 생각들과
이땅을 망쳐버린 그 망국적인 지역감정과
이분법적 이데올로기 싸움에 몰입되어
청년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은 겁니다.
이렇게 우리가 무의미한 것들에 몰입하고
있던 그 시간동안
우리 사회는 병이 들대로 들었습니다.
청년층을 희망없는 절벽으로 몰고 가버린 겁니다.
도저히 청년들이 뭘 어떻게 해볼수 없는 사회.
돈을 모을수도, 결혼을 할수도, 자녀를 키울수도
없는 사회를 우리가 만들어 버린 겁니다.
우리가 동원할수 있는 모든 역량을 다 모아서라도
지금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지역감정이던, 이데올로기 싸움이던,
기득권자와 피기득권자들 간의 싸움이던
이 모든 것들을 내려 놓고
오직 하나, 청년층이 살수 있는 나라
그들이 희망속에 가정을 꾸리고
자녀 계획을 세울수 있는 사회체제를 만들어
내야만 합니다.
모든 정책들을 평가할때
이 가치에 부합되느냐를 최고의 가치로
평가해야 합니다.
자신의 이익이나 가치관에 부합되지 않더라도
그 정책이 저출산 문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우리는 그걸 기꺼이 받아드려야 합니다.
우리 기성세대가 희생하지 않고
손해를 보지 않고
청년들을 구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우리가 가고 있는, 이 인구재앙의 길은
모두가 죽는 길입니다.
전라도던 경사도던,
가진자던 못 가진자던,
보수던 진보던...
다 같이 죽는 길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정책은
kah****1817 / / Hit : 4643 본문+댓글추천 : 0
모든 휴양지 해외여행 등등 젊은층이 거의 90% 입니다
노년층 기성세대가 그렇게 펑펑 낭비하는것 봤어요?
국민성 나라살림은 중진국인데 젊은층은 소비는 선진국처럼 해대고 이제와서 젊은층을 책임져라?
x까는소리죠! 부모세대처럼 살려고 노력은 해봤는지~
제가볼땐 배부르고 등따신 소리입니다. 실력도 안되면서 뭐? 스팩? 스팩쌓는다고 해외나 들락거릴생각이나하고
지금 기성세대인 부모 잘못이있다면 너무 잘해주고 편하게 키운것이 잘못이라봅니다
내성이 없으니 작은 충격에도 무너져버리고 부셔져버리죠
모든 부모의 지원을 끈는것이 자식들을위한 길이라봅니다
젊은세대들 200짜리 월급은 쳐다보도 않습니다 너무나쉽고 편한 자리라면 모를까!
그런속담이 있죠 호강에받쳐 요강에 똥산다는~
제가볼때 저출산은요. 내인생 즐기고싶고 자식위해 희생하기싫은 젏은층에 마인드 부터 바뀌는게 급선무라 생각합니다
그것없이는 어떠한 지원도 어떠한 정책도 무용지물입니다
노년층 기성세대 오히려 그들에게 편한노후를 즐길수 있는 정책이 더 필요하다봅니다
열심히 일한 그대를 이제 여생을 즐겨라~라는정책말입니다
월급의 절반 이상을 꼬박 저축해도
내 집 마련의 길이 도저히 보이지 않는...연애, 결혼, 출산은 물론 그 이상을 포기한 N포세대
과거처럼 ‘오늘은 참고 내일은 즐겨라’가 전혀 통하지 않게 되어버린 사회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가장 확실한 그 현재에 충실하며 만족감을 구하려는 세대에게,
“사실상 선택지가 없는 N포세대에게
현 대한민국의 현실에 자유로울 수 없는 그 기성세대가 대안 없이
본인의 기대수준을 현격하게 낮추라는 흔히 말하는 꼰대(늙은이)의 소리보다는
절망과 좌절 무기력에 빠져있는 N포세대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그것이
가진자던 못 가진자던,
보수던 진보던...
