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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3 "뉴라이트"

아마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연재물을 올린 주된 이유는 친일파를 "단죄"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과거 독일의 나치의 침략을 받았던 유럽의 여러국가들이 종전후에 과거사 청산을 한것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너무나 대조적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일제치하는 그 기간이 한세대에 달하는 무척 긴 세월이었습니다. 누구를 단죄 하고자 함이 아니라 그 영향력이 오늘에 이르고 있음을 정확히 알고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이 올바른 것인가 한번쯤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올린 두 차례의 글은 아래의 내용을 위한 서두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은 끝도 없지만 아래의 내용을 참조하시고 포탈사이트 등을 통해 조금만 검색해 보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렇다 저렇다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어서 날이 풀려 물가에서 캐미를 볼수있는 날이 빨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는 부디 하시는일 대박나시고 어복 만땅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3 뉴라이트 (커뮤니티 - 이슈토론방)
뉴라이트는 영국과 미국의 80년대 국가정책을 일컫는 말이다. 복지국가로 인해 사회활력이 저하된 이들 국가는 감세, 정부의 기능 축소, 공기업의 민영화, 사회복지 등의 축소로 시장기능의 활력을 모색했다. 이는 한시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듯 했고, 이에 자극 받은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도 뉴라이트 정책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한시적 효과 기간이 지나면서 뉴라이트 정책은 국민 생활의 피폐를 가져왔다.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기업의 이윤이나 정부의 윤활성 면에서는 큰 이익을 가져왔지만, 국민들은 낮은 복지 수준과 정부의 이익과는 반대되는 생활수준의 하락곡선을 겪어야만 했다. 즉 국가는 부유해졌지만, 국민은 가난해지는 역효과를 나은 것이다.
정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3 뉴라이트 (커뮤니티 - 이슈토론방)
한국의 뉴라이트는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출범하여, 2007년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다른나라의 뉴라이트와는 달리 이념적 색체를 강하게 내포하며, 출범시에는 중도적 보수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극보수 반진보의 극단적인 대립단체로 보여진다 뉴라이트는 친일세력을 등에 업은 기득권 정치세력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일제시대로 인하여 한국의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가 정비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가 우리 근대사의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종군위안부는 강제적인 것이 아닌 자발적인 매춘이며,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는 비상식적 주장까지 하고 있다. 이는 대표적 친일파인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의 근대사를 바라보는 관점도 매우 놀랍다. 지배 기득권에 빌붙은 친일파이었기 때문에 이런 관점이 나올 수 있는 듯 하다. 이들은 5.16쿠테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민주화운동이나 각종 민주항쟁을 친북 세력에 이한 좌파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친일, 매국적인 이념을 ‘대안교과서’라는 책으로 나타내었는대, 이는 한국의 교과서는 좌파 빨갱이적인 성향이 강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친일적인 내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정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3 뉴라이트 (커뮤니티 - 이슈토론방)
뉴라이트는 시민운동단체를 표방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정계나 사회단체 진출을 독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자체에서 정계로 진출할 회원을 신청 받아, 한나라당에 추천하고 있다. 이러한 뉴라이트 출신의 인사들은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 위에서 본 대로 이들은 그들의 주장인 시민운동단체와는 거리가 멀다. 또한 보수도 아니다. 보수와 진보는 상호보완을 하는 이념이고, 어느 한 쪽도 비하되어서는 안 되는 이념이다. 이들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며,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단지, 보수우파를 가장한 친일매국단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예 맞는 말씀입니다

독도는 우리땅이 아니고 ~~~~~~~~~~~~~~~~~~~~~~~~~~~~~~~~~~~~~~~~~~~~~~~~~~~~~~~~

이거 붙으면 ...................................................................................................................................................

독도우리땅입니다
해방 후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유키가 이런말을 남기고 떠났지요.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라고...

해방 후 이승만이 대통령이 되는 순간 이나라에 희망은 사라져 버렸지요.

