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동안 지켜봐 왔지만
김대중, 노무현, 좌쪽에 유리한 글은 삭제가 덜되고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아끼고 지키고자 하는 애국보수의 목소리는 삭제가 많이 됩니다.
월척운영자가 중심이 바르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정치 싸이트에서나 하던 몹쓸소리들을 취미로 만난 이런 낚시 싸이트에서
낚시사진하나 없고 낚시얘기는 전혀 않하는 사람들이 정치싸움하는 꼴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합니까?
어떤이는 인격장애자들이 모이는곳이라고 평하기도하고
어떤이는 더러운 이슈방을 왜 많들어놨는지 꼴보기 싫다고 하고
또, 어떤이는 꼴보기 싫으면 안보면 될것 아닌가, 왠참견이냐고 반발하고,
실로 인간미 넘치는 사람들이 꼭 여기에 들어오면 마치 자신이 믿는 부처를 훔쳐간듯, 예수님을 훔쳐간듯,
속이 상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하지요.
과연 부처님과 하나님은 싸움을 붙이고 계시는걸까요?
과연 빨갱이와 안빨갱이, 충정부와 부정부가 싸움을 해야만 할일일까요?
빨갱이 그만 때려잡고, 정부도 그만 때려잡고 낚시이야기좀 하시지요?
아무리 부정 부패한 정부도 순수한 어린이들 눈에는 내나라 우리정부가 될수 있는데
굳이 까고 또까고 싸우는것이 정말 보기가 싫군요.
제가 보기에는 사회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무작위 다수를 공격하고 싶어하는 심리로 밖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낚시적이고 건설적이고 발전적이고 화합적인 토론이 아니라면, 이토론! 저는 반대합니다.
월척 이슈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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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떼 처럼 달려들면서
박정희가 여자끼고 술먹다 뒈졌다는글은 개념글이라 누구도 테클거는사람이 없지요 ㅎ ㅎ
정치,사회이슈도 낚시의 한장르 게임이라생각하고 그냥 재미로 즐기면 될것갔습니다
애국보수 ㅎ ㅎ 멋진말
초심으로 돌아가 많은 낚시꾼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
할수 있게 만든 분들입니다
이슈방은 일부입니다
내용이야 어찌됐건 운영자까지
흔드는건 아니라 봅니다
물론 주인이야 우리겠죠
비유가 그렇지만
자주 말씀하시는
정치에서 윗사람 일하려는데
쥐고흔드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직접 전화로 하시는게 어떠실지요
이데올로기와 신앙은 인간에게 주어진 최고이자 지고의 가치로 여겨지는 것이 무리 속 인간의 속성이라 보이는군요^^
나름 거친 말들이 오고갈땐 더러 눈쌀이 찌뿌러지지만, 나름 자신의 가치와 그 객관화를 논증하려는 분들의 노력들은
"동전의 양면"이라는 흔하디 흔한 진리를 일깨워 주기도 하더군요!
생각과 이즘이 좌와 우로 나뉜다 하나 그건 역사발전의 두 축이 되리라 믿습니다.
역사를 돌이켜 볼때, 그 두 쪽 모두가 애국자의 모습이며 고민의 흔적임을 또한 믿습니다.
단지, 토론의 장이라면 인신공격성보단 설득의 기술을 이용하시는게 옳지 않을까 조심스레 올려 봅니다.
늘 눈팅하면서 빠짐없이 토론의 댓글을 읽지만,
유독 답답함을 느끼게 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그 분께는 정중한 쪽지 한통, 그리고 조금 기분나쁘셨을지 모르지만 하대체 어투의 쪽지 한통을 드렸습니다.
서운하셨다면 그 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대부분을 동감하고 반감하나, 마지막 맺음에 오류가 있지않나하오~!
귀하으 의견에 반하는자, 사회불만부적응자따위로 치부하니....
이는 신여론재생 대북심리전단놈들의 수법과 뭐가 다르오?
정부의견에 반하면, 모조리 찌질이 사회불만 부적응자로 치부하던 지난년도들의 멘트를 오랜만에 다시보니...
그것도 동지에게서... ㅠ,.ㅠ;
선수치는듯한 저따위말은, 대단한 관심과 열의를갖지않고서야... 일반 우리서민들에겐....
괜히 저따위소리듣지말게하니, 여론?국민의작은소리에 자물쇠를 채우는 떼공격적 수단멘트....
그리불만없는자, 지난 김대중과 노무현시절은 왜그리 불만이고 그에적응하고살아 지내왔는지?
망할 인생살이 뜨거운감자~!
욕한마디 한적 없고 입 꾹다물고 살았습니다.
뭔 불만이 그리 많아서 현정부와 사회불만으로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어지럽히려 합니까?
동지의 음란한 행동이 선비로써 해야할 행동은 아닌듯 싶습니다.
점잔은 문구를 쓰고, 풍자적 언어보다는 낚시적 언어를 사용하여
이슈방도 정감있는 방이 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도록 노력해 봅시다.
동지~!
언행일치~!
동지는 친종북좌좀빨개이무리와 사회부적응불만세력들을 탓할 자격이 있오~!
낚씨는 보름뒤부터 슬슬 나가볼참이오...
추운건 시러라해서리... ㅠ,.ㅠ;
빨갱이와 친일 매국노 겟죠
애국 보수? 웃고 갑니다
우리나라의 과반 이상이 친일 매국노라서...
