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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때문에 나라가시끄럽네

/ / Hit : 2414 본문+댓글추천 : 21

어느 등신같은놈이

윤석열이 같은 놈을 검찰총장에 임명했어?

야이시불늠아  그래놓고 주둥이쳐닫고 눈치만보고 있냐

시끄러워죽겠네


계속다시읽어바도누구편이신지정확히모르겟어서공격해야할지응원해야할지모르겟어요-_-
혹시윤석렬총장욕하는거면취소해주세요
윤석열이놈은 국회에서 소설쓰고있고 나라가이래 시꾸라운데
막상 임명했던놈은 추한년뒤에서 꼭두각시 실조종하며 몰라라하고있잖아요.
남자새끼가 저지른일은책임을져야지 그놈팬티벗겨보믄 그게 없던지 알이없을지도.
2년후에 504호비워놓아라
아이제알겟어요!ㅎㅎ
지금뉴스밧는데 문재인대통령이 임기채우라햇다더라고요 아니모두들 윤석열총장을이렇게못살게굴도록 뒤에서다조종하구선 그만두지말라고하는게 도대체무슨심보인지모르겟어요어휴
네이버님 정체가 궁금합니다.
계속 일부러 어리숙한 척 행동한다 싶어 지난 글들을 봤는데 전엔 멀쩡하게 쓰셨던데 왜 이런 장난을 치시나요?
장난친적없고진지한데요ㅎㅎ
예전이랑크게달라진게엄는데..
글이좀헷갈려서누구편인지모르겟다고한건데요;;
한때는 윤총장을 대통령 후보까지도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이렇게 될지는 몰랐지만요
나라가 조용하니까 기분이 이상해지지요
그래서 그런것이지요
전세계가 우리의 k방역을 우러러보고있고 전세계 OECD국가들이
다 난리이데도 얼마나 조용한가요
늘상 있어왔든 국정감사였고 별내용은 없지만요
나는 사과를 먹고싶은데 먹기싫은 감과 단감중 하나를 고르라면
무엇을 고르든 싫을걸 고를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랍니다
그걸 안다면 이렇게 이야기하지는 못하겠지요
부정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조금만 보면 윤총장 장모연루 사건도
석연치 않고요 뭐 아직 수사를 않했으니 뭐라고 장담할수 없지만
자신이뜻뜻한것 같지는 않아보이네요
내용은 없고 정부를 비판하는 그런분이시군요
덮어 놓고 편드시게요?
니편내편을 떠나 올바른 시각으로 비판적 사고를 키웁시다
이슈방글들이 다소도전적인거는 좌파우파똑같지않나요?
저도문재인대통령이너무싫고 여러사람이한사람을 막공격하기때문에 저라도편들고싶어요
정말 같은 낚시인이라는것이 창피할 정도의 글이군요.

이글을 자식들이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니부모는 니 낳고 미역국 맛나게 먹었다던? ㅋㅋ
내가 당신한데 욕을했나요?
왜 부모욕을 하고 그러는거죠?
나도욕은 잘하는데 이런데서 남의가족 부모욕하진않습니다
사과 하시죠? 사과하면 없던걸로 하겠습니다
사과안하면
감당할수없게 일 크게 키웁니다
당신쓴글이 이런맥락의 글 아닌가?
내로남불 오지구만. ㅉㅉㅉ
대한민국의 출산후 산모의 몸을 위하여 미역국을 먹는풍습... 이게 욕이요? 그럼 당신이 쓴글의 의미도 잘알아보시오. 큰일 제발 크게 크게 벌리세요.
참고로 무고한 사람을 욕보이면 그 뒤에오는 감당이라는것도 참고하시고. ^^
그럼
사과할 의향이 없는걸로 알고 진행하겠습니다
구경 좀 해 봅시다
논리적이지 못해 보이는 댓글이군요
남자답게 인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키워봐라
구경거리 났네
회원님들...월척은 글이 안지워지지요. ㅎㅎ
나보고 사과를 하라? 내가 뭔 잘못을 했지?.
회원정보도 비공개 활동글은 고작 이슈방 글 딸랑하나...
나는 저 글도 아닌 글에서 여기 설치던 인간들과 비슷한 냄새가 맡아집니다.
나한테 오라가라 연락오는 순간부터 즐거워질듯.. 제가 시급이 좀 쎕니다. ㅎㅎ
IP 검색하니....

이 글 쓰고 싶어서

하나 만들었나 봅니다.
중고장터나
조행기나
기타 카테고리 등등
목적은 분명한데 아닌척들을 하는
패거리 집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과는 하기싫구 이러면 빨래는 될까 싶고
그라고 자위하고 우기고 싶지만서도
실상은 세탁은 안되죠.

둘이 사이좋게 공통의 관심사로 인해서
정상까지 올라섰습니다.
어카다보니 한명이 다른 한명을 몰아부칩니다.
낭떠러지끝에 밀린 한사람이 이유없이
떨어지기 싫은 관계로다가..
몰아부치던 사람을 끝선에 세웁니다.