친일파 및 반민족행위자를 가려내 숙청은 하지못할지언정 거꾸로 반민특위를

강제로 해산시켜버리고 그들 친일파를 자기편으로 만들어 버렸지요.

해방이 되고 5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그때 이승만의 행동 하나 때문에

반만년 찬란했던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과거 전두환 군사독재 시절이 끝나고 조선일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난 과거는 다 잊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자" 고...

왜 프랑스는 반민족 행위자들을 모두숙청하고 과거를 깨끗히 청산한 후 새로운 정부를 구성했는지

지금 한국과 프랑스를 비교해보면 잘 알수 있지 않을까요??
자식이 사고치고 다니는 아이.. 그 사정을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부모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친일이 득세하든 뉴라이트가 득세하든 그 위치에 있다면 기득권을 위하여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단지 양심의 문제겠지만..
우려스러운건, 그런걸 보고서도 손가락질만 하지 그 이상의 그 무엇도 하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저들은 항상 행동합니다. 이해만 맞으면 오장육부라도 바꿔치기 합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바로 앞만 보고 당장 나에게 이익이 없다면 참여하지 않습니다.
참여하기 힘들면 투표라도 해야되는데 맨날 보고 듣는게 조중동이라 ...
돈없고 빽없으면 참여하고 행동이라도 해야 저들과 맞장이라도 그나마 뜨는데...

수입쇠고기 집회, 공기업 선진화집회,의보민영화반대집회..(민노총 사업장 소속이지만 그것과 별도로 자의적참여)
시간 날때 틈틈히 참여했지만..
기분이 진짜 드러웠던건 정부의 태도가 아니었습니다.
시민들의 싸늘한 시선이었습니다.
'왜 이짓을 하고 있냐..' 는 주위의 시선.
'단지 나와 상관없으니 니들이나 개고생해라' ...
'왜 허고헌날 데모허냐 시끄러죽겠네...'

못난 부모밑에 못난 자식이 있듯.. 국민성이 이런데 어찌 정상적인 정부를...

일단 뽑아줬으니 잘하나 지켜보고 힘을 주고 나중에 판단하자고 합니다. 어떤 부류들은요..
잘하나 못하나 견제하라고 삼권이 분립되어 있고 국회가 있구요..
사법부조차 정부 손아귀에 놀아나니 시민들이 밖으로 나오는겁니다 (댓글포함)

일단 우두머리가 되면 국민이 반대하든 국회가 반대하든 그냥 막 밀어부치고..
좀 반대한다 싶으면 같은 국민들끼리 욕하지 말고 어찌되나 나중에 평가하자고 합니다.
아버지가 집이 부도나기 직전인데 카드 만들어서 백화점에 쑈핑하러 다녀도 그냥 두실건지..
최소한 카드라도 뺏어야 하는데 가족끼리 그냥 지켜보자고 일단 아버지니까 지켜보자고 치고박고 싸웁니다.
그리고 나는 너의 생각과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니 존중해 달라고 합니다.



국고는 돈으로 가득한데 빌려온 돈입니다.
대기업은 엄청난 흑자에도 설비투자율은 바닦입니다.
일자리는 늘어나는데 6개월뒤 짤리는 인턴이거나 월 100만원이 넘기힘든 일자리입니다.
직장에 어떤 상사분은 자식 둘다 낼모래 짤리는 인턴생활만 몇달째인데 현정부 잘하고 있다고 칭찬합니다.
그냥 웃고 맙니다.




잘못되가고 있으면 까야 됩니다.

적어도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
님...

"안티 뉴라이트", "친일파 뉴라이트 바로알리기 운동" 매체의 커버스토리를 걸어놓고 보편적인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은...
조중동 보는 사람이 조중동의 기사를 인용하는 것을 비난하는 것과 똑같은 비난의 대상입니다.

