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일 지인으로 부터 구테타가 발생했다는 소리를 듣고 장난하지 말라고 지금 어느 세상인데
그걸 할 미친 놈이 있는가 하다가 아니다 그렇게 할 미친놈은 있다라는 생각에 부랴부랴 핸드폰으로 보니
쿠테타가 진행되고 긴밤 꼬박 세우고 아침에 출근이고 뭐고 포기한체 하루 종일 집에서 보내고 어느 덧
조금 진정이 되었지만 아직도 과도기 속에서 사람을 살아야 하는 일반 사람들에 하나 끼여서 쐬주 한잔
찌크리고 주절주절 글 올려 봅니다.
1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구테타를 준비하였으면 많은 자들이 이에 가담을 했겠지만 나타나는 것은 몇몇...
그중에 중요 임무 종사자는 구속이 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지만 이들도 어느 때는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고
또 군과 경찰에서 근무하며 봉급을 받는 셀러리 맨이지만 한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구치소에서 평생 후회
하며 살아 가야 하는 것을 볼 때 참으로 안타까운 부분이 있는 것도 우리 일반인의 감정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형사법에 지금 것 구속기간을 산정 할 때 날짜로 산정한 것을 갑자기 시간으로 환산하여
구속기간이 초과하였다는 사상 초유의 판결에 그 쓰레기는 헤밝은 웃음으로 정말 세상 물정 모르는 것처럼
손을 흔들고는 집으로 갔습니다.
적어도 사람이면 자신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재판을 앞두고 평생을 후회하며 살아 가야 할지 모르는
현실의 두려움에 떨고 있는 수하들에게 미안해서라도 조용히 집으로 처 들어가서 자숙해야 함에도 정말
어이가 없게 도 손을 흔들면서 웃는 면상을 볼때 사람이 아니다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입니다.
일반인들에게는 억울한 척 온갖쑈를 하지만 김용현이가 검찰에 자진 출두 할 때 부터 정말 수상하다고
판단하였는데 지금 돌이커 보면 이것도 절차상의 하자를 만들려고 법꾸라지의 초월적 법기술을 부린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 듭니다.
세상은 뿌린데로 간다고 봅니다.
잠시 혼란스러울 수 있겠지만 그 결과는 항상 정의라는 종착지가 그 결과를 보여 준다고 생각 됩니다.
지금도 구치소에서 지난 날들을 땅을치고 후회하는 미친자의 수하들에게 작은 연민을 느낌니다.
당신들은 좋은 세상에서 좋은 세상을 자기 자신의 것으로만 만들려고 했던 자에게 저항하지 않거나
더 나가서는 같이 한몫 잡을려고 환상에 빠진자가 아니고 단순히 판단 착오로 영어의 몸이 되었다면
참으로 불쌍합니다.
당신들을 이용만 했던 사람 당신들에게 책임을 돌리고 자신은 빠져나가려고 했던 자 그자를 믿은 것이
당신들의 과오입니다.
여기에도 자신의 분별력 없는 신념 때문에 위의 불쌍한 자들과 생각을 같이 하는 자들에게도 조용히
연민으로 눈으로 위로를 전합니다.
스스로 자신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합니다.
지금 구치소에 들어 간 자 처럼... 그리고 다시 들어 갈 자 처럼....
비상행동, 주말 100만 집회 예고…
"윤석열 파면될 때까지 광장 지킨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단식 농성장 앞에서 비상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납득할 수 없는" 윤 대통령 석방을 기회로 "국민의힘을 비롯한 내란 잔당들은 죄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다는 듯 거짓 선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피로 지켜온 우리의 민주주의가 크나큰 위기에 놓였다"며 "윤석열이 파면될 때까지 우리는 이 곳 광장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비상행동은 △ 윤석열 신속 파면·처벌, 내란세력 청산·재집권 저지, 사회대개혁을 위해 시민·정당 등 모든 세력과 끝까지 싸울 것이며 △ 내란 동조·선동 및 헌법 부정·민주주의 훼손 세력인 국민의힘 심판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과 검찰 규탄 행동에 돌입하겠다고 했다.
신천지 텔레그램·고위간부 대화 녹취 단독 입수
20대 대선 50여일 전 윤석열 후보, 이만희 교주 측근 이OO 독대
신천지 텔레그램 속 A간부, "오늘 잘 만나셨다…모든 문제 해결해가요"
신천지 A간부 녹취, "이OO을 통해 윤석열 만나고 싶어해"
간부 출신 제보자, "신천지 존립 위기 정치권 힘 빌려 빠져나가려 해"
지난 2022년 1월 16일 대선이 50여 여일 남은 시점. 신천지 고위간부 A씨는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 여성(이OO)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공유한 A 간부는 "오늘 잘 만나셨다고 해요"라고 한 뒤 "모든 문제 해결해가요", "좋은 결과 만들어서 또 주일에 봐요"라고 말했다.
