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3.1운동 이후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 그리고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특히, 복합 위기와 심각한 북핵 위협 등 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한미일 3자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우리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연대하고 협력해서 우리와 세계시민의 자유 확대와 공동 번영에 책임있는 기여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104년 전,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외친 우리 선열들의 그 정신과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저 놀라 할 말이 없네요.
어쩔수없는가 봅니다.
속내는 어떻게든 드러나는 법이죠.
누가써줬든간에
대통령실이 돌았나 봅니다.
항의하는 주민들에게 조센징, 대깨문이라 욕했다는 데, 어떻게 된 나라가 이지경에 이르렀는 지... 친일 대통령과 그를 지지하는 지지자들 모두 미쳐돌았나봅니다.
차라리 오는 9월 G7할때
" 기시다 수상각하 ! 일본에 저 꼭 가고 싶어요 !! " 하던지...
우리 선열들의 고귀한 독립투쟁을 정면으로 모독한..
그것도 3.1절날에.
이... 친일매국 글로벌 호구를 어찌하면 좋을런지...
돌아! 이름에 돌이 들어간다고 머리까지 돌이 되진 말아야지..?
정신차리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