님과 같은 논리라면 극우성향의 견해를 갖는 회원분이 "지만원"씨가 쓴 "진보 비판적인 무수한 글"을 올리고 보편적, 대중적 분위기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저는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북한의 삐라를 보이면서 대한민국의 실상을 설명하는 것과 똑 같은 것이지요. 일부 사람들은 님이 제시한 집단과 언론의 편향성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진실인양 생각할 수도 있을 겁니다. 지만원씨 이야기를 진실로 받아들이는 이들이 있는 것처럼요...

이제 그만하시죠... 님이 태어나 생활해 온 시간보다 더 많이 대한민국을 느끼고 살아 왔습니다...

월척에 침묵하는 많은 회원님들이 있습니다... 이제 제발 그만하시죠...
뉴라이트,,

저런 친일적인 망언을 일삼는 게 사실이고

한나라당과 밀접한 상생관계라면

이거 이거 이거 ~ 침묵하는 대한민국이 잠에서 깨어나야 될텐테요.

정치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 두눈 부릅뜨고 일제잔재인 친일파들에게

또 다른 지배를 당하고 있다는 게 가슴 답답합니다.

아직까지도 빨갱이니 어쩌니.. 이념갈등과 지역갈등 조장해 가며 대한민국을 쥐고 흔드는 친일파들이

더 이상 설자리가 없는 깨끗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ㅡ 월척의 침묵하는 1인 中 ㅡ
뉴라이트 친일인건사실이죠,특정종교와도 매우밀접하구요..

그래서 박정희쿠데타 세력보다 이승만을 더 좋아하죠^^

--- 월척의 침묵하는1인中 ----
역사를 바로 세우려면 동작동 국립묘지에 있는 김대중전대통의 묘를 북한의 만경대나 광주의 518광주사태묘로 옮기는것 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친일과 우익으로 꽉찬 동작동 한 구석에서 매일밤 꿀밤맞고 쪼인트 까이는 김대중 전 대통이 여러분은 안불쌍 하십니까?

ㅎㅎㅎㅎ

좌빨들의 세로운 기술인 묘지 알박기 인가요?
오늘 알았네요.

잇슈방에 오시는 분들중 상당수가 유임금 노조 전임자 란 사실을 말입니다.

노동계의 귀족~

출근안하고 일안하고 임원들과 골프치구 술접대받고 월급에 보너까지 챙기고 적당히 파업한번 해주고 데모에 열심히 참여하고 그리구서도 시간남아 낚시다니고...

사회암적 존재아닐까요?

이런사람들이 자신의 무능함을 가리기위해 택한것이 아마도 뉴라이트니 친일같네요.

주변에 신사참배하는 사람 하나도 못봤는데 말입니다.

노조니 교조니 사회단체니 자신들이 국가를 좀먹고 있는 모습을 일본정부가 보면 좋아하겠죠.

누가 친일입니까?

ㅎㅎㅎ

추미애의원의 탁월한 노동법개정은 민주당소속이지만 친일세력 말살을 위해 정말 잘한 일입니다.
지금 우리는 후손들에게 옳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짓의 달콤함에 속아 양치기 소년처럼 되지 않게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연재를 바라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뉴라이트...정부 지원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아시는 분 있습니까?

다 같은 생각일수는 없지만, 민족의 역사와
조상들이 흘린 피와 숭고한 애국정신을 저들과같이
폄하하고 매도한다면, 이나라에서 숨쉬고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디서 퍼왔던, 누구의 글인가가 중요한게 아니고
진실이 중요한 것입니다.

계속 연재를 부탁드립니다.
또 우울한 하루겠구나. 좋은글을 보았는데........

생각없는 한사람에 참으로 더러운 댓글때문에.......



(역사를 바로 세우려면 동작동 국립묘지에 있는 김대중전대통의 묘를 북한의 만경대나 광주의 518광주사태묘로 옮기는것 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친일과 우익으로 꽉찬 동작동 한 구석에서 매일밤 꿀밤맞고 쪼인트 까이는 김대중 전 대통이 여러분은 안불쌍 하십니까?

