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에는 일단사기꾼이 오니 폐지하고,또 가격으로 얼굴붉히니 없에고요.
야심만만은 19세이하는 불 수없으니 없에고요.
먼,낚시꾼이 유머는 유멈니까? 낚시가면 행복한것을 ......없에고요.
낚시대포럼방은 서로다른의견으로 낚시대고르는데 헤갈리니 없에고요.
우리 솔직히 ,속세에 연연하지않는 도인처럼하시지만, 물가에서 돌아오면 아등바등 살아가는 생활인이란것을....
낚시대포럼방이나,중고장터나 시행착오끝에 현재의모습으로 발전해왔듯이 이곳 *이슈토론방*도
좀더 발전해 나가겠지요.
지켜보시는 아량도 베풀어주시길................
이슈토론방에 *정치적인글 올리지말았으면*하는것이 이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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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어복도 충만하세요~~~~
아뒤가 너무 좋습니다 ㅋㅋ
서로가 예의;를 지키면서 토론한다면 좋은 방이지요.욕설이나 상호 비방을 하지안고
토론을 한다면 뭐가 문제입니까. 운영자분이 생각이없어서 이방 맹근거는 아니겠지요.
지겹고 지겨운 이겨울 ......이젠 얼음낚수라도 나가야 할까봐요.
우리월척님들 모다~~ 물가에서 뵈옵는날까지 건강하세요.
낚시를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여 이곳 월척을 하나의 쉼터로 생각하신다면
이곳 월척에서 삶의 여유를 찾으셔야지
이곳에서까지 정치문제로 아둥바둥 하셔야 하는지요..
전 이곳에선 같은 취미를 가진 낚시인으로만 만나고 싶네요
과연 이곳 월척에서 정치애길 해야 한다 안해야 한다 이런 글이 왜 올라야합니까?
좀전의 월척 사이트에서 이슈토론방없이도 잘 운영되었습니다.
이런 방이 생겨서 서로가 토론을 한다고 하면서도 기본적인 질서가 무너지는 이런방이 꼭 필요한지요.?
어떤이는 이야기 합니다 좀더 지나면 좋아질거라고여....
하지만 저희 사이트 성격상 이슈토론이라면 낚시에 관한것이면 모두가 두발벗고 나설것인데...
참 안타깝습니다..애물단지같은 이방이......
나와 조금 다른 생각이라는 생각을 하면 좋은텐데요^^*
그리구..
그동안의 다툼들 제 눈에는 성숙된 토론문화를 위한 필연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다툰다고 덮어두고 더럽다고 덮어두고 부끄럽다고 덮어두고..
자꾸 덮다보니 근본 치유는 되지 않고 냄세만 납니다.
sex..
어릴때부터 자꾸 덮으려고만 하고 교육을 시키지 않으니..
성범죄율이 높은거 그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때가 되면 성숙된 문화가 자리 잡을겁니다^^
우리가 못 잡으면 다음 세대에서라도요^^
" 질풍노도의 시기 "
우리가 아웅다웅하는 찰라에도 조금씩 이슈토론방이 성숙되어 가고있다 봅니다.
매를 들기보단 사랑과 관심이 오히려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
* 기본적인질서가 무너지는 이런방* 을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지요?
* 취미사이트에 이슈토론은 적합지않다는 말씀이신지요?
*아님, 막말과 비매너적인언사 ,비아양,등등의 댓글인지요?
둘다포함되는지요?
이런 토론방이 없다보니 여기 저기에다 이슈 글을 올려 혼란스럽기에 아예
방을 하나 만들어 거기서만 글을 올리고 토론하고자 만들어 달라고 했지요.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현실에 대한 조금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 미쳐 돌아가는
정치 현실을 초인처럼 외면하고 살아갈수 있을 까요?
정치를 떠나서는 낚시조차 마음대로 할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여기 는 각자의 주관적인 생각을 올리고 건전하게 토론 하고자 만든 공간 입니다.
흑백 논리가 아닌, 내 생각과 틀리면 적이 되는 그런 공간 이 아니라 민주 시민으로서
자기의 논리를 보편타당 하게 펼치는 곳 입니다.
