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네x년을 읽다 보니 옆 기사 내용 중
"6년만에 기름값 최저"란 내용이 있네요.
근데 우리가 쓰고 있는 기름값은 왜 올라만
가는걸까?
서민 경제 살리겠다라구 내수 경기 살리겠다라구
1%대 금리 결정을 했구 제경부에서두
최저 입금 인상하구 야그 했건만
가장 민감한 부분 둥 하나인 기름값
이건 절대 내리질 않는 이유가 멀까요?
나라에 돈이 없어서.
아님 멀까요?
누가 좀 가르쳐 주시와유?
정부에선 내수 경기 살린다라구
최저 인금 인상 최저 금리 측정
그렇지만 세금은 그 반대루 인상 인상
시대에 역행하는 이 나라 참으루
웃긴데 누가 좀 해석 좀 해 주세요.
담배값 500원 올린다고 서민이 절망하고 있다던 그분은 쿨하게 담배값 2000원 올리셧죠
서민건강 운운하며, oecd국가에 비교하면 한국은 담배값 너무 싸다고..
가까운 일본도 담배값이 5천원정도고, 복지잘된 호주는 담배값이 만원이 넘죠..
여기서 함정은 일본은 최저시급 만원정도, 호주는 만칠천원 정도 됩니다.
한국은 최저시급이 6천원이 안되죠ㅋㅋ
노인용 저가담배도 출시한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x누리당이 무차별복지 때문에 망한다던 스위스를
따라 가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