ㅎㅎㅎㅎ

좌빨들의 세로운 기술인 묘지 알박기 인가요? )

에라이~~~~~~~~~~~~~~~~ 도대체..........................

메인글같은 좋은글에 공감하고있는 대다수에 우리월척님들이 모두

카이저소재님같이 다~~~ 자진탈퇴를 해야지만 끝나는겁니까 ?

하다~하다못해 이제는 국립묘지에 누워계신 ............ 에라이~~~~~
난 정말이지 노무현대통이 5년동안 대한민국의 대통으로써 성공한 업적이 있다면 쌍꺼플 수술잘 한거 라고 말해왔는데

쌍꺼풀수술말고 또 있엇네요.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갈*님 글 잘 보았습니다.
나름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하여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또한 안쓰럽기도 하구요.

세상에는 선택의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정치체제에 대해서는 보수냐, 진보냐 하는 것인데요.
뭐, 개인 성향에 따라 자기가 선호하는 쪽을 지지하면 됩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옳고 그름의 문제도 있지요.

국권 회복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분들을 테러리스트나 악당으로 묘사합니다.
상대방이 그렇게 이야기한다면 그건 가능하지요. 상대방이니까요.
그러나 우리가 그러면 안되지요. 그 분들의 거룩한 희생이 밑거름 되었기에 오늘날이 있지 않겠습니까.
한반도를 강점당하고 참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창씨 개명, 강제 징용, 정신대, 토지 몰수, 강제 노역 등등 우리 선조들이 국가 없는 설움을 얼마나 많이 겪었겠습니까?
상대방이 정복에 따른 전리품으로 이해하는 것은 당시의 시대상황에 비추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지요.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뉴라이트, 그렇게 그들이 우리 스스로를 부정해야 하는 이유는 다 아시지요.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일본 덕분에 근대화되었으니 고마워 해야되고,
정신대는 돈받고 몸을 팔았던 것이고,
안중근이나 이봉창이는 악질 테러리스트다 등등'

뉴라이트가 아닌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이 사안도 개인 견해차에 따른 선택의 문제인가요?

에휴, 선조들이 당했던 그 고통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아파서 피눈물이 나올 정도입니다.
세상에는 본질의 문제가 있고 부수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한국을 강점하면서 어찌 100% 나쁜 일만 있었겠습니까?
너무나 상식적이고 당연한 이야기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 병탄하고, 엄청난 고통을 준 본질이 호도되어서야 되겠습니까!

대갈*님의 고군분투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님의 열정과 노력이 헛되지 않는 세상이 오리라 믿습니다.
가을전설님.


제 대답이 늦은것 같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님이 지적하신것 처럼 안티뉴라이트의 표현물이 맞습니다.

그러나 위의 내용중에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추측이나 억지가 있다면 지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단지 "사실"에 기초한 내용만을 게재하려고 노력하였고 때문에 어느정도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있더라도

논란의 여지가 될수있는 특정종교 부분은 블라인드 처리를 하였습니다.

또한, 원글은 무척 긴 내용이며 그중에서 사실부분만을 발췌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노력이 부족하여 일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위 내용의 대부분은 연설, 또는 출판, 언론보도등, 사실에 기인한 내용이므로

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일부 사람들이 진실인양 생각할수도 있다는 말씀은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위의 내용중에 사실이 아닌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길 충심으로 바라오며

확인후 님의 의견이 맞을경우, 정정게시를 하고 필요하다면 사과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가을님과 같은 건설적인 비판의 글을 기대하며 또 다른 님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대갈빡님이 쓰신 원글이 반뉴라이트 단체에서 만든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원글에 쓰인 글 중 데일리서프라이즈에서 쓰인 기사는 그들이 쓴게아니라
친일작가나 친일세력들이 한 말을 옹호하는듯한 기사를 쓴것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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