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전 10시경 가덕도 신공항 부지 방문일정 도중 지지자인척 다가온 남성에게 흉기피습 당함.
목 부의를 찔린듯.
어느 종자가 사람에게 칼로.
진영 논리를 떠나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들인데. 정초부터 참 시끄러운. 무서운 나라가 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금일 오전 10시경 가덕도 신공항 부지 방문일정 도중 지지자인척 다가온 남성에게 흉기피습 당함.
목 부의를 찔린듯.
어느 종자가 사람에게 칼로.
진영 논리를 떠나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들인데. 정초부터 참 시끄러운. 무서운 나라가 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무사히 쾌유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