다 같이 사는 길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여대생들 명품빽 들고 중고생들 메이커 아니면 쳐다도 안보고 청년들 대기업 아니면 직장 취급도 안하고~
동네 양아치들 기본 bmw 타는 우리나라좋은나라~
빚을내서라도 할건 다하는 우리나라 젊은층에 박수를 보넵니다
자식놓으면 나라에서 다 키워줄거 아니면 내인생에 걸림돌이라는~
부모세대는 본인은 굶어가며 6~7남매 키웠는데 이제와서 또 희생하란다^^
(자식들이 지인생 즐기느라 새끼 안놓는다고~~~와 하하하하하 진짜 말종들이네~~
너거가 굶어가며 6~7 남매 키워 보고 그런소리해라~(젊은층에게 하는소리))
물에빠진넘 건져줬더니 내보따리 내놓으란거랑 같은 논리
젊은층들이여 조금만 참아라 부모세대 다죽어면 어차피 다 너거 꺼다 동산 부동산 다물려줄테니 잘묵고 잘살아라
부모세대는 직접 노력해서 모은거다 지금이 좀힘들거다 아직 부모세대를 다 죽을려면 1~20년 남아있어서~의술의 발달~
너거들 쓰라고 안쓰고 그냥 부여잡고만 있단다
근데 늙어서 살아있는동안마저 또 희생하라면 좀 심하잔에~
저는그렇게 생각합니다
누굴탓할꼬 !!
무슨 말같지도 안는소리 하고 있네요
이와 관련하여 살펴본다면~
내용의 일부를 보자면,
우리나라 상위 100대 기업이 차지하는 매출이~
전체 기업 매출의 30% 라고 해요~
헌데, 기업부문 이익은 60%라고 합니다.
또, 당황스러운 것은~
100개 대기업이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6%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즉, 대기업은 원청이고~
나머지 기업은~ 하청이라고~
규정하며 구분하고 있어요~
이 얘기는~
전체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95% 이상의 국민이~
전체 이익의~ 40%를 나눠 갖고~
5~6%의 국민이 60%를 나눠갖는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겠지요~
물론, 해외주주들에 대한~
배당이익금도 있습니다만~
현재,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가~
50%라고 합니다~
IMF 이전 임금격차는~ 20% 였다고 하구요~
지금은~
중소기업이 살아남을 수 없는~
경제구조라는 거예요~
IMF이전엔~
맞벌이가 아니어도~
먹고 살 수 있었고~
집도 살 수 있었어요~~
헌데, 지금은 불가능하구요~
하청 중소기업 이익률이 2~3%라고 해요~
중소기업에도 희망이 있다면~
젊은이들이 갔겠지요?!~
하지만~
지금과 같은 경제구조에서는~
중소기업에 가서 고생을 하겠다~
한다 해도~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희망이 없다는 겁니다~
기성세대가~ 젊은이에게~
일자리를 내어 줄 수 없는 이유가~
직장에서 나오면~
당장 살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막막하다는 겁니다~
당장~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겁니다~
젋은이들도 마찬가지인 것이구요~
중소기업에 가서는~
희망이 없다는 것이지요~
또~
지금 현실적인 직장을 잡은 이후~
일정 시간이 지나고~
다시 직장을 옯긴다는 것은~
너무 큰 불확실성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기에~
기성세대가~
현재의 직장에서 물러날 수 없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그들도~ 제대로 된~ 직장에 취업하여~
사회에 진출하기를 원하는 겁니다~
때문에~
이야기 되는 것이~
복지입니다~
직장에서 나오더라도~
일정기간은~
생활이 가능하게 해주자는 것이지요~
그래야~
노동 유연성이 확보가 되고~
기업도~ 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것이구요~
미국은~ 해고가 쉬운 나라이지만~
해고되었을 때~
일정기간 생활할 수 있는~
복지제도가 뒷받침이 되고 있기에~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구요~
이러한 경제구조를 만든 것이~
지난 정부들이라는 겁니다~
선거에서~
불리할 수 있는~
일들은 하지 않았고~
집권정부 시기에~
경제지표를 유지하기 위해~
대기업의 문제들을 바로잡지 않고~
대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집권시기 동안~
즉~ 원청과 하청의 구조하에서~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으로~
고용이 유지되도록 하는~
정책을 펴 왔다는 겁니다~
그 결과로~
지금은~ 손을 쓸 수 없는 정도의~
한계에 봉착했다는 이야기인 것이구요~
지금의 대기업은~ 오너 한 사람이~
관리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닙니다~
오너 한 사람의 능력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 아니란 뜻이지요~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같은 경우~
기업에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너가 이익을 얻는 방식인 것이구요~
즉,
기업의 투명성이 확보되어야~
기업의 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겁니다~
모든 국민은 정치적으로 평등하지만~
아울러~ 경제적으로 평등해야~
민주주의가 완성된다는 겁니다~
경제적 평등이란~
어느 한 사람 또는~ 집단에~
경제적 이익이 집중되면~
어느 한 사람 또는~ 집단에~
경제적으로 관계되는 임의의 사람들이~
정치적 평등을~
침해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즉~
경제력이 집중된 기득권이~
정치적 평등에 관하여도~
기득권의 이익을 보전 또는 확대하기 위하여~
정치적 평등의 권리에도~
영향력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규제가 각국에 존재한다는 것이구요~
즉~
대기업은~ 대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갖고 있지만~
투명성이 담보되었을 때~
대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지위가~
완성된다는 뜻인 것이지요~
기성세대와~
젊은이들이 대립하고~ 다툴 일은~
아닌 것 같네요~
국민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문제일 뿐일 겁니다~~~!!!
