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했습니다.
알기로는 잊을만 하면 연락 이나 조취가 취해 진다 합니다.
저녘 잡술떄나 잊어 먹을떄쯔음 모르는 전화 뜨는 이거 관련일 껍니다.저도 들은 얘기
인데 연락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간다고 하니 그대로 얘기 하세요...
그리고 지워도 소용 없습니다. 지금 까지 화면 복사해 놓은거 상당하니 님들 말이 사실이면
아무일 없겠죠 뭐...
...
제가 다른 사람글 보고 오인 사격 했네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젤리곰님 정중히 사과 드리겠습니다.
알리려는 것인가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네 잘하셨습니다.
신고접수되어 나도 tv방송좀 타봅시다.
누가 가짜뉴스 퍼트리는지....ㅎ
저수지물을 다빼야겠네요...
틀린 부분 있거나 가짜 뉴스의 경우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혼돈의 시대에 정확한 팩트로 글을 올려야 합니다.
팩트(정확한 테이터)를 기반하지 않는 카더라의 글은 그러한 그거 없는 소문을 만든자가 노리는 것이
대중의 오판을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제가 발제한 이재명의 벌금 전과는 팩트를 기준으로 하여 옮겨 온 것입니다.
과거 민주화 운동을 하기 위하여 많은 분들이 희생하였습니다.
감옥에 갖히고 고문을 당하고 그리고 전과자가 되고 그 결과 전과자라는 낙인을 평생 안고 살고 있습니다.
이들의 희생에 의하여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재명의 경우 이에 해당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사실적 적시로 더 이상 어이없는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퍼 온 것입니다.
저도 과거에 노동운동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만 한사람의 희생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리한 처우를 받지 않게 되었지만
반대로 노동운동을 반대했던 직장 동료 역시 같은 혜택을 받았습니다만 그렇다고 그 사람들에 대한 차별을 요구하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는 반대와 찬성이 공존하는 곳에 사는 민주주의 국가의 구성원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법률적으로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한 저항은 그 경계가 없다고 봅니다.
오늘의 작금의 사태 즉 "불의를 보고 불의라고 부르짖지 않는 자 역시 불의에 속한자라고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피와 땀으로 만든 희생의 바탕으로 민주주의 지켜내야 할 가치가 있기에 이곳에서도 의견을 나누고 전파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친사내님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변명 할꺼 없이 제가 경솔 했습니다. 좀 잘 읽어 봤어야 했는데
하도 비슷한류의 글을 읽다 보니 그런줄만 알았습니다.
다음부턴 이런일 없도록 차근히 행동 하겠습니다...
사람죽이고
인터뷰에서
더 못 죽여서 한이다.
인간이길 포기하려고 그랬다.
상고대님
같은 결 입니까?