금마는 당황해서 말을 잠시 못하다가
곧 제버릇이 나와서 이렇게 우깁니다.
원래 낭떠러지는 니가 서는게 맞구
내는 안전한 안쪽이 내자리라구요.

처음부터 끝으로 밀거나 유도한넘은
비로서 살구 싶어진 그넘입니다.

여그다 반응하믄 지능지수 나오는거제.
어차피 감성지수는 제로에 가까운거구.

오랜 생각과 고민끝에 얻은 경험은
그냥 그놈은 밀어버리고;;
그쪽으로다가 한사람이라도 덜 가도록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만약에 도움을 못주는 형편이면..
타인들에게 피해 만큼은 입히지 않구 살구 싶습니다.
같이 뛰어내리지는 마시구요
언젠가는 좋은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요
한심한것....
누구욕한다고 부들거리는분들 참많네!

그것도 때거지로 몰려다니면서 말야.

몰라요 삐리리들 땜시
누군 앞으로 한오백년 집권하것네

그렇게 되면 조선시대로 다시 돌아가것지.

좋으시것씀다. 다들
오백년은 바라지도 않구요
한 반백년만이라도 마음편하게
살고싶을 뿐입니다 몰려다닌다기 보다는 보는 사람들 마다
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상식적으로
편들어줈사안은 아닌듯 합니다
채동욱총장은 누가 임명하고 누가 쫒아냈고요? 윤총장건은 임명권자가 어떻게 해야하는것인지 좀 말이나 해보고 욕을 하던
채찍을 들던 해보시죠, 덮어놓고 욕부터 내뱆는 사람이 자신에게 달린 댓글은 욕도 아닌걸로 읽히누만 기가찬 양반이구만...
다양한

장르의

내로남불이 있지요.

그 중 으뜸은

거울 속에 있더군요.


국민들이 원하는 바를

고민하여

퇴임 후 거취를 밝히겠다....
누가 퇴임후 거취를 밝히는데요?
어느 등신같은놈이

윤석열이 같은 놈을 검찰총장에 임명했어?

야이시불늠아 그래놓고 주둥이쳐닫고 눈치만보고 있냐

시끄러워죽겠네
.
.
.
이런 원문글이
토론 하자는글인가요?

이런 쓰레기 같은글은
화장실에서
혼자 거울 보고 말할 글 같은데요?
어느 등신같은놈이

월척 이토방에 글같지도 않을글을 올렸네?

야이시불늠아 그래놓고 댓글에 지*이고

시끄러워죽겠네


라고 글을 올린다면 님을 어떤생각이 드나요?

토론을 하자고 올린글은 아닌것 같은데요?

그런글에 내편 니편 따지는 분도 우습고....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국민의힘에서 공수처 사람만 추천하면 공수처는 시작할수 있습니다.

추미애도 조국도 윤석렬도 나경원도... 공수처에서 처리하면 제일 간단하죠....

일반인 기소율이 40%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비리 검사의 기소율은 1% 남짓이라죠..

제식구 감싸기...전관예우... 없어져야 하는 병폐입니다.
검사 기소율 0.13로 정정합니다.
지금까지 검사들의 막강한 권력을 알지못했네요
검사도 공무원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윤총장은 법무부장관 부하도 아니고 대통령의 부하도 아니고
그럼 뭐란 말입니까.
등신같은 정치인들 때문에 조사님들끼리 언쟁하느라 시간 낭비 하실 필요 없습니다...
시간낭비라고 생각 하지는 않는군요
뭐 잘잘못을 법으로 따질수는 없지만 국민이 살아있다는것은
알려줘야지요 국민을 개 돼지로 생각한다면 큰일이니까요
세상은 한사람에 의해 바뀌지 않는다고 봅니다.
여럿이 이야기하면서 그게 여론이 되고 그게 세상을 바꾸는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하기에 그러합니다. 다른 곳과는 다르게 여기서는 그래도 세월을
낚고 자연과 더불어 지키고 보전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모인곳이니만큼
더욱더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겠지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세상은 더욱 썩어갈뿐입니다
국민을 개, 돼지로 생각하는 건 여나 야나 마찬가지인데 지지자들은 그리 생각하지 않는게 문제지요..
그틀이 여러분들을 끔찍히 아끼고 위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지금까지 자신이 찍은 정치인들의 면면을 되돌아 보세요...그사람의 됨됨이를 보고 찍었는지 그사람이 소속한 정당만 보고 찍었는지...
이 부분만 보면 댓글단 사람들이 어디 사는지만 알아도 누구를 찍었는지 불 보듯 뻔하지요...이게 제대로된 국민의 자세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추장관..
윤총장..
두사람이 동시에 ,
같이 물러나면 잡음이 없어질래나?
낚시나 잘들 하셔.
쥐뿔도 똑똑 하지도 못하면서 남 험담은 너나 잘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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