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 총장이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명품백 수사를 지시했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22대 국회가 시작하면 김건희특별법을 발의할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검찰이 선제적으로 물타기하기 위해 수사를 시작하였다는 말도 하고, 또 한편에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사이가 틀어져 한동훈과 더 친밀한 이원석 총장이 윤 대통령을 맥이기 위해 수사를 지시했다는 말도 하더군요. 난 어느 쪽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원석 검찰의 잘못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이렇습니다.
"김건희 여사를 스토킹하던 어떤 목사가 일방적으로 약속을 잡아 방문해서 명품백을 놓고 갔는데, 평범한 주부에 불과한 김건희 여사께서는 박절하지 못해 받을 수밖에 없었고, 현재 그 명품백은 국가기록물로 지정되어 국가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수사하겠다니 가당키나 합니까? 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위법인지.. .
처벌 가능한지...
이런거 중요하지않습니다.
도대체
뭘 하고 다니기에
영부인에게
스토킹?을 하고
들이대고 들이대면
만나주고 그럴수있죠?
용산으로 간 이유가 이건 아닐텐데요.
아니,
이게 이유인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제발,
주변 정리를 하든
주변 관리를 하든
좀 합시다.
스토커?
에혀.... 정신좀 차리세요!!
'중국집에 가서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해서 마시니 달달하니 참 좋다'하는 정도라는 겁니다.
저들의 행태가 너무 어이없고 웃겨서 말입니다. 오해마시길... ^^
이원석이던 송경호든
윤석렬과 한동훈의 하수인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총선후 윤석렬의 보기 민망하고 어색한 쌩쇼에
많은국민은 넋살도 창좋구나
혀를 내둘렀을겁니다
위기를 느낀 충성 일환으로
검찰총장의 난데없는듯한 수사지시는
김건희 보호용으로
조국처럼 전달한 목사에게 스토커
프레임에관한 압박수사와
그걸 세상에 드러낸 서울의소리를 탈탙 털어
코에걸면 코거리식으로 범법자 만들어
민주당 옥죄는 작업일뿐이라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