우리 사회의 어느 한 분야에 대한 집중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또, 당장 해결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라는 겁니다~~~!!!
국민이 앞으로 한참 동안~
힘들어해야 할~
현실인 것이지요~~~
서글프죠~~~!!!
일본엔 대기업은 있어도~
재벌은 없어요~
일본 기업도~
지금은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지만~
재벌은~
일본 패망 후~
미국이 전부 해체했어요~
오늘의 현실이~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가~
서로를 탓할 일은 아닌 것 같네요~~
낚시 이야기 좋잖아요~~~!!!
낚시 이야기 합시다~~~!!!
경제적 평등이란~
공산주의적인 경제적 평등을 의미하지 않아요~
자본의 편중을 견제하는~
분배의 공정을 의미합니다~
똑같이 나누는 공평이 아닌~
공동체로서 지속가능한~
분배의 정의의 가치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그냥 이번정부가 님이 찬양하는 정부이니 알아서 잘하겄죠
5년안에 최소한 멍석이라도 깔겠죠
그런 소견은 월척보다 창와대 홈피에 건의 해보세요
그래야 효과 볼수있을지도~
부정적이시네요~
제가~ 노무현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해서~
박정희 시대는~ 다른 나라의 역사가 됩니까?!~
저는~ 한국사람이고~
박정희 시대의 역사도~ 한국의 역사이고~
내 나라의 역사인 것이지요~
지난 역사는~ 탓하면 그만이지만~
탓한다고 해서~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과오의 책임이~
면해지는 것도 아니구요~
노무현과 문재인이 아닌~
지난 역사의 보수적인 지도자를~
얼마나 열렬히 지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박정희 시대에~
대기업에 대한 지원으로~
대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필요했다고 한다면~
박정희 시대가 아닌~
이후 시대에서는~ 대기업에 대한~
다른 정책적 시각이 필요했다고 보는 것이~
잘 못 되었다고 할 수 있나요?!~
국민은~
위정자가 정해 놓은~
정책적 테두리 안에서 움직입니다~~~
국민은~
위정자가 결정한~ 정책적 틀안에서~
열심히 할 수는 있어도~
정책을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국민 서로가~
너는 열심히 하지 않았다~ 탓할 수는 있어도~
너 때문이다~ 할 수 있는~
위정자와 같은~ 권한적 지위나~
대기업과 같은~ 규모적 지위는
국민에겐 없어요~
대기업 오너도~
위정자도 아니라면~
너 때문이라고 탓하지는 맙시다~~~
제가 님을 낚으면~
잘난 사람이 되나요?!~~~
뼛속까지 보수라면~
보수답게 자신감을 가지세요~~~
저 같은 사람에게 낚였다 싶으면~
같잖은 놈이~~~
이렇게 넘기세요~~~
진심으로~
다른 뜻 없이~~~
선의로 올린 댓글을~~~
부정적으로 해석하시니~~~
좀 그렇긴 하네요~~~
낚시이야기가 끊기는 것 같아~
이슈방에 댓글 썻어요~~~
거칠고~ 황망하게~
댓글들이 확대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댓글 썻어요~~~
선의였어요~
역시나~~~
이슈방은~~~ 이슈방은~~~ 이슈방은~~~
말 줄이겠습니다~~~!!!
님글에 대한 댓글이라면 화살표 붙여서 씁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의지력을 키워라, 열심히 해라 등등 기성세대의 조언은 듣지 않고 기성세대를 탓하십니까
대기업 자리없으면 막노동이라도, 식당주방에서 그릇씻기라도 하십시요
그렇게 의지력이 약한 청년들입니까
청년스스로 희망을 찾으십시요
이말로 반론하지 말고요 "세상은 변했다"
그사실이 가슴아픕니다
다른 현안들이 먼저 해결되어 나가야지요 ?
모든게 복합으로 얼켜있잖아요...
그러니,
에구,
입만 아퍼겠네....ㅉㅉ
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을때는
망하지 않습니다
망조가 들어도 그걸 모르고 있을때
서서히 망해가죠 어느순간 덜컹 망한나라가
되어있겠지요
지금 어떤가요?
