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방 설치 목적을 새삼 들먹일 필요가 있을까?
잇슈방에 글을 올리는 것은 사회에서 불거지는 사실 사회적 잇슈에 관하여 개인의 주관적 판단 관점 피력하며 그 잇슈를 제기하는 것인데..
그 잇슈내용에 대하여 각자는 자신의 주관적 생각이나 판단을 논리적으로 올리면 그만인데
거기에 충실하기보다 잇슈글을 올린사람의 인격에 대하여 시비걸거나 글올린사람의 인격을 지멋대로 함부로 재단하는 인신공격성 댓글을 상습적으로 달아 잇슈를 물타기해버리는 약방의 감초처럼 설치는 불량상습 꾼들이 상당히 많다.
잇수방설치목적과는 완전 배치되는 행동이다.
그들은 왜 무슨목적으로 자신과 견해가 다른 타인의 입을 막고 잇슈를 덮는 인신공격난장판으로 유도려 혈안이 돼 있을까?
틀림없이 음흉한 목적을 감추고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는 소중한 각자 가치관이나 사회 잇슈에 대하여 나름 생각하고 판단하는 개인의 인격을 가진 소중한 사람일진데 혹자는 자신이 얼마나 잘났길래 멋대로타인의 인격을재단하며 인신공격성 댓글달기를 상습적으로 하면서도 그 불량심을 못느끼고 살아갈까?
내로남불의 공산당일당독재나 나찌식 사고에 세뇌된 자가 아니고 건전한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
서로 다른 다양한 생각 가치관을 인정하며 상호존중하는 민주사회의 기본부터 바르게 한 이후에 잇슈방에 입을 열어야 온당한 일이며 잇슈방설치목을 방해하지 않는 선량한 양심일진데 말이다.
잇슈방 상습 물타기 훼방꾼
적수역부 / / Hit : 5499 본문+댓글추천 : 0
그 댓글을 단 누군가를 재단하고 훼방꾼이라
하는 것은 옳은 것인가?
글쓴이의 가치관과 성향이 투명 비닐에 담겨있는듯
굳이 끝까지 읽을 필요도 없이 결론이 예측 가능하다면
그야말로 홍위병이 아닌가. . .
잘나서 글쓰고 댓글 쓰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한심해서 그런것이지. . .
더 넓은 곳에서 그 잘난 가치를 설파 하시라는
간단한 지적 조차 태클로 받아들이는 것이
정상인가?
멘탈이 약하다면 글 머리에 미리 밝혀주시길. . . .
댓글 같은 것 달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월척이기에. . .
죽어도 자신이 특정인 남에게 건방지게 인신공격을 일삼은 행위사실을 인정하기 싫고 남 헐뜯기의 상습적 궤변만 번복한다면 그건 내로남블 인면수심인거지요..
그래서 이번 댓글에는 하드락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먹는 음식을 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다고
난 과메기는 그런대로 먹을만한데 홍어는 음식으로 보이질 않아
홍어 먹기 싫다는데 너무 강요하지 말고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싫컷 드세요,,, ,,,
자신의 맘도 못 바꾸면서 상대를 바꾸려는것이 문제인듯!!!
계속 맨땅에 해딩들하셔..수박통 개지도록...ㅎ
그러려니 하십시요.
1개 사단급 3,500명 댓글 여론조작부대 이런게 괜히 있을리가 없죠.
이정도로 해서 말이 안통하면 지치실만도 한데..역시 스테미너가^^
윗글들에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노인들 ㅋㅋㅋㅋ 딱 초딩수준인데..
그 있잖아요.. 원래 사람은 싫은 것에는 논리가 없잖아요.. 그냥 싫은 거지..
그냥 진보가 싫고 전라도가 싫고 광주가 싫고 그들이 깝죽거리는 게 정말 보기 싫고...
좀 아는 사람들이 글을 써서 올리면 괜한 자격지심에 부글부글 반대글을 쓰고 싶고...ㅋㅋㅋㅋ
그글들이 어떻게 지들 지역을 비판하는 글이라도 되면 쌍심지를 켜고 달려들죠..ㅋㅋㅋ근데 웃긴 건 얼토당토않게 전라도를 걸고 넘어지는 수준은 거의
초딩 아닐까요? ㅋㅋㅋㅋ 기승전 전라도 ..ㅋㅋㅋ 얼마나 변명할 게 없고 논리가 없으면 피장파장에 전라도드립이 다라니 참 한심하죠
요즘들어 더하더군요..근데 웃긴건 그 글들에 손가락 발기는 아침나절 내아랫도리만큼이나 활기차더군요... ㅋㅋㅋㅋ
묵인하고 돌아서는 월척인간들이 더 나뻐..ㅋㅋㅋ
적수역부님도 절 마땅찮게 여기 시는 걸 모르지 않으나... 너무 애쓰시는 것같아 예전 저에게 해주신 말씀이 생각이 나서..
이곳이 님께서 적어두신 원문의 글과 같은 곳이라고 귀띔해주셨었는데........아직도 이들에게 미련을 두시는 모습에 감탄하고 갑니다...~~~
스테미너가 좋은게 아니라 ....스테이크를 굽는 중...ㅎ
하지말자가 요점인데
그것역시 느낀바를 피력하는것
이라 말하는사람은 인신공격도 나의 의견이라 말하고 싶은건지 성격이 급한건지 글내용을 계속 오해하는것인지
이해를 못할만한 분은 아닌듯한데 그냥 정말 싫으니
막무가내 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