윤석열 후보와 독대하고 사진을 찍은 이모 씨는 신천지 신도이자 유력 여성단체 회장으로, 두 사람의 만남은 당시 서울 마포구 소재의 한 고급 한식당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 수사때 잣대로 수사 했으면 좋겟네요. 검사는 이제 기소청이나 하고 수사는 일절 관여 못하게 했음 합니다.
이런걸 공감이라고 하나봅니다
일어나자마자 뉴스부터 봅니다
간밤에 또 무슨일이 일어나진 않았을까~
걱정부터 하면서요~
정~말 스트레스네요~
나라꼴이 왜이리 되었는지....
그전까진 정치권이 시끄럽긴 했지만 저마다의 편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이해라도 해보려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상식도 그어느것도 없는 시대네요~ㅜㅜ
대환장 시대네요~
지귀연 판사의 형소법을 뒤엎는 판결~
검찰총장의 말같지 않은 논리~
그걸 몇일만에 또 뒤집는 검찰~
윤가 탄핵만을 조용히 기다리던 저같은 소시민의 끓는 마음에 기름을 들이붇네요
이번일이 더욱 트리거가 되어 도리어 윤가쪽엔 악재가 될듯 하네요~
긴가민가하는 정치 저관여층도 완전 돌아서고 공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건 필요없습니다
윤석열 탄핵!!
대한민국 헌법 정상화~!!
반드시 지켜낼거라 생각합니다~
이러니 심우정은 이번 내란에 공범자일거라는 추측이 틀린 억측이 아닐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특검을 해서 최상목, 심우정, 박성제등 국무위원, 경찰내 초고속 승진한 친윤 경찰들 죄상을 낱낱히 밝혀야 다시는 이런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귀연 판사도 형사소송법 위반으로 처벌 받아야 할 것이구요.
일단 탄핵을 시키고 난 후에도 갈 길이 먼 것 같네요.
마지막
슐상이나 즐기십시요.
설계용역 업체에서 수억원의 용역비용을 회수하겠다고 한다.
주범이 원희룡이 아닌가? 그리고 김선교국회의원, 김건희 아닌가?
국민과 언론의 감시가 이래서 필요한거다.
갈길이 멀다.
내란중 혼란한 틈을 타 슬쩍 꼬리자르기 하지 마시라!!!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311_0003094948
또
검찰총장과 최상목대행도 탄핵 준비중...
근데
국민의 원성땜시 못함. ㅎ
다이상 안된다는
국민공감대 형성...ㅋ
임명직이든 선출직이든 공직자로서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자가 100명이든 만명이든
모두 탄핵되야 하는 것입니다.
설레발을 치시나요
석렬아
잘흔다
딱 두달만 버티면 된다.
리짜이밍이 급한가 본데
딱 한달만 버티면 된다
그분이 칭한 리짜이밍은 혹여서 대통령이 된다면
윤석열이가 했던것과 똑같이 조기대선 후보들 뒤를 탈탈털어서
말도 안되는건으로 압색을 100번이상씩 해보면 답이 나올겁니다.
내란당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썩었는지.
법카 8만원정도가지고 그렇게 난리치던 사람들..
곽상도 아들 50억퇴직금 뒤를 탈탈 털어보고
마약으로 연루된 국회의원 아들 털다보면 윗급 나올거고
치료중에 가장 강력한게 거울치료와 금융치료라 하는데
오른쪽 같지도 않은 왼쪽기득권 아저씨가 그때되면 어느짝에 붙어 계실지
판결하겠지요.
서부지법 쳐들어가서
부수고 불지르고
하던 부류들이
탄핵이 정당한들 아닌들
지들 입맛에따라
죽였다가 살렸다가 할 것을
뭐하러 물어 봅니까?
뚫린 입에
있는 혀라고
함부러 놀리십니까?
창피하지도 않으세요?
선동질하고 추잡을 떨어도
모든것의 해결점은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에 달려있습니다.
이번
공직선거법 항소심에서
결판납니다...ㅎㅎㅎ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은
인정해드릴게요.
대한민국은
윤석열이 감옥에 가야 안정됩니다.
그반대죠
지금은 정쟁의 내란이라 칭하면
탄핵시 내전이 될수있는거 아닌가요
서부지법에 쳐들어가서
부수고 불지르고 하다보니
정신이 나가셨나요?
탄핵하면 또 쳐들어 간다는 뜻인가요?
중앙지법과 검찰이 짜고 고스돕을 쳤어도
고도리는 5점
청단 홍단은 3점 입니다.
이게 정의구요.
검사탄핵하고
판사도 탄핵할려고
밑밥까는건가요...
패를 깔고
못이기는 척
집어 먹었으니
이걸 뭐라 해야하죠?
판에서는 독박이라고 하는데요
법조인들은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군인으로 있었던 죄이지요.
일찍 퇴역군인이 되었으면 전국적으로
얼굴 팔리지 않고 연금이나 받고.
다른곳에 취직되어 편하게 살고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