다행히 저는 독립군을 다수 배출한 집안 사람입니다 ^^;;
정규방송에 등장하기도 합니다.
친일매국노는 기득권에잇는..
정말 친일을 기반으로한 기득권자본가놈들을 말하는거오~!
엄한 일반화로, 친일을 뭉뚱그려, 이나라 모든 국민들로 음해하려마오~!
그구분은 익히 됄터인데, 이건억지잖오~!!!!!!!!!!!!
말꼬리트집말고, 사실에 입각함에 집중해주길바라오 동지~!
그렇게 받아들인다면 미안하외다
어쩌면 내욕심이 컸었나 봅니다^^
우리 오프라인서 한번 만나는게 어떻겠소?
마음이 많이 상하신듯하니....
처음 쪽지로 정중히 청했음은 그대의 생각이나 신념을 탓한게 아니었듯
내가 보낸 두개의 쪽지중 2번째 쪽지가 공개된 상황에
내가 뭐라할 말이 있겠소?
그래, 나이야 무어그리 중하겠소.
나이값 못하는 나처럼
10대들 하는 짓거리에 능한 사람도 있는데....
내가 댓글에 유감을 표했음에도 아직 남은게 있다면
쪽지로 보내세요.
내가 밖에서 만나 풀어야 할 부분을 매듭지으리다.
*사극의 어투가 대부분 이러하기에 하대체에 대한 존칭체로 써봤소*
내가 쪽지를 드린건 그대가 공개하지 않은 1통과 이미 밝힌 1통이 전부 이거늘....
시덥잖은 노인네가 하는 말이라 생각하지 말고
진정성을 갖고 한번 만나면 어떠하겠소?
다들 그대의 말장난에 장단 맞출 나이도 아니고
그대 또한 40중반에 가깝다니 그간 가벼이 허공중에 던진 말들과 조롱...
내가 그대에게 상처를 준거 같으니 얼굴 마주하며 풀어 보자는 것이오.
난 그대가 하는 말들에 익숙치 않아
발빼기 신공이니 뭐니 모르겠소.
쪽지 보내시면 응하리다.
나이도 있으니 공개창보단 쪽지가 나으리라 믿소.
난 이 사이트에서 싫은 소리든 상처주는 소리든 그대에게 처음한 탓으로 많이 진지하외다.
그대가 밝히지 않은 처음 1통의 쪽지도 나름 정중했으나
혹여, 공개창에선 누가 될수 있을까 쪽지로 했음을 밝히고자 하오.
퇴근하다말고 폰으로 글을 올리네만
나잇살 따먹기하는 공간도 아니고
나름 시대의 이슈를 다루는 무거운 공간이니 그대처럼 가벼울 수도 없고
심히 난감하기 짝이없다네
그렇다고 육두문자를 쓰기엔 그대말처럼 가식으로 만들어온 내 얼굴에 침뱉기니~!
그래도 그대 중씨나 백씨 나이뻘은 될지 모르니 너무 가벼운 언행은 말았으면 좋을텐데~^^
사는게 별거 있겠는가?
서두에서 밝혔듯 이 공간에서 내가 배우는 것이 적지않음이 사실인데~
단지 그대란 사람을 보고 싶다는 그 궁금증이 나를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구먼
신념과 이즘이 다르다하여 어느 누굴 조롱할수 있겠는가?
단지 그대의 놀이터가 된 이 공간이 아쉬워 던진 것이 나의 화와 과가 아닌가 생각될 뿐이군
아쉬우면 언제든 연락하시게나
익명성과 숨겨진 얼굴로 타인을 상처주고 조롱하기보단
당당한 오프라인이 좋은거 아니겠나?
이렇듯 하대체를 이끌어낸 결과 또한 그대와 나의 평행선이라 해야겠군
잠시나마 우리는 낚시인 이라는것을 자각하자는것인데
삐뚤게 보실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싸울때 또 싸우더라도 한번씩은 자각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천년학님 ^^
남이 하믄 불륜이고?
사이좋게 지냅시다.
그때그때 변신하는 엄청난 스킬을 구사할줄 알며,
생각속의 무언가는 사실바탕적인것 보다는 본인의 생각이 마치 사실인것 마냥 다소 감정적인글로 현혹하는 몹쓸 잔재주가 있으며,
그생각에 반하면 위와같이 생각이 짧은 사람으로 치부하며, 반대되는 질문에는 단한번도 정확한 답변을 한적이 없고,
빨갱이..노무현..김대중.. 운운하며, 편가르기의 진수를 보여주시고,
전정부의 실정을 논하는 자리에서는 토론이 아니라 하고싶은 말만하고, 상대가 질문을 하면, 잠수로 일관하거나,
또다시 빨갱이,노무현,김대중 운운하며, 애국보수네 머네 하면서 진보는 빨갱이 보수는 애국?
그전 뎃글에 그렇게 부탁드렸건만... 근거를 가지고 특정인을 주목해서 씹으시라고? 이건머 이유없이 싸잡아서 님과 생각이
틀이면 빨갱이에 북괴뢰군? 이제는 생각이 없는사람 취급까지 하시네 ㅎㅎ
갠적으로 님은 보수를 위장안 진정한 무엇? 같군요.
반론 하실거면, 정확히 조목조목하세요. 또 다시 애매모호한 사상얘기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