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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얼마나 손가락 간지럽고 입 간지러웠으면..
그래요..
놀곳 없으시죠?
맘대로 하고픈말 쓰고픈말 하세요..
오늘은 반대없이 전 들어 드릴게요..
그리고 저도 그곳에 있어 봤는데요..
한달에 한번 사약(약) 구매, 도서구매 되고요..
생활에 필요한 용품이나 음식들은 일주일에 두번씩 되더군요..
돈만 있으면 다 됩니다..
곧 크리스마스니 특식 나오겠군요..
저는 크리스마스때 떡하나 설날에 배 한알 받아 보았네요..
접견가셔서 물론 거부하겠지만 접견품으로 빵이나 귤이라도 들여보내세요..
여기서 사진만 보면서 애통해 하지 마시구여..
참 영치금 은행 송금도 됩니다..
그 사람이 손성태 교수란 건 압니다.
하지만 원발음 '메히꼬', 혹은 중세발음 '메시코'인 멕시코를 '맥시골(麥始골)'에서 나온 말이며
그 뜻이 '보리가 시작된 곳'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란 것도 알고있죠.
그래서 그쪽 인디언들이 우리 민족과 연관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란 것도 알고있고요.
도대체 인디;오 즉, 중부 아메리카 인디언이 거기에 이주했을 때가 언제인데
한자와 우리말을 버무려 이런 추정이 가능한지 의식 수준이 궁금하군요.
요즘은 또 이게 워낙 황당무계하다고 느꼈는지 멕시코가 맥이족(고구려의 족명)의 땅이라는 논리로 가고 있나봅니다.
현재는 메히꼬 발음이지만 옛 발음에는 '시'가 있어서 '메시코'란 사실을 모르고 주장했다는 것이 학계의 중론입니다.
스페인 중남미학과 교수란 신분이 무색한 논리죠.
또 미국에 'Cedar'란 지명이 있는데 읽으면 '쎄다'이고 옛 기록에 힘센 인디언들이 살았던 곳이라고 나오므로
여기는 우리 민족 중 힘이 센 사람들이 정착한 지역이라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ㅡ,,ㅡ;;
이밖에도 실도 당찮은 어원 풀이가 난무하지만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여하튼 언어학자들에게는 웃음거리일 뿐이에요.
교수라는 명색이 중요한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 사람 이론의 합리성을 따져봐야하는 것이겠죠.
근데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백년전쟁 / 프레이저보고서 정도는 기본으로 깔고 있으신 분이 어쩌시다가....ㅡㅡ^
반만년 역사위에 찬란하지 않습니까...^^
내가 뭔말을 했다고 손꾸락을 쳐박았을까 ㅋ
동방에 아름다운 대한민국 나의 조국
반만 년 역사 위에 찬란하다 우리 문화
오곡백과 풍성한 금수강산 옥토낙원
완전통일 이루어 영원한 자유평화
태극기 휘날리며 벅차게 노래 불러
자유대한 나의 조국 길이 빛내리라
뭔 말을 했다고
손가락을 세워줄까요?
돈 100만원에 양심을 파는자가 무슨 할말이 있다고 쯧쯧
가끔 이렇게 해주셔야
상대하기가 편합니다.
기
승
전
박사모...
아닌체....하기
있긔?? 없긔??
촞불정권은 북한헬기가 용인까지 날아와도
평화?
민간인사찰 적폐라며 구속하고
지들은 전정부부터관행이라? ㅋ ㅋ
이게 진보고 촞불의진면목 이지
미세먼지가 한반도를덥어도
중국에 말한마디못하고 ㅎ
정말 헛웃음밖에... ㅎㅎㅎ
이걸 진짜로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게....