비난을 받던 법적, 도덕적 책임을 지던 그것은 글을 올린사람 몫이니 정치적인 것이던
다른 것이던 글을 올리는데 대해서 타인이 뭐라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재미 있지 않습니까?
나와 같거나 다른 생각을 가진 여러 사람들의 글을 읽는다는 게...,
먼저를 따지자면 막말과 비매너적인언사 ,비아양,등등의 댓글일것입니다..
그리고 취미사이트에 이슈토론이 적합하지 않다가 아니라
정치를 토론하면 거의 위의 문제점이 발생하니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저 저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낚수 전문포털에서 딴소리는 ...
아~~ 물이 그립다...
당장 우리나라가 큰일 날것처럼 친구들은 하나둘 술잔을 두고 사라집니다
그친구가 자기딴엔 옳은소리(?) 하면 더 이상 말이 안통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제법 토론 도 했지만 이젠 친구놈들도 포기상태 입니다 그 친구앞에서
정치애기 꺼내는 어리석은 놈은 없습니다
그 잘난 친구 참석한 자리에는 모두 사양합니다
그 친구는 자기 가 왜 외톨이가 되었는지 아직도 모릅니다
설마 ....그친구가 이곳에 ......
다른 사람들 말은 아에~ 들을려 하지도 않고 우겨대는 사람 꼭 나옵니다.
그런친구와 같이 있다보면 누구 한사람은 참다~참다 또참다 사단 냅니다.
그런친구는 누가 패도 팹니다.ㅋㅋㅋ. 다음날은 왜 맞았는지도몰라 필림 찿으러 다닙니다.
사람사는일이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어디든 그런사람은 꼭 한명씩있으니까.....
월척지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낚시좋아해서 정보공유하기위해 오신분들이 대다수라 생각됩니다
찌든 생활의 스트레스를 낚시라는 쟝르를 통해 해소하기를 원하는 분들이겠지요
근데, 얘기하다보면 답도 없는...따라서 얘기할수록 자기주장을 이해시키기위해 목소리 높여야하는
"정치"라는 복잡한 문제를 굳이 여기서 목소리 높일 필요가 있을까요?
정치라는 현실을 외면하자는 얘기가 아니고 정치에 관련된 의견을 개진할 곳은 무수히 많으니
여기서는 낚시가 주가되는 얘기를 하자는 것입니다.
가슴답답한 얘기가 아니라 답답했던 가슴을 뚫어주는 얘기를요???
어지간한 월척 지식 조회수는 그냥... 비교도안되네요.
면도날님 말씀 처럼 재미는 있는데
자기주장은 업고 인신공격밖에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문제죠^^
먼저 이곳*월척지*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하다는 걸 느낍니다.
취미동호회이니 낚시에 관한글로 또는 이야기로 한정해서 이 사이트을 보시는 회원님.
낚시사이트이지만 주어진공간이니 이글저글 올려도 된다는 회원님.
주요 관심사는 낚시이지만 다양한 사람이 모인곳인 만큼 양념으로 이런공간이 필요하시다는 회원님.
더욱다양한 의견이 존재하겠지만 대별하자면 이정도 이지 싶습니다.
* 정치적인글 올리지 말자는 의견중에 회원님간의 불화 내지는 다툼이 싫고,아픔머리 식히려고 들어왔는데 이전투구모습에 넌더리도 나겠지요.
이런느낌을 갖으시는 회원님,
이렇게 한번 생각하여 보시지요.
이곳에와서 이슈토론을 즐기시는 회원님도 계시다는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못하였던 자신의 의견을 글로작성하여 자신과 같은생각을 갖은 회원님이 계시다는걸 느끼고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도 있다는걸.
저의경우 조행기에들어갈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정신적으로 무장해제 상태입니다. 낚시용품 란에 들어갈때는 무장모드로 들어갑니다. 광고성글은 아닌지 ? 왜 장점만 있고 단점은없지 하면서 말입니다.?
낚시대포럼란에 들어가면 열받습니다.
열받는 이유는 회원님께서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중고장터 아주 촉각이 예민해집니다. 최저가검색해야지, 회원정보봐야지, 그리고 용품상태 전화하여 확인해야지
제가 이곳에서 유유자적 할 수있는공간은 조행기 뿐이더군요.