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적잖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또 망하기야 하겠어라는 불감증도
있구요
이럴때 동서로 여야로 진보, 보수로
진영에 따른 의견들은 버리고
막혀있는 유리벽 깨야겠지요
정책에 반대도 하고 찬성도 하고 하면서
지금보다 더 나아지는 대한민국
기대해도 될것 같습니다
ps
오늘 아들놈태워주러 동네도서관을 가봤습니다
보통때 같으면 그냥 내려주고 차를 돌려오는데
한번 구경이나 해볼양 들어가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빈자리 하나 없이 가득 어린친구들이 독서를
즐기러 앉아있는 모습이 아닌, 공부하는
젊은이들로 가득했습니다
이 좋은날을 누리지 못하고 앉아있는
모습이 애처롭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그래도 바람직한 모습이구나 하고
희망을 느끼기도 했네요
지금 우리가 직면한 난국이
1. 누릴꺼 다누리며 꿀빨던 기성세대에
안일함 때문에
2. 나약함에 길들여진 젊은이들에 노력부재
때문에
"그래서 이나라가 이리 되었다"가
아니라 어떻게 바꿔볼까를 고민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매일 쏟아지는 정책이 쇼다 아니다를
말하는것 보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고
비판혹은 호응을 해야겠지요
공ㆍ수가 교대된 정권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반대를 위한 반대는 이제 좀 식상합니다
오늘 핵실험을 했답니다
아마도 여.야 그리고 청와대에 말,말,말 또 있겠지요
잘 들어들 보자구요
이상 입니다
월님들 아름다운 휴일되십시요
못하신 분들이 있네요.
기성세대가 살기 위해서 저출산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 모두는 공동운명의 한배를 탓습니다.
배후미가 구멍이 뚫려서 물이 세는데
선미에 있으니 나는 상관없어란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인구 절벽이 오면
부동산부터 폭락할거고
기성세대들이 가장 큰 자산이 무너져
버리는 겁니다.
인구 절벽이 와서
생산인구가 감소하면
편안한 노후를 꿈꾸게 만들던
모든 연금들이 고갈될거고
세수가 줄어들어 노인수당등
모든 사회복지 축소가 불가피해 집니다.
아지도 너와 나를 가르고
지역을 가르고
젊은이와 노인을 가릅니까?
우리는 한배를 탄겁니다.
어느 한쪽이라도 구멍이 나면
다 같이 가라앉는 공동운명체 입니다.
언제부터 동서화합과 젊은이와노인들의 공동체운명의식을 가지 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정권에 따라 화합의식도 바뀌는지를~
예전글 보니 아닌것 같던데요
"내사랑은
로미와 줄리엣사랑이요
남의 사랑은
불ssang놈 사랑이다"
뭐 이런거겠지요
과거 10여년동안 무려 100조를 쏟아 부엇는데도 저출산문제는 전혀 나아진게 없다죠.
멀지않은 장래에 아기를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시대가 도래할겁니다.
지금도 정자랑 난자를 추출해서 인공수정하는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거들 아시죠?
다만 그러한 극단적인 방법까지 동원하기에는 아직 미련(?)과 저항이 많기 때문에 실행되지 못하고 있을뿐....
하지만 언젠가는 아기 대량생산방법을 동원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나라에서 직접 아기를 생산해서 어느 정도까지 키우다가 방류(?)하면 나름대로 다 자기 몫(?) 할 겁니다.
젠장!!!
아이에 대한 필요성을 배제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하다가 갑자기 아니야 아니야 이젠 필요해... 누가 왜 갑자기 아이가 필요하단 말입니까? 나라가 망할것 같아서 노노 이건 아닙니다. 이건 근시안 적인 교육과 정책의 결과이지 개개인의 잘못이 아닙니다. 여자와 남자가 만나서 사랑하고 아이를 낳고 사는것이 인류의 역사인데 그것이 아니야 그것보다 우선하는 것이 많아 하고 해 놓고선...
잘못된 말이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서두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구 노년층에서두 낭비 심해서 빚만 잔뜩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꼭 특정 층만 갖구 이야기하시는 것은
절대 아니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님보다 더 나이 드신 분이 님을 보는
시각은 님을 노년층이라구 그볼까여?
아님 젊은층으루 볼까요?
특정층 갖구 이야기하는 건 절대 아니라
보여지네요.
그런 식으로 표현해 봤자 총알 받지 신세
받게 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