인터넷 방송 애국의소리인가 하는데서 머리가 손상된 손상대인가 하는 놈이 퍼트린 걸
이걸 진짜로 믿고 이슈방으로 가져와 정신승리하는 이의 머리속에는 도대체 뭐가 들은 건지 정말 한숨밖에 안 나온네
촞불 탄핵할때 언론사실확인하고 했나? ㅎ ㅎ
민간인사찰 탄핵감맞죠? ㅋㅋ
민간인 사찰했다고 청와대에서 쫒겨나 나라에서 주는 무료급식 드시며 면벽수행하시는 줄 알겠습니다 ^^;
야 기분좋다 문재인만세 ㅎ
그게 묻거나 따지지고 않고 물고 빠시는 바람쏙으로님과 제가 다른 점입니다
청와대에서인정했지
전정권부터 해오던 관행이라고 ㅎ
전정권 전부 교도소갔는데
동지날팥죽은 주겠지 ㅎ ㅎ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슈방에 가짜뉴스 가져와 정신승리하다
팩트체크를 당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쏙으로님이 하실 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대한민국호 2 호~~~~~아르헨티나 출발
대한민국호 3 호~~~~~베네수엘라 출발
경제음치호는 중국으로
파란 빈깡통호는 북한으로 달리고 달리고~~~~~~~~~~
그래요..
놀곳 없으시죠?
맘대로 하고픈말 쓰고픈말 하세요..
오늘은 반대없이 전 들어 드릴게요..
그리고 저도 그곳에 있어 봤는데요..
한달에 한번 사약(약) 구매, 도서구매 되고요..
생활에 필요한 용품이나 음식들은 일주일에 두번씩 되더군요..
돈만 있으면 다 됩니다..
곧 크리스마스니 특식 나오겠군요..
저는 크리스마스때 떡하나 설날에 배 한알 받아 보았네요..
접견가셔서 물론 거부하겠지만 접견품으로 빵이나 귤이라도 들여보내세요..
여기서 사진만 보면서 애통해 하지 마시구여..
참 영치금 은행 송금도 됩니다..
멕시코-맥시골, 축치반도-춥지반도(춥다고ㅡ,,ㅡ;;), 카나다-칸의 땅, 등등...
괜히 제가 낯이 뜨거워져서 보는데 영 힘들었습니다.
압권은 시작부분에 멕시코가 원래 맥시골인데 '보리가 시작되는 골짜기'의 뜻이라는 거...
한자까지 동원해서 겨레의 옛말을 살려내는 신통방통한 재주가 있네요.
참고로 멕시코의 원 발음은 '메히꼬'입니다.
이건 논리의 문제는 아예 벗어났고 지능의 문제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멍청해질 수도 있구나 하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위대한 우리 역사의 가장 큰 적은 다름아닌 환빠죠.
하지만 원발음 '메히꼬', 혹은 중세발음 '메시코'인 멕시코를 '맥시골(麥始골)'에서 나온 말이며
그 뜻이 '보리가 시작된 곳'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란 것도 알고있죠.
그래서 그쪽 인디언들이 우리 민족과 연관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란 것도 알고있고요.
도대체 인디;오 즉, 중부 아메리카 인디언이 거기에 이주했을 때가 언제인데
한자와 우리말을 버무려 이런 추정이 가능한지 의식 수준이 궁금하군요.
요즘은 또 이게 워낙 황당무계하다고 느꼈는지 멕시코가 맥이족(고구려의 족명)의 땅이라는 논리로 가고 있나봅니다.
현재는 메히꼬 발음이지만 옛 발음에는 '시'가 있어서 '메시코'란 사실을 모르고 주장했다는 것이 학계의 중론입니다.
스페인 중남미학과 교수란 신분이 무색한 논리죠.
또 미국에 'Cedar'란 지명이 있는데 읽으면 '쎄다'이고 옛 기록에 힘센 인디언들이 살았던 곳이라고 나오므로
여기는 우리 민족 중 힘이 센 사람들이 정착한 지역이라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ㅡ,,ㅡ;;
이밖에도 실도 당찮은 어원 풀이가 난무하지만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여하튼 언어학자들에게는 웃음거리일 뿐이에요.
교수라는 명색이 중요한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 사람 이론의 합리성을 따져봐야하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