정치적인글 올리지말았으면 하시는 회원님,
*서로가 즐길 수있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마음이 불편한곳에 들어가지않는 방법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제발 딴곳으로 가라는 이야기는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딴곳으로 가라는 글에 혹시
이런 답글이 달릴 지 어찌압니까?
니가 가라 하와이
239 목록의 페이지를 열어 보세요
상대방에 관한 배려가 있는글이 많습니까
니가 가라 하와이 .................?.....
와 같이 반말과 동방예의지국이란 단어가 무색하고
가려진 회원정보 때문에 좌.우 의생각이 틀린다고 혀짦은 글들을
볼때마다 이기 무신 일인고 싶은때가 한두번이 아니답니다
니가 가라 하와이.이글 역시 사춘기 아이들에게 멋있게 보일지 모르나
낙시인의 공간에서는 적합하지 않은 글이라 생각 됩니다.
글로 표현하는 이슈 토론방이지만 여기가 낙시터라고 생각하고
서로 조금씩 배려 한다면 상대가 보기싫다고 극단적인 언어들을
쓸수 있을까요...이곳 월척방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공존하는 방입니다
이념과 사상이 틀릴지라도 싸래기 밥만묵은
저급한 글들은 올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여기공간 에서는 나이로 따지자는 뜻은 없습니다...
그러나 20대부터 70대까지 공유하는 사이트이니 좀더
순화된 글들이 올라 왔어면 하는 바램 입니다
선배님도 후배님도 없는 글이 난무하지 않습니까
만약에 서로 얼굴 맞대고 239번의 글과 같이
서로의 말이 오갔다면 본의 아니게 성질 급한 몇사람은
사식 먹고 칼잠을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지 싶습니다..
239번글에...이슈 토론방이 남기를 바라시는 좌.우의 대립에서
한발 물러서계신 에바님같이 초연한분도 계시지 않습니까..
물론 다같지는 않겠지만 에바님의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저역시 완곡한 표현을 빌려 나쁜점만 부각하여 존재가치를
부정 했습니다만.. 어떤 일이던지 정도를 걷는다면 내주위에
적은 행한만큼 줄어 들겠지요..이글을 올리면서도 조심 스럽습니다
젊었을때 잘못된 반항심리와 살아온 길에 죄가 없다고는 말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아직 평온에서 나온 말들과 이성보다 감정에 얽메인
말들을 아직도 쏟아내고 할때도 있답니다. . 그러나 되도록 자제 하고자
생각하고 한잔먹고 올리는 글에서도 신중을 기하는 편입니다
매복한 땅콩님 올한해 그림같은 저수지에 혼연 일체가 되어
징한손맛 보시고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굳이 말씀드리자면 제 글전반부는 이곳 월척지에서 결코 유유자적 할 수없는 제 모습을 대충설명하면서
이곳이 결국 생활의연속임을 말씀드리는거고,
마지막 글 니가 가라 하와이 이글은
제생각은 정치적인글 또는 논쟁의 글은 이곳에서 하지말고 딴사이트가면 많이 할 수있다 는 의견을 말슴하시길레
이 의견이 의견으로써 의미 있는 말씀이지만은
동시에 무례한 의견이기도 합니다. 왜냐면요. 이공간이 주어졌는데 주어진공간에서 내가놀고있는데 시끄러우니 나가라
는 의견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니가 가라 하와이와 같은 의미의 댓글도 달리 수있다는 뜻입니다.
회원님의 의견대로 20대에서노선배님까지 계시는데 ,얼굴붉힐 수있는 글은 조심해야겠지요?
하지만, 젊은세대는 표현방식도 변하고, 나이먹은 우리가 알 수없는 약어,인테넷 용어도 많이 습니다.
이런걸 수용하느냐 ,마느냐는 개인 문제이지만 .
이곳에서의 글을 *다,까*로 끝나는 글로만 쓰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렇죠 .사람 사는게 별거 아닙디다
내가 존중해주면 상대방도 존중해 주겠지요
표현 방식은 거칠더라도 물가에서 만나면
서로 흉허물 없이 지낼수있는게 낙시인이지요
대다수의 낙시인은 고집은 세지만 (포인트 .자기만의 채비)
마음만은 비단결 같더라구요..안출하시길 바랍니다
님의견에 천억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